안녕하세요~허당퐁당입니다.^^ 오늘은 세균이 득실 거리는 화장 퍼프를 세척하려고 하는데요. 보시다시피 제가 사용하고 있는 화장 퍼프의 상태가 심각하죠? 화장 퍼프는 세척해줘도 금세 더러워지기 마련인데요. 화장 퍼프는 세균이 번식하기 쉬우므로 주기적으로 세척해주는 게 좋다고 해요. 그렇지 않으면 퍼프로 인해 얼굴에 뾰루지가 올라올 수 있으니 관리해주시는 게 좋겠죠? 퍼프를 세척해야 하는데 미루고 계신 분들은 지금 저랑 함께 깨끗이 세척해봐요.^^

 

● 준비물 : 키친타올, 유리병 or 밀대, 비닐봉지, 주방세제

 

 

 

먼저 퍼프에 스며들어있는 기름기를 제거해줄 건데요. 키친타올로 퍼프를 감싼 후에 다 사용한 음료수 병으로 퍼프를 살살 밀어주세요. 너무 꽉! 밀면 퍼프가 빵 하고 터질 수 있어요.^^유리병을 재활용할 거라 저는 비닐을 깔고 밀어줬습니다.

 

역시나 자주 사용하는 퍼프에 스며들어있던 파운데이션과 기름이 많이 묻어 나오네요.

 

집에 있는 투명한 비닐에 온수와 주방세제를 넣은 후에 퍼프를 넣고, 5분 정도 그대로 두세요.

 

 

 

비닐을 밀봉하고, 양 옆으로 쉐킷~쉐킷~ 흔들어주세요. 그 투명하던 물이 더러워진 거 보이시나요? 한번 더 쉐킷~쉐킷~흔들어주세요.

 

윽~ 파운데이션이 나온 물 좀 보세요~;;; 그냥 흔들어 줬을 뿐인데도 퍼프는 어느 정도 깨끗해졌죠?

 

방금 전 그 더러워진 물은 버리고, 다시 온수와 주방세제를 넣고, 흔들어주세요.

 

 

 

손으로 살살 조물조물해주세요. 이제 어느 정도 깨끗해진 거 같죠? 퍼프를 너무 강하게 세척하면 못 쓰게 될 수도 있으므로 살살 해주셔야 해요!

 

세척이 다 끝났으면 깨끗한 물에 여러 번 헹궈주세요. 그냥 헹구기만 하면 퍼프 속에 세제의 잔여물이 남아 있을 수 있으니 한 번씩 짜서 물기를 제거하면서 헹궈주시는 게 좋아요.

 

짜잔~!! 어때요? 주방세제로만 세척해줬는데 엄청 깨끗해지지 않았나요? 제 경험으로는 오히려 폼클렌징보다 주방세제로 세척하니 더 깨끗이 빨리네요.^^ 사용한 지 오래된 퍼프는 완전 깨끗하게 세척되지는 않았지만 이 정도면 저는 만족합니다.^^ 깨끗이 세척한 퍼프는 그늘에 말려주신 후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혹시 화장 퍼프 세척을 미루고 계시고 계시다면 얼른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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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돌이 세탁기 청소


 

 

온수에 베이킹소다 1 : 구연산 1 : 과탄산소다 1을 넣고, 세탁으로 15분 돌려주면 통돌이 세탁기 청소 끝!! 세탁으로 15분 돌려주고, 1시간 정도 그대로 두면 세탁기 안에 껴있던 이물질들이 물 위로 둥둥 떠다닙니다. 그 다음 평소처럼 세탁기를 돌리면 이물질 제거 완료! 마지막은 식초 한 컵 넣고, 헹굼으로 돌려주시면 세균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2. 식기건조대 세척


 

온수에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을 넣고, 30분 이상 불려주면 촘촘한 식기건조대 세척도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3. 커피포트 세척


 

커피포트에 물을 3/4 정도 담고, 구연산을 1숟가락 정도 넣고 끓여줍니다. 구연산만 넣고 끓였을 뿐인데 커피포트 안이 깨끗해진답니다.^^

 

4. 그릇 물때 제거


 

냄비에 물과 구연산 1숟가락을 넣고, 그릇을 삶아주세요.  삶은 그릇은 수세미를 이용하여 살살 문질러도 반짝반짝 윤기가 납니다. 끓는 물에 삶아 세균도 제거되고, 구연산이 그릇에 낀 물 때를 제거해주는 데 아주 효과가 좋습니다.

 

 

 

5. 식품건조기 세척


 

온수에 베이킹소다 1/2컵, 구연산 1/2컵을 넣어 30분 정도 담가뒀다가 닦으면 식품건조기 트레이와 그물망에 껴있는 찌꺼기들을 제거하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6. 세면대 청소


 

분무기에 구연산 1 : 물 8을 넣고, 물과 구연산이 잘 섞이도록 흔들어 구연산 수를 만듭니다. 물때와 비누 찌꺼기가 낀 부분에 구연산 수를 뿌려준 후에 20~30분 후에 청소 솔이나 스펀지로 문질러주면 물때 와 비누 찌꺼기 때를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구연산을 사용해본 결과 물 때 제거하는 데 효과가 좋으며 주방살림과 청소에는 빠질 수 없는 천연세제인 것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구연산을 계속 사용하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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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흐름 2017.05.22 19:42 신고

    오호~구연산 쓸모가 많네요! 야심차게 베이킹소다랑 구연산.. 음.. 그리고 뭔가 하나더 얘네랑 삼총사라고 사왔는데.. 뭐였는지 기억이..^^;;암튼 얘네는 좋아보이는데 뭐가 어디에 좋은 애들인지 헷갈려요^^;;;; 덕분에 구연산 역할 총정리 하고 갑니다~~^^

    • 허당퐁당 2017.05.22 19:51 신고

      과탄산소다일거에요~^^과탄산소다는 배수구청소할때 사용하니 좋더라구요

5월 중순인데 한낮 온도가 30도가 넘네요. 저는 특히 더위를 많이 타서 벌써부터 올여름이 걱정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더 더워지기 전에 제 여름을 책임져줄 선풍기를 청소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멀리서 볼 때는 외관상 깨끗해 보이죠?

 

 

 

하지만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면? 먼지가 많이 쌓였죠? 이 상태로 닦아주면 제대로 청소가 되지 않기 때문에 선풍기를 분리해줘야 해요.

 

분리해서 보니 선풍기 망에 쌓인 먼지가 더 심각하네요. 다른 곳은 그냥 닦아줘도 깨끗이 닦이지만 촘촘한 선풍기 망의 경우 먼지를 하나하나 닦아내기는 너무 힘들겠죠?

 

이런 경우 저는 샴푸를 이용하는데요. 샴푸 1 : 물 3의 비율로 섞어 분무기에 넣어 뿌려주면 찌든 먼지도 쉽게 제거할 수 있어 편하더라고요.

 

 

샴푸 물을 먼지를 제거할 선풍기 망과 날개에 골고루 뿌려준 다음 5분 정도 그대로 두세요.

 

샴푸 물만 뿌려줬을 뿐인데 먼지가 손에 그대로 묻어나네요.

 

이제 부드러운 솔을 선풍기 망에 깊숙이 넣어 문질러 주세요. 샴푸 물을 뿌려 놓아서 살살만 문질러도 잘 닦입니다. 이제 먼지가 다 제거됐으면 샤워기로 깨끗이 헹궈주세요.

 

깨끗하게 헹군 선풍기 망은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선풍기 망의 물기가 어느 정도 제거될 동안 본체를 깨끗이 청소해줍니다. 저는 그냥 편하게 물티슈로 구석구석 닦아줬어요.^^ 그리고 잘 닦이지 않는 곳은 면봉을 넣어 닦아내줬습니다.

 

어느 정도 물기가 제거된 선풍기 망을 가까이에서 보니 쌓여있던 먼지는 깨끗이 제거된 거 같네요.^^

 

물기가 남아있는 선풍기 망과 날개는 마른 수건이나 걸레를 이용하여 물기를 모두 제거해주신 후 선풍기를 다시 조립해주시면 됩니다.

 

드디어 여름 대비 '선풍기' 청소가 끝났네요. 샴푸 물을 사용하면 찌든 먼지도 쉽게 제거되고, 거품이 나서 그런지 더 깨끗해진 기분입니다. 이제 한낮의 더위도 문제없겠죠?^^ 이렇게 미리 청소해놓지 않으면 먼지 쌓인 선풍기를 그대로 사용하게 되는데 그 많은 먼지들이 저희한테 다 날라 온다는 사실~!! 여러분도 더 더워지기 전에 이번 주말에 선풍기 청소하시는 거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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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딸기에 관련해서 포스팅을 여러 번 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외삼촌께서 주신 어마어마한 딸기의 양 때문에 그렇답니다. 딸기값이 비싸기도 하고, 외삼촌께서 힘들게 농사지으신 건데 썩히기도 너무 죄송스러울 것 같아 바로 먹을 딸기는 냉장보관하고, 주스로 갈아먹을 딸기는 냉동실에 보관하고, 나머지는 딸기잼을 만들려고 합니다. 한 바구니는 다 먹었는데 하루 지나고 나니 벌써 딸기가 시들거리고 난리 났네요. 서둘러서 보관해야겠습니다.

 

 

 

먼저 꼭지를 제거하고, 소금물에 잠깐 담가서 살살 씻어내주시면 됩니다. 그다음 채반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채반크기에 비해 딸기양이 많아 이 작업을 여러번 반복했습니다. 

주스용으로 갈아먹을 딸기는 크린 백에 한번 갈아먹을 양만큼 넣어서 보관해주세요. 저는 오빠랑 둘이 갈아먹을거라 양을 조금 넉넉히 넣었습니다.

 

 

 

바로 먹을 수 있는 딸기는 마트에서 구입한 과일이 들어있던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서 보관해주세요. 플라스틱 용기를 버리지 않고, 과일이나 야채 보관할 때 사용하면 매우 편리해요.

 

이제 냉동 보관과 냉장 보관할 딸기는 정리가 다 됐네요.^^

 

 

 

2017/05/15 - [생활] - 식감이 살아있는 수제 '딸기잼' 만들기

마지막으로 남은 딸기는 딸기잼을 만들었습니다. 딸기는 다른 과일과 달리 손끝만 닿아도 금방 물러버릴 정도로 오래 두고 먹기 힘든 과일이라 손질할 때도 조심조심하는 게 좋은데요. 가격도 비싼데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우니 이렇게 대량으로 생겼을 때는 서둘러서 보관해야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서두른 덕분에 하나도 버리지 않고,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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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흐름 2017.05.20 14:09 신고

    우와! 대량 딸기 부러워요! 저희는 사오면 먹느라 바빠서..;;; 다 씻어놓으면 당일로 다 사라지니 나누어서 먹일 만큼만 씻고 나머지는 냉장실에 돌돌 말아 숨겨놓는게 비법 아닌 비법..이라죠^^;

    • 허당퐁당 2017.05.21 20:08 신고

      외삼촌께서 딸기농사 지으셔서 ㅅㅏ먹기도하고 얻어먹기도해요~^^

여러분들은 현관 도어락이 갑자기 열리지 않는 경험을 해보셨나요? 저는 퇴근했다가 집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도어락이 작동을 안 해서 당황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방전됐을 거라는 생각은 못하고, A/S센터에 전화해서 고장나서 안 열린다고 고쳐달라고 했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창피한데 그땐 정말 너무 무서웠어요. 혹시 저 같은 경험을 해보신분 계시나요? 이럴 때 고객센터에 전화할 필요 없이 정말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건전지 모양 아래에 9V라고 쓰여있는 거 보이시죠? 가까운 슈퍼나 마트에 가셔서 9V 건전지 구매하시면 됩니다.

 

앞면을 보시면 건전지에 9V라고 쓰여있죠?

 

 

건전지 윗부분을 보면 저렇게 구멍이 두 개 있습니다.

 

 

 

도어락에 건전지 모양 그려져있는 거 보이시죠? 그 양옆으로 은색 동그라미 두 개가 보이실 거예요? 아까 건전지 윗부분에 보였던 그 구멍 두 개를 은색 동그라미에 맞춰서 접촉시켜 주시면 됩니다.

 

5초 이상 접촉시켜주면 도어락이 띠리링~하고 일시적으로 작동하는데 이때 비밀번호를 누르고, 안으로 들어가시면 돼요.^^ (도어락마다 접촉시키는 위치가 다 다르니 사용하고 계시는 도어락을 잘 살펴봐주세요.)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죠? 이건 일시적인 방법일 뿐! 건전지를 교체하지 않으면 똑같은 일이 계속 반복하거든요. 다 사용한 AA 건전지를 전부 빼주세요.

 

 

 

새 AA 건전지로 다 교체해주신 후에 건전지 덮개를 덮어주세요.

 

그리고 밖에 나가서 작동이 되나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반복될 때마다 9V 건전지를 구매해야 하나? 이런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요. 하지만 도어락이 예고 없이 방전되지는 않으니깐 조금 이상하다 싶으면 건전지를 바로바로 교체해주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도어락이 갑자기 작동되지 않는다고 당황하지 마시고, 이 방법을 먼저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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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흐름 2017.05.17 18:02 신고

    오오오! 건전지 방전되면 이렇게 열수도 있군요! 아니 이런건 대체 어디서 알아내시는 건가요?ㅎㅎㅎ 꿀팁 감사합니다~^^

    • 허당퐁당 2017.05.18 15:54 신고

      도어락 방전되서 당황했던 경험이 있어요...^^그때 이렇게 간단하다는걸 알게됐어요.

저는 평소 고구마를 자주 쪄 먹는 편인데요. 크기에 따라 찌는 시간이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대략 40분 정도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고구마 찌는 시간을 반이나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 데 그 비법은 바로 '다시마'입니다. 고구마를 찔 때 다시마를 넣어주면 다시마의 점액질이 열 흡수와 열 방출 방지 기능을 해줌으로써 시간을 단축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먼저 고구마를 깨끗이 세척해서 준비해준 다음 냄비에 물과 다시마 3~5조각을 넣어 주시는데 물의 양은 삼발이보다 높지 않게 해주시는 게 좋아요.

 

 

찌는 시간만 단축시키는 것보다 더 달고 맛있으면 좋겠죠?^^ 소금과 설탕을 소량 넣어주면 더 달고, 맛있는 고구마를 맛볼 수 있답니다.^^ 그다음 삼발이를 넣고, 그 위에 고구마를 차곡차곡 올려주세요.

 

아무래도 위에 있는 고구마가 더 늦게 익기 때문에 중간에 칼집을 살짝 내주면 더 빨리 익을 뿐만 아니라 익은 후에 껍질 벗기기도 편합니다.

 

이제 뚜껑을 닫고, 10분 정도 강한 불로 쪄 주세요. 그다음 약한 불로 10분 정도 더 쪄주세요.

 

 

 

짜잔! 드디어 고구마가 다 익었습니다. 오늘은 고구마가 너무 푹 익어버렸네요. 20분보다 17분? 정도 찌는 게 딱! 적당한 것 같네요.

 

설탕과 소금을 넣어주니 확실히 단 맛이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또, 다시마를 넣었을 때랑 넣지 않았을 때의 조리시간이 차이가 나요. 가끔 출근하기 전에 다시마 넣는 것을 깜박하면 정말 세월아~네월아~ 시간이 왜 이리 오래 걸리는지...ㅠㅠ 여러분도 앞으로는 변비에 좋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데도 효과가 있는 고구마! 더 맛있고, 빠르게 조리해서 드세요.^^ 소금과 설탕을 소량 넣고, 다시마를 넣고 찌는 것 잊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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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쁘와르 2017.05.16 19:16 신고

    저희 어머니가 찐고구마를 되게 좋아하시는데.. 이 방법 알려드려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청국장에 두부를 반모 넣었습니다.

 

그리고 두부 반모가 남았습니다. 그냥 이대로 냉장실에 방치하면 금방 상하게 되겠죠? 상하지 않게 일주일은 거뜬히 보관하는 방법은 바로 '소금'인데요. 아마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거에요.

 

 

 

락앤락통에 남은 두부를 넣고, 두부가 잠길정도로 정수기 물을 채워주세요. 

 

그다음 소금을 조금 넣어주세요. (저는 소금을 너무 많이 넣어버렸는데 소량만 넣으셔도 충분해요.)

 

 

 

이제 뚜껑을 닫아 냉장실에 보관하면 일주일 후에도 먹을 수 있답니다. 예전에 귀찮아서 그냥 방치했더니 두부가 노래지고, 미끈미끈해지면서 금방 상해버리더라고요. 오래 걸리지도 않고, 과정도 간단하니 남은 두부는 항상 소금과 물을 넣어 보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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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마 전까지 10원짜리 동전이 굴러다녀도 별로 신경 쓰지 않았는데요. 생각보다 10원짜리 동전이 우리 실생활에서 아주 유용하게 쓰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10원짜리 동전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악취 제거 및 음식물 부패 억제


 

 

악취가 나는 싱크대 배수구와 음식 찌꺼기가 끼는 거름망에 10원짜리 동전을 2~3개 넣어 놓으면 악취가 나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또, 박테리아의 활동을 억제시켜 줌으로써 음식물이 부패되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는데 10원짜리 동전의 성분인 구리가 물이나 공기와 만나면 산소와 반응해서 살균, 오염 방지를 해줄 수 있다고 합니다. 저희 집 거름망에도 10원짜리 동전을 2개 넣어놨는데 확실히 냄새제거에 효과가 있고, 음식물 찌꺼기가 잘 끼지않고 깨끗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2. 탈취제 역할


 

 

신발 밑창, 신발장, 냉장고 안에 10원짜리 동전을 넣어 놓으면 황동으로 인해 냄새를 제거하는 역할을 해준다고 합니다. 신발장에는 10원짜리 동전을 여러 개 넣어 놓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1~2개 넣으면 효과를 잘 모르겠더라고요.^^ 또, 10원짜리 동전 10개 정도를 종이컵에 넣고, 냉장고 안에 넣어두면 동 이온이 냄새를 흡수하고, 세균 번식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준다고 합니다.

 

3. 행주 삶을 때 넘치지 않게 하기


 

행주를 삶다 보면 물이 넘치게 돼버립니다. 액체를 가열하면 기포가 서로 모여 커지려고 하다가 어느 시점에 갑자기 확! 끓어넘칩니다. 10원짜리 동전이 이런 현상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주는데 동전 주의로 기포가 모이면서 기포의 크기도 작아지고, 열도 순환시켜주기 때문에 물이 넘치는 것을 막아줍니다.

 

 

 4. 음이온 발생기


 

아무리 싱싱한 꽃이라도 시들기 마련입니다. 싱싱한 꽃을 조금 더 오래 보고 싶다면 10원짜리 동전을 화병에 1~2개 넣어 놓으면 음이온이 발생하면서 물이 썩는 것을 방지해주고, 꽃이 시드는 시기를 조금 늦춰준다고 합니다.

 

사용한 10원짜리 동전이 검게 변하면 다른 동전으로 갈아주거나 깨끗이 닦아서 다시 사용하시면 됩니다. 동전은 썩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재사용할 수 있어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실생활에서 한번 사용해보세요. 꽤 유용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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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라우지니 2017.05.13 03:51 신고

    동전이 음이온이 발생하는지는 몰랐습니다. ^^

  2. 작은흐름 2017.05.13 14:20 신고

    오오 십원짜리 동전이 이런 기특한 일을 많이 하는지 몰랐네요! 더군다나 백원이면 열개나 구할 수 있잖아요!ㅎㅎ

부모님께서 알루미늄 재질의 압력밥솥을 새로 구입하셨습니다. 알루미늄 제품은 사용하기 전에 소독과 피막 처리를 해주면 조금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알루미늄 밥솥의 소독과 피막 처리를 해준다고 하면 매우 복잡할 것 같지만 의외로 아주 간단하답니다. 이 두 가지를 한 번에 해주는 방법은 바로 '우유'인데요. 우유를 가열처리하면 단백질이 표면에 집합되어 피막을 형성해준다고 해요. 그럼 지금부터 소독과 피막 처리! 시작해볼까요?

가장 먼저 냄비 뚜껑에 있는 스티커를 제거해주세요. 스티커는 그냥 떼어도 쉽게 떼지더라고요.

 

 

솥에 물을 2/3 정도 채우고, 우유 한 컵을 넣어주세요. 그다음 뚜껑을 연 상태로 끓여 주기만 하면 됩니다. 정말 간단하죠?^^ 이렇게 보니 꼭! 쌀뜨물 같아 보이네요. ^^

 

우유+물이 다 끓었다면 잠시 식혀주세요.

 

끓인 우유+물이 어느 정도 식었다면 부드러운 수세미로 우유+물을 묻혀 살살 닦아주세요.

 

온수를 밥솥 가득 담고, 잠시 그대로 두세요.

 

 

밥솥에 있던 우유+물을 다 버리고, 수세미로 살살 닦아주세요.  

 

마지막으로 부드러운 수세미에 주방세제를 묻혀 밥솥과 뚜껑을 닦아준 다음 깨끗한 물로 헹궈주세요.

 

이제 소독과 피막처리가 끝났습니다. 완전 반짝반짝 하죠?^^

 

소독과 피막 처리하는 방법은 사용설명서에도 잘 나와 있으니 처음 하시는 분들도 잘 따라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새 제품은 그냥 눈으로만 봤을 때는 깨끗해 보이지만 냄비와 용기는 처음 구매하자마자 세척을 따로 해주고, 사용해주는 게 좋다는 건 다들 알고 계실 거에요. 알루미늄 제품은 스테인리스 제품과는 달리 세척하는 게 간단해서 좋아요. 여러분도 새로 구입한 냄비와 용기는 사용하기 전에 꼭! 제대로 세척하고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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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조카를 봐줬는데 한참 말 안 들을 나이라 그런지 너무 버겁더라고요. 그래서 잠시만이라도 집중 시킬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빨대'를 이용하여 딸기 꼭지제거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전에 생생정보통에서도 나오는 걸 보고 언젠가는 나도 해봐야겠다 생각했는데 그게 바로 오늘이네요.

 

큰 빨대를 이용하면 딸기를 너무 많이 버리게 될 것 같아 저는 작은 빨대를 이용했어요. 빨대의 삐족한 부분으로 딸기 꼭지 반대 부분을 콕 꼽아서 밀어 올리면 됩니다.

 

 

 

짜잔~!! 빨대를 쭈~욱 밀어주면 꼭지만 쏙! 제거됩니다.

 

딸기 꼭지가 정말 깔끔하게 제거됐습니다.^^ 역시 제 예상대로 조카도 신기해하며 자기도 해보겠다고 난리네요.^^ 구멍이 송송 뚫린 딸기를 보니 저도 신기합니다.

 

 

 

조카가 한 건 구멍이 크게 뚫렸지만 그래도 워낙 방법이 간단하다 보니 조카도 곧 잘 하네요.^^ 작은 빨대로 꼭지를 제거하니 소실되는 것도 별로 없고, 편하더라고요. 큰 딸기는 작은 빨대를 이용하면 꼭지가 한 번에 제거되지 않지만 큰 빨대를 이용하면 딸기가 너무 많이 소실될 것 같아 저는 작은 빨대로 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희 조카는 딸기 꼭지에 딸려 나온 부분도 아깝다고 먹더라고요.^^귀여운 녀석!

 

말끔하게 꼭지가 제거된 딸기를 포크로 콕! 찍어서 조카에게~^^ 역시 아이들은 뭔가 신기한 걸 보여줘야 집중을 하는 것 같아요. 요플레 아이스크림에 이어 오늘도 저는 조카에게 마술사가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마술을 보여줘야 할지 어깨가 무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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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흐름 2017.05.10 17:35 신고

    오오오! 딸기꼭지 이렇게도 제거할 수 있군요! 이거 저도 재밌어 보이는데요?ㅋㅋㅋ 담에 꼭 해봐야겠어요~

  2. 정말 꿀팁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프라우지니 2017.05.13 04:18 신고

    꼭지따는 재미가 쏠쏠할거 같습니다.^^

내일 입을 옷 고르느라 입었다가 벗는 순간 립스틱을 묻히고 말았습니다. 티셔츠를 벗다가 화장품 얼룩을 묻힌 경험 많으시죠? 저는 빨아야 될 옷이라 그냥 세탁기에 넣고 돌렸는데 나중에 보면 화장품 얼룩이 안 지워져있는 경험을 많이 해봤습니다. 더구나 세탁된 옷인데 화장품 얼룩을 묻혔을 때 다시 세탁하기는 귀찮아서 저는 얼룩 부분만 세탁해주는데요. 만약 오늘처럼 립스틱을 묻혔을 때는 '버터'를 이용해서 얼룩을 제거합니다. 잉? 버터? 하고 놀라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립스틱의 성분이 기름이기 때문에 베이스가 기름인 버터를 이용하면 손쉽게 지울 수 있답니다.

 

 

 

립스틱이 묻은 부분에 버터를 얇게 펴 발라 줍니다.

 

저희 집에는 노란색 버터밖에 없어서 급한 대로 사용했는데 하얀 버터로 사용하는 게 더 좋은듯하더라고요.

 

버터를 얇게 펴 발랐다면 이제 손으로 열심히 비벼주세요. 얼룩이 어느 정도 제거 됐죠?^^ 버터가 노란색이라 노란빛이 나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곧 깨끗이 지워진답니다.^^ 샴푸나 주방세제를 묻혀서 열심히 비벼주세요.

 

 

 

그다음 얼룩 부분만 온수로 깨끗이 헹궈주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버터가 기름성분이라 온수로 하는 게 더 효과적이에요. 깨끗이 헹군 티셔츠 물기를 꽉! 짜주세요.^^

 

어떠세요? 아까 묻었던 립스틱 얼룩이 말끔히 사라졌죠?^^ 바로 입어야 한다면 드라이기로 빨리 말려서 입으면 되고, 시간이 있다면 빨래 건조대에 널었다가 입으면 된답니다. 혹시 화장품 얼룩 묻히신 분들은 당황하지 마시고, 저처럼 버터 이용해서 부분 세탁하세요.^^ 리무버가 있다면 더 좋겠지만 저희 집 냉장고에는 버터가 항상 있어서 버터를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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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흐름 2017.05.08 18:44 신고

    버터로 이런 것도 하는군요! 리무버는 혹시 아이리무버 말씀하시는 걸까요? 버터가 없으면 리무버로 지워도 되는거죠?^^?

    • 허당퐁당 2017.05.08 21:22 신고

      네~아이&립 리무버로 하셔도 되요~^^저희 집에는 버터가 남아 돌아서 저는 버터로 해요ㅋ

양념장에 많이 사용하는 식초를 저도 모르는 사이에 주방살림에 많이 사용하고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저희 엄마의 영향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살균제거와 탈취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식초를 계속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은 양념장 만들 때 뿐만 아니라 식초가 주방살림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1. 냉장고 청소 및 냄새제거


 

식초 1 : 물 5 비율로 희석시킨 식초물로 냉장고를 청소해주면 김치국물과 얼룩을 쉽게 지울 수 있습니다. 또, 살균효과와 탈취효과도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처음에는 식초냄새가 나지만 몇분 지나면 금새 날아가고, 오히려 냉장고에서 나는 냄새를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2. 반찬통 고무패킹 세척


 

잠시만 방심하면 금방 곰팡이가 껴버리는 반찬통 고무패킹! 베이킹소다, 식초를 이용하면 보글보글 거품이 생기면서 세균과 이물질을 더욱 쉽게 제거할 수 있어 매우 좋습니다.

 

3. 세탁기 세척 및 소독


 

세탁기 청소를 마친 후에 식초를 넣고, 헹궈주면 세탁기의 세균과 냄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4. 믹서기 세척


 

달걀 껍질 2개와 식초, 미지근한 물을 넣고, 믹서기를 돌려주면 믹서기의 찌든 때와 세균을 잡아줄 수 있습니다. 믹서기 내부를 청소한 식초 물은 버리지 마시고, 믹서기 외부와 본체를 닦아주면 물 때와 이물질이 쉽게 지울 수 있습니다.

 

5. 배수구 청소


 

베이킹 소다 1/2컵과 식초 1/2컵을 배수구를 청소하면 베이킹 소다의 알칼리성 성분과 산성 성분의 식초가 만나면서 보글보글 거품이 생기는데 이 탄산가스 거품들이 묵은 때를 제거해줍니다. 청소뿐만 아니라 막힌 하수구도 뻥 뚫어주는 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6. 커피포트 세척


 

커피포트에 식초를 넣고 끓여주면 살균효과도 있을뿐만 아니라 커피포트 안에 있는 이물질도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7. 미나리 세척


 

미나리에는 거머리가 붙어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식초물에 20~30분정도 담가뒀다가 깨끗한 물에 여러분 헹궈주면 거머리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8. 양배추 세척


 

야채나 과일을 키울 때 농약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섭취하기 전에 식초물에 잠시 담가두면 농약을 제거해줄 수 있어 과일과 야채를 씻을 때 많이 사용됩니다.

 

9. 양념장


 

 

설탕 1 : 식초 1 : 고추장 1 을 섞으면 맛있는 초고추장이 완성됩니다. 초고추장은 야채뿐만 아니라 오징어나 다른 재료와 같이 먹어도 아주 맛있답니다.

 

식초는 정말 주방살림에서 빠질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양념에도 많이 사용되지만 야채와 나물을 세척할 때와 청소할 때도 많이 사용되는 식초! 냄새는 참기 힘들지만 금방 날라가기 때문에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더구나 살균작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보니 주방에서는 정말 빠질 수 없는 식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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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흐름 2017.05.04 17:59 신고

    청소뿐 아니라 채소 씻을때에도 도움이 되는군요! 오늘도 좋은 정보 잘 배워갑니다~^^

저희 집 화장실 청소는 저희 오빠 담당인데요. 한 달이 지나도 청소를 안 해서 세면대 상태가 말도 못할 정도입니다. 화장실 청소 언제 할 거냐고 잔소리를 해도 안 하는 바람에 결국 제가 손을 걷어붙였네요.ㅠㅠ 집안일 중에서 화장실 청소! 딱! 한 가지만 하기로 해놓고도 잘 지키지 않는 오빠가 너무 원망스럽네요...

 

보시다시피 수도꼭지는 하얀 얼룩으로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

 

 

 

세면대는 물때로 찌들어 버렸고요. 정말 심각하죠? 제가 왜 오빠한테 잔소리를 했는지 아시겠죠?^^;; 이 상태로 두면 없던 병도 생길 거 같으니 서둘러 청소를 시작해야겠습니다.

 

욕실에 생기는 물때는 대부분이 비누 찌꺼기와 각질의 알칼리성으로 만들어진 물때이기 때문에 구연산으로 청소하면 매우 효과적이에요. 분무기에 구연산을 넣고, 물을 구연산의 8~10배의 양을 넣어주신 다음에 분무기를 흔들어 물과 구연산 잘 섞이게 해주세요.

 

청소를 시작하기 전에 창문을 열어 주세요. 이제 구연산 수를 물때가 가득한 세면대와 수도꼭지에 듬뿍 뿌려주신다음 20분 정도 방치해주세요. 물때가 심할 경우에는 중간중간 구연산 수를 추가로 뿌려주셔도 됩니다.

 

선반에도 비누 때와 물때로 가득하네요. 마찬가지로 선반에도 구연산 수를 마구마구 뿌려줬습니다. 선반에는 비누 때가 너무 심해서 세면대보다 구연산수를 더 많이 뿌려줬어요.

 

스펀지나 솔을 이용하여 물때가 가득한 세면대, 수도꼭지, 선반을 문질러주세요.

 

그다음 온수로 한번 헹궈내주세요. 구연산 수만으로도 물때가 거의 제거됐지만 이 상태로 두면 물때가 금방 다시 껴버려요.

 

스펀지나 솔에 치약이나 샴푸를 묻혀서 세면대를 문질러주세요.

 

 

그다음 온수로 헹궈내주세요. 아까보다 더 깨끗해졌죠?^^ 이제 모든 물때가 제거됐습니다.

 

이제 더 깨끗한 상태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해주는 작업을 해줄 건데요. 먼저 마른 걸레로 모든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그다음 마른 걸레에 린스를 묻혀 문질러주세요. 린스를 대충 문지르면 오히려 얼룩이 지므로 광택 낸다 생각하고 여러 번 문질러주셔야 해요. 린스가 코팅 역할을 해줌으로써 물때 끼는 속도를 조금 늦춰주는 효과가 있답니다.

 

짜잔~!! 어때요? 완전 반짝반짝 해졌죠?^^

 

아까 그 많던 물때와 찌든 때가 전부 사라지고, 광택만 남았습니다.

 

수도꼭지도 반짝반짝하네요.^^ 결국은 또 이렇게 화장실 청소를 제가 하고 말았네요. 남동생이었으면 꿀밤 한대 때려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저는 원래 화장실 청소를 할 때 락스를 사용해야 제대로 청소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구연산수를 이용해도 락스 못지않게 깨끗하게 닦여서 좋네요.^^ 락스를 사용하면 머리가 띵~한데 구연산을 이용하니 건강에 해롭지도 않고, 효과도 좋으니 정말 좋은 천연세제인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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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흐름 2017.05.01 18:03 신고

    오! 구연산 치약 린스의 트리플 콤보로군요! 완전 반짝반짝 해요!

시골집에 양배추 한 통이 있어서 엄마께 여쭤봤더니 마트에 가셨다가 저렴해서 한 통 사오셨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오늘 1/4은 삶아서 쌈을 싸먹고, 나머지는 냉장실에 보관하려고 하는데요. 평소에는 부모님 두 분만 계시다 보니 양배추를 빨리 드시진 못할 것 같아서 오래 두고 드실 수 있도록 해드려고 합니다. 양배추는 자른 상태로 보관하면 거뭇거뭇하게 변색되는 거 아시죠? 그럼 지금부터 변색되는 속도를 최대한 늦춰서 저희 부모님이 싱싱한 양배추를 드실 수 있게 작업해볼게요. TV에서도 방영된 적이 있어 알고 계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 같아요.^^

 

 

2017/04/26 - [꿀팁] - 양배추 맛있게 삶아서 먹기!

 

먼저 양배추를 4등분 해줍니다. 양배추를 자르면 자연스럽게 양배추 겉 잎이 떨어지게 되는데요. 이 겉잎은 조금 있다가 사용해야 하니 버리지 마시고, 그대로 두세요.^^

 

그다음 심지 부분을 잘라주세요. 이 상태로 냉장실에 보관하면 거뭇거뭇 변색 돼버리죠.;; 저도 귀찮아서 손질할 때 채 썰어서 반찬통에 보관해두고는 했는데 금방 변색되버려서 먹지 못하게 돼버리는 경험이 몇 번 있답니다.

 

이제 그런 일없이 싱싱하게 보관하기 위해서는 심지 부분에 키친타올에 물을 흡수시켜 붙여주시면 돼요.

 

그리고 아까 버리지 않고 뒀던 양배추의 초록 겉 잎으로 양배추를 감싸주세요. 겉 잎이 없을 때는 이 과정을 생략하시면 되요.^^

 

 

이제 랩으로 돌돌 말아주세요.

 

그다음 신문지나 달력으로 돌돌 말아주시면 돼요. 고구마도 신문지를 이용하면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는 거 아시죠?^^

 

마지막으로 비닐팩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저희 엄마가 요즘 계속 깜박깜박하셔서 식재료 이름과 포장 날짜를 표기해줬습니다. 날짜를 표기해두면 먼저 먹어야 할 식재료를 쉽게 알 수 있고, 포장지를 따로 뜯어보지 않아도 어떤 식재료인지 쉽게 알 수 있어 매우 편리해요. 포장을 마친 양배추는 야채 보관실에 차곡차곡 넣어서 보관하면 한 달도 거뜬히 먹을 수 있답니다. 앞으로는 식재료 아깝게 버리지 마시고, 꼼꼼하게 보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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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아봐 2017.04.27 10:57 신고

    양배추 한통사면... 신나게 1주일 꼬박 먹어야 하더라구요 ㅎㅎ 이제 보관 잘 할수 있겠어요 ㅎㅎ

  2. 작은흐름 2017.04.28 13:47 신고

    아 이렇게 보관하면 거뭇해지지 않는군요! 방송 못보고 모르고 있었어요ㅎ 멋진 팁 감사합니다~^^

엄마가 사오신 양배추 1/4를 삶아서 쌈 싸먹으려고 합니다. 양배추를 깨끗이 씻어 맛있게 삶는 방법! 지금부터 시작해볼까요?^^

먼저 심지를 제거하고, 한 장 한 장 분리해주세요.

 

식초물에 3분 정도 담가놔주신 다음에 흐르는 물에 깨끗이 여러 번 헹궈주세요. (양배추를 오래 담가두면 영양분이 다 손실되므로 잠깐만 담가놔주세요.^^)

 

 

끓는 물에 억센 양배추 순으로 넣어주세요. 연한 잎을 먼저 넣으면 연한 잎은 너무 흐물거리게 되고, 억센 잎은 제대로 안 익게 돼버린답니다.^^

 

양배추 잎이 투명한 빛을 띠면 가스불을 꺼주세요.

 

그다음 채반에 받치고, 흐르는 물에 헹궈주세요.

 

 

이제 채반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주시면 됩니다.

 

물기를 제거한 삶은 양배추는 접시에 담아서 상에 내놓으면 되겠죠?^^

 

삶은 양배추에 밥과 쌈장을 얹어서 같이 싸먹으면 맛있는 양배추 쌈 완성입니다.^^ 양배추는 포만감도 느낄 수 있고, 식이섬유도 풍부하여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재료인 거 다들 아시죠? 하지만 양배추 쌈도 은근 중독성 있어서 밥 한 공기 뚝딱! 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해요.^^ 양배추는 너무 오래 삶아도 흐물거려서 맛이 없기 때문에 제 기준으로는 양배추가 투명한 빛을 띨 때 건져내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오늘 점심은 양배추 쌈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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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청소할 때 현관은 지저분해 보이지 않아 빠트리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현관에는 흙과 미세먼지들이 많다는 거 알고 계시나요? 또, 현관이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어야 모든 복이 들어온다는 옛말이 있을 정도로 현관을 깨끗이 관리해주는 게 좋습니다. 집에 귀가할 때나 손님이 왔을 때 처음 마주하는 곳이 현관이기때문에 현관이 지저분하면 보기 좋지 않겠죠?^^ 그럼 이제 저랑 깨끗한 현관 청소 시작해볼까요?^^

 

 

현관에 있는 작은 미세먼지들은 굵은소금만 있으면 아주 쉽고,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소금은 미세먼지들을 흡착시키는 효과가 있어 먼지 청소할 때는 아주 효과적이랍니다.

 

오늘 현관 청소를 도와줄 소금 한 줌! 소금은 간 맞출 때만 사용하는 게 아니고, 청소할 때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는데요. 이렇게 하얀 소금이 어떻게 변할지 한번 지켜볼까요?^^

 

바닥에 굵은소금을 한줌 넓게 뿌려준 후에 30분 정도 그대로 두시면 됩니다.

 

이제 청소기로 소금을 빨아드려주세요.

 

현관의 먼지를 다 빨아들인 뒤에 청소기 안에 들어있던 먼지들을 하얀 종이에 올려봤습니다. 보시다시피 아까 그 하얀 소금이 먼지를 흡착해 시커먼 해졌습니다.

 

 

 

굵은소금만 골라서 펼쳐보니 굵은소금에 미세먼지들이 붙어있는 게 확연히 보이시죠?^^ 청소기로 먼지들을 다 빨아들였으면 이제 젖은 걸레를 준비해주세요.

 

젖은 걸레로 현관을 닦아주면 되는 데 닦을 때 원으로 둥글게 닦지 마시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닦아주신다는 느낌으로 옆으로 닦아주시는 게 먼지 닦기에 더 효과적입니다.

 

걸레로 깨끗이 닦아줬다면 나무 발판을 제자리에 놔주시면 됩니다.^^ 그냥 이렇게 눈으로 봤을 때는 처음이랑 달라진 게 없어 보이지만 아까 그 미세먼지들 보셨죠? 집 청소를 할 때 현관도 빠트리지 않고, 깨끗하게 청소해주도록 해야겠어요. 더구나 요즘처럼 미세먼지랑 황사가 심할 때는 더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여러분도 현관 청소 미루지 마시고, 굵은소금과 청소기를 이용하여 깨끗이 청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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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에서 미나리를 엄청 많이 가지고 왔습니다. 저희 엄마가 손이 크셔서 정말 많이도 주셨네요. 하지만 저랑 오빠는 직장인이라 집에서 밥을 먹는 횟수가 많지 않아서 그냥 썩히게 될까 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우선 바로 먹을 양만 무치고, 나머지는 두 가지 방법으로 보관하려고 합니다. 그럼 엄마가 직접 캐주신 귀한 미나리! 썩힐 수는 없으니 오래 먹을 수 있도록 보관해볼까요?^^

 

 

먼저 싱크대 개수대에 미나리를 다 넣고, 여러 번 씻어주세요. 미나리의 양이 많아 여러 번 반복해서 씻어주셔야합니다. 그다음 식초를 넣고, 20분 정도 담가놔주신 후에 깨끗한 물에 여러 번 헹궈주세요.

 

깨끗이 헹군 미나리는 채반에 받쳐주세요. 저는 이 많은 양의 미나리를 받쳐 놓을 채반이 따로 없어서 식품건조기 트레이에 받쳐놓았습니다.

 

이제 소금을 조금 넣고 끓인 물에 미나리를 넣고, 30분 정도 데쳐줬습니다.

 

다 데친 미나리는 찬물에 헹궈주신 후 채반에 받쳐놨어요.

 

바로 먹을 미나리는 물기를 꽈악~짜준 후에 소금과 참기름을 넣고, 무쳐서 반찬통에 담아뒀습니다.

 

 

이제 보관해둘 미나리도 슬슬 작업해볼까요?^^

미나리를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첫 번째 방법은 바로 냉동 보인데요. 바로 무쳐 먹을 미나리는 물기를 제거해주지만 냉동 보관할 미나리는 데친 후 찬물에 헹군 후에 물기를 제거하지 않은 상태로 비닐팩에 넣어 보관해주면 됩니다. 보관할 때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보관해주시면 더 좋아요.^^

 

미나리를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두 번방법말려서 보관하는 겁니다. 데친 미나리를 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최대한 제거한 후에 채반이나 식품건조기 트레이에 받쳐서 햇볕에 말려주시면 되는데요.

 

요즘에는 워낙 햇볕이 좋아 이틀 말려줬더니 바삭바삭 잘 말랐네요.^^ 그냥 빨리 말리고 싶으신 분들은 식품건조기를 이용해서 말려주시면 됩니다.^^

 

잘 말린 미나리는 비닐팩에 담아서 보관하신 후 먹고 싶을 때 물에 불려서 먹으면 된답니다.^^ 이렇게 보관해두면 엄마가 미나리를 아무리 많이 주셔도 버리지 않고도 오래도록 먹을 수 있습니다. 바로 먹을 미나리와 건조시켜 보관할 미나리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주시면 되시고, 냉동보관할 미나리는 물기를 제거하지않고, 보관해주시면 됩니다. 그 외의 과정은 모두 동일해요.^^ 물론 바로 먹는 것이 맛도 더 좋지만 이렇게 말려서 보관한 후에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여러분도 많은 양의 미나리가 있어 골치 아프시다면 저처럼 보관하시고, 오래 두고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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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고무장갑을 사용하려고 포장지를 뜯었더니 고무냄새가 너무 심하네요. 사실 고무장갑은 오래 사용하더라도 고무냄새가 완전히 빠지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고무냄새를 제거하면서 소독까지 해주려고 하는데 준비물은 아주 간단합니다.

 

● 준비물 : 손 세정제, 주방세제, 물, 용기 (고무장갑을 담가둘 볼)

 

 

엥? 손 세정제? 하고 놀라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 손 세정제는 살균을 해주는 효과가 있어 손 씻는 거 외에도 아주 유용하게 쓰입니다. 손 세정제로만 세척해줘도 되지만 저는 이상하게 거품이 많이 나야 제대로 세척된 것 같아 주방세제도 같이 사용합니다.

 

고무장갑 안에 손 세정제를 3~4번 정도 펌핑해주세요. 양은 숟가락 기준으로 대략 2숟가락 정도면 되는 것 같아요. 주방세제는 숟가락 기준으로 1숟가락 정도 넣어주세요.

 

이제 물을 1/2 정도 넣은 다음에 입구를 막고, 쉐킷 쉐킷~ 신나게 흔들어주세요.

 

열심히 흔들었더니 거품이 생겼죠?^^

 

이제 용기에 고무장갑을 놓고, 고무장갑이 잠길 정도로 물을 담아주세요.

 

 

그다음 손 세정제와 주방세제를 조금 더 추가해서 넣어주고, 고무장갑을 주물주물 해준 다음에 30분 정도 그대로 담가놔주세요.

 

이제 손 세정제와 주방세제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궈 내주신 다음 햇볕에 말려주시면 됩니다. 한 쪽 말린 후 뒤집어 양쪽을 모두 말려 주셔야 합니다. 햇볕에 너무 오래 말리지는 마시고, 1시간 정도가 적당한 것 같아요.

손 세정제와 주방세제를 이용한 고무장갑 세척! 아주 간단하죠?^^ 세척뿐만 아니라 소독까지 같이 되니 더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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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조카들이 놀러 온다고 하길래 평소 조카들이 좋아하는 요플레를 사다 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문득 방송에서 요플레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걸 본 기억이 있어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그런데 요 녀석들이 너무 맛있는지 저는 주지도 않고 다 먹어버리더라고요.ㅠ.ㅠ 조카들은 떠먹는 요플레가 아이스크림이 되는 게 너무 신기했었던 모양이더라고요. 마치 고모가 마술사인건 마냥^^ 조금 크면 그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겠지만요.^^ 지금은 그냥 마술사인 걸로!

 

 

저희 조카들이 먹어보고 푹! 빠진 요플레 아이스크림! 그 맛이 너무 궁금해서 다시 한번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마침 전에 종이접기 할 때 본드를 바르느라 구매했던 나무 막대기가 있어서 그 나무 막대기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나무 막대기가 없으신 분은 나무젓가락이나 아이스크림을 드신 후 깨끗이 세척해서 재활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요플레에 나무젓가락을 콕! 하고 꽂아주세요. (떠먹는 비피더스는 콕! 하고 찍었더니 한 번에 꽂아 졌고, I♥Yogurt는 잘 안돼서 과일 칼로 살짝 구멍을 낸 다음 꽂아줬습니다.)  

 

자! 이제 요플레를 냉동실에 넣어주세요. 저는 출근하기 전에 냉동실에 넣어놨어요.

 

퇴근하자마자 냉동실 문을 열고 얼려뒀던 요플레 아이스크림을 꺼냈습니다. 먼저 요플레 밑바닥을 엄지손가락으로 꾹! 눌러주세요.

 

그다음 손가락으로 요플레를 감싸고 꾹! 꾹! 2~3번 정도 눌러주세요.

 

 

이제 요플레 뚜껑을 분리해주고, 나무 막대기를 잡아당겨주시면 요플레 아이스크림이 쏙! 하고 나옵니다.

 

어때요?^^ 진짜 아이스크림 같지 않나요? 아이들이 먹을 때는 아이스크림이 녹아 흘러내릴 수 있으니 요플레 뚜껑이 받침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떼지 않는 게 좋아요.

 

하지만 어른들은 받침이 없어도 상관없으니 떼 주시면 됩니다. 복숭아, 딸기 맛 요플레 아이스크림! 완성이에요.^^

 

한입 먹어봤더니 은근 중독성 있네요.^^ 저는 평소에 요플레를 좋아하는데 아무리 깨끗이 긁어먹는다고 해도 요플레 통에 요플레가 남더라고요. 그래서 그게 너무 아까웠는데 얼려 먹으니 요플레가 남지 않아 깔끔하게 다 먹을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조카들이 왜 저한테 요플레 아이스크림을 주지 않았는지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다음에는 수제 요플레를 이용해서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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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흐름 2017.04.21 17:36 신고

    오오오! 맛있을 것 같아요! 해보고 싶은데.. 요플레를 사오는 족족 다 먹어버려서;; 아! 다음에는 몰래 냉동실에 숨겨봐야겠어요!ㅎ

    • 허당퐁당 2017.04.21 20:15 신고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을때 먹으니 좋더라구요~^^저는 복숭아맛보다 딸기맛이 더 맛있었어요

제가 지난번에 '과탄산소다'를 이용한 배수구 청소 방법을 포스팅했었는데 기억나시나요?^^ 오늘은 베이킹 소다와 식초를 이용한 청소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 여러분도 지금 저랑 같이 배수구 청소하세요!

 

2017/02/19 - [꿀팁] - 싱크대 배수구 청소방법! 초간단 꿀 Tip!

 

● 준비물 : 베이킹 소다 1/2컵, 식초 1/2컵, 10원짜리 동전 2개

 

 

 

저희 집 배수구와 거름망의 상태를 보면 매우 심각하죠? 빨리 청소를 해줘야겠습니다. 거름망에 음식물 잔여물이 남게 되다 보니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줘도 금세 더러워지네요.

 

먼저 베이킹 소다 1/2컵을 거름망에 부어주시고, 식초 1/2컵을 조금씩 넣어주세요. 베이킹 소다의 알칼리성 성분과 산성 성분의 식초가 만나면서 보글보글 거품이 생기는데 이 탄산가스 거품들이 묵은 때를 제거해줍니다. 청소뿐만 아니라 막힌 하수구도 뻥 뚫어주는 역할도 해준답니다.

 

30분 후에 온수를 틀어서 흘려보내주시거나 끓인 물을 조금씩 흘려보내 주셔도 됩니다.

 

처음보다 깨끗해졌죠?^^ 이제 거름망을 칫솔로 문질러 때를 제거해주세요.

 

칫솔로만 문질러줬는데 반짝반짝해졌죠?^^

 

 

 

배수구도 마찬가지로 더러운 부분은 칫솔로 문질러주세요.

 

살짝만 문질러줘도 이렇게 깨끗해진답니다.

 

배수구 청소를 깨끗이 끝냈다면 10원짜리 동전을 준비해주세요. 배수구 청소에 10원짜리 동전이 왜 필요한지 궁금하시죠?^^ 여기서 꿀 Tip하나! 10원짜리에 있는 구리 성분이 세균을 잡아주고, 오염 방지 작용이 일어나면서 물때가 끼지 않게 해주고, 음식 찌꺼기가 썩는 것을 방지해줘 냄새를 잡아주는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10원짜리 동전을 배수구에 걸어두시면 좋아요.

 

스타킹에 넣어 걸어두셔도 좋지만 저는 다 사용한 싱크대 크린 리더에 10원짜리 동전을 넣어서 거름망에 걸어놔주니 훨씬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거름망에 걸어 두었던 동전이 검게 변하게 되면 교체해주셔도 되고, 콜라로 씻어주면 다시 깨끗해진답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잘 사용하지 않고 쌓아두고만 있는 10원짜리 동전으로 배수구 깨끗이 관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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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4월인데 벌써 낮기온이 27~28도를 넘나드네요. 도대체 한여름에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기온이 높아질수록 음식물 쓰레기 처리하는 것도 문제인데요. 음식물 쓰레기통에 보관하면 음식물 쓰레기가 부패되어 냄새가 나고, 무작정 냉동실에 보관하면 한도 끝도 없이 쌓이게 돼버리죠.

 

 

그래서 저는 과일을 다 먹고 남는 플라스틱 용기를 이용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관리하는데요. 준비물은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 비닐봉지! 이렇게 딱! 두 가지만 있으면 더운 여름철에도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제일 먼저 플라스틱 용기에 남는 비닐봉지를 깔아주세요.

 

배수구 거름망에 있는 음식물 쓰레기를 비닐봉지 안에 버려줍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다 넣어주시면 돼요.

 

오늘은 음식물 쓰레기양이 많지 않네요.^^

 

 

버려야 할 음식물 쓰레기를 다 넣은 후에 비닐봉지 입구를 살짝 돌돌 말아 접어주세요.

 

그다음 플라스틱 용기를 닫아주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냉동실에 넣어두시고, 음식물 쓰레기가 생길 때마다 플라스틱 용기에 넣은 다음 용기가 꽉! 찰 때까지 두셨다가 한 번에 버려주면 됩니다. 음식물 쓰레기양이 많이 나오는 날에는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려서 바로 내놓지만 오늘처럼 양이 적을 때는 냉동실에 보관하는 게 가장 좋은듯합니다. 음식물 쓰레기가 나올 때마다 비닐봉지를 따로 해서 넣어두면 그 당시에는 편한데 버릴 때에 따로 보관해뒀던 음식물 쓰레기를 합치려면 번거롭더라고요. 제 기준으로는 이정도의 플라스틱용기에 보관했다 버리는 게 가장 적당하고, 냉동실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 더 좋더라고요. 플라스틱 용기에 보관하면 냉동실도 지저분해지지 않고, 위생적으로 더 좋으니 여러분도 플라스틱 용기를 버리지 마시고, 재활용해서 보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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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창고 안에 있던 커피포트를 다시 사용하려고 꺼냈습니다. 커피포트는 저희 아빠만 사용하시는데 제대로 세척을 안 하고 보관하셨는지 녹이 슬고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아마도 저희 집 창고가 워낙 습해서 더 그런듯싶습니다. 물로 한번 헹궜는데도 별반 차이가 나지 않네요.

 

 

 

이런! 주둥이 부분은 정말 먼지도 많이 쌓이고, 녹도 슬고 난리도 아니네요. 창고에서 꺼내 온 커피포트 상태를 보신 아빠가 그냥 버리자고 하시길래 세척해보고 그래도 지저분하면 버리자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구연산과 식초를 이용해서 세척할 건데 혹시 커피포트 세척을 미루고 계시다면 지금 저랑 같이 하세요.^^

 

먼저 커피포트에 물을 3/4 정도 담고, 구연산을 1숟가락 정도의 양을 넣어주신 다음 끓여주세요.

 

구연산만 넣고 한번 끓여줬는데 아까 보다 깨끗해진 것처럼 보이네요.^^ 이제 물을 버려주시면 되는데 저는 구연산 물을 버리지 않고, 행주를 삶아줄 거예요.

 

행주 삶는 냄비에 구연산 물을 넣고, 베이킹소다를 1숟가락 정도의 양을 넣고 삶아주세요.

 

행주를 삶다 보면 잠시 방심하는 사이 물이 넘치고 말죠. 이럴 때는 10원짜리 동전을 2~3개 넣어주시면 넘치지 않아요.^^

 

삶은 행주는 깨끗한 물에 헹구신 후 물기를 제거해주시면 됩니다. 행주도 깨끗해졌고, 덩달아 10원짜리 동전도 깨끗해졌네요. ^^

 

 

 

행주도 깨끗이 삶아줬으니 이제 커피포트 세척을 마저 해야겠죠?^^ 창고에 너무 오래 둬서 너무 지저분하기도 하고, 찝찝하기도 해서 수세미에 주방세제를 묻혀 커피포트를 닦아내줬습니다. 평소 사용하시던 커피포트라면 이 과정은 생략하셔도 될 것 같아요.

 

커피포트를 깨끗하게 세척했으면 이제 소독을 해줘야겠죠?^^ 식초를 2숟가락 넣고, 물을 끓여주세요.

 

그다음 깨끗한 물로 여러 번 헹궈주시면 창고에 있었던 지저분한 커피포트 세척 완료입니다.^^ 커피포트 안이 정말 깨끗해졌죠?^^

 

어라? 창고에 오래 묵혀 뒀던 커피포트 맞나요? 처음 모습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말 깨끗해졌네요.^^ 특히 주둥이 부분은 말도 안 되게 깨끗해져서 깜짝 놀랐습니다. 세척을 마친 커피포트를 보신 아빠가 너무 놀라셔서 제가 다 뿌듯했답니다. 아빠! 이제 창고에 묵혀 두지 마시고, 잘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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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TV 채널을 돌릴 때 사용하는 리모컨! 하지만 청소는 잘 안 하게 되죠.;; 방 청소를 하면 리모컨에도 쉽게 먼지가 쌓이게 되는 데 저는 방 청소를 하고 난 후에 리모컨을 따로 청소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다 청소가 끝난 후 무심코 보게 된 리모컨! 경악을 하고 말았네요. 리모컨을 만진 손으로 얼굴을 만지고, 그러다 보면 세균들이 얼굴에도 묻게 되겠죠?^^;; 서둘러서 청소해야겠습니다.

 

 

● 준비물 : 손 세정제, 면봉, 화장지, 마른 수건

 

Tip : 손 세정제에는 세균 제거 효과가 있어 리모컨의 청결관리에 도움이 된다.

 

먼저 손 세정제를 화장지에 묻혀주세요. (화장솜이 있는 분들은 화장솜으로 해주시면 더 좋습니다.)

 

손 세정제를 묻힌 화장지로 리모컨을 부드럽게 닦아주세요. 이때 손 세정제가 리모컨 안쪽으로 흐르지 않게 주의하면서 닦아주세요.

 

잘 닦이지 않는 곳은 면봉으로 한번 더 문질러주세요. 손 세정제에는 에탄올 성분이 있어 바로 증발하기 때문에 별도로 닦아주지 않아도 되지만 저는 닦아주는 게 더 좋더라고요.

 

 

물티슈로 리모컨의 구석구석을 닦아주세요.

 

물티슈로만 닦고 마무리하면 얼룩이 생기기 때문에 마른 수건으로 리모컨을 닦아주세요. 마른 수건으로 안 닦이는 부분은 면봉을 이용해서 닦아주시면 편해요.^^

 

짜잔~!! 리모컨이 완전 깨끗해졌죠?^^ 잘 닦이지 않으면 손 세정제를 듬뿍 묻힌 다음에 1분 정도 둔 다음에 닦아주시면 더 잘 닦여요. 하지만 저는 손 세정제가 안쪽으로 흐를까봐 그렇게는 못하겠더라고요. 리모컨은 1주일에 한번 씩 닦아주면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으니 잊지 마시고, 청소해주세요. 손 세정제를 사용하면 세균도 제거할 수 있어 더욱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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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키니짐(VKNY GYM) 2017.04.25 16:27 신고

    리모콘은 정말 꼭 닦아 줘야지요 ^^

주말에 시골집에서 설거지를 하다가 유리 접시에 물때가 껴있는 걸 발견하게 됐습니다. 요즘 엄마가 팔이 많이 아프셔서 설거지도 간신히 하시는 상황이라 물때가 낀 그릇과 접시를 신경 못 쓰시고 계셨나 봅니다. 유리접시와 그릇에 물때가 꼈을 경우에는 구연산을 이용하면 쉽게 제거할 수 있답니다. 엄마가 퇴근하시기 전에 얼른 물때를 제거해놔야겠네요. 그럼 이제 물때를 제거해볼까요?^^

 

 

 

많은 접시와 그릇을 한 번에 전부 닦기는 힘들어서 물 때 낀 그릇과 접시들만 분리했습니다.

 

행주를 삶는 냄비에 물을 담은 후에 구연산을 1숟가락 정도를 넣고 끓여줬습니다. (끓는 물에 삶아주면 세균까지 제거할 수 있어 좋아요.)

 

그다음 물 때가 낀 그릇과 접시들을 넣고, 조금 더 끓여 준 다음 가스 불을 끄고, 물을 식혀주세요. 물이 식지 않은 상태에서 그릇을 닦으면 손을 데일 수 있으니 물을 꼭! 식혀주셔야 합니다.

 

물때가 많이 껴있던 그릇인데 끓는 물에 구연산을 넣고 한번 삶아주기만 했는데도 물때가 거의 지워졌네요. 역시 물때 제거하는 데는 구연산이 최고인듯싶습니다.^^ 물때를 더 깨끗이 지우기위해 수세미로 슬슬 문질러줬습니다.

 

 

 

물때가 다 제거됐으면 주방세제로 한번 더 닦아준 후 깨끗한 물에 헹궈주세요.

 

짜잔~!! 그릇과 접시가 반짝반짝해진 게 보이시나요?^^

 

이제 마른행주로 닦아서 보관만 해주시면 됩니다.^^ 유리접시와 그릇에 낀 물때 제거하는 거 생각보다 아주 간단하죠?^^ 설거지를 아무리 깨끗이 해줘도 물기를 그때그때 제거하지 않으면 물때가 금방 끼게 되는 것 같아요. 마른행주로 닦아서 보관하시면 물때 끼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니 여러분도 유리접시를 보관하실 때는 꼭!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다행히 물때가 낀 접시와 그릇들이 많지 않아서 금방 할 수 있었네요. 물때 낀 유리접시가 있으신 분들은 구연산을 이용해서 제거해주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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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는 사용한지 13년 정도 된 주전자가 있습니다. 처음 자취할 때 엄마가 시골집에 있던 주전자 중 한 개를 주셨었는데 시골집에서부터 사용했으니 꽤 오래 지났더라고요. 평소에 주방세제로만 세척을 하다 보면 어느새 물때도 심하게 껴있고, 특히 주전자 주둥이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지저분합니다.

 

 

저희 집 주전자는 오래되다 보니 코팅도 벗겨져서 물 끓여먹으면 건강에 해로울 것 같아 최근 들어서는 행주 삶을 때 사용하고 있는데요. 행주를 삶은 후에 주전자를 세척해줬는데도 물때가 이렇게나 많이 껴있네요. 

 

바닥도 물때가 장난 아니죠?^^;; 아무리 행주 삶기 용도로 사용한다고해도 반성해야겠습니다. 그럼 주전자의 찌든 때 없애기 작업!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베이킹소다와 물을 섞어주시면 되는데 물의 양은 베이킹소다가 꾸덕해질 정도로만 넣어주세요. 물을 한 번에 많이 넣지 마시고, 조금씩 넣으면서 꾸덕함의 정도를 확인해주세요. (얼굴에 바르는 팩을 만드신다고 생각하시면 쉬우실 것 같아요.)

 

베이킹소다와 물을 섞은 것을 찌든 때에 듬뿍 발라주세요. 저는 이 상태로 10분 정도 그냥 뒀다가 수세미로 슬슬 문질러 준 다음 물로 헹궈주세요.

 

짜잔~! 베이킹소다만 발라놨다가 수세미로 문질러만 줬을 뿐인데 엄청 깨끗해졌죠?^^

 

주전자 바닥의 찌든 때도 해결했으니 이제 주전자 내부도 깨끗이 세척해줘야겠죠? 먼저 주전자에 물을 담고, 남은 베이킹소다에 물을 더 넣어 남김없이 주전자에 넣어주세요.

 

베이킹소다를 넣자마자 기포가 보글보글 올라오네요.^^

 

 

 

가스불에 펄펄 끓이신 다음 잠시 식혀주세요. 주전자 주둥이 보이세요? 진짜 너무 지저분하죠?ㅠ.ㅠ 아무리 행주삶기 용도라지만 너무 심각하네요...

 

이제 주전자 주둥이에 칫솔을 넣어 문질러주세요.

 

한두 번 쓱쓱 문질렀더니 주전자 주둥이가 완전 깨끗해졌습니다. 위 사진들과 비교해보시면 확연히 차이 나는 게 보이시죠? 주전자 내부도 수세미로 그냥 슬슬 문질러만 주세요.

 

워낙 오래 사용해서 한계가 있지만 찌든 때가 거의 사라진답니다.^^ 처음이랑 차이를 잘 모르시겠다고요?

 

 어떠세요?^^ 맨 윗부분을 보시면 차이가 더 확연히 나죠?^^

 

주전자 바닥도 보시면 세척하기 전이랑 후가 완전히 다르죠?^^ 그냥 베이킹소다 하나로만 청소해줬을 뿐인데 이렇게나 깨끗해지다니 너무 놀랍습니다. 앞으로는 행주삶기 용도로 사용하는 주전자 일지라도 자주 세척해줘야겠어요. 혹시 여러분들도 냄비나 주전자 세척을 미루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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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hin86 2017.04.14 01:18 신고

    세상에 베이킹소다가 완전 만능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기와 같이 먹는 양파절임, 햄버거, 샐러드에는 얇게 채 썰어진 양파가 들어가 있습니다. 집에서도 식당에서 나오는 것처럼 양파를 얇게 채 썰려고 하면 생각처럼 안되더라고요. 하지만 집에서도 양파를 얇게 채 썰 수 있는 아주 간단한 한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건 바로 감자칼! 감자칼은 고구마나 감자껍질을 깎을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는데 양파를 채 썰 때도 아주 유용하답니다.

 

 

 

위 사진처럼 감자 껍질을 깎듯이 양파를 깎으면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양파가 얇게 채 썰어집니다.

 

얇게 채 썰어진 거 보이시죠? 저처럼 칼질이 능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완전 좋은 꿀팁이랍니다. 양파를 얇게 채 썰었으니 이제 맛있게 섭취해야겠죠?

 

얇게 채 썬 양파의 매운맛을 잡기 위해서 찬물에 20~30분 정도 담가주세요. 매운맛을 더 많이 빼고 싶으시면 중간중간 물을 바꿔주시면 좋습니다. 

 

매운맛이 빠진 양파를 이제 건져내주세요. 저는 채 썬 양파로 샐러드와 양파절임! 이렇게 두 가지 요리를 만들 거랍니다.^^

 

 

먼저 건강한 샐러드! 양상추를 깔고 그 위에 채 썬 양파를 올려주세요.

 

그리고는 파프리카, 옥수수 콘도 올려 주시면 맛있는 샐러드 완성입니다. 여기에 샐러드드레싱을 추가해서 드셔도 되고,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이라면 이대로 드셔도 맛있습니다.^^

 

이번에는 고기와 함께 먹을 양파절임! 소스를 따로 만들지 않고, 장아찌 국물로 대체하셔도 새콤달콤 맛있는 소스가 된답니다.

 

삼겹살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새콤달콤 양파절임!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저는 샐러드나 양파절임, 햄버거에 들어가 있는 양파가 두꺼우면 양파 맛이 강하게 느껴져서 거부감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감자칼만 있으면 집에서도 쉽게 채 썰 수 있어서 저처럼 칼질이 어설픈 사람에게는 아주 유용한 아이템이랍니다. 곰손이신 분들은 꼭! 한번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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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흐름 2017.04.13 18:06 신고

    어허허..ㅠㅠ 매번 도 닦듯 칼로 힘겹게 자르던 저는 무얼 했던 걸까요? 이렇게 간단하고 쉽고 더 자잘하고 예쁘게 자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니 허탈하기까지 합니다;;; 이제부터는 자신있게 감자칼로 촤촤촥! 해야겠어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 허당퐁당 2017.04.13 19:40 신고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예요~^^다음에는 감자칼로 쉽게 자르세요!^^

달걀을 삶다가 달걀이 터지거나 껍질이 잘 까지지 않아 짜증 났던 경험이 한 번씩은 있으시죠? 제가 달걀을 삶는 도중에 달걀이 터지지 않고, 껍질도 쉽게 벗길 수 있는 꿀 Tip! 하나 알려드릴게요!

 

삐족한 핀 이나 바늘을 식초물이나 뜨거운 물에 소독해서 준비해주세요. 바늘은 왜?라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저만의 꿀 Tip이 바로 달걀의 둥근 면을 바늘로 구멍을 뚫어주는 거랍니다. ^^

 

 

달걀을 손으로 잡고 있으면 중심이 잘 안 잡히니 달걀 보관함에 넣은 다음에 구멍을 뚫어주시는 게 편해요.

 

그냥 맨손으로 하면 손이 미끄러져버려 구멍이 잘 안 뚫릴 수 있는데 그럴 때는 달걀의 둥근 쪽에 바늘을 데고, 깡통 같은 걸로 1~2번 살살 박으면 바늘이 쉽게 들어갑니다. 

 

달걀이 깨지지 않고 구멍만 살짝 뚫린 거 보이시죠?

 

이제 소금을 넣고, 15분 삶아주세요.

 

 

15분이 지난 후에 바로 찬물에 담가주세요.

 

달걀 껍질이 쉽게 벗겨지는 게 보이시나요?^^

 

단 두 번 만에 달걀 껍질이 홀라당 벗겨졌습니다.

 

이제 더 이상 삶은 달걀을 껍질 벗기실 때 짜증 내지 마시고, 이 방법을 한번 사용해보세요.^^ 위에서 보셨듯이 달걀을 삶는 도중에도 달걀이 깨지지 않고, 껍질도 쉽게 벗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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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본가에 가시면 부모님이 이것저것 많이 싸주시죠?^^ 저도 지난 주말에 시골집에 갔더니 부모님께서 직접 캐신 냉이를 많이도 챙겨 주셨습니다. 어제 청국장을 끓여 먹을 때 듬뿍 넣었는데도 아직도 이렇게 많은 양이 남았네요. 그냥 냉장실에 두면 물러서 못 먹게 될 것 같고, 다른 계절에 문득 냉이를 먹고 싶어질 때가 있기에 냉동 보관해 두기로 했습니다.

 

 

먼저 끓는 물에 굵은소금을 한 꼬집 가량 넣고, 10초간 데쳐주세요. 너무 오래 데치면 냉이의 씹는 맛이 살아지기 때문에 10초만 데치고 얼른 건져내주시는 게 좋습니다.

 

건져낸 냉이는 바로 흐르는 찬물에 2~3번가량 깨끗이 헹궈주세요.

 

찬물에 깨끗이 헹군 냉이는 물기를 제거하지 마시고 먹을 양만큼 소분해서 크린백에 넣어주세요.

 

 

물기를 제거하지 않았는데도 물기가 없을 때는 물을 조금 넣어주세요. 물기가 있다면 따로 물은 안 넣어주셔도 됩니다.^^

 

냉이를 보관할 때 크린백에 물을 조금 넣어서 같이 냉동해주면 수분이 날아가지 않아 다음에 해동시켜 먹을 때도 처음처럼 푸석하지 않고 수분 가득한 냉이를 맛볼 수 있답니다.^^

 

물기가 가득한 냉이를 소분해서 담았다면 크린백을 밀봉해서 냉동실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냉동 보관해두면 땅속 영양분을 가득 품은 냉이를 다른 계절에도 맛볼 수 있어 더욱 좋답니다.^^ 냉이를 캐자마자 바로 먹으면 더욱 좋겠지만 냉이의 양이 너무 많을 때는 냉장실에 보관하시다가 썩히지 마시고, 냉동 보관하셔서 오래 두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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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시골집에 갔더니 부모님께서 냉동실에서 삼겹살을  급히 내놓으셨어요. 하지만 냉동실에 있던 고기는 녹으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잖아요? 구워 먹을 건데 전자레인지에 해동시키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고, 냉동된 상태에서 구우면 기름이 너무 많이 튀어 위험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생각난 방법! 양은 냄비 2개로 냉동고기를 15분 만에 해동시킬 수 있다는 방송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양은 냄비를 찾아보니 저희 시골집에는 양은 냄비가 없더라고요.

 

양은 냄비가 아니어도 알루미늄 재질인 냄비도 비슷한 효과가 있을 것 같아서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 준비물 : 알루미늄 재질의 냄비 두개

 

냄비 사이에 고기를 껴서 해동시키는 방법이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고기 두 덩어리는 냄비 사이에 껴놓고, 한 덩어리는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

 

냄비 하나를 뒤집어 놓은 다음 그 위에 고기를 올려놓고, 고기 위에 나머지 냄비를 올려줬습니다. 샌드위치처럼 냄비 바닥 사이에 고기를 끼워 놓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40분이 지난 후 해동의 차이가 있는지 손가락으로 눌러봤습니다.

 

먼저 냄비 사이에 껴놓았던 고기를 눌러보니 오!! 손가락으로 누르니 손가락이 쑤~욱 들어갑니다. 이 정도면 바로 구워 먹어도 되겠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둔 고기도 손가락으로 눌러봤습니다. 이런! 아직도 땅땅해서 손가락이 들어가지 않네요.

 

방송에서는 양은 냄비는 15분 만에 해동된다고 했지만 제가 직접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알루미늄 재질의 냄비로 해도 40분 만에 저렇게 해동이 되니 양은 냄비가 없을 때 사용하면 좋은 방법인듯싶습니다. 알고보니 알루미늄이 다른 금속보다 열전도율이 높아 외부 온기를 흡수해서 고기에 전달되기 때문에 빠른 시간에 해동이 된다고 하네요. 냉동실에 있는 고기를 먹고 싶을 때 빨리 해동시키고 싶으시다면 집에 있는 알루미늄 재질의 냄비 두 개 사이에 껴놓으세요! 신선하고 빠르게 해동시킬 수 있고, 번거롭지 않아 더욱 좋은 방법인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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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아리 2017.03.28 15:56 신고

    너무 신기해요! 맨날 배고플때 찾아보면 얼린 고기 뿐... 이였는데 이제 이 방법을 써봐야 겠어요 ㅋㅋ

    • 허당퐁당 2017.03.28 16:28 신고

      네~저도 너무 신기하더라고요~^^그동안에는 물에 녹이고 그랬는데 앞으론 이방법으로 계속 녹이려구요~^^

  2. 비키니짐(VKNY GYM) 2017.03.28 16:13 신고

    ㅋㅋ으 배고플때 냉동고기 보고있으면 스트레스 받을거같아요 ...

  3. 공인모 2017.03.28 16:53 신고

    오 완전 꿀팁 잘알아갑니당 ㅎㅎㅎ

  4. 비키니짐(VKNY GYM) 2017.03.28 20:27 신고

    신기하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5. 김병국 2017.03.28 20:31 신고

    좋은 방법이네요~~
    잘 메모해 두었다가 고기 구워먹을 때 해 봐야 겠어요^^

  6. A.qua 2017.03.28 21:11 신고

    앗 신기하네요! 진짜로 꿀팁이네요!! 이젠 알루미늄 냄비 2개만 있으면 냉동고기 앞에서 해동 될 때까지 안 기다려도 되겠네욤!!

    • 허당퐁당 2017.03.28 22:12 신고

      네~저도 고기 녹힐때 반나절 기다렸었는데 냄비로는 금방 녹힐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7. 창업뽀개기 2017.03.29 11:00 신고

    와 이거 진짜 좋은 방법이네요 !! ㅎㅎ

단호박가루를 만들 때 사용한 식품건조기와 믹서기! 단호박가루도 다 만들었으니 이제 뒷정리를 해줘야겠죠?^^세척은 단호박가루를  만들자마자 했는데 포스팅을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믹서기와 식품건조기 트레이와 식품이 눌러 붙는 것을 방지해주는 그물망 세척!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준비물 : 베이킹소다 1/2컵, 구연산 1/2컵, 수세미, 주방세제, 온수

 

모든 재료들을 건조하고 난 뒤에 바로 청소해주지 않으면 얼룩이 쉽게 지워지지 않으니 사용 후에 바로 세척해주시는 게 좋아요.

 

 

 

단호박 물이 그물망에 들기 전에 빨리 시작해야겠습니다. 먼저 싱크대에 온수를 틀어 놓고, 믹서기와 트레이, 그물망을 싱크대에 넣어주세요. 트레이가 6개라서 자리가 부족해서 덜 더러운 트레이는 우선 가장자리 쪽에 세워뒀어요. 그다음 오늘 깨끗한 세척을 도와줄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을 반컵씩 넣어주세요.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이 만나면서 보글보글 기포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을 녹인 물에 담가뒀었던 믹서기를 꺼내보니 단호박가루가 거의 제거되었네요. 오래 묵혀 두지 않고 바로 담가뒀더니 더 쉽게 지워지는듯합니다. 역시 청소는 미루는 게 아니라는 걸 한번 더 깨닫게 되네요.

 

이제 수세미에 주방세제를 묻혀 트레이, 그물망, 믹서기를 닦아주세요.

 

물에 담겨있는 트레이를 뒤집어서 양쪽을 잡고 왼쪽 오른쪽으로 흔들어주시면서 찌꺼기가 많이 떨어져 나갑니다.

 

 

 

 

그물망도 트레이와 마찬가지로 물에 담긴 상태에서 양쪽을 잡고 왼쪽 오른쪽 흔들어주세요.

 

찌꺼기도 다 떨어지고, 주방세제로 한번 더 닦아줬다면 깨끗이 헹궈서 식기건조대에 놓고 물기가 빠지도록 해주세요.

 

물기가 빠진 트레이와 그물망은 햇볕에 한번 더 말려주는 작업을 해주세요. 저희 집은 서양이라 오후에 해가 들어오기 때문에 빨래건조대에 올려두고 출근했습니다. 햇볕에 한번 더 바싹 말려주면 살균효과가 있어서 좋답니다.^^

 

이제 트레이에 그물망을 다시 넣어주세요. 호박 잔여물과 얼룩이 지워져서 깨끗해졌답니다.

 

본체는 물티슈로 깨끗이 닦아주시고, 깨끗해진 트레이는 본체 위에 차곡차곡 쌓아주시면 됩니다. 식품건조기는 사용하기는 편한데 세척하려면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번거로워서 미루게 되는데요. 미루면 얼룩이 쉽게 지워지지 않고, 제대로 청소하지 않으면 곰팡이가 필 수 있으니 꼭! 제대로 세척하시고 보관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그물망에 얼룩이 생기는 게 싫으신 분들은 종이호일을 깔고 사용하셔도 좋아요. 트레이와 그물망을 햇볕에 한번 더 말려주시면 살균효과가 있어 좋지만 이 과정이 귀찮으신 분들은 세척 후에 식초물에 한번 더 헹궈주시면 좋습니다. 번거롭지만 지나칠 수 있는 식품건조기 청소! 여러분들도 미루지 말고 청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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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가맘 2017.03.24 16:52 신고

    아, 저도 세척해야 하는데.. 고구마말랭이 하고 나서 정신없어 그저 방치 중이예요^^;

    • 허당퐁당 2017.03.24 17:32 신고

      그물망이 투명해서 얼룩이 금방 생기더라구요~ㅜㅜ 주말에 청소해주세용~^^

  2. 절대강자! 2017.03.28 14:38 신고

    아... 저희집제품이랑 같은거 사용중이시군요...ㅎㅎ
    저희도 청소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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