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저희 오빠가 좋아해서 자주 해 먹는 '팽이버섯 베이컨 말이'!!! 재료와 만드는 과정이 간단해서 반찬 없을 때 만들어 먹으면 한 끼로 아주 훌륭한 메뉴랍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처럼 자취를 하거나 곰손이신분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팽이버섯 베이컨 말이'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 재료 (2~3인분) : 베이컨 160g, 팽이버섯 2봉

 

보시다시피 재료도 아주 간단합니다. 팽이버섯과 베이컨만 있으면 돼요.^^ 먼저 베이컨 포장을 뜯고, 팽이버섯을 깨끗이 씻은 다음 반씩 잘라줬습니다.


 

 

베이컨 한 개에 반 잘라 놓은 팽이버섯을 500원 크기만큼 올려줬어요.

 

그다음 팽이버섯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베이컨으로 돌돌 말아줬습니다.

 

짠~!! 팽이버섯 베이컨 말이 한 개 완성!! 만드는 과정이 정말 쉽죠? 팽이버섯을 많이 넣어 오동통 먹음직스럽게 말렸습니다. 나머지도 똑같은 방법으로 돌돌 말아주시면 돼요.

 

팽이버섯의 양이 많아 보이지만 나중에 익으면 숨이 죽게 되면서 부피가 확 줄어들기 때문에 처음에 팽이버섯을 많이 넣고 말아주는 게 더 좋더라고요.^^


 

 

달궈진 후라이팬에 말아둔 베이컨을 넣어줬습니다.


베이컨이 노릇노릇해지면 돌돌 굴려가면서 골고루 익혀주시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쪽만 타버릴 수 있으니 굴려가면서 익혀주셔야 해요! 완성된 '팽이버섯 베이컨 말이'는 접시에 담아내면 됩니다.


베이컨 말이를 만들고 남은 팽이버섯은 베이컨에서 나온 기름으로 익혀줬습니다. 베이컨에서 나온 짭조름한 기름으로 볶아주면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돼요.

 

짠~!! 드디어 '팽이버섯 베이컨 말이'가 완성됐습니다. 정말 간단하죠?^^ 베이컨이 짭조름해서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맛없을까 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만약 간을 세게해서 드시는 분들은 간장을 조금 넣어서 조리해주시면 됩니다. 오늘 뭐 먹을지 메뉴가 고민 되시는 분들은 '팽이버섯 베이컨 말이'로 한 끼 해결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신고
  1. 작은흐름 2017.07.12 18:47 신고

    아닛! 저 요리곰손인데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제가 자취를 시작하면서 생일 당일날 미역국을 먹은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오빠들 생일에는 제가 챙겨주지만 제 생일에는 챙겨줄 사람이 없어서 미역국은 먹기 어렵더라고요. 그런 딸이 안쓰러웠는지 주말에 시골에 내려갔더니 엄마가 미역국을 끓여주셨습니다. 이제 생일을 안챙겨도 하나도 서운하지 않은데 엄마에게는 아직도 그렇지 않으신가봅니다.^^

 

 

 

● 재료 (10인분) : 마른미역 2줌, 소고기 2덩어리, 국간장 4숟가락, 소금 조금, 참기름 조금, 다진마늘 1.5숟가락

 

온 가족이 먹을 미역을 물에 불려줍니다.

 

대부분 소고기 미역국을 끓일 때 소고기를 잘라 넣고 볶는데 저희 엄마는 그렇게 하면 소고기 맛이 떨어진다고 먼저 냄비에 물을 가득 담고, 소고기를 덩어리채로 넣고, 삶아주세요. 지난 번에 아빠가 소고기 잘라 오셔서 엄마한테 엄청 혼나셨어요.^^;;

 

나오는 거품은 채반으로 걷어내주세요. 국자보다 작은 채반으로 걷어내주면 거품 걷어내기가 수월해요.

 

 

 

소고기가 어느정도 익어가면 물에 불려뒀던 미역을 넣어주세요.

 

소고기덩어리가 다 익었으면 꺼내서 손으로 먹기좋은 크기로 갈라주세요. 소고기 결대로 갈라주면 손으로해도 잘 갈라져요.^^ 그다음 소금과 참기름을 조금 넣고, 조물조물해주세요.

 

미역국에 양념한 소고기를 넣고, 국간장을 4숟가락과 다진마늘 1.5숟가락 넣은 후에 조금 더 끓여주시면 엄마의 정성 가득한 미역국이 완성됩니다.

 

엄마 미역국은 소고기를 덩어리채 삶고, 결대로 갈라서 인지 소고기가 부드러워 더 맛있어요. 손은 더 많이 가지만 확실히 정성이 느껴지는 미역국입니다.^^ 생일인데도 미역국을 못 챙겨 먹는 딸이 안쓰러운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담겨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오늘은 부모님께서 직접 키우신 얼갈이로 겉절이를 만들려고 합니다. 밑반찬이 없어서 걱정될 때 텃밭에서 바로 수확해서 먹을 수 있으니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겉절이가 생각날 때 뚝딱!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얼갈이 겉절이! 지금부터 뚝딱! 만들어볼게요.^^

 

바로 수확해서 그런지 싱싱하고, 어린 잎도 있어 더 연하고 맛있을 것 같아요.^^ 텃밭에서 수확한 얼갈이는 손질한 후에 깨끗이 씻어 채반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그 다음 백선생의 만능 겉절이 양념장을 만들어줄 건데요. 국간장 1/3컵, 멸치 액젓 또는 까나리 액젓 1/3컵, 고춧가루 1/3컵, 깨소금 2숟가락, 설탕 1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 마늘대 3개 잘라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백선생은 대파를 사용했는데 저희 집에는 대파가 없어서 마늘대를 넣어줬어요.)

 

큰 볼에 얼갈이를 넣고, 겉절이 양념장을 반 정도 넣고, 살살 버무려주세요. 본인 입맛에 맞게 양념장은 조금씩 추가해가면서 간을 맞춰주시는 게 좋습니다.^^

 

 

맛있게 버무려진 얼갈이 겉절이는 접시에 담아냅니다. 부모님께서 직접 키우셔서 그런지 더 고소하고 맛있네요.^^ 겉절이 양념장은 만들기도 쉽고, 집에 있는 재료들로 만들 수 있어 부담 없이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반찬이 아닐까 싶습니다. 봄~여름에 더 생각나는 얼갈이 겉절이! 백선생 만능 겉절이 양념장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제가 좋아하는 반찬 중의 하나인 '취나물 무침'! 취나물 무침 하나면 밥 한공기 뚝딱! 해치울 수 있죠.^^

억센 취나물은 겉절이 해서 먹으면 좋은데요. 오늘 시장에서 사온 취나물은 연해서 나물로 해 먹으려고 합니다.

만드는 과정도 쉽고, 최소한의 양념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으니 저랑 같이 만들어보세요.^^

 

● 재료 (4인분) : 취나물 1근, 소금 0.5숟가락, 국간장 0.5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볶음참깨 1숟가락

 

 

 

먼저 깨끗이 헹군 취나물을 끓는 소금 물에 넣어주세요.

 

취나물이 잘 데쳐졌으면 가스불을 꺼주세요.

 

얼른 흐르는 찬물에 헹궈내주세요.

 

 

 

물기를 꽉! 짜주세요.

 

소금 0.5숟가락, 국간장 0.5숟가락을 넣어주세요.

 

볶음참깨 1숟가락을 넣어주세요.

 

 

 

마지막으로 참기름 1숟가락을 넣어주세요.

 

엉킨 취나물을 털어 주면서 살살 무쳐주세요.

 

초간단 취나물 무침 완성! 과정이 정말 간단하죠?^^ 다진 마늘을 넣어주면 좋은데 조카들도 같이 먹을 거라 마늘은 생략했습니다. 취나물은 된장에 무쳐도 맛있고, 겉절이 양념으로 무쳐도 맛있어요. 또, 조리시간이 10분도 걸리지 않아 급할 때 밑반찬으로 만들기에 좋으니 여러분도 한번 만들어드셔보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1. 작은흐름 2017.05.31 11:52 신고

    취나물 넘 맛나죠~~ ...근데 나물류는 제가 하면 자꾸 풀냄새가 나요ㅜㅜ 손으로 아주 살살 무치면 괜찮을까요? 다시 도전해봐야겠어요~

    • 허당퐁당 2017.06.15 11:19 신고

      세게 무치면 풋내가 난대요ㅋ저도 세게 무치는게 편한데 엄마가 그렇게 무치면 풋내나서 안된다고 뭐라고하세요ㅋ

보쌈이라고 하면 삶을 때 이것저것 많은 재료들이 들어가기 때문에 자취생들이 해 먹기엔 번거로운 요리라고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저도 자취생인지라 이것저것 재료 사는 것도 부담스러워 집에 있는 된장만 풀어서 보쌈을 해 먹은 적이 있었는데요. 어라? 된장만 넣었는데도 너무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부터 보쌈은 어려운 요리가 아니라고 편하게 생각하고, 집에 있는 재료들만 넣고, 해 먹기 시작했습니다. 저처럼 자취하시는 분들은 한번 따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전과 달리 집에 무도 있고, 냉동실에 대파와 마늘이 있길래 같이 넣어줄 거랍니다.

 

● 재료 : 돼지고기 (사태) 2근, 무 1개, 된장 2국자, 마늘 3개, 대파 1~2개, 쌀뜨물

 

가장 먼저 쌀뜨물에 된장을 풀고, 가스불을 켜주세요.

 

 

 

무, 대파, 마늘을 넣어주세요.

 

마지막으로 고기를 넣어주세요. 저는 사태살을 사용했는데요. 사태살은 비계도 적고, 비계가 있더라도 식감이 쫀득쫀득하기 때문에 살코기만 좋아하는 사람들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어요.

 

50분 정도 삶아줬더니 다 익은 것 같네요.^^ 벌써부터 침이 고입니다.

 

 

 

다 익은 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세요.

 

접시 위에 상추를 깔고, 보쌈을 올려놓으니 군침 도는 비주얼! 보쌈이 완성됐습니다. 자취생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무와 대파가 없어도 쌀뜨물과 된장만 넣고 삶아도 맛있으니 걱정마세요.^^ 간을 조금 세게 하시는 분들은 된장을 추가로 넣으시거나 소금을 넣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1. 작은흐름 2017.05.29 14:53 신고

    오~~ 맛있는 보쌈이네요~ 여기에 맛술(없으면 먹다남은 술ㅋ)이랑 인스턴트 커피(없으면 믹스커피에서 설탕,프림 없는 쪽으로 뜯어서 커피 알갱이만) 더 넣어서 끓여도 잡냄새 잡는데 좋아요~요리 잘 못하는데 요건 좀(;;) 합니다 하하하 (...^^;)

  2. 成功신화 2017.05.30 14:10 신고

    와 보쌈 너무 먹고싶네요 진짜 ~~ ㅎㅎ 퇴근길에 장을 봐가야하나 싶네요 `~ ㅎㅎㅎㅎ

  3. jhonlooy 2017.05.30 16:50 신고

    완전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 보쌈이에요^^ 좋은 정보 ㄳ합니다~~~

  4. cogito2012 2017.05.30 17:53 신고

    오늘 해볼까나요, 간단해 보이지만 절대 간단하지 않을 레시피인데요? 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

  5. 비자림녀 2017.05.30 18:08 신고

    우와ㅜ ㅜ진짜 맛있어보여요 오늘 저녁은 보쌈으로 정했어요

지난 주말에 엄마랑 시장 갔다가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문득 도토리묵 무침이 생각났는데요. 마침 엄마도 드시고 싶으셨다며 도토리묵 무침 재료를 사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마침 점심 먹을 시간이라 엄마가 도토리묵 무침을 해주셔서 저는 옆에서 군침 흘리며 구경했네요.^^ 그럼 지금부터 저희 엄마의 '도토리묵 무침' 레시피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 재료 (5인분) : 도토리묵 1개, 오이 2개, 오이고추 2개, 부추 500원 크기, 간장 3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참기름 0.5숟가락, 설탕 0.5숟가락, 매실액 0.5숟가락, 참깨 1.5숟가락

 

 

먼저 도토리묵 1개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오이고추 2개도 먹기 좋게 잘라서 넣어주세요.

 

오이 2개도 반으로 갈라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넣어주세요.

 

부추도 잘라서 넣어 주세요.

 

 

도토리묵 무침에 넣을 야채를 다 넣었다면 간장 3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참기름 0.5숟가락, 설탕 0.5숟가락, 매실액 0.5숟가락, 참깨 1.5숟가락을 넣어주세요.

 

도토리묵 무침 재료들과 양념이 잘 섞이도록 살살 버무려주세요. 세게 버무리면 도토리묵이 으깨지고, 야채의 씹는 맛도 줄어들어요.

 

재료와 양념이 골고루 다 버무려졌죠?

 

이제 먹을 양만큼 접시에 담아주세요. 조금 투박하지만 엄마의 손맛이 느껴지는 도토리묵 무침은 언제 먹어도 맛있네요. 푸른색의 재료들을 넣어서 그런지 시각적으로 시원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도토리묵과 야채들이 주 재료라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이 드셔도 부담 없으며 요리가 서툰 분들도 쉽게 따라 하실 수 있으니 밑반찬이 걱정이신 분들은 한번 만들어보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여러분~옷이 얇아지는 계절이 왔습니다. 이제 먹는 것을 좀 줄여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죠? 그래서 저는 저녁 대용으로 변비와 미세먼지 배출에도 좋은 미역국수를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위**에서 미역국수 180g*비빔소스 1봉 세트를 쿠폰 사용해서 1,540원을 주고 구매했는데요. 저희 오빠도 같이 먹을 거라서 두 개를 만들 건데요. 이 미역국수의 편한 점은 물에 헹구지 않고, 물만 빼서 비벼서 먹으면 돼요.^^ 그럼 다이어트 한 끼로 좋은 '미역국수' 만들기 시작해볼게요.

 

● 재료 (1인분) : 미역국수 (180g), 비빔소스 1봉, 빨간파프리카 1/4개, 노란파프리카 1/4개, 당근 1/4개, 양배추 한줌, 삶은 달걀 1/2개, 참깨 조금

 

제가 시골집에 보관해뒀던 양배추 한봉을 엄마가 주셔서 가지고 왔는데요. 한 달이 지난 지금 상태가 어떨까 싶어 포장을 열어보니 역시나 그대로 보관해두는 것보다 훨씬 상태가 좋네요.^^

 

2017/04/27 - [꿀팁] - 양배추 변색되지 않고, 싱싱하게 보관하는 방법

 

 

 

미역국수에 넣은 각종 야채들을 먹기 좋게 채 썰어 준비해주세요.

 

포장돼있던 미역국수는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미역국수 위에 채 썰어둔 야채와 비빔소스와 삶은 달걀을 올리고, 참깨도 솔솔 뿌려주시면 먹기 좋은 미역국수 완성입니다.^^

 

 

 

오빠 거랑 제 것 이렇게 2개 완성했습니다.

 

면 색깔이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은 아니죠?^^ 하지만 각종 야채와 비빔소스를 넣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특히 먹기 싫다고 할 것 같았던 저희 오빠는 생각보다 맛있다며 잘 먹어서 너무 놀랐습니다. 혹시 다이어트 때문에 굶을 생각이신 분들은 미역국수 추천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1. 작은흐름 2017.05.19 14:56 신고

    아아앗! 요즘 다이어트 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더 찌고 있ㅜㅜ는데요! 미역국수 칼로리가 낮은가봐요! 오늘 저녁엔 이걸로 먹어봐야겠어요! 마트로 고고! ...울 동네에도 있겠죠?^^;

외삼촌께서 상추와 장대가 올라온 끝물 상추를 주셨습니다. 예전에는 장대가 올라온 끝물 상추는 먹을 생각도 안 했었는데 저희 엄마께서 볶아서 먹으면 맛있다고 알려주셔서 한번 만들어 보려고 가지고 왔어요. 상추 무침은 많이 해 먹어봤지만 상추 볶음은 조금 생소한데요. 엄마가 알려주신 레시피대로 한번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 재료 : 끝물 상추 (채반 가득), 간장 2숟가락, 액젓 1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 들기름 1숟가락, 참깨 1.5숟가락, 기름 1.5숟가락

 

먼저 끝물 상추를 깨끗이 씻어주세요.

 

냄비에 물과 소금을 조금 넣고 끓여주세요.

 

 

끓는 물에 상추를 담갔다 건져내주세요. 오래 두면 상추가 물러지니깐 담갔다 바로 건져주셔야 해요.

 

데친 상추는 흐르는 찬물에 깨끗이 씻어 주세요.

 

그다음 물기를 꽉! 제거해주세요. 이렇게 보니 일반 나물이랑 다를 게 없어 보이네요.^^

 

상추를 3등분으로 자른다 생각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기름 1.5숟가락과 다진 마늘 1숟가락을 넣어 마늘 기름을 내주세요. 그다음 데친 상추를 넣고, 볶아주세요.

 

액젓 1숟가락, 간장 2숟가락, 들기름 1숟가락을 넣고, 골고루 볶아주세요.

 

마지막으로 참깨 1.5숟가락을 넣고, 잘 볶아주시면 완성입니다.^^

이 반찬통으로 2개 나왔습니다. 며칠 먹을 밑반찬은 하나 해결했네요.^^ 한입 먹어보니 그냥 일반 나물 먹는 것 같더라고요. 대신 너무 억센 끝물 상추는 쓴 맛이 나서 넣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상추 볶음은 처음 먹어봤는데 일반 나물 볶듯이 볶으니 나물 같고, 오묘해서 자꾸 먹게 되더라고요.^^ 끝물 상추가 아니더라도 상추로 볶음해서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1. 프라우지니 2017.05.11 19:20 신고

    오~ 새로운 방법하나 배워갑니다. 상추가 많을때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 허당퐁당 2017.05.12 10:47 신고

      네~저도 처음에는 너무 생소했는데 그냥 일반나물 먹는것 같더라고요

  2. 작은흐름 2017.05.12 14:19 신고

    오오오! 상추 볶음도 되는군요! 기름은 올리브유로 해도 될까요? 요리는 못하는데 실험정신은 넘쳐나는데다 상추도 넘치고 있어서 이거 꼭 해봐야겠어요! ㅎㅎㅎ

오랜만에 수제비를 먹고 싶다는 가족들 의견에 엄마께서 수제비를 해주셨습니다. 요즘 미세먼지가 심하잖아요? 그래서 미세먼지 배출에 좋은 미역을 넣은 수제비를 만들어 주신다고 하셔서 저는 옆에서 구경!^^ 감자탕에 들어있는 수제비, 호박을 넣은 수제비는 많이 먹어봤는데 미역 수제비는 처음 먹어보네요. 하지만 무슨 맛일지는 왠지 알 것 같아요.^^

 

● 재료 (반죽) : 밀가루 (국그릇으로 2그릇), 식용유 1숟가락, 소금 1숟가락, 물

● 재료 (그 외): 마른 미역 2줌, 소금 1.5숟가락, 액젓 1숟가락

 

먼저 수제비 반죽을 냉장실에 1시간 정도 넣어둘 거라 반죽을 먼저 했습니다. 밀가루와 스인리스 그릇에 정수기 물을 담고, 식용유 1숟가락 정도와 소금 1숟가락 정도를 넣어주세요. 반죽에도 간을 하기 위해 반죽 물로 사용할 거예요.

 

 

 

밀가루에 물을 조금씩 넣으면서 반죽을 해주세요.

 

반죽해가면서 물의 양을 조절해서 넣어주셔야 질퍽하지 않고, 되지도 않게 됩니다. 질퍽하게 되면 밀가루의 양이 점점 늘어나게 되겠죠?^^

 

어느덧 수제비 반죽이 완성되었네요. 제가 반죽하면 이렇게 깨끗이 안되고, 밀가루가 조금 남거나 지저분하게 되던데 저희 엄마가 하시니 남는 밀가루 없이 아주 깔끔하게 되었습니다.

 

완성된 반죽은 냉장실에 1시간 정도 넣어서 숙성시켜주시면 돼요.

 

이제 미역을 물에 불린 후 건져내서 먹기 좋게 총총 썰어주세요.

 

 

 

미역국 끓일 때처럼 미역을 먼저 볶아주세요.

 

그다음 물을 넣고,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수제비 반죽을 넣어주시고, 소금 간을 해주시면 됩니다. 추가로 액젓을 조금 넣어주면 더 시원한 맛을 낼 수 있어요.

 

반죽을 더 얇게 떼야 하는 데 저희 엄마가 팔 아프시다고 두껍게 떼셨네요. 제가 잠시 딴짓을 하는 사이 그냥 넣어버리셨대요....ㅠ.ㅠ

 

엄마의 정성이 들어가 더 맛있는 미역 수제비가 완성되었습니다. 조금 투박해 보이지만 엄마의 손맛이 들어가서 그런지 너무 맛있네요. 옛날에 할머니께서 해주시던 수제비가 생각나는 추억의 맛이랍니다. 반찬 걱정없이도 한 끼로 손색 없는 미역 수제비! 맛도 좋고, 미세먼지 배출에도 좋다고 하니 일석이조네요.^^ 반찬이 걱정이신 분들은 미역 수제비 추천드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저는 평소 떡볶이를 아주 좋아하는데요. 오늘도 역시나 떡볶이를 먹고 싶어 냉동실에 보관해뒀던 가래떡을 해동시켰습니다. 엄마가 직접 캐신 쑥으로 만든 쑥 가래떡을 넣어 더 쫀득쫀득하고 맛있는 떡볶이! 지금 저랑 함께 뚝딱! 만들어봐요.^^

 

● 재료 (2~3인분) : 가래떡 7개 (한 뼘 정도의 길이로 7개), 칼집 낸 비엔나 12개, 고추장 1.5숟가락, 고춧가루 2.5숟가락, 매실액 1.5숟가락, 설탕 1숟가락, 피자치즈 150g, 케첩 0.5숟가락, 대파 조금, 참깨 조금

 

 

먼저 냉동실에 있던 떡을 말랑거릴 때까지 물에 담가주세요. 냉동실에 있던 떡은 그냥 해동시키는 것보다 물에 담가서 해동시켜주면 수분이 날아가지 않아 퍽퍽하지 않고 말랑거려요.^^ 그리고 냉동실에 가래떡을 보관할 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소분해서 보관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말랑거려진 떡을 넣고, 물을 넣어주세요. 물의 양은 가래떡이 잠길 정도로만 넣어주세요. 국물떡볶이를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물의 양을 늘려주시면 되세요.^^ 

 

매실액 1.5숟가락, 설탕 1숟가락을 넣고, 섞어주세요. 그다음 비엔나를 넣어주세요.

 

이제 고추장 1.5숟가락, 고춧가루 2.5숟가락, 케첩 0.5숟가락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떡이 다 익었으면 이제 대파와 피자치즈를 넣어 주세요. 대파는 조금 더 일찍 넣었어야 하는데 제가 잠시 딴생각을 하다가 타이밍을 놓쳤네요.^^;;

 

 

피자치즈를 녹이기 위해 뚜껑을 2분정도 닫아놔주세요.

 

이제 뚜껑을 열고, 참깨를 조금 솔솔 뿌려주시면 완성입니다.

 

피자치즈가 오늘의 주인공! 쑥 가래떡을 가려서 잘 보이지 않네요.^^;;

 

먹을 때는 포크로 비엔나와 떡을 같이 찍어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여기에 피자치즈까지 돌돌 말아서 드시면 완전 굿!입니다. 쑥 가래떡을 넣어서 더 쫀득쫀득하고, 비엔나를 넣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역시 국민간식이죠! 떡볶이는 만드는 과정도 간단할 뿐 아니라 10분이면 만들 수 있어 간식으로는 최고인듯합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떡볶이! 여러분도 오늘 간식은 떡볶이! 어떠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1. Thogson 2017.04.20 09:42 신고

    저도..아....떡볶이 너무 좋아해요

오늘은 밑반찬으로 좋은 '새콤달콤 비엔나 볶음'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비엔나 볶음은 저희 오빠가 좋아해서 자주 만드는 밑반찬 중의 하나인데요. 만드는 과정도 쉽고, 맛도 있어서 요리를 잘 못하시는 분들도 쉽게 만들 수 있으니 저랑 함께 만들어봐요.^^

 

● 재료 : 비엔나 300g, 양파 1/2개, 노란 파프리카 1/4개, 빨간 파프리카 1/4개

● 소스 : 케첩 3숟가락, 소금 1/4숟가락, 설탕 1/2숟가락, 맛술 1숟가락

 

 

비엔나는 칼집을 내주시고, 양파, 파프리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신 다음 케첩, 소금, 설탕, 맛술을 잘 섞어 소스를 만들어 놔주세요.^^

 

달궈진 팬에 양파를 넣고 볶아주세요. 재료를 볶을 때는 제일 안 익는 순서대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양파가 반 정도 익었을 때 비엔나와 파프리카를 넣고 볶아주세요.

 

 

재료들이 어느 정도 익어가면 만들어둔 소스를 넣어주세요.

 

소스가 재료에 스며 들 수 있도록 골고루 볶아주세요. 칼집 낸 비엔나가 벌어지고, 야채도 어느 정도 다 익었으면 가스 불을 꺼주세요.

 

그다음 반찬통에 담고 참깨를 솔솔 뿌려주면 맛있는 밑반찬 한가지 완성! 새콤달콤 맛있는 비엔나 볶음! 순식간에 완성되었습니다.^^ 저는 집에 있는 재료들로만 만들었는데 집에 버섯이나 마늘이 있으신 분들은 추가로 넣어주셔도 더 맛있답니다. 밑반찬이 고민이시라면 오늘은 비엔나 볶음! 어떠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1. 비키니짐(VKNY GYM) 2017.04.13 16:18 신고

    주말엔 비엔나 먹어야겠군요^^

  2. 작은흐름 2017.04.13 17:54 신고

    앗 맛있는 비엔나 볶음이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따라해봐야겠어요ㅎ

  3. 成功신화 2017.04.13 18:29 신고

    아 맛나겟어요 ㅎㅎㅎ 예전에 정말 많이 먹엇던 반찬이라 추억돋네요

  4. 하기하기 2017.04.13 19:36 신고

    이거보고 따라해봐야겠네요.. 침이 질질 나옵니다. 좋은포스팅 감사합니다.

  5. 수원아재 2017.04.14 11:23 신고

    호프집안주 쏘야! 아침부터 맥주생각이

  6. 공인모c 2017.04.14 13:14 신고

    요런거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꿀이죠~!ㅎㅎ

오늘은 제가 평소 좋아하는 달걀말이에 미나리를 넣어 향긋한 달걀말이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저랑 함께 만들어 보세요.^^ 

 

● 재료 : 달걀 4개, 미나리 6줄기, 크래미 4개, 피자치즈 조금, 소금 1/4숟가락, 식용유 조금

 

달걀 4개를 풀어 달걀 물을 만들어준 후에 크래미 1개와 미나리를 잘게 썰어 넣고, 소금도 1/4숟가락 넣은 다음 잘 섞어주세요.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조금 두르고, 달걀 물을 지단처럼 얇게 펴주신 후에 크래미 3개와 피자치즈를 올려주세요.

 

달걀 물이 반쯤 익었을 때 크래미와 피자치즈를 감싸주신 후에 김밥 말듯이 말아주세요.

 

크래미와 피자치즈를 말아준 후에 팬 한쪽으로 밀어 놓으시고, 빈 공간에 남은 달걀 물을 조금 부어주세요. 그다음 남은 피자치즈도 마저 올려준 다음 한번 더 말아주세요.

 

달걀 말이를 숟가락 두개로 눌러주시면서 모양을 잡아주신 다음 나머지도 돌돌 말아주시면 됩니다.

 

 

 

드디어 맛있는 달걀말이 완성! 제가 좋아하는 치즈를 듬뿍 넣었더니 달걀말이 밖으로 피자치즈가 세어 나왔네요.^^ 벌써부터 군침이 도네요.^^

 

이제 완성된 달걀말이는 도마에 옮겨 주신 후 잘라주시면 됩니다. 조금 식혀서 잘라주면 예쁘게 잘리지만 저는 피자치즈를 넣었기 때문에 모양을 포기하고 그냥 바로 잘랐습니다.

 

먹기 좋게 자른 달걀말이는 접시에 담아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달걀말이 속을 들여다보면 크래미와 피자치즈로 꽉! 차서 아주 먹음직스러워 보인답니다. 새콤함을 추가하고 싶다면 케첩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답니다.^^ 미나리와 피자치즈를 넣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좋아할 맛있는 치즈 달걀말이! 여러분도 한번 만들어보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1. 작은흐름 2017.04.11 07:48 신고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계란말이 도전하면 늘 종목이 스크램블에그로 중간에 강제변경ㅠㅠ 되는데.. 숟가락 두개로 하면 좀 끝까지 계란말이를 해볼 수 있을까요?ㅠㅠ

    • 허당퐁당 2017.04.11 10:45 신고

      저는 평소 달걀을 7개정도씩 넣어서 달걀말이를 엄청 두껍게 만드는 편인데요. 만드실 때 가스불을 약불에서 중간불 사이로 놓으신 다음에 달걀물을 조금씩 부어가면서 하는게 좋아요. 숟가락으로 중간중간 눌러주면 모양도 잡아주지만 달걀말이끼리 더 잘 붙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가스불을 너무 세게 놓고, 달걀물을 많이 부어서 하다보면 중간에 터질 확률이 높아요. 아! 그리고 달걀물에 너무 많은 양의 재료들을 넣으면 잘 안말린답니다.^^ 이번에는 꼭! 성공하세요^^

  2. 작은흐름 2017.04.11 15:15 신고

    아! 그렇군요! 성질이 급해서 불을 중불에서 강 사이로 놓고 계란물을 한꺼번에 붓는게 문제였나봐요! 다음에는 일단 소금간만 해서 예쁜 계란말이 도전해봐야겠어요!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3. 비키니짐(VKNY GYM) 2017.04.11 16:44 신고

    우와 크레미와 치즈를 넣다니 좋은팁이네여 정말 맛있을꺼 같아요 ^^

  4. jshin86 2017.04.12 01:43 신고

    아이디어가 좋으네요

    향긋한 미나리 향도 날거 같구요.

    • 허당퐁당 2017.04.12 07:40 신고

      감사합니다~^^제가 좋아하는 재료들을 넣었더니 더 맛있더라구요

지난번 중국집 음식을 시켜 먹었었는데 서비스로 온 군만두가 남아 냉동실에 넣어뒀습니다. 그냥 군만두만 먹으면 느끼할 것 같아서 오늘은 느끼한 군만두와 함께 먹을 비빔면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10분이면 뚝딱 만들 수 있는 새콤달콤 비빔면! 지금부터 같이 만들어봐요.^^

 

● 재료 (2인분) : 소면 (500원 동전 크기), 빨간 파프리카 1/4개, 노란 파프리카 1/4개, 오이 1/2개, 무순 조금

● 비빔장 재료 : 고춧가루 2숟가락, 고추장 1.5숟가락, 간장 1/2스푼, 다진 마늘 1숟가락, 참깨 1/2숟가락, 들기름 1숟가락, 매실액 2스푼, 설탕 1/2스푼

 

 

 

야채들은 채를 썰어서 준비해주시고, 비빔장은 고춧가루 2숟가락, 고추장 1.5숟가락, 간장 1/2스푼, 다진 마늘 1숟가락, 참깨 1/2숟가락, 들기름 1숟가락, 매실액 2스푼, 설탕 1/2스푼을 넣어 골고루 섞어주세요. 설탕은 소량 넣고, 매실액을 많이 넣는 이유는 매실액을 넣으면 새콤한 맛도 나면서 단맛도 나서 저는 더 맛있더라고요.

 

이제 냉동실에 있던 군만두를 해동시킨 후 프라이팬에 데워주세요.

 

끓는 물에 소면을 넣어주세요.

 

면을 어느 정도 삶아야 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은 삶을 소면의 양에 맞는 크기의 냄비에 면을 삶는 것이 좋습니다. 소면을 삶을 때 거품이 넘치게 되는데 거품이 넘치기 직전에 찬물을 1/2컵 넣고, 젓가락으로 휘저어 주세요. 또 끓어오르면 찬물을 1/2컵을 넣고, 휘저어 주세요. 이 과정을 2번 해주시고, 마지막으로 거품이 끓어오를 때 면을 건져내시면 됩니다. 아주 쉽죠?^^ 찬물을 넣어주면 면발이 더 탱글탱글 해지고, 면을 언제 건져내야 되나 고민하지 않아도 돼서 좋아요.

 

 

 

건져낸 면은 찬물에 휘저으면서 담가주셨다가 채반에 놓고 빨래하듯이 면을 빡빡 빨아주신 다음 찬물에 깨끗이 헹궈주세요. 그다음 물기를 꼭! 제거해주시면 됩니다.

 

물기를 제거한 면과 준비해뒀던 야채와 비빔장을 넣고 골고루 비벼주세요. 비빔장은 1숟가락 씩 추가하시면서 간을 맞춰주시는 게 좋아요. ^^

 

이제 군만두와 비빔면을 한 접시에 담아내면 한 끼로 손색없는 비빔면 완성입니다! 저녁에 야식이 생각나실 때해 드셔도 손색없는 메뉴이며 입맛이 없을 때 해 드시면 입맛이 되살아난답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야식은 새콤달콤한 비빔면 어떠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사실 저는 다른 요리보다 나물 무치는 게 어렵게 느껴지는 데 '만능 겉절이 양념장'으로 나물도 무칠 수 있다고 해서 백선생표 '만능 겉절이 양념장'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미나리, 취나물, 세발 나물 3종류의 나물을 무쳐볼 건데요. 겉절이 양념장으로 무친 나물의 맛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

 

 

 

* 만능 겉절이 양념장 재료 : 국간장 1/3컵, 멸치 액젓 또는 까나리 액젓 1/3컵, 고춧가루 1/3컵, 깨소금 2숟가락, 설탕 1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 (다진 대파도 1컵을 넣어줘야 하는 데 저는 대파가 없어서 생략했어요.;;여러분들은 꼭! 넣어주세요.)

 

* 나물 : 미나리 2줌, 취나물 2줌, 세발 나물 2줌, 참기름 조금

 

* 미나리 세척 : 식초 1/3컵, 물

 

국간장 1/3컵, 멸치 액젓 또는 까나리 액젓 1/3컵, 고춧가루 1/3컵, 깨소금 2숟가락, 설탕 1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을 넣어주시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그러면 아까 사진처럼 질퍽한 상태의 양념장이 만들어집니다.

 

먼저 미나리에는 거머리가 붙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식초물에 20분 정도 담가서 깨끗이 씻어주세요.

 

깨끗한 물에 씻은 미나리는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주세요.

 

취나물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주세요.

 

세발 나물도 마찬가지로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주세요.

 

미나리의 단단한 줄기는 짧게, 잎사귀는 길게 잘라서 식감을 살려주세요. 그다음 만들어둔 겉절이 양념장을 1숟가락 넣어주세요. 양념장은 처음부터 많이 넣지 마시고, 맛보시면서 조절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조금 넣어서 한번 더 무쳐주세요.

 

취나물도 미나리와 마찬가지로 단단한 줄기는 짧게, 잎사귀는 길게 잘라서 식감을 살려주시고, 겉절이 양념장을 1숟가락 넣어 무쳐주세요.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조금 넣어서 한번 더 무쳐주세요.

 

 

 

 

 세발 나물은 양념장을 1숟가락 넣어서 숨을 살려서 무쳐주세요. 참기름을 조금 넣어서 한번 더 무쳐주세요.

 

무친 나물은 접시에 담아주시면 돼요.^^ 그냥 반찬으로 드실 경우에는 간을 조금 세게해주시고, 비빔밥에 넣어서 드실 거면 간을 약하게 해주시면 됩니다. 미나리는 항상 고추장으로 무쳐먹었었는 데 겉절이 양념장으로 무치니 생소하지만 미나리 특유의 아삭한 맛과 어우러져 매력있는 맛입니다.

 

저는 비빔밥을 해 먹고 싶어서 밥 위에 좀 전에 무쳐둔 나물과 만들어뒀던 연어 맛나니를 넣어줬습니다. 벌써부터 군침이 도네요. 겉절이 양념으로 만든 비빔밥은 무슨 맛일지 상상이 안 가요.^^

 

2017/03/23 - [푸드/요리 레시피] - 백선생의 짭조름한 '연어 맛나니'

 

 

참기름 또는 들기름을 듬뿍 넣고 계란 프라이를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나물 위에 계란 프라이를 올리면 맛있는 비빔밥 완성입니다.^^

 

밥, 나물, 연어 맛나니, 계란 프라이를 쓱싹쓱싹 비벼주세요.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오묘한 맛의 비빔밥 완성입니다.^^ 나물을 많이 넣어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 느껴지면서 겉절이 양념으로 무쳤기 때문에 오묘하지만 계속 당기는 그런 맛입니다. 고추장을 조금 넣을까 하다가 저는 나물을 많이 넣어서 생략했어요. 백선생의 레시피대로 밥 양을 많이 하고, 고추장을 추가로 넣어줬으면 그냥 일반 비빔밥의 맛과 비슷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색다른 비빔밥을 드시고 싶으시면 저처럼 나물의 양을 많이 하시고, 고추장을 생략하셔도 깔끔하고, 상큼한 비빔밥을 맛보실 수 있으니 한번 드셔보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1. 비키니짐(VKNY GYM) 2017.03.24 17:28 신고

    와 정말 비쥬얼이 .... 침고여요 ~

    • 허당퐁당 2017.03.24 17:39 신고

      과정이 어렵지않더라고요~^^나물을 삶지않아 신선하고 괜찮더라고요

오늘은 집에 있는 연어 캔으로 백선생의 '연어 맛나니'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반찬도 없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을 거 같아서 갑자기 만들게 된 연어 맛나니! 어떤 맛 일지 너무 궁금하네요.^^

 

 

 

* 연어 맛나니 재료 : 진간장 또는 만능맛간장 1/3컵, 다진 양파 1컵, 설탕 1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 깨소금 1숟가락, 연어캔 1개, 고춧가루 1숟갈, 물 1숟가락, 참기름 조금

 

2017/03/01 - [푸드/요리 레시피] - 집밥 백선생3 '찌개용 만능맛간장' 만드는 방법

가스 불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연어 캔 1개, 다진 양파 1컵, 진간장 또는 만능맛간장 1/3컵, 설탕 1숟가락, 깨소금 1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을 넣어주세요. 참깨를 갈아뒀어야 하는 데 저는 그냥 손바닥으로 비벼서 넣어줬습니다.

 

모든 재료를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매콤한 맛이 싫으신 분은 이 상태에서 볶아주시면 되세요.

 

하지만 저처럼 매콤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고춧가루 1숟가락과 물 1숟가락을 추가로 넣어주신 후 골고루 섞어주세요. 물을 추가로 넣어주는 이유는 고춧가루가 물을 흡수하기 때문에 탈 수가 있어서 물을 조금 넣어주셔야 해요!

 

이제 모든 재료들을 넣었으니 가스 불을 켜고, 재료들을 볶아주세요.

 

 

 

 

물기가 없을 때까지 볶아졌다면 참기름을 조금 넣어주면 '연어 맛나니' 완성입니다. 아주 간단하죠?^^

 

오늘 만든 연어 맛나니를 넣어 볶음밥을 만들어 먹을건데요. 밥 위에 김가루, 마요네즈, 연어 맛나니를 올려주셔도 맛있지만 저는 여기에 계란 프라이를 추가할 거예요. 사실 얼큰하게 만들고 싶어서 청양고추를 추가로 넣고 싶었는데 청양고추를 못 먹는 오빠가 먹을 거라서 생략했습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넉넉히 넣고, 계란 프라이를 해주세요. 그럼 고소한 계란 프라이를 맛보실 수 있답니다.

 

김가루, 마요네즈, 맛나니 위에 마지막으로 계란 프라이를 올려주세요.^^

 

이제 쓱싹쓱싹 골고루 비벼서 먹으면 연어 맛나니를 이용하여 만든 맛있는 비빔밥 완성입니다. 연어 맛나니 비빔밥을 맛본 오빠의 표현을 빌리자면 맛이 오묘한데 계속 먹게 되는 그런 맛이래요.^^ 왠지 또 해달라고 할 거 같은 그런 뉘앙스였는데 만드는 과정과 재료가 간단해서 또 만들어주는 건 어렵지 않을 거 같습니다. 맛나니는 주먹밥에 넣어서 만들어 먹어도 맛있을 거 같은 데 나중에 주먹밥에 넣어봐야겠어요. 여러분들도 한번 만들어보시면 좋을듯싶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1. 비키니짐(VKNY GYM) 2017.03.24 19:06 신고

    완전 보기만해도 침이 꿀떡꿀떡 넘어가네요 .... ~

여러분들은 라면을 끓이실 때 어떤 재료를 추가하시나요? 우리가 자주 먹는 라면도 어떤 재료를 넣느냐에 따라서 그 맛이 확연히 달라지는데요. 오늘은 저희 오빠가 평소 해장할 때 끓여 먹는 '담백한 북어 라면' 레시피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 재료 (1인분) : 진라면 순한맛 1봉, 북어채 1줌, 달걀 2개, 대파 조금, 물 2컵 (북어채는 기호에 맞게 넣어주세요.)

 

 

 

먼저 끓는 물에 북어채를 넣어주세요.

물이 팔팔 끌면서 북어 특유의 뽀얀 국물이 우러나옵니다.

 

북어 국물이 잘 우러나왔으면 라면과 스프를 넣어주세요.

 

면이 조금씩 익어가기 시작하네요.^^

 

 

 

 

라면을 익힐 때 젓가락으로 면을 끊임없이 휘저으면서 들어서 후~후~불어주세요. 그러면 면이 더 꼬들꼬들  맛있어집니다.

 

풀어두었던 계란 2개와 대파를 넣어주세요.

 

저는 노른자 1개는 풀지 않고 넣어줬는데 그릇에 담으면서 노른자 1개를 마저 풀어 줬어요.

 

이제 그릇에 담아내면 해장에 좋은 '담백한 북어 라면' 완성입니다. 저는 오빠가 끓여줘서 처음 먹어 봤는데 라면이지만 담백한 맛이 느껴져서 맛있더라고요. 여러분들도 담백한 라면이 드시고 싶으시다면 꼭! 끓여드셔 보세요.^^ 북어로 국물을 우려내서 인지 국물이 더 시원하고 맛있답니다.^^ 아! 저는 신라면에 북어채를 넣어서 끓여 먹어봤는데 진라면이 더 맛있더라고요. 참고하세요.^^

신고
  1. 국물이 시원해보이네요~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잘보고갑니다~^^

어느덧 옷이 얇아지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겨울에 찐 살들 때문에 걱정인 요즘! 살은 빼야 하는데 식욕은 왜 이렇게 당기는 걸까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은 브로콜리 볶음을 만들어 봤습니다.^^ 제일 먼저 브로콜리를 깨끗이 세척해야 하는데요. 브로콜리 씻는 방법은 전에 했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2017/03/07 - [생활] - 브로콜리 깨끗이 세척해서 맛있게 먹기!

 

* 재료 : 브로콜리 1개, 노란 파프리카 1/2개, 빨간 파프리카 1/2개, 작은 당근 1개, 다진 마늘 1스푼, 대파 조금, 소금 1/2숟가락, 참깨 1숟가락, 올리브유 조금

 

브로콜리를 깨끗이 세척해주셨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신 다음 끓는 물에 소금과 식초를 넣고 살짝 데쳐주세요. 소금을 넣어주시면 초록색이 더 선명해진답니다.^^

 

데친 브로콜리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주신 다음 채반에 받쳐서 물기를 제거해주시고, 당근, 노란 파프리카, 빨간 파프리카, 대파는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올리브유를 조금 넣으신 다음 대파와 다진 마늘을 넣어서 볶아주세요.

 

그다음 당근을 넣어서 볶아주세요.

 

 

 

 

당근이 어느 정도 익어간다면 브로콜리를 넣어주세요.

 

소금 1/2숟가락을 넣고 소금이 뭉치지 않도록 잘 볶아주세요. 소금 대신 간장을 사용하셔도 돼요.

 

마지막으로 노란 파프리카와 빨간 파프리카를 넣고 볶아주세요.

 

고소함을 더하기 위해 참깨를 1숟가락 넣고 잘 섞어주시면 됩니다.

 

잘 볶아줬으면 이제 예쁜 접시에 담아내면 아삭아삭하고 건강에 좋은 브로콜리 볶음 완성입니다.^^ 자극적인 맛이 아니고, 건강한 맛이라 많이 먹어도 마음 편히 먹을 수 있는 브로콜리 볶음! 당근과 파프리카도 넣어서 식이섬유도 풍부하여 변비에도 좋고, 포만감도 있는 야채볶음 반찬이라 더 좋답니다. 얇아진 옷 때문에 찐 살 때문에 고민되시는 분들은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집밥 백선생3에서 10분 만에 뚝딱! 만들 수 있는 바삭바삭한 식감의 대패 덮밥! 레시피를 알려주셔서 저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재료가 워낙 간단하다 보니 다행히 집에 있던 재료들이었고, 만드는 과정도 어려워 보이지 않더라고요. 여러분들도 저랑 함께 만들어봐요.^^

 

 

 

* 재료 : 대패 삼겹살, 대파 2줌 정도 (반으로 갈라 큼직하게 잘라주세요), 설탕 1숟가락, 만능맛간장 3숟가락 (진간장으로 대체 가능)

 

팬에 대패 삼겹살을 넣어주세요.

 

대패 삼겹살이 말리지 않게 잘 펴주면서 구워주세요.

 

대패 삼겹살이 익으면서 기름이 나오면 준비해뒀던 대파를 넣어줍니다. 대파를 좋아하면 더 넣으시고, 싫어하시면 조금만 넣으시면 되세요. 추가로 버섯이나 다른 재료들을 넣고 싶으신 분들은 기호에 맞게 추가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대패 삼겹살을 바삭하고 기름이 충분히 나오도록 구워주세요. 대파와 대패 삼겹살을 노릇노릇 구워주면 대파의 향과 대패 삼겹살의 식감이 더 좋아집니다. 대패 삼겹살에서 나오는 기름은 대파가 다 흡수하기 때문에 기름이 없어 보일 수 있지만 결코 그렇지 않아요. 대패 삼겹살에서 기름이 나오지만 혹시나 기름이 부족할 경우에는 식용유를 조금 넣어주시면 되시고, 반대로 기름이 너무 많을 경우에는 기름을 조금 따라내주시면 되세요.

 

 

 

대패 삼겹살이 바삭하게 잘 구워졌다면 설탕을 1숟가락을 살살 뿌려주신 후 골고루 섞어주세요.

 

설탕을 살살 뿌려주면 고기에 윤기가 생기면서 더 맛있어 보입니다.

 

덮밥용이니깐 짭짤하게 만능맛간장을 3숟가락 넣어주세요. (짭짤한 게 싫으신 분들은 2숟가락 정도가 딱! 적당한듯싶어요.)

 

간장 향이 충분히 밸 때까지 바삭하게 볶아주세요.

 

바삭하게 볶은 대패 삼겹살을 밥 위에 올려주면 달콤하고 짭조름한 '대패 덮밥'완성입니다. 대패 삼겹살을 바삭하게 볶아줬더니 식감도 좋고, 만드는 과정도 너무 간단해서 바쁠 때 종종 해 먹으면 좋을 것 같네요. 재료도 간단해서 자취생이나 요리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쉽고 간단한 '대패 덮밥' 만들어 보세요. 정말 맛있답니다.^^

 

2017/03/01 - [푸드] - 집밥 백선생3 '찌개용 만능맛간장' 만드는 방법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1. 전 만능간장만 도전해봤는데~~^^

    요번음식도 해봐야 겠어요~~♡

  2. 비키니짐(VKNY GYM) 2017.03.24 17:29 신고

    역시 백선생님은 설탕듬뿍이쥬~ ㅋㅋ

가격이 저렴하여 국민 식재료로 인기 있는 콩나물!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이용하여 만든 콩나물 불고기는 여러 번 해 먹어봤었지만 간장을 이용하여 만든 콩나물 불고기는 조금 생소한데 집밥 백선생3에서 간장 콩나물불고기 레시피를 알려주셔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감칠맛이 일품인 '간장 콩나물 불고기'지금부터 저랑 함께 만들어봐요.

* 재료  : 대패삼겹살 두주먹, 콩나물 두주먹, 대파, 만능맛간장 1/3컵, 설탕 1숟가락

팬에 대패 삼겹살을 넣고 불을 켠 후에 구워주세요.

대패 삼겹살을 말려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펴가면서 구워주셔야 하는 데 말려져있는 상태로 구워주면 대패 삼겹살이 뭉쳐 골고루 익지 않아요. (대패 삼겹살을 펴가면서 구워주면 고기가 골고루 익고, 돼지기름도 잘 나옵니다. 돼지기름으로 볶는 요리는 풍미가 올라가 더 맛있습니다.)

기름도 좔좔 흐르고, 대패 삼겹살도 노릇노릇해지면 대파를 넣고 노릇노릇하게 볶아줍니다. 돼지기름으로 파기름을 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파를 많이 넣었더니 벌써부터 파향이 확 퍼지면서 맛있는 향이 나네요. (대파는 반으로 잘라 큼직하게 썰어서 넣어주세요. )

설탕 1숟가락을 넣어 윤기를 내줍니다.

만능맛간장 1/3컵을 눌려주며 볶아주세요. 만능맛간장을 팬에 눌려주면 간을 해주면서 대패 삼겹살에 간장 향이 배면서 풍미가 높아집니다. (만능맛간장이 없으시다면 진간장을 넣어주셔도 상관없습니다.) 고기에 비해 간장 양이 많아 보이지만 다음에 콩나물을 넣을 예정이니 지금은 짠맛이 나는 게 당연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의 메인 재료 콩나물을 넣어주세요.

콩나물과 대패 삼겹살이 골고루 섞이게 해주세요.

콩나물이 다 익었다면 오늘의 요리 '간장 콩나물 불고기' 완성입니다. 설탕과 만능맛간장으로 간을 해 단짠의 조화를 이루고, 큼직한 대파에 콩나물과 대패 삼겹살을 같이 싸서 먹으면 향긋한 맛도 느낄 수 있습니다. 10분이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간장 콩나물 불고기! 재료도 간단하고 조리시간도 짧아 바쁜 아침에도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콩나물은 저렴하면서 양도 많아 지금 같이 경기가 안 좋을 때는 최고의 식재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여러분들도 간단하고 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를 찾으신다면 백선생표 '간장 콩나물 불고기' 한번 만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고춧가루와 고추장을 이용하여 만든 붉은 콩나물 불고기와는 또 다른 맛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2017/03/01 - [푸드] - 집밥 백선생3 '찌개용 만능맛간장' 만드는 방법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1. 너무너무 맛있어보여요~

    보기만 해도 군침도네요^^

빵이 먹고 싶어 갑자기 만들게 된 키위 케이크! 마침 집에 핫케이크 가루와 달걀, 우유, 키위! 모든 재료가 다 있더라고요. 핫케이크 가루는 오븐이 없어도 프라이팬을 이용하여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너무 편한 것 같습니다. 늘 딸기를 토핑으로 얹어 만들어 먹었었는데 오늘은 키위를 이용해서 새콤한 케이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을 키위 케이크 만들기! 지금 시작합니다.

 

* 재료 : 핫케익가루 500g, 우유 250ml, 달걀 2개, 키위 4개, 견과류 1봉, 식용유

 

볼에 우유를 담고 달걀 2개를 넣어주세요.

 

우유와 달걀이 잘 섞이도록 잘 저어주세요.

 

우유와 달걀이 잘 섞였다면 핫케이크 가루 500g를 넣고 반죽을 잘 섞어주세요.

 

팬을 달군 후 기름을 두르고 키친타올로 닦아내주세요. 기름이 많으면 예쁘게 안 구워지니 잘 닦아내주세요. (저는 반죽 하나 구울 때마다 계속 기름을 두르고 닦아줬어요. 그렇지 않으면 조금 지저분해지더라고요.)

 

큰 국자로 반죽을 떠서 달궈진 팬에 조금씩 부어주시면 되는데 이때 부침개 부칠 때처럼 반죽을 펴주지 마시고, 한가운데 한 곳으로만 살살 반죽을 흘려보내듯이 부어주시면 모양이 일정하고 둥글게 나와요. 한 국자씩 하니깐 딱! 알맞은 크기로 나오더라고요.

 

 

 

보글보글 기포가 생기면 뒤집어 주세요.

 

뒤집어서 3~4분 약불에 구워주시면 완성입니다.

 

반죽을 팬에 올려놓고 키위를 잘라서 반죽에 올려주세요. (9장 정도 나온 것 같은 데 5장은 그냥 반죽만, 4장은 반죽에 키위를 넣어줬어요.)

 

이제 반죽이 다 구워졌으면 토핑에 올릴 키위도 준비해주세요. 키위를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이네요.

 

키위와 견과류를 예쁘게 올려주세요.

 

마지막으로 꿀이나 시럽을 뿌려주시면 맛있는 새콤달콤 맛있는 키위 케이크 완성입니다. 키위에는 식이 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에도 좋고, 변비 예방에도 좋다고 하니 자주 섭취해주면 좋은 과일입니다. 그냥 깎아서 드셔도 좋지만 빵이 드시고 싶으실 때는 키위를 첨가해서 같이 드셔주시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꿀을 뿌리려고 반죽할 때 설탕을 넣지 않았는데 혹시 달달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반죽할 때 설탕을 조금 넣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생크림이 없어서 넣지 못했는데 집에 생크림이 있으신 분들은 생크림을 넣어주신다면 더 맛있는 키위 케이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케이크를 직접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핫케이크 가루를 이용하여 만드시면 쉽게 만드실 수 있으니 한번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저는 아귀찜, 해물찜 등 찜 종류의 음식을 좋아하는 편인데 막상 집에서 해 먹으려고 하니 해물과 아귀를 손질하는 것도 걱정되 맛이 없을까 봐 걱정이 되어 시도도 해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집밥 백선생3 에서 아귀랑 해물 없이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콩나물찜 레시피를 알려주셔서 한번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나물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어묵 콩나물찜' 만들기 시작할게요. 어묵뿐만 아니라 소시지, 야채 등 본인 입맛에 맞는 재료를 이용하여 만드시면 됩니다.

 

 

◆ 재료 : 어묵 4~5장, 대파 1개, 양파 1/2개, 콩나물, 고추장 2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설탕 1숟가락, 만능맛간장 1/3컵, 다진 마늘 1숟가락, 참기름 조금, 전분가루 (밀가루 or 부침가루로 대체 가능), 물 1컵 (+물 1컵), 물 2숟가락

 

 

팬에 어묵을 큼직하게 잘라서 넣은 후 물을 1컵 넣어 끓여 주세요.

 

 

물이 끓으면 어묵이 물을 다 빨아드려요. 그때 양파 1/2개 넣어주세요. 백선생 레시피에서는 어묵이 물을 다 흡수하여 물을 1컵 더 추가하라고 했는데 저는 콩나물을 듬뿍 넣을 거라 그냥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백선생 레시피대로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물을 1컵 더 추가해주세요.)

 

 

대파 1개도 넣어주세요. (대파도 큼지막하게 잘라서 넣어주세요.)

 

 

콩나물도 넉넉히 듬뿍 넣어주세요.

 

 

 

 

고춧가루 2숟가락, 고추장 2숟가락, 설탕 1숟가락도 넣어주세요.

 

 

그다음 만능맛간장 1/3컵을 넣어주세요. (지난번에 만들었던 찌개용 만능맛간장 사용하시면 되고, 없으신 분은 진간장으로 대체하시면 돼요.)

 

 

다진 마늘 1숟가락도 넣고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양념과 재료들을 골고루 잘 섞어주세요. (양손에 젓가락을 2개씩 들고서 섞어주시면 잘 섞여요.^^)

 

 

전분가루 1숟가락, 물 2숟가락을 넣어 전분 물을 만들어주세요. (전분가루가 없으시면 밀가루나 부침가루로 대체로 사용하시면 돼요.)

 

재료들이 어느 정도 익었다면 전분 물을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조금씩 넣어가면서 취향에 맞춰 농도를 조절해주세요. (전분 물이 굳지 않게 잘 섞어주세요.)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조금 넣고 마무리해주시면 쉽고 간단한 어묵 해물찜 완성입니다.^^ 저렴한 콩나물과 어묵만으로도 이렇게 맛있는 찜 요리가 완성되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아귀나 해물찜을 만드실 때는 아귀랑 해물을 먼저 익혀주신 뒤에 위 레시피대로 하시면 아귀찜, 해물찜이 완성된다고 하니 다음에는 아귀찜이랑 해물찜도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이 레시피대로만 만든다면 어려운 찜 요리도 문제없을 것 같아요. 저처럼 찜 요리를 어렵게 생각하셨던 분들은 한번 만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안녕하세요. 여러분! 허당퐁당입니다. 제가 좀 전에 포스팅한 '찌개용 만능맛간장'을 활용할 수 있는 백선생표 '김치짜글이'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밑반찬도 없고 해서 걱정됐었는데 다행히 '김치짜글이'에 들어가는 재료들이 냉장고에 있어서 바로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 재료 (4~5인분가량) : 돼지고기 2컵, 물 4컵, 양파 1개, 대파 2~3줄기, 새송이버섯 1개, 김치 1/4개, 다진 마늘 1숟갈, 고춧가루 2숟갈, 고추장 2숟갈, 찌개용 만능맛간장 2/5컵 (고기 양과 물 양 외에 나머지 재료들은 본인의 취향대로 넣어주시면 돼요.) 

 

삼겹살이나 목살을 사용해도 되지만 요즘에는 돼지고기 값이 비싸기 때문에 프로그램에서는 사태를 깍둑썰기해서 사용했는데요. 저는 냉동실에 있는 앞다리살로 사용했습니다.

 

 

◆ Tip : 대파는 손바닥 길이로 잘라준 후 반씩 갈라주세요. 고기를 싸먹을 수 있을 정도로 크게 잘라주시면 됩니다. (저는 평소 보관할 때 그렇게 하기 때문에 냉동실에서 바로 꺼내서 그냥 사용했습니다.)

 

 

물 4컵을 넣어주세요. 물 양은 고기 양의 2배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고기 2컵 ☞ 물 4컵)

 

 

물이 끓어오르면 고기 2컵을 넣어주세요.

 

◆ Tip : 끓는 물에 고기를 넣어야 고기의 육즙이 살아 있습니다.

 

 

다진 마늘 1숟갈, 고춧가루 2숟갈, 고추장 2숟갈을 넣어주세요. 이 상태에서 국물의 맛을 보면 밍밍한 떡볶이 국물 맛이 납니다. 국물이긴 한데 뭔가 텅 빈 국물 맛이랄까요?^^

 

 

잘라둔 양파, 대파, 새송이버섯을 넣어주세요. 채소를 수북하게 넣어주었더니 국물이 적어 보이죠?

 

 

하지만 채소가 익어가면서 채소에서 물이 나오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야채가 익어갈 때쯤 만들어 두었던 '찌개용 만능맛간장'을 2/5컵 넣어주세요. (싱거우면 맛 간장을 더 넣어주시고, 짜면 물을 조금 더 넣어서 조절해주시면 되요.) 맛 간장을 넣어주실 때 간장의 맛이 밴 표고버섯도 같이 넣어주시면 더 맛있습니다.

 

 

맛 간장까지 넣었다면 다시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이제 오늘의 메인 재료! 김치를 송송 썰어서 넣어주세요. 김치는 본인의 취향대로 적당하게 넣어주시면 되는데 저는 1/4포기 넣었습니다.

 

 

김치까지 넣고 한번 더 끓여주시면 맛있는 백 선생표 '김치짜글이' 완성입니다.^^ 맛 간장을 넣기 전과 후의 국물 맛을 보았는데 신기하게도 맛이 다르더라고요. 맛 간장 하나 넣었을 뿐인데 국물에서 깊은 맛이 나서 오잉? 하면서 한번 더 먹어 봤습니다. 오! 역시! 이래서 백선생 레시피가 인기 있구나 싶었습니다. 만드는 과정도 어렵지 않고, 재료도 쉽게 구할 수 있잖아요. 그리고 대체할 수 있는 재료들도 알려줘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김치짜글이는 한 번도 만들어 본적 없었는데 앞으로 자주 만들어 먹게 될 것 같습니다.^^

 

2017/03/01 - [푸드] - 집밥 백선생3 '찌개용 만능맛간장' 만드는 방법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1. 밥짓는사나이 2017.03.02 00:17 신고

    오늘 재방하던데. 맛나보여요~

요즘 '집밥 백선생' 프로그램이 시즌3로 다시 방영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챙겨서 보시고 계시나요? 제가 백선생 레시피를 좋아하는 이유는 간단한 재료들로 쉽게 만들 수 있게 설명해주기 때문인데요. 어제도 역시나 집에 있던 재료들로 레시피를 알려주셔서 한번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랑 함께 만들어보실래요?^^

 

 

* 국간장 1컵, 진간장 1컵, 맛술 반컵, 대파, 말린 표고, 다시마

 

 

대파는 냉동실에 보관해둔 걸로 대체했고, 말린 표고는 물에 불려주시면 됩니다.

 

 

가스불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국간장 1컵, 진간장 1컵, 맛술 반컵을 넣어주세요.

 

 

그다음 대파를 넣어주세요. 대파는 적당한 길이로 잘라 반씩 갈라주세요. (손바닥 길이 정도면 적당할 것 같아요.) 저는 평소에도 대파를 보관할 때 저렇게 잘라서 보관해둔 덕분에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Tip : 대파를 반으로 갈라 주는 이유는 간장에 파향이 더 잘 우러 나오도록 하기 위함이고, 대파를 길게 써는 이유는 나중에 걷어내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물에 불려둔 표고버섯을 넣어주세요. (표고버섯도 잘게 썰어서 넣어주면 향이 더 잘 우러나와요.)

 

◆ Tip : 말리지 않은 표고버섯을 사용해도 상관없지만 말린 표고버섯이 향과 풍미가 더 좋습니다.

 

 

이제 불을 켜주시는데 파와 표고버섯의 향이 잘 우러나오도록 약불에서 은근하게 끓여주세요.

 

 

 

마지막으로 다시마를 넣고 10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10분 정도 끓여주었더니 국물이 많이 줄은 느낌이네요. 이제 다시마를 건져내주시면 백종원표 '찌개용 만능맛간장' 완성입니다.

 

 

완성된 만능맛간장에서 대파를 건져내주세요.

 

◆ Tip : 대파를 건져내주는 이유는 대파가 급방 상하므로 보관할 때는 건져내야 합니다.

 

 

밀폐용기에 담아내니 양이 많지는 않네요.^^

 

 

뚜껑까지 닫아서 냉장실에 보관해주시면 됩니다.^^ 찌개용 만능맛간장 하나로 정말 찌개의 맛이 달라질지 정말 궁금한데요. 맛 간장 맛을 보니 간장을 2컵이나 넣고 끓이다 보니 짠맛이 아주 강하지만 대파와 표고버섯을 넣어서 그런지 깊은 맛이 느껴지더라고요. 제가 직접 만들어보니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과정도 어렵지 않아 요리 초보자분들이나 자취생들도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맛 간장을 넣은 찌개는 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해서 어제 프로그램에서 같이 소개해준 '김치짜글이'도 바로 만들어봐야겠습니다.

 

2017/03/01 - [푸드] - 쉽게 만들 수 있는 백선생표 '김치짜글이'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1. 김원빈 2017.03.01 17:49 신고

    본방으로 봤는데 라면스프같은 존재인거 같아요 ㅋㅋ

  2. jshin86 2017.03.02 01:18 신고

    시금치 나물에 사용 하니까 정말 맛있더라구요.
    똑같이는 아니지만 몇번 해 봤어요.

    • 허당퐁당 2017.03.02 10:26 신고

      와~찌개에만 넣는게 아니군요^^저도 한번 해봐야겠네용

    • jshin86 2017.03.02 11:31 신고

      대신에 단맛나는거는 간장에 넣지마세요..나물무침에 사용 하실거는요.

돼지고기와 만난 청경채볶음 만들기!


오늘은 최고의 요리비결 "임효숙의 소문난 밥상" 레시피를 보고 만들어 보고 싶어서 만들어봤고요. 양념소스는 제 입맛에 맞게 조금은 다르게 해서 만들어 봤어요.

 

 

* 재료 : 청경채 100g, 소금 한소끔, 식용유 조금, 양파 1/2개, 대파 1/4개, 홍고추 1개, 마늘 2개, 생강 1톨, 참기름 1스푼, 후춧가루 약간

* 돼지고기 양념재료 : 돼지고기 500g, 간장 1스푼, 생강술 1스푼, 후춧가루 약간

* 소스 재료 : 굴 소스 1/2스푼, 설탕 3/4스푼, 간장 1스푼, 청주 1스푼

 

팬을 달구고 식용유를 넣어주신 후 편 썬 생강 1톨과 편 썬 마늘 2개를 넣고 볶아주세요.

 

대파와 돼지고기를 차례대로 넣어주세요.

 

원래 돼지고기에 밑간을 해줘야 하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밑간은 생략하고 볶으면서 넣어줬습니다. 간장 1스푼, 생강술 1스푼, 후춧가루를 조금 넣고 볶아주세요.

 

이제 다른 쪽에는 청경채를 데쳐줄 건데요.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이다가 소금을 한소끔 넣어주세요.

 

그다음 식용유도 조금 넣어주세요. 소금과 식용유를 넣어주면 색깔이 선명해서 더 맛있어 보인답니다.

 

끓는 물에 청경채를 넣고 살짝만 데쳐주세요. (돼지고기와 같이 볶아줄 거라서 살짝만 데쳐주시는 게 좋아요.)

 

 

조금 있다가 넣어줄 양념소스를 만들어 볼게요. 설탕 3/4스푼, 간장 1스푼, 청주 1스푼, 굴 소스 1/2스푼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고기가 거의 다 익었다면 양파, 양념소스, 데친 청경채를 넣어주세요.

 

재료를 다 넣었다면 다시 골고루 잘 섞어가며 볶아주세요.

 

참기름을 넣어주세요.

 

마지막으로 후춧가루도 조금 넣어줍니다.

 

다시 한번 골고루 섞어가며 볶아주세요.

 

접시에 예쁘게 담아내고 홍고추도 총총 썰어서 예쁘게 얹어주면 돼지고기와 청경채 볶음 완성입니다. 돼지고기 불고깃감으로는 늘 제육볶음으로 해 먹었었는데 이렇게 담백하게 해서 먹으니 또 다른 색다른 맛이네요. 담백해서 저염식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이 드셔도 부담되지 않을듯하네요. 저희가 주로 빨간 돼지고기볶음요리를 먹는데 가끔은 담백한 돼지고기볶음을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이 요리 적극 추천입니다. 너무 맛있어서 오~~~하면서 먹었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작년 가을에 '지방의 누명'이라는 프로그램이 방송되면서 고지방 저탄수 다이어트가 붐을 일으켰습니다. 여러분들도 기억하시나요?^^ 저도 카페에 가입까지 하면서 약 3주 정도 실천해 보았는데 직장인이다 보니 실천하기가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또, 고지방 저탄수는 고기를 위주로 먹다 보니 고기가 물리기도 했는데 그때! 계란 피자를 해 먹곤 했었습니다.

 

 

오늘 문득 그 계란 피자가 생각이 나서 냉장고 안에 남은 자투리 야채들을 모두 꺼냈습니다.

 

계란 피자지만 외관상으로 볼 때는 일반 피자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이죠? 맛있지만 다이어트에도 좋은 계란 피자! 지금부터 함께 만들어 봐요.^^

 

* 재료 (2~3인분) : 달걀 4개, 피자치즈, 홍파프리카 1/4개, 청피망 1/4개, 양파 1/4개, 양송이버섯 1개, 파슬리가루, 버터 조금, 소금 조금, 케첩

 

먼저 양파, 양송이버섯, 홍파프리카, 청피망을 먹기 좋게 잘라 놓은 다음 프라이팬에 각각 볶아주시고, 도우로 사용할 계란에는 소금을 조금 넣어준 후에 잘 섞어주세요.

 

이제 도우를 만들어야겠죠?^^ 밀가루 도우가 아닌 계란 도우!! 말만 들어도 살이 안 찔 것 같지 않나요?^^

 

 

 

 

계란 도우는 약한 불로 부쳐주 시는 게 좋아요. 뒤집어서 반대편도 익혀주세요.

 

계란 도우가 양쪽 다 잘 익었으면 위에 케첩을 펴 발라주세요.

 

아까 볶아두었던 야채들도 토핑으로 올려주세요.

 

마지막으로 피자치즈를 많이~많이 얹어주세요. 저는 치즈를 좋아해서 피자를 만들 때마다 피자치즈를 아주 듬뿍 얹어 준답니다.^^

 

피자치즈까지 다 올렸으니 약한 불로 놓고 피자치즈가 녹을 때까지 뚜껑을 덮어주세요. 뚜껑을 덮지 않으면 피자치즈가 잘 녹지 않아서 계란 도우가 타버리는 바람에 난감하더라고요. 꼭! 뚜껑을 덮어주세요.

 

예쁘게 파슬리도 위에 솔솔 뿌려주면 다이어트에 좋은 맛있는 계란 피자 완성입니다. 어떠세요?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군침이 도네요. 피자치즈도 듬뿍 얹어서 더 맛있어 보이는 듯합니다.

 

배는 부르지만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에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피자! 여러분들도 한번 만들어서 드셔 보세요.^^ 주 재료가 계란과 야채이다 보니 아이들 간식으로도 정말 좋답니다. 계란과 자투리 야채들만 있으면 언제든지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랍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1. 차고넘치는 운빨 2017.02.27 12:10 신고

    보기만해도
    너무 맛있어보여요
    많이 먹고 싶은데요
    베스트공감 누르고 갑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제가 요리한 닭근위 볶음 레시피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특별한 재료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집에 있는 재료들만 이용해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랍니다. 닭근위는 다들 아시다시피 닭똥집이라고도 하는데요. 사실 닭 근위 볶음은 술안주로도 최고인 메뉴지만 일반적으로 가정집에서는 잘 안 해 먹는 요리이기도 하죠. 하지만 오늘은 신나는 금요일이니 만큼 술안주로 딱! 알맞은 메뉴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술안주를 책임져줄 쫄깃쫄깃 맛있는 닭 근위 볶음 레시피!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두가지 닭 근위 볶음을 만들었어요. 하나는 닭 다리 스테이크를 만들고 남은 소스를 이용한 매콤 새콤한 닭 근위 볶음과 마늘과 파기름으로 볶은 담백한 닭 근위 볶음. 이렇게 두 가지로 만들어봤습니다.

*  재료 (4인분) : 닭 근위 500g, 밀가루, 양파, 1/2개, 고춧가루 1큰술, 참기름 1큰술, 간장 1큰술, 설탕 1/2큰술, 굴소스 1/2큰술, 마늘 4개, 대파 조금, 참깨 조금, 청양고추 1개, 식용유 1큰술, 후춧가루 조금

닭 근위 누린내를 잡기 위해 볼에 닭 근위를 담고 밀가루를 넣어주세요.

그다음 물을 조금 넣으시고 박박 주물러서 깨끗한 물에 여러 번 씻어주세요. (이 작업을 했는데도 누린내가 남아있다면 생강술이나 청주를 넣어주시면 돼요. 저는 손질이 돼서 그런지 누린내가 심하지 않아 그냥 생략했습니다.)

깨끗이 씻은 닭 근위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4등분을 하셔도 되고, 2등분을 하셔도 되고 적당한 크기로만 잘라주세요.

마늘과 파기름으로 볶은 담백한 닭 근위 볶음은 닭 근위에 밑간을 해줄건데요. 참기름 1큰술, 간장 1큰술, 설탕 1/2큰술, 후춧가루를 조금 넣고 골고루 주물러준 후 20~30분 정도 재워두시면 돼요.^^

 

 

달구어진 팬에 식용유를 넣고 편 썰기 한 마늘과 대파를 넣고 볶아주세요.

조금 있다가 밑간해둔 닭 근위를 넣고 볶아주세요.

근위가 어느 정도 익어간다면 양파를 넣고 계속 볶아주세요.

마지막으로 굴 소스를 넣고 계속 볶아주세요.

닭 근위가 다 익었으면 접시에 담아내고 참깨를 솔솔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어때요? 맛있어 보이나요?^^

다음은 다리 스테이크를 만들고 남은 소스를 이용한 매콤 새콤한 닭 근위 볶음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소스가 남아있던 팬에 닭 근위와 양파를 넣고 볶아주세요.

저는 살짝 매콤한 맛을 추가하기 위해 고춧가루 1큰술과 청양고추 1개를 넣어줬습니다. 닭 근위가 익을 때까지 계속 볶아주시면 완성입니다.

한 접시에 같이 담아서 참깨를 위에 솔솔 뿌려줬습니다. 꼬드득꼬드득! 쫄깃쫄깃! 맛있는 두 가지 맛 닭 근위 볶음 완성입니다. 치킨처럼 두 가지맛을 맛볼 수 있어서 더 재미도 있고 맛도 있네요.^^꼭 치킨 반반 시킨 느낌이랄까요?^^ 여러분들도 오늘 술안주로 닭 근위 볶음 만들어 드셔보세요. 아주 맛있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색다르고 특별한 요리가 생각날때 여러분들은 무슨 요리가 생각나시나요? 사실 저는 소고기 안심을 사서 스테이크를 해먹어볼까? 생각했다가 그냥 가격이 저렴한 닭다리를 구매했어요. 닭다리를 사긴 샀는데 무슨 요리를 해야할지 고민이 되던 중 전부터 해먹어보고 싶었던 백선생표 닭다리 스테이크가 생각났답니다.

 

 

닭다리 스테이크는 조금 생소해서 어떤 맛일지 궁금했었거든요.^^ 백종원씨는 케첩소스와 소금구이. 두가지 레시피를 알려주시던데 저는 닭다리가 5개밖에 없는 관계로 케첩소스맛으로만 만들어봤습니다.

* 재료 : 닭다리 5개, 통마늘 10개, 케첩 5큰술, 진간장 5스푼, 식초 2.5큰술, 설탕 2.5큰술, 버터 35g, 후춧가루 조금, 양송이버섯3개, 물 3/4컵, 파슬리가루 (생략가능)

가위에 닭다리 발목 부분을 끼우고 돌려주시면 되는데 힘줄이 끊어지면 되신거예요. 저는 가위가 잘 안들어서 이 과정이 조금 힘들었어요.^^;; 힘줄이 끊어진 닭다리는 살이 더 도톰한 쪽을 세로로 잘라주시면 되는데 닭다리를 봤을때 짧은 쪽이 살이 많더라구요. 한번에 다 안 잘리니깐 뼈에 붙은 살들을 조금씩 잘라가면서 펼쳐주시면 되요. 닭다리가 펼쳐졌다는 느낌이 들때까지 잘라주시면 되는데 너무 많이 잘라주시면 뼈와 살이 분리 되버릴 수 있으니 적당히 잘라주세요.^^ 5개다 똑같이 손질해주세요.

 

닭다리껍질이 후리이팬 바닥으로 향하게 올려 놓으시고 가스 불을 켜주세요. 이제 소스를 만드는 작업을 해줄껀데요. 소스를 따로 만들어서 붓지 않고 닭다리를 올려 놓은 팬에 소스재료를 바로 넣으면서 조리해줍니다.

물 3/4컵, 통마늘 10개, 케첩 5큰술, 진간장 5큰술, 식초 2.5큰술, 설탕 2.5큰술, 버터 35g을 차례대로 넣어주고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소스재료들이 잘 섞이도록 해주세요.)

 

 

 

 

소스가 끓어 오르기 시작하면 후춧가루 조금 뿌려주시고, 양송이버섯을 채썰어서 적당히 넣어주세요. (저는 양송이버섯 3개 넣었더니 적당했어요. ) 소스와 재료들은 다 넣어줬으니 졸이는 작업만 남았는데요. 닭다리는 수시로 뒤집어주셔야 소스 맛이 골고루 베어서 맛있어요. 수시로 뒤집어 주셨다면 이제 뚜껑을 닫고 약한 불에 계속 졸여주세요. 약한 불에 찌듯이 익혀주면 소스가 닭다리에 베어 들어 더 맛있어지고 육질도 더 부드러워집니다. 저는 중간중간 뚜껑을 열고 닭다리를 뒤집어주는 작업을 해줬습니다.

 

어느정도 소스가 졸여지니 닭다리가 푹 잘 익었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불을 끄고 접시에 담아줬습니다.

 

새콤달콤 닭다리 스테이크 완성입니다. 소스맛이 오묘한데 계속 땡기더라구요. 새콤한걸 싫어하시는 분들은 식초와 케첩의 양을 조절해서 넣어주시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저처럼 새콤달콤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레시피대로 해주시면 만족하실꺼예요.^^ 그리고 식을수록 소스가 더 찐득해져서 오히려 식으니 더 깊은 맛이 나더라구요. 통마늘도 푹 익어서 마늘 싫어하시는 분들도 거부감없이 드실 수 있으실 것 같고, 닭다리도 야들야들 너무 맛있었어요. 손님들이 오셨을때 내놓아도 손색없는 메뉴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는 소금구이 맛에 도전해봐야 겠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요리초보자들도 뚝딱! 만들 수 있는 밑반찬 두가지!


요즘 저희 엄마가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계속 야근을 하고 계세요. 그래서 반찬이 없다고 걱정을 하셔서 마음에 걸렸었는데.. 마침! 오늘 저희 오빠가 시골 집에 볼일이 있어 갔다 와야 된다고 하길래 "옳다구나!" 하고 반찬 두가지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사랑하는 엄마를 위해 오늘 제가 만들 반찬은 꽈리고추 메추리알 장조림과 꽈리고추 어묵볶음이예요. 만드는 과정이 간단해서 요리초보자들도 뚝딱! 만들 수 있으니 저랑 같이 만들어봐요.^^

꽈리고추 메추리알 장조림

* 재료 : 다시마, 물 1.5컵, 간장 1/2컵, 설탕 1/2컵, 통마늘, 깐 메추리알 1봉 (1kg), 꽈리고추, 홍고추 1개, 맛술 1큰술, 소금 1/2큰술, 참깨 1큰술

먼저 물 1.5컵, 다시마, 간장 1/2컵, 설탕 1/2컵, 통마늘을 넣고 끓여주세요.

메추리알과 꽈리고추는 깨끗히 씻어서 준비해주시고, 홍고추도 적당한 크기로 어슷썰기 해주세요. (꽈리고추는 꼭지를 다 떼주셔야 되는거 아시죠?^^그리고 메추리알과 꽈리고추는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맛술 1큰술을 넣고 더 끓여주시다가 조림장 국물이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다시마를 건져주세요. 그다음 메추리알을 넣으시고, 소금을 1/2큰술 넣어주시면 됩니다.

메추리알 색깔이 갈색 빛을 살짝 띠면 꽈리고추와 홍고추를 넣고 졸여주세요. 중간중간 간이 골고루 배도록 조림장 국물을 끼얹어 주면서 졸여주세요. 이때 간을 보시고 본인 입 맛에 맞게 간장이나 설탕으로 간 조절을 해주시면 되요.

메추리알이 완전한 갈색 빛을 띠면 식혀서 반찬통에 담고 참깨를 솔솔 뿌려주시면 맛있는 메추리알 장조림 완성입니다.

어때요? 완전 쉽지 않나요?^^ 사진에 보이시는 반찬통으로 딱! 2통 나왔어요.^^ 조림장 국물을 자작자작하게 하셔도 좋지만 저는 조림장 국물에 비벼먹는걸 좋아해서 국물을 많게 했어요. ^^ 자작자작한게 좋으신분들은 조금 더 졸이시거나 국물을 적게 하신 후 설탕 양을 줄이시고, 올리고당을 추가 하시면 조금 더 자작자작한 장조림을 맛 보실 수 있으실꺼예요. 그리고 달달한게 싫으신 분들은 설탕을 조금 덜 넣으시면 됩니다.

 

 

자! 반찬통에 담고 남은 조림장 국물을 그냥 버리기엔 너무 아깝잖아요. 그래서 저는 남은 조림장 국물에 어묵볶음을 만들었습니다.

 

꽈리고추 어묵볶음

* 재료 : 사각어묵 1봉, 꽈리고추, 홍고추 1개, 참깨 1큰술, 올리고당 1.5큰술, 간장 1.5큰술 + 메추리알장조림하고 남은 조림장 국물

사각어묵은 먹기 좋게 잘라서 준비해주시고, 꽈리고추는 꼭지를 떼고 깨끗히 씻어서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남은 조림장 국물이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어묵과 꽈리고추를 넣어주세요. 그리고 조금 부족한 간을 간장과 올리고당으로 맞춰주세요.

조림장 국물이 어묵과 꽈리고추에 골고루 배도록 잘 섞어주시고, 참깨를 솔솔 뿌려주세요. 어묵볶음에 넣는 꽈리고추는 아삭아삭한게 더 맛있어서 오래 졸이지 않았습니다.

이제 반찬통에 예쁘게 담아내면 완성입니다. 꽈리고추 어묵볶음도 반찬통으로 딱! 2통 나왔어요.

너무 간단하죠?^^ 부모님께서 드실 생각하니깐 너무 뿌듯하고 좋네요. 오늘 제가 만든 밑반찬은 만드는 과정도 쉽고, 재료도 비싸지 않아서 자취생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밑반찬이예요. 여러분들도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1. 꼬북이네 2017.02.21 23:10 신고

    쉽다는데 한번도 안해봤네요 ㅎㅎ 아가 낳으면 많이 해먹을거같네영 ㅎ

  2. Bugatti H 2017.02.22 21:00 신고

    저거 하나있으면 다른반찬은 필요없을듯하네요ㅋㅋ

며칠전에 오빠가 비엔나 소시지를 사 왔는데 후라이팬에 볶아먹기만 하다보니 질려서 다르게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마침 냉장실에 야채도 많길래 소시지 야채볶음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소시지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좋아하는 반찬이잖아요? 거기에 야채까지 듬뿍 넣어 소시지랑 같이 볶아준다면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저는 평소에 조금 매콤하게 만드는 편인데 오늘은 백선생 레시피를 토대로 만들어보려고 해요. ^^ 저희 조카들도 좋아하는 백선생표 소시지 야채볶음! 지금부터 만들어 볼께요.

 

* 재료 (4인기준) : 비엔나소시지 (대략 30개) , 당근 1/2개, 새송이버섯 1개, 양파 1/2개, 통마늘 4개, 청피망 1/4개, 홍파프리카 1/4개, 참깨 조금, 대파 조금 (야채양은 제가 넣고 싶은 만큼 넣었어요.^^야채는 그냥 있는 재료 넣으면 되는 듯 해요.)

* 소스재료 : 밀가루 1큰술 (듬뿍 1큰술이예요.) ,식용유 3큰술, 케첩 2큰술, 설탕 1큰술, 식초 1큰술, 간장 2큰술, 물 1.5컵, 고추장 1/4큰술 (백선생 레시피에는 케첩 1큰술이라고 했는데 저는 새콤한게 좋아서 케첩을 추가로 더 넣었구요. 고추장도 조금 넣어줬어요.) 

* 조리시간 : 25분정도

 

소시지는 칼집을 내주세요. 문어모양이든 그냥 저처럼 칼집을 내주시든 편하신대로 칼집만 내주시면 되요. 칼집을 내면 모양이 예뻐져 더 맛있어 보이는 효과도 있을 뿐만 아니라 양념이 속까지 잘 스며들어서 더 맛있어요. (닭볶음탕이나 갈비할때 고기에 칼집내는거랑 같은 이유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근, 새송이버섯, 양파, 마늘, 청피망, 홍파프리카, 대파를 다 잘라서 준비해주세요. 저는 그냥 깍둑 썰기 하듯이 잘라줬어요.

이제 소스를 만들어 볼껀데요. 밀가루를 크게 1스푼 넣으시고, 식용유 3큰술을 넣고 두가지가 잘 섞이도록 볶아주시는데 구릿 빛이 날때까지 볶아주시면 됩니다.

그 다음 케첩 2큰술을 넣고 볶아주시면서 설탕 1큰술, 간장 2큰술, 식초 1큰술을 넣고 계속 볶아주세요. 그 다음 물을 충분히 넣어주시면 되는데 저는 작은컵으로 1.5컵 넣어줬더니 딱! 알맞았어요. 그리고 저는 고추장을 소량 넣어줬습니다. 혹시 우스터소스 있으신 분들은 간장과 식초를 생략하시면 되요.^^ 소스재료를 모두 넣었다면 소스 농도가 걸쭉해질 때까지 끓이시면 됩니다.

 

소스를 다 만들었으니 이제 소시지랑 야채를 볶어줘야겠죠?^^ 먼저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신 후 소시지와 마늘을 넣어서 중불에 볶아주세요. 마늘은 그냥 통으로 넣으셔도 되는데 저는 반씩 갈라서 넣어줬어요. 그 다음 양파, 당근을 넣으시고 계속 볶아주세요. 지금 까지 넣은 야채들이 어느정도 익었다면 새송이버섯, 청피망, 홍파프리카를 넣고 볶아주세요. (무슨 요리든 안익는 재료를 먼저 넣으시면 되요.) 모든 야채들이 다 익었다면 소스를 넣고 야채와 소스가 잘 어우러지게 섞어주세요.

이제 간을 보시고 입 맛에 맞게 케첩, 간장을 추가하시면 되는데 저는 간장을 1스푼 더 넣어줬어요. 야채를 듬뿍 넣었더니 조금 싱겁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후춧가루로 마무리 해주시면 되는데 저는 안넣어도 될 것 같아서 생략했어요.

참깨도 솔솔 뿌려주니 알록달록 색감까지 예쁜 소시지 야채볶음 완성입니다. ^^ 마늘도 적당히 익어서 맛있고, 야채와 소시지에도 소스가 잘 스며들어 아주 맛있습니다. 편식하는 아이들에게 해줘도 좋을 것 같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하여 우리가 흔히 섭취하는 식품 중 하나인 두부!

두부는 단백질이 많이 함유되어있어 다이어트하시는 분들도 많이 찾는 식품인데요. 오늘은 다이어트에도 좋고 식욕도 되살려주는 " 두부조림 "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 생생정보통 황금레시피 " 대로 만들어 볼게요. 

 

여러분들도 냉장고에 있는 두부로 무슨 요리를 할지 고민이시라면 지금 저랑 쉽게 만들 수 있는 두부조림 만들어봐요.^^

* 재료 (4인기준) : 두부 1모, 물 1컵, 간장 10큰술, 양파 1/2개, 대파 1/2개, 다진돼지고기 반줌, 홍고추 1개, 고춧가루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설탕 3/4큰술, 식용유 (조리시간 30분)

두부는 1cm 두께로 8개로 잘라주시고, 양파는 깍둑 썰기해서 준비해주세요.

후라이팬을 달궈주시고, 기름을 두르고 두부를 넣어줍니다. 두부는 중간 불에서 부쳐주시면 되는데 세로로 보시면 노릇하게 선이 보이거든요. 그 선이 보일때 뒤집어주세요. 그 반대편도 마찬가지로 두부가 노릇한 선이 보일때까지 부쳐주세요. (프로그램에서는 두부를 중간 불에 4분, 뒤집어서 3분 부쳐주면 노란선이 보인다고 했는데 저는 하이라이트 전기레인지를 사용해서 조금 더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시간 생각안하고 노릇한 선이 보일때까지 부쳐줬어요.) 두부에 물기가 많으면 부치면서 튈 수 있으니 물기를 제거해주시는 게 좋아요.

물 1컵, 간장 10큰술, 깍둑썰어둔 양파, 대파 조금, 다진돼지고기 반줌, 홍고추 1개, 고춧가루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설탕 3/4큰술을 넣고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프로그램에서 고춧가루, 다진마늘, 설탕 양을 정확하게 설명해주지 않아서 제가 보이는대로 넣어봤는데 간이 딱 알맞았어요.)

 

 

 

두부를 졸여 줄 냄비에 대파 1/2개를 길게 잘라서 깔아주세요. 대파를 깔아주는 이유는 조림할때 음식물이 바닥에 눌러 붙지 않게 하기 위해서예요. 생선조림할때 무를 밑에 깔아주는거랑 같은 이유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두부를 졸여 줄 차례인데요. 먼저 노릇하게 부쳐두었던 두부를 얹어주고, 그 위에 양념장을 넣어주세요.

냄비뚜껑을 덮고 중간 불에서 10분 정도 졸여주시면 맛있는 두부조림 완성입니다. (프로그램에서는 중간 불에 7분 졸여주라고 했는데 아까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하이라이트 전기레인지라서 10분정도 졸여줬어요.)

보글보글 맛있게 졸여진 두부조림! 요리하는 과정이 복잡하지않아 요리 초보자들도 충분히 따라하실 수 있고, 다른반찬없이 이 음식 한가지만 있어도 밥 한그릇 뚝딱! 할 수 있겠어요.^^ 여러분들도 " 생생정보통 황금레시피 " 두부조림 한번 만들어보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