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에 양배추 한 통이 있어서 엄마께 여쭤봤더니 마트에 가셨다가 저렴해서 한 통 사오셨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오늘 1/4은 삶아서 쌈을 싸먹고, 나머지는 냉장실에 보관하려고 하는데요. 평소에는 부모님 두 분만 계시다 보니 양배추를 빨리 드시진 못할 것 같아서 오래 두고 드실 수 있도록 해드려고 합니다. 양배추는 자른 상태로 보관하면 거뭇거뭇하게 변색되는 거 아시죠? 그럼 지금부터 변색되는 속도를 최대한 늦춰서 저희 부모님이 싱싱한 양배추를 드실 수 있게 작업해볼게요. TV에서도 방영된 적이 있어 알고 계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 같아요.^^

 

 

2017/04/26 - [꿀팁] - 양배추 맛있게 삶아서 먹기!

 

먼저 양배추를 4등분 해줍니다. 양배추를 자르면 자연스럽게 양배추 겉 잎이 떨어지게 되는데요. 이 겉잎은 조금 있다가 사용해야 하니 버리지 마시고, 그대로 두세요.^^

 

그다음 심지 부분을 잘라주세요. 이 상태로 냉장실에 보관하면 거뭇거뭇 변색 돼버리죠.;; 저도 귀찮아서 손질할 때 채 썰어서 반찬통에 보관해두고는 했는데 금방 변색되버려서 먹지 못하게 돼버리는 경험이 몇 번 있답니다.

 

이제 그런 일없이 싱싱하게 보관하기 위해서는 심지 부분에 키친타올에 물을 흡수시켜 붙여주시면 돼요.

 

그리고 아까 버리지 않고 뒀던 양배추의 초록 겉 잎으로 양배추를 감싸주세요. 겉 잎이 없을 때는 이 과정을 생략하시면 되요.^^

 

 

이제 랩으로 돌돌 말아주세요.

 

그다음 신문지나 달력으로 돌돌 말아주시면 돼요. 고구마도 신문지를 이용하면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는 거 아시죠?^^

 

마지막으로 비닐팩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저희 엄마가 요즘 계속 깜박깜박하셔서 식재료 이름과 포장 날짜를 표기해줬습니다. 날짜를 표기해두면 먼저 먹어야 할 식재료를 쉽게 알 수 있고, 포장지를 따로 뜯어보지 않아도 어떤 식재료인지 쉽게 알 수 있어 매우 편리해요. 포장을 마친 양배추는 야채 보관실에 차곡차곡 넣어서 보관하면 한 달도 거뜬히 먹을 수 있답니다. 앞으로는 식재료 아깝게 버리지 마시고, 꼼꼼하게 보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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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아봐 2017.04.27 10:57 신고

    양배추 한통사면... 신나게 1주일 꼬박 먹어야 하더라구요 ㅎㅎ 이제 보관 잘 할수 있겠어요 ㅎㅎ

  2. 작은흐름 2017.04.28 13:47 신고

    아 이렇게 보관하면 거뭇해지지 않는군요! 방송 못보고 모르고 있었어요ㅎ 멋진 팁 감사합니다~^^

엄마가 사오신 양배추 1/4를 삶아서 쌈 싸먹으려고 합니다. 양배추를 깨끗이 씻어 맛있게 삶는 방법! 지금부터 시작해볼까요?^^

먼저 심지를 제거하고, 한 장 한 장 분리해주세요.

 

식초물에 3분 정도 담가놔주신 다음에 흐르는 물에 깨끗이 여러 번 헹궈주세요. (양배추를 오래 담가두면 영양분이 다 손실되므로 잠깐만 담가놔주세요.^^)

 

 

끓는 물에 억센 양배추 순으로 넣어주세요. 연한 잎을 먼저 넣으면 연한 잎은 너무 흐물거리게 되고, 억센 잎은 제대로 안 익게 돼버린답니다.^^

 

양배추 잎이 투명한 빛을 띠면 가스불을 꺼주세요.

 

그다음 채반에 받치고, 흐르는 물에 헹궈주세요.

 

 

이제 채반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주시면 됩니다.

 

물기를 제거한 삶은 양배추는 접시에 담아서 상에 내놓으면 되겠죠?^^

 

삶은 양배추에 밥과 쌈장을 얹어서 같이 싸먹으면 맛있는 양배추 쌈 완성입니다.^^ 양배추는 포만감도 느낄 수 있고, 식이섬유도 풍부하여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재료인 거 다들 아시죠? 하지만 양배추 쌈도 은근 중독성 있어서 밥 한 공기 뚝딱! 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해요.^^ 양배추는 너무 오래 삶아도 흐물거려서 맛이 없기 때문에 제 기준으로는 양배추가 투명한 빛을 띨 때 건져내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오늘 점심은 양배추 쌈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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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청소할 때 현관은 지저분해 보이지 않아 빠트리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현관에는 흙과 미세먼지들이 많다는 거 알고 계시나요? 또, 현관이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어야 모든 복이 들어온다는 옛말이 있을 정도로 현관을 깨끗이 관리해주는 게 좋습니다. 집에 귀가할 때나 손님이 왔을 때 처음 마주하는 곳이 현관이기때문에 현관이 지저분하면 보기 좋지 않겠죠?^^ 그럼 이제 저랑 깨끗한 현관 청소 시작해볼까요?^^

 

 

현관에 있는 작은 미세먼지들은 굵은소금만 있으면 아주 쉽고,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소금은 미세먼지들을 흡착시키는 효과가 있어 먼지 청소할 때는 아주 효과적이랍니다.

 

오늘 현관 청소를 도와줄 소금 한 줌! 소금은 간 맞출 때만 사용하는 게 아니고, 청소할 때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는데요. 이렇게 하얀 소금이 어떻게 변할지 한번 지켜볼까요?^^

 

바닥에 굵은소금을 한줌 넓게 뿌려준 후에 30분 정도 그대로 두시면 됩니다.

 

이제 청소기로 소금을 빨아드려주세요.

 

현관의 먼지를 다 빨아들인 뒤에 청소기 안에 들어있던 먼지들을 하얀 종이에 올려봤습니다. 보시다시피 아까 그 하얀 소금이 먼지를 흡착해 시커먼 해졌습니다.

 

 

 

굵은소금만 골라서 펼쳐보니 굵은소금에 미세먼지들이 붙어있는 게 확연히 보이시죠?^^ 청소기로 먼지들을 다 빨아들였으면 이제 젖은 걸레를 준비해주세요.

 

젖은 걸레로 현관을 닦아주면 되는 데 닦을 때 원으로 둥글게 닦지 마시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닦아주신다는 느낌으로 옆으로 닦아주시는 게 먼지 닦기에 더 효과적입니다.

 

걸레로 깨끗이 닦아줬다면 나무 발판을 제자리에 놔주시면 됩니다.^^ 그냥 이렇게 눈으로 봤을 때는 처음이랑 달라진 게 없어 보이지만 아까 그 미세먼지들 보셨죠? 집 청소를 할 때 현관도 빠트리지 않고, 깨끗하게 청소해주도록 해야겠어요. 더구나 요즘처럼 미세먼지랑 황사가 심할 때는 더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여러분도 현관 청소 미루지 마시고, 굵은소금과 청소기를 이용하여 깨끗이 청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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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에서 미나리를 엄청 많이 가지고 왔습니다. 저희 엄마가 손이 크셔서 정말 많이도 주셨네요. 하지만 저랑 오빠는 직장인이라 집에서 밥을 먹는 횟수가 많지 않아서 그냥 썩히게 될까 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우선 바로 먹을 양만 무치고, 나머지는 두 가지 방법으로 보관하려고 합니다. 그럼 엄마가 직접 캐주신 귀한 미나리! 썩힐 수는 없으니 오래 먹을 수 있도록 보관해볼까요?^^

 

 

먼저 싱크대 개수대에 미나리를 다 넣고, 여러 번 씻어주세요. 미나리의 양이 많아 여러 번 반복해서 씻어주셔야합니다. 그다음 식초를 넣고, 20분 정도 담가놔주신 후에 깨끗한 물에 여러 번 헹궈주세요.

 

깨끗이 헹군 미나리는 채반에 받쳐주세요. 저는 이 많은 양의 미나리를 받쳐 놓을 채반이 따로 없어서 식품건조기 트레이에 받쳐놓았습니다.

 

이제 소금을 조금 넣고 끓인 물에 미나리를 넣고, 30분 정도 데쳐줬습니다.

 

다 데친 미나리는 찬물에 헹궈주신 후 채반에 받쳐놨어요.

 

바로 먹을 미나리는 물기를 꽈악~짜준 후에 소금과 참기름을 넣고, 무쳐서 반찬통에 담아뒀습니다.

 

 

이제 보관해둘 미나리도 슬슬 작업해볼까요?^^

미나리를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첫 번째 방법은 바로 냉동 보인데요. 바로 무쳐 먹을 미나리는 물기를 제거해주지만 냉동 보관할 미나리는 데친 후 찬물에 헹군 후에 물기를 제거하지 않은 상태로 비닐팩에 넣어 보관해주면 됩니다. 보관할 때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보관해주시면 더 좋아요.^^

 

미나리를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두 번방법말려서 보관하는 겁니다. 데친 미나리를 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최대한 제거한 후에 채반이나 식품건조기 트레이에 받쳐서 햇볕에 말려주시면 되는데요.

 

요즘에는 워낙 햇볕이 좋아 이틀 말려줬더니 바삭바삭 잘 말랐네요.^^ 그냥 빨리 말리고 싶으신 분들은 식품건조기를 이용해서 말려주시면 됩니다.^^

 

잘 말린 미나리는 비닐팩에 담아서 보관하신 후 먹고 싶을 때 물에 불려서 먹으면 된답니다.^^ 이렇게 보관해두면 엄마가 미나리를 아무리 많이 주셔도 버리지 않고도 오래도록 먹을 수 있습니다. 바로 먹을 미나리와 건조시켜 보관할 미나리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주시면 되시고, 냉동보관할 미나리는 물기를 제거하지않고, 보관해주시면 됩니다. 그 외의 과정은 모두 동일해요.^^ 물론 바로 먹는 것이 맛도 더 좋지만 이렇게 말려서 보관한 후에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여러분도 많은 양의 미나리가 있어 골치 아프시다면 저처럼 보관하시고, 오래 두고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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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고무장갑을 사용하려고 포장지를 뜯었더니 고무냄새가 너무 심하네요. 사실 고무장갑은 오래 사용하더라도 고무냄새가 완전히 빠지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고무냄새를 제거하면서 소독까지 해주려고 하는데 준비물은 아주 간단합니다.

 

● 준비물 : 손 세정제, 주방세제, 물, 용기 (고무장갑을 담가둘 볼)

 

 

엥? 손 세정제? 하고 놀라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 손 세정제는 살균을 해주는 효과가 있어 손 씻는 거 외에도 아주 유용하게 쓰입니다. 손 세정제로만 세척해줘도 되지만 저는 이상하게 거품이 많이 나야 제대로 세척된 것 같아 주방세제도 같이 사용합니다.

 

고무장갑 안에 손 세정제를 3~4번 정도 펌핑해주세요. 양은 숟가락 기준으로 대략 2숟가락 정도면 되는 것 같아요. 주방세제는 숟가락 기준으로 1숟가락 정도 넣어주세요.

 

이제 물을 1/2 정도 넣은 다음에 입구를 막고, 쉐킷 쉐킷~ 신나게 흔들어주세요.

 

열심히 흔들었더니 거품이 생겼죠?^^

 

이제 용기에 고무장갑을 놓고, 고무장갑이 잠길 정도로 물을 담아주세요.

 

 

그다음 손 세정제와 주방세제를 조금 더 추가해서 넣어주고, 고무장갑을 주물주물 해준 다음에 30분 정도 그대로 담가놔주세요.

 

이제 손 세정제와 주방세제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궈 내주신 다음 햇볕에 말려주시면 됩니다. 한 쪽 말린 후 뒤집어 양쪽을 모두 말려 주셔야 합니다. 햇볕에 너무 오래 말리지는 마시고, 1시간 정도가 적당한 것 같아요.

손 세정제와 주방세제를 이용한 고무장갑 세척! 아주 간단하죠?^^ 세척뿐만 아니라 소독까지 같이 되니 더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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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갔을 때 자꾸 길을 잘못 들어 뺑뺑 돌다 보니 백세촌 앞을 계속 지나게 되더라고요.^^ 친구들이랑 저는 계속 "어? 또 백세촌 지난다."라는 말만 여러 번 했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점심시간도 지났고, 백세촌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급 가게 되었습니다.

 

점심시간이 한참 지난 시간이었는데도 사람들이 그래도 꽤 있더라고요. 저랑 친구 한 명은 왕 순대국밥을 주문하고, 다른 친구는 섞어국밥을 주문했습니다. 왕 순대국밥은 8천원, 섞어국밥은 7천원이었어요.

 

 

 

반찬은 고추, 배추김치, 깍두기, 부추 무침이 나왔습니다. 고추는 1인에 1개씩 주시는데 저랑 친구는 나오자마자 고추를 쌈장에 찍어 먹어서 사진에는 고추 1개만 찍혔네요.^^;;

 

왼쪽이 섞어국밥, 오른쪽이 왕순대 국밥! 김이 모락모락나서 사진이 뿌옇네요.

 

 

 

이날 비가 오는 바람에 바람도 많이 불고, 날씨도 너무 쌀쌀했는데 뜨끈한 국물이 들어가니 너무 좋더라고요.

 

왕순대를 하나 건져서 제 입속으로! 저는 원래 피 순대를 잘먹어서 제 입맛에 딱! 저와 달리 당면 순대 밖에 못 먹는 친구도 잘 먹는거보니 맛있긴 한가봅니다.^^ 식당 내부도 넓어서 점심먹는 동안 편하게 먹었어요. 추가 반찬은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눈치 보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배가 고프지도 않았는데 한그릇 뚝딱! 해치웠습니다. 왜 부산가면 밀면과 국밥은 꼭! 먹어보라고 했는지 알 것도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부산여행가시면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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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조카들이 놀러 온다고 하길래 평소 조카들이 좋아하는 요플레를 사다 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문득 방송에서 요플레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걸 본 기억이 있어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그런데 요 녀석들이 너무 맛있는지 저는 주지도 않고 다 먹어버리더라고요.ㅠ.ㅠ 조카들은 떠먹는 요플레가 아이스크림이 되는 게 너무 신기했었던 모양이더라고요. 마치 고모가 마술사인건 마냥^^ 조금 크면 그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겠지만요.^^ 지금은 그냥 마술사인 걸로!

 

 

저희 조카들이 먹어보고 푹! 빠진 요플레 아이스크림! 그 맛이 너무 궁금해서 다시 한번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마침 전에 종이접기 할 때 본드를 바르느라 구매했던 나무 막대기가 있어서 그 나무 막대기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나무 막대기가 없으신 분은 나무젓가락이나 아이스크림을 드신 후 깨끗이 세척해서 재활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요플레에 나무젓가락을 콕! 하고 꽂아주세요. (떠먹는 비피더스는 콕! 하고 찍었더니 한 번에 꽂아 졌고, I♥Yogurt는 잘 안돼서 과일 칼로 살짝 구멍을 낸 다음 꽂아줬습니다.)  

 

자! 이제 요플레를 냉동실에 넣어주세요. 저는 출근하기 전에 냉동실에 넣어놨어요.

 

퇴근하자마자 냉동실 문을 열고 얼려뒀던 요플레 아이스크림을 꺼냈습니다. 먼저 요플레 밑바닥을 엄지손가락으로 꾹! 눌러주세요.

 

그다음 손가락으로 요플레를 감싸고 꾹! 꾹! 2~3번 정도 눌러주세요.

 

 

이제 요플레 뚜껑을 분리해주고, 나무 막대기를 잡아당겨주시면 요플레 아이스크림이 쏙! 하고 나옵니다.

 

어때요?^^ 진짜 아이스크림 같지 않나요? 아이들이 먹을 때는 아이스크림이 녹아 흘러내릴 수 있으니 요플레 뚜껑이 받침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떼지 않는 게 좋아요.

 

하지만 어른들은 받침이 없어도 상관없으니 떼 주시면 됩니다. 복숭아, 딸기 맛 요플레 아이스크림! 완성이에요.^^

 

한입 먹어봤더니 은근 중독성 있네요.^^ 저는 평소에 요플레를 좋아하는데 아무리 깨끗이 긁어먹는다고 해도 요플레 통에 요플레가 남더라고요. 그래서 그게 너무 아까웠는데 얼려 먹으니 요플레가 남지 않아 깔끔하게 다 먹을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조카들이 왜 저한테 요플레 아이스크림을 주지 않았는지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다음에는 수제 요플레를 이용해서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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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흐름 2017.04.21 17:36 신고

    오오오! 맛있을 것 같아요! 해보고 싶은데.. 요플레를 사오는 족족 다 먹어버려서;; 아! 다음에는 몰래 냉동실에 숨겨봐야겠어요!ㅎ

    • 허당퐁당 2017.04.21 20:15 신고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을때 먹으니 좋더라구요~^^저는 복숭아맛보다 딸기맛이 더 맛있었어요

제가 지난번에 '과탄산소다'를 이용한 배수구 청소 방법을 포스팅했었는데 기억나시나요?^^ 오늘은 베이킹 소다와 식초를 이용한 청소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 여러분도 지금 저랑 같이 배수구 청소하세요!

 

2017/02/19 - [꿀팁] - 싱크대 배수구 청소방법! 초간단 꿀 Tip!

 

● 준비물 : 베이킹 소다 1/2컵, 식초 1/2컵, 10원짜리 동전 2개

 

 

 

저희 집 배수구와 거름망의 상태를 보면 매우 심각하죠? 빨리 청소를 해줘야겠습니다. 거름망에 음식물 잔여물이 남게 되다 보니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줘도 금세 더러워지네요.

 

먼저 베이킹 소다 1/2컵을 거름망에 부어주시고, 식초 1/2컵을 조금씩 넣어주세요. 베이킹 소다의 알칼리성 성분과 산성 성분의 식초가 만나면서 보글보글 거품이 생기는데 이 탄산가스 거품들이 묵은 때를 제거해줍니다. 청소뿐만 아니라 막힌 하수구도 뻥 뚫어주는 역할도 해준답니다.

 

30분 후에 온수를 틀어서 흘려보내주시거나 끓인 물을 조금씩 흘려보내 주셔도 됩니다.

 

처음보다 깨끗해졌죠?^^ 이제 거름망을 칫솔로 문질러 때를 제거해주세요.

 

칫솔로만 문질러줬는데 반짝반짝해졌죠?^^

 

 

 

배수구도 마찬가지로 더러운 부분은 칫솔로 문질러주세요.

 

살짝만 문질러줘도 이렇게 깨끗해진답니다.

 

배수구 청소를 깨끗이 끝냈다면 10원짜리 동전을 준비해주세요. 배수구 청소에 10원짜리 동전이 왜 필요한지 궁금하시죠?^^ 여기서 꿀 Tip하나! 10원짜리에 있는 구리 성분이 세균을 잡아주고, 오염 방지 작용이 일어나면서 물때가 끼지 않게 해주고, 음식 찌꺼기가 썩는 것을 방지해줘 냄새를 잡아주는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10원짜리 동전을 배수구에 걸어두시면 좋아요.

 

스타킹에 넣어 걸어두셔도 좋지만 저는 다 사용한 싱크대 크린 리더에 10원짜리 동전을 넣어서 거름망에 걸어놔주니 훨씬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거름망에 걸어 두었던 동전이 검게 변하게 되면 교체해주셔도 되고, 콜라로 씻어주면 다시 깨끗해진답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잘 사용하지 않고 쌓아두고만 있는 10원짜리 동전으로 배수구 깨끗이 관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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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 떡볶이를 아주 좋아하는데요. 오늘도 역시나 떡볶이를 먹고 싶어 냉동실에 보관해뒀던 가래떡을 해동시켰습니다. 엄마가 직접 캐신 쑥으로 만든 쑥 가래떡을 넣어 더 쫀득쫀득하고 맛있는 떡볶이! 지금 저랑 함께 뚝딱! 만들어봐요.^^

 

● 재료 (2~3인분) : 가래떡 7개 (한 뼘 정도의 길이로 7개), 칼집 낸 비엔나 12개, 고추장 1.5숟가락, 고춧가루 2.5숟가락, 매실액 1.5숟가락, 설탕 1숟가락, 피자치즈 150g, 케첩 0.5숟가락, 대파 조금, 참깨 조금

 

 

먼저 냉동실에 있던 떡을 말랑거릴 때까지 물에 담가주세요. 냉동실에 있던 떡은 그냥 해동시키는 것보다 물에 담가서 해동시켜주면 수분이 날아가지 않아 퍽퍽하지 않고 말랑거려요.^^ 그리고 냉동실에 가래떡을 보관할 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소분해서 보관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말랑거려진 떡을 넣고, 물을 넣어주세요. 물의 양은 가래떡이 잠길 정도로만 넣어주세요. 국물떡볶이를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물의 양을 늘려주시면 되세요.^^ 

 

매실액 1.5숟가락, 설탕 1숟가락을 넣고, 섞어주세요. 그다음 비엔나를 넣어주세요.

 

이제 고추장 1.5숟가락, 고춧가루 2.5숟가락, 케첩 0.5숟가락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떡이 다 익었으면 이제 대파와 피자치즈를 넣어 주세요. 대파는 조금 더 일찍 넣었어야 하는데 제가 잠시 딴생각을 하다가 타이밍을 놓쳤네요.^^;;

 

 

피자치즈를 녹이기 위해 뚜껑을 2분정도 닫아놔주세요.

 

이제 뚜껑을 열고, 참깨를 조금 솔솔 뿌려주시면 완성입니다.

 

피자치즈가 오늘의 주인공! 쑥 가래떡을 가려서 잘 보이지 않네요.^^;;

 

먹을 때는 포크로 비엔나와 떡을 같이 찍어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여기에 피자치즈까지 돌돌 말아서 드시면 완전 굿!입니다. 쑥 가래떡을 넣어서 더 쫀득쫀득하고, 비엔나를 넣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역시 국민간식이죠! 떡볶이는 만드는 과정도 간단할 뿐 아니라 10분이면 만들 수 있어 간식으로는 최고인듯합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떡볶이! 여러분도 오늘 간식은 떡볶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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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ogson 2017.04.20 09:42 신고

    저도..아....떡볶이 너무 좋아해요

아직 4월인데 벌써 낮기온이 27~28도를 넘나드네요. 도대체 한여름에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기온이 높아질수록 음식물 쓰레기 처리하는 것도 문제인데요. 음식물 쓰레기통에 보관하면 음식물 쓰레기가 부패되어 냄새가 나고, 무작정 냉동실에 보관하면 한도 끝도 없이 쌓이게 돼버리죠.

 

 

그래서 저는 과일을 다 먹고 남는 플라스틱 용기를 이용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관리하는데요. 준비물은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 비닐봉지! 이렇게 딱! 두 가지만 있으면 더운 여름철에도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제일 먼저 플라스틱 용기에 남는 비닐봉지를 깔아주세요.

 

배수구 거름망에 있는 음식물 쓰레기를 비닐봉지 안에 버려줍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다 넣어주시면 돼요.

 

오늘은 음식물 쓰레기양이 많지 않네요.^^

 

 

버려야 할 음식물 쓰레기를 다 넣은 후에 비닐봉지 입구를 살짝 돌돌 말아 접어주세요.

 

그다음 플라스틱 용기를 닫아주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냉동실에 넣어두시고, 음식물 쓰레기가 생길 때마다 플라스틱 용기에 넣은 다음 용기가 꽉! 찰 때까지 두셨다가 한 번에 버려주면 됩니다. 음식물 쓰레기양이 많이 나오는 날에는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려서 바로 내놓지만 오늘처럼 양이 적을 때는 냉동실에 보관하는 게 가장 좋은듯합니다. 음식물 쓰레기가 나올 때마다 비닐봉지를 따로 해서 넣어두면 그 당시에는 편한데 버릴 때에 따로 보관해뒀던 음식물 쓰레기를 합치려면 번거롭더라고요. 제 기준으로는 이정도의 플라스틱용기에 보관했다 버리는 게 가장 적당하고, 냉동실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 더 좋더라고요. 플라스틱 용기에 보관하면 냉동실도 지저분해지지 않고, 위생적으로 더 좋으니 여러분도 플라스틱 용기를 버리지 마시고, 재활용해서 보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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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창고 안에 있던 커피포트를 다시 사용하려고 꺼냈습니다. 커피포트는 저희 아빠만 사용하시는데 제대로 세척을 안 하고 보관하셨는지 녹이 슬고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아마도 저희 집 창고가 워낙 습해서 더 그런듯싶습니다. 물로 한번 헹궜는데도 별반 차이가 나지 않네요.

 

 

 

이런! 주둥이 부분은 정말 먼지도 많이 쌓이고, 녹도 슬고 난리도 아니네요. 창고에서 꺼내 온 커피포트 상태를 보신 아빠가 그냥 버리자고 하시길래 세척해보고 그래도 지저분하면 버리자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구연산과 식초를 이용해서 세척할 건데 혹시 커피포트 세척을 미루고 계시다면 지금 저랑 같이 하세요.^^

 

먼저 커피포트에 물을 3/4 정도 담고, 구연산을 1숟가락 정도의 양을 넣어주신 다음 끓여주세요.

 

구연산만 넣고 한번 끓여줬는데 아까 보다 깨끗해진 것처럼 보이네요.^^ 이제 물을 버려주시면 되는데 저는 구연산 물을 버리지 않고, 행주를 삶아줄 거예요.

 

행주 삶는 냄비에 구연산 물을 넣고, 베이킹소다를 1숟가락 정도의 양을 넣고 삶아주세요.

 

행주를 삶다 보면 잠시 방심하는 사이 물이 넘치고 말죠. 이럴 때는 10원짜리 동전을 2~3개 넣어주시면 넘치지 않아요.^^

 

삶은 행주는 깨끗한 물에 헹구신 후 물기를 제거해주시면 됩니다. 행주도 깨끗해졌고, 덩달아 10원짜리 동전도 깨끗해졌네요. ^^

 

 

 

행주도 깨끗이 삶아줬으니 이제 커피포트 세척을 마저 해야겠죠?^^ 창고에 너무 오래 둬서 너무 지저분하기도 하고, 찝찝하기도 해서 수세미에 주방세제를 묻혀 커피포트를 닦아내줬습니다. 평소 사용하시던 커피포트라면 이 과정은 생략하셔도 될 것 같아요.

 

커피포트를 깨끗하게 세척했으면 이제 소독을 해줘야겠죠?^^ 식초를 2숟가락 넣고, 물을 끓여주세요.

 

그다음 깨끗한 물로 여러 번 헹궈주시면 창고에 있었던 지저분한 커피포트 세척 완료입니다.^^ 커피포트 안이 정말 깨끗해졌죠?^^

 

어라? 창고에 오래 묵혀 뒀던 커피포트 맞나요? 처음 모습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말 깨끗해졌네요.^^ 특히 주둥이 부분은 말도 안 되게 깨끗해져서 깜짝 놀랐습니다. 세척을 마친 커피포트를 보신 아빠가 너무 놀라셔서 제가 다 뿌듯했답니다. 아빠! 이제 창고에 묵혀 두지 마시고, 잘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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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TV 채널을 돌릴 때 사용하는 리모컨! 하지만 청소는 잘 안 하게 되죠.;; 방 청소를 하면 리모컨에도 쉽게 먼지가 쌓이게 되는 데 저는 방 청소를 하고 난 후에 리모컨을 따로 청소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다 청소가 끝난 후 무심코 보게 된 리모컨! 경악을 하고 말았네요. 리모컨을 만진 손으로 얼굴을 만지고, 그러다 보면 세균들이 얼굴에도 묻게 되겠죠?^^;; 서둘러서 청소해야겠습니다.

 

 

● 준비물 : 손 세정제, 면봉, 화장지, 마른 수건

 

Tip : 손 세정제에는 세균 제거 효과가 있어 리모컨의 청결관리에 도움이 된다.

 

먼저 손 세정제를 화장지에 묻혀주세요. (화장솜이 있는 분들은 화장솜으로 해주시면 더 좋습니다.)

 

손 세정제를 묻힌 화장지로 리모컨을 부드럽게 닦아주세요. 이때 손 세정제가 리모컨 안쪽으로 흐르지 않게 주의하면서 닦아주세요.

 

잘 닦이지 않는 곳은 면봉으로 한번 더 문질러주세요. 손 세정제에는 에탄올 성분이 있어 바로 증발하기 때문에 별도로 닦아주지 않아도 되지만 저는 닦아주는 게 더 좋더라고요.

 

 

물티슈로 리모컨의 구석구석을 닦아주세요.

 

물티슈로만 닦고 마무리하면 얼룩이 생기기 때문에 마른 수건으로 리모컨을 닦아주세요. 마른 수건으로 안 닦이는 부분은 면봉을 이용해서 닦아주시면 편해요.^^

 

짜잔~!! 리모컨이 완전 깨끗해졌죠?^^ 잘 닦이지 않으면 손 세정제를 듬뿍 묻힌 다음에 1분 정도 둔 다음에 닦아주시면 더 잘 닦여요. 하지만 저는 손 세정제가 안쪽으로 흐를까봐 그렇게는 못하겠더라고요. 리모컨은 1주일에 한번 씩 닦아주면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으니 잊지 마시고, 청소해주세요. 손 세정제를 사용하면 세균도 제거할 수 있어 더욱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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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키니짐(VKNY GYM) 2017.04.25 16:27 신고

    리모콘은 정말 꼭 닦아 줘야지요 ^^

주말에 시골집에서 설거지를 하다가 유리 접시에 물때가 껴있는 걸 발견하게 됐습니다. 요즘 엄마가 팔이 많이 아프셔서 설거지도 간신히 하시는 상황이라 물때가 낀 그릇과 접시를 신경 못 쓰시고 계셨나 봅니다. 유리접시와 그릇에 물때가 꼈을 경우에는 구연산을 이용하면 쉽게 제거할 수 있답니다. 엄마가 퇴근하시기 전에 얼른 물때를 제거해놔야겠네요. 그럼 이제 물때를 제거해볼까요?^^

 

 

 

많은 접시와 그릇을 한 번에 전부 닦기는 힘들어서 물 때 낀 그릇과 접시들만 분리했습니다.

 

행주를 삶는 냄비에 물을 담은 후에 구연산을 1숟가락 정도를 넣고 끓여줬습니다. (끓는 물에 삶아주면 세균까지 제거할 수 있어 좋아요.)

 

그다음 물 때가 낀 그릇과 접시들을 넣고, 조금 더 끓여 준 다음 가스 불을 끄고, 물을 식혀주세요. 물이 식지 않은 상태에서 그릇을 닦으면 손을 데일 수 있으니 물을 꼭! 식혀주셔야 합니다.

 

물때가 많이 껴있던 그릇인데 끓는 물에 구연산을 넣고 한번 삶아주기만 했는데도 물때가 거의 지워졌네요. 역시 물때 제거하는 데는 구연산이 최고인듯싶습니다.^^ 물때를 더 깨끗이 지우기위해 수세미로 슬슬 문질러줬습니다.

 

 

 

물때가 다 제거됐으면 주방세제로 한번 더 닦아준 후 깨끗한 물에 헹궈주세요.

 

짜잔~!! 그릇과 접시가 반짝반짝해진 게 보이시나요?^^

 

이제 마른행주로 닦아서 보관만 해주시면 됩니다.^^ 유리접시와 그릇에 낀 물때 제거하는 거 생각보다 아주 간단하죠?^^ 설거지를 아무리 깨끗이 해줘도 물기를 그때그때 제거하지 않으면 물때가 금방 끼게 되는 것 같아요. 마른행주로 닦아서 보관하시면 물때 끼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니 여러분도 유리접시를 보관하실 때는 꼭!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다행히 물때가 낀 접시와 그릇들이 많지 않아서 금방 할 수 있었네요. 물때 낀 유리접시가 있으신 분들은 구연산을 이용해서 제거해주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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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는 사용한지 13년 정도 된 주전자가 있습니다. 처음 자취할 때 엄마가 시골집에 있던 주전자 중 한 개를 주셨었는데 시골집에서부터 사용했으니 꽤 오래 지났더라고요. 평소에 주방세제로만 세척을 하다 보면 어느새 물때도 심하게 껴있고, 특히 주전자 주둥이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지저분합니다.

 

 

저희 집 주전자는 오래되다 보니 코팅도 벗겨져서 물 끓여먹으면 건강에 해로울 것 같아 최근 들어서는 행주 삶을 때 사용하고 있는데요. 행주를 삶은 후에 주전자를 세척해줬는데도 물때가 이렇게나 많이 껴있네요. 

 

바닥도 물때가 장난 아니죠?^^;; 아무리 행주 삶기 용도로 사용한다고해도 반성해야겠습니다. 그럼 주전자의 찌든 때 없애기 작업!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베이킹소다와 물을 섞어주시면 되는데 물의 양은 베이킹소다가 꾸덕해질 정도로만 넣어주세요. 물을 한 번에 많이 넣지 마시고, 조금씩 넣으면서 꾸덕함의 정도를 확인해주세요. (얼굴에 바르는 팩을 만드신다고 생각하시면 쉬우실 것 같아요.)

 

베이킹소다와 물을 섞은 것을 찌든 때에 듬뿍 발라주세요. 저는 이 상태로 10분 정도 그냥 뒀다가 수세미로 슬슬 문질러 준 다음 물로 헹궈주세요.

 

짜잔~! 베이킹소다만 발라놨다가 수세미로 문질러만 줬을 뿐인데 엄청 깨끗해졌죠?^^

 

주전자 바닥의 찌든 때도 해결했으니 이제 주전자 내부도 깨끗이 세척해줘야겠죠? 먼저 주전자에 물을 담고, 남은 베이킹소다에 물을 더 넣어 남김없이 주전자에 넣어주세요.

 

베이킹소다를 넣자마자 기포가 보글보글 올라오네요.^^

 

 

 

가스불에 펄펄 끓이신 다음 잠시 식혀주세요. 주전자 주둥이 보이세요? 진짜 너무 지저분하죠?ㅠ.ㅠ 아무리 행주삶기 용도라지만 너무 심각하네요...

 

이제 주전자 주둥이에 칫솔을 넣어 문질러주세요.

 

한두 번 쓱쓱 문질렀더니 주전자 주둥이가 완전 깨끗해졌습니다. 위 사진들과 비교해보시면 확연히 차이 나는 게 보이시죠? 주전자 내부도 수세미로 그냥 슬슬 문질러만 주세요.

 

워낙 오래 사용해서 한계가 있지만 찌든 때가 거의 사라진답니다.^^ 처음이랑 차이를 잘 모르시겠다고요?

 

 어떠세요?^^ 맨 윗부분을 보시면 차이가 더 확연히 나죠?^^

 

주전자 바닥도 보시면 세척하기 전이랑 후가 완전히 다르죠?^^ 그냥 베이킹소다 하나로만 청소해줬을 뿐인데 이렇게나 깨끗해지다니 너무 놀랍습니다. 앞으로는 행주삶기 용도로 사용하는 주전자 일지라도 자주 세척해줘야겠어요. 혹시 여러분들도 냄비나 주전자 세척을 미루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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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hin86 2017.04.14 01:18 신고

    세상에 베이킹소다가 완전 만능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은 밑반찬으로 좋은 '새콤달콤 비엔나 볶음'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비엔나 볶음은 저희 오빠가 좋아해서 자주 만드는 밑반찬 중의 하나인데요. 만드는 과정도 쉽고, 맛도 있어서 요리를 잘 못하시는 분들도 쉽게 만들 수 있으니 저랑 함께 만들어봐요.^^

 

● 재료 : 비엔나 300g, 양파 1/2개, 노란 파프리카 1/4개, 빨간 파프리카 1/4개

● 소스 : 케첩 3숟가락, 소금 1/4숟가락, 설탕 1/2숟가락, 맛술 1숟가락

 

 

비엔나는 칼집을 내주시고, 양파, 파프리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신 다음 케첩, 소금, 설탕, 맛술을 잘 섞어 소스를 만들어 놔주세요.^^

 

달궈진 팬에 양파를 넣고 볶아주세요. 재료를 볶을 때는 제일 안 익는 순서대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양파가 반 정도 익었을 때 비엔나와 파프리카를 넣고 볶아주세요.

 

 

재료들이 어느 정도 익어가면 만들어둔 소스를 넣어주세요.

 

소스가 재료에 스며 들 수 있도록 골고루 볶아주세요. 칼집 낸 비엔나가 벌어지고, 야채도 어느 정도 다 익었으면 가스 불을 꺼주세요.

 

그다음 반찬통에 담고 참깨를 솔솔 뿌려주면 맛있는 밑반찬 한가지 완성! 새콤달콤 맛있는 비엔나 볶음! 순식간에 완성되었습니다.^^ 저는 집에 있는 재료들로만 만들었는데 집에 버섯이나 마늘이 있으신 분들은 추가로 넣어주셔도 더 맛있답니다. 밑반찬이 고민이시라면 오늘은 비엔나 볶음!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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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키니짐(VKNY GYM) 2017.04.13 16:18 신고

    주말엔 비엔나 먹어야겠군요^^

  2. 작은흐름 2017.04.13 17:54 신고

    앗 맛있는 비엔나 볶음이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따라해봐야겠어요ㅎ

  3. 成功신화 2017.04.13 18:29 신고

    아 맛나겟어요 ㅎㅎㅎ 예전에 정말 많이 먹엇던 반찬이라 추억돋네요

  4. 하기하기 2017.04.13 19:36 신고

    이거보고 따라해봐야겠네요.. 침이 질질 나옵니다. 좋은포스팅 감사합니다.

  5. 수원아재 2017.04.14 11:23 신고

    호프집안주 쏘야! 아침부터 맥주생각이

  6. 공인모c 2017.04.14 13:14 신고

    요런거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꿀이죠~!ㅎㅎ

고기와 같이 먹는 양파절임, 햄버거, 샐러드에는 얇게 채 썰어진 양파가 들어가 있습니다. 집에서도 식당에서 나오는 것처럼 양파를 얇게 채 썰려고 하면 생각처럼 안되더라고요. 하지만 집에서도 양파를 얇게 채 썰 수 있는 아주 간단한 한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건 바로 감자칼! 감자칼은 고구마나 감자껍질을 깎을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는데 양파를 채 썰 때도 아주 유용하답니다.

 

 

 

위 사진처럼 감자 껍질을 깎듯이 양파를 깎으면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양파가 얇게 채 썰어집니다.

 

얇게 채 썰어진 거 보이시죠? 저처럼 칼질이 능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완전 좋은 꿀팁이랍니다. 양파를 얇게 채 썰었으니 이제 맛있게 섭취해야겠죠?

 

얇게 채 썬 양파의 매운맛을 잡기 위해서 찬물에 20~30분 정도 담가주세요. 매운맛을 더 많이 빼고 싶으시면 중간중간 물을 바꿔주시면 좋습니다. 

 

매운맛이 빠진 양파를 이제 건져내주세요. 저는 채 썬 양파로 샐러드와 양파절임! 이렇게 두 가지 요리를 만들 거랍니다.^^

 

 

먼저 건강한 샐러드! 양상추를 깔고 그 위에 채 썬 양파를 올려주세요.

 

그리고는 파프리카, 옥수수 콘도 올려 주시면 맛있는 샐러드 완성입니다. 여기에 샐러드드레싱을 추가해서 드셔도 되고,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이라면 이대로 드셔도 맛있습니다.^^

 

이번에는 고기와 함께 먹을 양파절임! 소스를 따로 만들지 않고, 장아찌 국물로 대체하셔도 새콤달콤 맛있는 소스가 된답니다.

 

삼겹살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새콤달콤 양파절임!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저는 샐러드나 양파절임, 햄버거에 들어가 있는 양파가 두꺼우면 양파 맛이 강하게 느껴져서 거부감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감자칼만 있으면 집에서도 쉽게 채 썰 수 있어서 저처럼 칼질이 어설픈 사람에게는 아주 유용한 아이템이랍니다. 곰손이신 분들은 꼭! 한번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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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흐름 2017.04.13 18:06 신고

    어허허..ㅠㅠ 매번 도 닦듯 칼로 힘겹게 자르던 저는 무얼 했던 걸까요? 이렇게 간단하고 쉽고 더 자잘하고 예쁘게 자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니 허탈하기까지 합니다;;; 이제부터는 자신있게 감자칼로 촤촤촥! 해야겠어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 허당퐁당 2017.04.13 19:40 신고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예요~^^다음에는 감자칼로 쉽게 자르세요!^^

얼마 전 친구들과 부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친구가 광안리 '개미집'이 맛 집으로 유명하다며 저녁은 무조건 광안리 '개미집'에서 먹자고 해서 광안리로 향하던 중에 운전하던 친구가 길을 잘못 드는 바람에 저희는 그만 광안대교를 넘고야 말았습니다.^^;;

 

 

그래서 아쉬운대로 숙소 근처에 있던 해운대 '개미집'에서 먹기로 하고, 식당에 들어서니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구가 '개미집'에서 꼭! 먹고 싶다고 해서 저희도 번호표를 뽑고 30분가량 기다렸습니다.(사람이 왜 이렇게 많나 했더니 얼마전에는 백종원의 3대천왕에도 방영될 정도로 유명한 맛집이더라고요.) 저희는 기본 메뉴인 낙곱새 3인분을 주문했는데 낙곱새는 낙지+곱창+새우가 들어있는 메뉴인데 1인분에 10,000원 (밥 포함)이더라고요.

 

드디어 저희가 주문한 낙곱새 3인분이 나왔습니다.

 

반찬은 멸치볶음, 김자반, 배추김치, 양배추 샐러드, 부추 무침, 동치미는 1인에 하나씩 나왔습니다. 부산이라 그런지 저희가 지금까지 맛보던 멸치볶음이랑은 맛이 달랐어요.

 

조금 익히다가 양념과 골고루 섞어줬습니다.

 

 

 

드디어 재료가 다 익었습니다. 군침 도는 비주얼이죠?^^ 외관상으로 봤을 때는 그냥 낙지볶음이랑 비슷해 보이네요.

 

각자의 밥에 낙곱새 볶음과 김가루를 넣고, 쓱싹쓱싹 비벼서 먹었습니다. 저는 맛있었는데 친구들은 기대가 컸는데 그냥 어디서나 맛볼 수 있는 맛이라며 실망하더라고요. 친구들은 매운 음식을 잘 못 먹어서 낙곱새 볶음을 조금씩 넣고, 매운 음식을 잘 먹는 저는 낙곱새 볶음을 듬뿍 넣어서 비벼서 그런지 완전 맛있게 먹었어요. 일반 식당의 낚지 볶음이랑 맛은 비슷하지만 곱창을 넣어서 그런지 조금 새롭게 느껴지더라고요. 다음에 부산 여행 가면 저는 한번 더  가보고 싶네요.^^ 저희가 다 먹고 나올 때도 번호표를 뽑고 입구에서 기다리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희는 6시 조금 넘어서 갔는데도 30분이나 기다렸는데 저희보다 더 늦게 오신 분들은 더 오래 기다리시는 것 같더라고요. 혹시 개미집에 가실 분들은 조금 더 일찍 가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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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우1동 1338 | 개미집 본점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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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평소 좋아하는 달걀말이에 미나리를 넣어 향긋한 달걀말이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저랑 함께 만들어 보세요.^^ 

 

● 재료 : 달걀 4개, 미나리 6줄기, 크래미 4개, 피자치즈 조금, 소금 1/4숟가락, 식용유 조금

 

달걀 4개를 풀어 달걀 물을 만들어준 후에 크래미 1개와 미나리를 잘게 썰어 넣고, 소금도 1/4숟가락 넣은 다음 잘 섞어주세요.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조금 두르고, 달걀 물을 지단처럼 얇게 펴주신 후에 크래미 3개와 피자치즈를 올려주세요.

 

달걀 물이 반쯤 익었을 때 크래미와 피자치즈를 감싸주신 후에 김밥 말듯이 말아주세요.

 

크래미와 피자치즈를 말아준 후에 팬 한쪽으로 밀어 놓으시고, 빈 공간에 남은 달걀 물을 조금 부어주세요. 그다음 남은 피자치즈도 마저 올려준 다음 한번 더 말아주세요.

 

달걀 말이를 숟가락 두개로 눌러주시면서 모양을 잡아주신 다음 나머지도 돌돌 말아주시면 됩니다.

 

 

 

드디어 맛있는 달걀말이 완성! 제가 좋아하는 치즈를 듬뿍 넣었더니 달걀말이 밖으로 피자치즈가 세어 나왔네요.^^ 벌써부터 군침이 도네요.^^

 

이제 완성된 달걀말이는 도마에 옮겨 주신 후 잘라주시면 됩니다. 조금 식혀서 잘라주면 예쁘게 잘리지만 저는 피자치즈를 넣었기 때문에 모양을 포기하고 그냥 바로 잘랐습니다.

 

먹기 좋게 자른 달걀말이는 접시에 담아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달걀말이 속을 들여다보면 크래미와 피자치즈로 꽉! 차서 아주 먹음직스러워 보인답니다. 새콤함을 추가하고 싶다면 케첩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답니다.^^ 미나리와 피자치즈를 넣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좋아할 맛있는 치즈 달걀말이! 여러분도 한번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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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흐름 2017.04.11 07:48 신고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계란말이 도전하면 늘 종목이 스크램블에그로 중간에 강제변경ㅠㅠ 되는데.. 숟가락 두개로 하면 좀 끝까지 계란말이를 해볼 수 있을까요?ㅠㅠ

    • 허당퐁당 2017.04.11 10:45 신고

      저는 평소 달걀을 7개정도씩 넣어서 달걀말이를 엄청 두껍게 만드는 편인데요. 만드실 때 가스불을 약불에서 중간불 사이로 놓으신 다음에 달걀물을 조금씩 부어가면서 하는게 좋아요. 숟가락으로 중간중간 눌러주면 모양도 잡아주지만 달걀말이끼리 더 잘 붙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가스불을 너무 세게 놓고, 달걀물을 많이 부어서 하다보면 중간에 터질 확률이 높아요. 아! 그리고 달걀물에 너무 많은 양의 재료들을 넣으면 잘 안말린답니다.^^ 이번에는 꼭! 성공하세요^^

  2. 작은흐름 2017.04.11 15:15 신고

    아! 그렇군요! 성질이 급해서 불을 중불에서 강 사이로 놓고 계란물을 한꺼번에 붓는게 문제였나봐요! 다음에는 일단 소금간만 해서 예쁜 계란말이 도전해봐야겠어요!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3. 비키니짐(VKNY GYM) 2017.04.11 16:44 신고

    우와 크레미와 치즈를 넣다니 좋은팁이네여 정말 맛있을꺼 같아요 ^^

  4. jshin86 2017.04.12 01:43 신고

    아이디어가 좋으네요

    향긋한 미나리 향도 날거 같구요.

    • 허당퐁당 2017.04.12 07:40 신고

      감사합니다~^^제가 좋아하는 재료들을 넣었더니 더 맛있더라구요

달걀을 삶다가 달걀이 터지거나 껍질이 잘 까지지 않아 짜증 났던 경험이 한 번씩은 있으시죠? 제가 달걀을 삶는 도중에 달걀이 터지지 않고, 껍질도 쉽게 벗길 수 있는 꿀 Tip! 하나 알려드릴게요!

 

삐족한 핀 이나 바늘을 식초물이나 뜨거운 물에 소독해서 준비해주세요. 바늘은 왜?라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저만의 꿀 Tip이 바로 달걀의 둥근 면을 바늘로 구멍을 뚫어주는 거랍니다. ^^

 

 

달걀을 손으로 잡고 있으면 중심이 잘 안 잡히니 달걀 보관함에 넣은 다음에 구멍을 뚫어주시는 게 편해요.

 

그냥 맨손으로 하면 손이 미끄러져버려 구멍이 잘 안 뚫릴 수 있는데 그럴 때는 달걀의 둥근 쪽에 바늘을 데고, 깡통 같은 걸로 1~2번 살살 박으면 바늘이 쉽게 들어갑니다. 

 

달걀이 깨지지 않고 구멍만 살짝 뚫린 거 보이시죠?

 

이제 소금을 넣고, 15분 삶아주세요.

 

 

15분이 지난 후에 바로 찬물에 담가주세요.

 

달걀 껍질이 쉽게 벗겨지는 게 보이시나요?^^

 

단 두 번 만에 달걀 껍질이 홀라당 벗겨졌습니다.

 

이제 더 이상 삶은 달걀을 껍질 벗기실 때 짜증 내지 마시고, 이 방법을 한번 사용해보세요.^^ 위에서 보셨듯이 달걀을 삶는 도중에도 달걀이 깨지지 않고, 껍질도 쉽게 벗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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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중국집 음식을 시켜 먹었었는데 서비스로 온 군만두가 남아 냉동실에 넣어뒀습니다. 그냥 군만두만 먹으면 느끼할 것 같아서 오늘은 느끼한 군만두와 함께 먹을 비빔면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10분이면 뚝딱 만들 수 있는 새콤달콤 비빔면! 지금부터 같이 만들어봐요.^^

 

● 재료 (2인분) : 소면 (500원 동전 크기), 빨간 파프리카 1/4개, 노란 파프리카 1/4개, 오이 1/2개, 무순 조금

● 비빔장 재료 : 고춧가루 2숟가락, 고추장 1.5숟가락, 간장 1/2스푼, 다진 마늘 1숟가락, 참깨 1/2숟가락, 들기름 1숟가락, 매실액 2스푼, 설탕 1/2스푼

 

 

 

야채들은 채를 썰어서 준비해주시고, 비빔장은 고춧가루 2숟가락, 고추장 1.5숟가락, 간장 1/2스푼, 다진 마늘 1숟가락, 참깨 1/2숟가락, 들기름 1숟가락, 매실액 2스푼, 설탕 1/2스푼을 넣어 골고루 섞어주세요. 설탕은 소량 넣고, 매실액을 많이 넣는 이유는 매실액을 넣으면 새콤한 맛도 나면서 단맛도 나서 저는 더 맛있더라고요.

 

이제 냉동실에 있던 군만두를 해동시킨 후 프라이팬에 데워주세요.

 

끓는 물에 소면을 넣어주세요.

 

면을 어느 정도 삶아야 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은 삶을 소면의 양에 맞는 크기의 냄비에 면을 삶는 것이 좋습니다. 소면을 삶을 때 거품이 넘치게 되는데 거품이 넘치기 직전에 찬물을 1/2컵 넣고, 젓가락으로 휘저어 주세요. 또 끓어오르면 찬물을 1/2컵을 넣고, 휘저어 주세요. 이 과정을 2번 해주시고, 마지막으로 거품이 끓어오를 때 면을 건져내시면 됩니다. 아주 쉽죠?^^ 찬물을 넣어주면 면발이 더 탱글탱글 해지고, 면을 언제 건져내야 되나 고민하지 않아도 돼서 좋아요.

 

 

 

건져낸 면은 찬물에 휘저으면서 담가주셨다가 채반에 놓고 빨래하듯이 면을 빡빡 빨아주신 다음 찬물에 깨끗이 헹궈주세요. 그다음 물기를 꼭! 제거해주시면 됩니다.

 

물기를 제거한 면과 준비해뒀던 야채와 비빔장을 넣고 골고루 비벼주세요. 비빔장은 1숟가락 씩 추가하시면서 간을 맞춰주시는 게 좋아요. ^^

 

이제 군만두와 비빔면을 한 접시에 담아내면 한 끼로 손색없는 비빔면 완성입니다! 저녁에 야식이 생각나실 때해 드셔도 손색없는 메뉴이며 입맛이 없을 때 해 드시면 입맛이 되살아난답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야식은 새콤달콤한 비빔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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