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어 오늘도 저희 가족들이 모여서 키우는 채소들을 소개해드릴 건데요. 올해는 처음으로 땅콩도 심었는데 얼른 자라서 먹을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네요. 5월 첫째 주에 연휴가 길어서 부모님과 함께 나들이도 다녀오고 이렇게 채소도 키우고, 바쁘게 지냈습니다. 그럼 저희 가족이 키우는 채소들 소개 시작해볼게요.^^

 

 

이 땅콩 모종은 저희 부모님께서 처음부터 키우셨는데요. 4월에는 새싹만 보여서 이게 뭐지? 했는데 그게 땅콩이었네요.^^ 저도 땅콩 모종은 처음 봐서 너무 신기했습니다.

 

지난번에 소개해드린 것처럼 흙을 갈고, 두덕을 만들어 비닐을 씌었습니다. 이 두덕은 4월 말쯤에 미리 만들어뒀더니 금세 풀이 자라났더라고요. 그래서 먼저 풀 약을 해준 다음 모종을 심고, 물을 흠뻑 줬습니다.

가까이에서 본 땅콩 모종이에요. 여러분들은 땅콩인지 알아보시겠나요?^^ 저도 땅콩 키우는 건 처음 봐서 수확할 때가 기대되네요.^^

 

 

이건 방울토마토 모종입니다. 예전에 부모님께서 방울토마토 농사를 지으셨어서 방울토마토 모종은 너무 익숙하네요.^^

 

방울토마토는 알아서 잘 자라기 때문에 키우기 어렵지 않아요. 방울토마토는 구석에 간격을 두고, 심었습니다. 방울토마토가 자랄 때 끈을 이용하여 묶어줘야 쳐지지 않고, 열매도 잘 열려요.^^ 그 작업은 몇 주 지나서 하게 될 거 같네요.

 

이건 부모님께서 4월에 심어두셨던 감자에요.

 

 

가까이에서 본 감자! 이렇게 볼 땐 잘 모르시겠죠? 하지만 저 흙 속에서 지금 감자 알이 자라나고 있겠죠?^^ 감자는 수확하는 재미도 꽤 쏠쏠하답니다.

 

이건 도라지! 전에 부모님께서 씨를 뿌려두셨는데 어느덧 싹이 조금씩 올라오네요. 하지만 부모님께서 도라지는 이번 해에는 먹기 힘들고, 내년쯤에나 먹을 수 있다고 하시네요. 애를 태우는 녀석이네요!

 

이건 옥수수 모종입니다. 옥수수는 그냥 밭 구석에 심어두면 알아서 잘 자라는데요. 여름에 잘 영글었을 때 따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하지만 따는 시기를 놓치면 딱딱해지기 때문에 따는 시기를 놓치면 큰 낭패랍니다. 여름이 되면 정말 건강한 식탁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2017/05/17 - [생활] - 5월만 되면 우리 가족이 시골집에 모이는 이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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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이 밭에 여러 가지 채소들을 키우셔서 매년 5월만 되면 모든 가족이 주말마다 시골집에 모이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키울 때는 힘이 들지만 채소들을 수확해서 먹을 때면 엄청 뿌듯하고 좋답니다. 상추와 부추는 첫째 주에 심고, 둘째 주는 고추와 가지를 심었는데요. 오늘은 짧게 나마 그 과정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흙을 갈고, 비닐을 씌었는데요. 비닐을 씌우는 가장 큰 이유는 풀이 자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예요. 왼쪽은 상추, 오른쪽은 부추를 심을거랍니다.

 

이제 상추 모종을 흙을 파서 하나씩 심어주면 됩니다.

 

상추는 금방 자라고, 잎이 퍼지기 때문에 간격을 조금씩 두고, 심는 게 좋아요.^^

 

 

부추는 집 마당 한쪽에서 자라나고 있는 게 있길래 몇 가닥씩 분리해서 심어줬습니다. 지금은 부추 같아 보이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금세 잎이 많이 자라나있겠죠?^^

 

다 심은 상추와 부추에 물을 흠뻑 주면 상추와 부추 심기 작업은 끝이랍니다.

 

상추를 심은 지 일주일이 지난 사진입니다. 많이 자랐죠?^^ 이렇게 자란 상추는 자랄 때마다 솎아 줘야 더 잘 자라요.^^

 

올해 첫 수확한 상추! 아주 싱싱하죠?^^ 벌써부터 건강해지는 기분이네요. 저는 시골에서 자라서 늘 보고, 먹던 건데 저희 새언니는 도시에서 자라서인지 이렇게 직접 수확해서 먹는 채소들을 신기해하기도 하고, 좋아해요.^^

 

한번 솎아낸 다음의 상추 모습이에요. 며칠 지남 금방 자라서 또 먹을 수 있어요. 상추는 심어 놓으면 잘 자라서 키우기 쉽기도 하고, 반찬 걱정 없이 만들어주는 채소 중 하나랍니다.

 

 

이번에는 고추를 심을 자리를 흙을 갈아주고, 두덕을 만들어 줬습니다.

 

두덕을 만들었다면 그 위에 비닐을 씌어주면 됩니다. 비닐을 씌어야 풀이 자라나는 것을 방지해줄 수 있어요.

 

호미로 구멍을 내서 고추 모종을 심어주고, 고추를 심고 생긴 틈에는 저렇게 흙을 덮어주셔야 풀이 자라는 것을 방지해줄 수 있습니다. 풀이 워낙 잘 크기 때문에 저렇게 해두지 않으면 풀과 전쟁을 치러야한답니다. 나중에 고추가 조금 더 자라면 휘어지지 않도록 고정을 시켜줄건데요. 그건 아마 몇주 지나서 하게 될 것 같아요.

 

가지도 고추와 마찬가지로 모종을 심어줬습니다. 가지 주변에 비닐의 틈이 크게 생겼죠?

 

고추와 마찬가지로 풀 자라지 말라고, 흙으로 덮어줬습니다. 고추와 가지는 흙을 덮기 전에 물을 흠뻑 준 다음 덮어줘야 해요. 5월에 이렇게 고생하면 여름에는 반찬거리가 많아 식비도 줄일 수 있고, 유기농 채소를 섭취할 수 있어 건강에도 매우 좋아요. 부모님께서 원래 고추를 집 옆에 있는 작은 텃밭에만 심으신다고 하셨는데 모종을 엄청 많이 사오시는 바람에 다른 밭에도 더 심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 고추를 너무 많이 심어서 여름에 모기와 싸우면서 고추를 땄었던 생각이 잠시 스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저희가 직접 키운 고추로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 건강에는 더욱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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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께서 딸기를 엄청 많이 주셔서 귀한 딸기로 잼을 만들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잘게 으깨서 오래 졸여줘야 맛있는 잼이 완성된다고 생각했는데 자취하면서 보니 꼭!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유통기한은 짧지만 식감이 살아있어 더 맛있는 딸기잼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딸기 2 : 설탕 1 비율로 딸기잼을 만들 거에요.

 

 

 

먼저 딸기를 넣고, 익혀주세요.

 

딸기가 어느 정도 익어가면 설탕을 넣고 섞어주세요.

 

조리다가 너무 달다 싶으면 딸기를 추가로 넣어주셔도 상관없어요.^^

 

 

 

익은 딸기를 살짝 으깨주세요. 식감을 살릴 거라 살짝만 눌러주면 돼요.

 

대략 시간은 10분 정도 졸이면 됩니다.^^

 

유리그릇을 열탕 소독해서 준비해주신 다음 완성된 딸기잼을 식혀서 넣어주시면 된답니다.^^ 딸기를 살짝 으깨서 딸기 모양이 그대로 살아있는 거 보이시죠?^^

 

 

오래 졸이지 않아 유통기한은 짧지만 바로 먹을 양만 소량씩 만들어 먹으니 저는 좋더라고요. 딸기가 씹히기도 하고, 많이 달지 않아 그냥 단거 당길 때 조금씩 떠먹거나 요플레에 넣어 먹어도 완전 꿀 맛이랍니다. 저처럼 자취하시는 분들은 잼을 대량으로 만들기보다 이렇게 조금씩 만들어 먹는 게 좋을 것 같아 제 레시피를 소개해드려봤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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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개운죽 잎으로 번식 시킨 게 어느덧 한달이나 지났습니다. 한달 전에 이렇게 떼어낸 잎에서 과연 뿌리가 내렸을지 여러분도 궁금하시죠?^^

 

2017/03/27 - [생활] - 공기정화식물 '개운죽' 잎으로 번식시키기

 

하얀 돌 때문에 뿌리가 내렸는지 확인하기가 어렵네요. 그럼 조금 더 가까이에서 볼까요?

 

짜잔~!!! 뿌리가 보이시나요?^^ 개운죽 뿌리가 다치지 않도록 물은 딱! 한번 갈아줬어요. 전에도 제가 물주다가 뿌리가 다 떨어져 나간 적이 있어서 조심조심 다뤘습니다.^^

 

 

요 녀석이 제일 웃자란 느낌이었는데 다행히도 가장 튼튼하게 뿌리를 내렸어요. 기특합니다.^^

 

지난번에 떼어냈던 4개의 잎에서 뿌리가 다 내렸어요.^^ 오늘 사실 기운이 없었는데 개운죽 잎이 뿌리를 내려서 갑자기 기운이 나는 거 있죠?^^ 이 맛에 식물을 키우는 것 같습니다.

 

 

 

기특하게도 뿌리를 다 내렸으니 이제 돌멩이로 가려 놓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처음 개운죽을 구매했을 당시 예쁘게 꾸민다고, 물 갈아 줄 때마다 돌멩이를 넣다 뺐다 하다가 뿌리를 많이 다치게 해서 이번에는 그냥 바닥에만 깔아줬어요. 잎꽂이에 성공했으니 앞으로도 더 열심히 키워봐야겠어요. 저처럼 식물 키우는 게 겁나신 분들은 개운죽 키워보세요. 물만 잘 갈아주면 엄청 잘 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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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흐름 2017.05.08 18:42 신고

    와! 대단하세요! 식물 키우기 해보고 싶지만.. 이제는 마음을 비운 식물계의 데쓰핸드입니다ㅠㅠ

오늘은 4년 전에 지인에게 선물 받은 우산에 녹이 슬어서 그 녹슨 것을 제거하려고 하는데요.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철사 부분은 솜이나 화장지에 아세톤을 묻혀 닦아내면 잘 지워지고, 천 부분은 지우개로 살살 문지르면 지워진다고 해서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솜이나 화장지보다 면봉이 더 세세하게 잘 닦아낼 수 있을 것 같아서 면봉에 아세톤을 묻혀 닦아봤습니다. 면봉에 녹이 묻어나는 게 보이시나요? 오! 효과가 있네요.^^

 

손이 잘 안 닿는 곳도 녹이 많이 슬어 같은 방법으로 닦아봤습니다.

 

 

 

천 부분도 지우개로 살살 문질러 봤습니다. 음.... 안 지워지네요. ㅠ.ㅠ

 

녹슨 부분도 아세톤으로 지워지긴 하지만 너무 힘든 작업이에요.;;;

 

면봉에 아세톤을 묻혀 녹슨 부분을 닦아내니 닦이긴 하지만 아세톤 냄새에 머리만 띵 해지기만 하고, 큰 효과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천 부분은 지우개로 닦이지 않더라고요. 그냥 녹슨 부분은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그냥 써야겠어요. 관리를 잘해줘도 우산에는 녹이 슬게 되지만 그래도 사용하고 나서 그때그때 관리해주는 게 제일 좋을듯합니다. 우산 청소는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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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녹슨 우산. 볼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특히 파스텔톤이나 흰색은 더더욱 그래요~
    요새는 그냥 검정우산 사용하게되네요^^

    • 허당퐁당 2017.03.29 13:02 신고

      지워지길 바랬는데 안지워져서 슬프더라구요~평소에 잘 관리해도 녹이 슬어서 어두운계열 우산이 최고인듯해요~^^

제가 식물을 잘 죽이는 편이라서 구매하게 된 식물 중 하나인 개운죽! 처음에는 잎이 작았는데 어느새 많이 자랐네요. 특히 처음 구매했을 당시에는 뿌리가 너무 짧아서 이러다 죽는 건 아닌지 걱정이 많았는데 지금은 뿌리가 너무 많이 자라서 엉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더 많이 자라면 뿌리도 좀 잘라줘야겠습니다.

왼쪽에 있는 개운죽은 저희 오빠 방, 오른쪽은 제 방에서 키우고 있는데요. 제 방이 더 밝아서 그런지 더 많이 자랐더라고요. 원래 줄기 쪽을 잘라 번식시킬까 했었는데 아직은 길이가 짧아서 조금 더 키우기로 하고, 웃자라는 잎을 잘라 번식시키기로 했습니다.

 

2016/12/27 - [생활] - 초보자도 키우기 쉬운 공기정화식물구매~!!

 

 

 

개운죽을 번식시키기 전에 개운죽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볼게요.

 

▣ 개운죽 키우는 Tip

 

- 직사광선을 피해 반그늘에서 키우는 것이 좋아요.

- 물은 뿌리가 충분히 잠길 정도로 채워주시고, 물이 줄어들면 채워주면 됩니다. 물은 한 달에 한두 번 전체적으로 갈아주되 돌과 유리병도 깨끗이 씻어주세요.

- 개운죽 잎이 마르는 곳이 보일 경우 잔뿌리를 살펴봐서 상한 뿌리를 잘라주시면 되고, 두꺼운 줄기 밑이 썩어 들어갈 경우에도 상한 줄기 부분을 잘라버리고 성한 부분만 물에 꽂아 주시면 돼요.

 

그럼 인테리어효과에 좋은 '개운죽' 잎으로 번식시키기 시작할게요!

 

위 사진을 보시면 빨간색 선이 보이시죠? 그 부분을 톡! 떼어내주세요. 튼튼한 마디 부분 옆이라 그냥 잎만 잡고 살짝 꺾어주시면 톡!하는 경쾌한 소리와 함께 떨어진답니다.

 

오늘은 많이 자란 4개의 잎만 떼어냈습니다.

 

 

 

 

컵 밑에 작은 돌멩이들을 깔아주고, 떼어낸 개운죽 잎을 넣어주세요.

 

그다음 다시 작은 돌멩이를 추가로 넣어주시고, 하루 전에 받아놓았던 물을 넣어주시면 개운죽 잎 번식시키기 끝입니다. 생각보다 정말 간단하죠?^^

 

잎을 뗀 자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을 텐데 줄기를 자른 게 아니라 잎을 뗀 경우에는 다른 마디에서 잎이 나오기 때문에 그냥 두시면 됩니다. 생명력이 좋은 식물이라 떼어낸 잎에서도 조만 간 뿌리가 내리겠죠?^^ 우리 집의 공기 정화를 맡고 있는 개운죽! 앞으로도 더 잘 자라줬으면 좋겠네요. 저처럼 식물을 잘 죽이시는 분들은 개운죽은 물만 잘 채워주면 되기 때문에 키우시기 아주 우니 한번 키워보세요. 떼어낸 잎에서 뿌리가 내리면 소식 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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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가맘 2017.03.28 07:52 신고

    오~ 이게 이렇게 떼어도 사는군요! 저희집 개운죽들 좀 떼어내서 다시 키워야겠어요^^; 너무 키만 삐죽하게 커버려서 놔둘 자리도 애매한지라 고민했었는데..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허당퐁당 2017.03.28 08:56 신고

      네~^^날도 따뜻해졌으니 해보셔도 될것 같아요^^행복한하루 되세요!

  2. 절대강자! 2017.03.28 10:30 신고

    잘 자라길 저도 바래봅니다....

단호박을 먹고 싶을 때 그때그때 손질하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저는 시간날 때 단호박가루를 만들어 놓습니다. 단호박을 가루로 만들어 놓으면 파스타, 부침개, 우유, 떡 등 여러 가지 요리에 넣어 먹을 수 있어서 편리할 뿐만아니라 상하지 않고,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단호박가루 만들기 시작해볼게요.^^ 

 

단호박 껍질에는 골다공증에 좋은 칼슘과 노화 방지에 좋은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저는 평소 단호박 껍질도 같이 섭취하는데 오늘은 껍질을 얇게 깎으려고 합니다. 껍질을 완전히 깎지 않을 거라서 단호박 껍질 깨끗이 세척하는 작업을 해줘야합니다.

 

 

 

먼저 볼에 물을 담은 후에 베이킹 소다 1숟가락과 식초 2방울 정도 넣으시고 잘 섞어주세요.

 

베이킹소다가 잘 녹았으면 볼에 단호박을 넣고, 단호박 껍질을 칫솔로 문질러주세요. (껍질을 깨끗이 제거하실 분은 이 과정은 생략하셔도 상관없어요.)

 

베이킹소다와 식초물로 깨끗이 세척한 단호박은 깨끗한 물에 깨끗이 헹궈주는 작업을 해주세요.

 

단호박의 껍질을 감자 칼로 깎으려고 하니 잘 깎이지 않네요. 억지로 깎다가는 손이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단호박 껍질은 전자레인지에 3분 정도 돌려주시면 잘 깎이지만 저희 집에는 전자레인지가 없기 때문에 찜통에 넣고 5분 정도 쪄줬습니다.

 

이제 감자 칼로 껍질을 깎아줍니다. 껍질이 살짝 익어서 아주 잘 깎여요.

 

껍질을 얇게 깎아냈으면 이제 꼭지를 칼로 제거해주시고, 4등분으로 잘라주세요. 그다음 손가락을 이용해 씨앗을 제거해주세요.

 

 

 

 

4등분으로 잘라놓은 단호박을 칼로 반씩 잘라서 얇게 썰어주신 다음 식품건조기 트레이에 단호박끼리 붙지 않도록 잘 올려주세요.

 

70도로 5시간 돌려줬더니 바싹 건조됐습니다.

 

건조한 단호박은 그대로 두지 마시고, 덮개를 연 후에 지그재그로 놓아서 김이 빠져나가도록 해주세요. 김을 빼지 않고 그대로 두면 다시 눅눅해지니 꼭! 김을 빼주셔야 합니다.

 

건조한 단호박을 한 개의 트레이에 다 모아주세요.

 

이제 건조한 단호박을 믹서기에 넣고 갈아주면 단호박가루 완성입니다.

 

원래 더 곱게 갈아주시면 좋은데 저희 믹서기가 소리가 요란해서 다른 집에 피해가 될까 봐 저는 그냥 이 정도로만 갈아줬습니다.  저는 씹히는 맛이 있는 것도 좋아서 이 정도 크기의 단호박가루도 좋더라고요. 믹서기 소리가 요란하지 않거나 주택에 사시는 분들은 더 곱게 갈아주세요.^^

 

반찬통에 단호박가루를 넣어서 냉동보관해주시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답니다. 시간은 조금 오래 걸리지만 시간 여유가 있을 때 만들어두면 사용할 때는 매우 편리하답니다.^^ 양이 별로 안돼 보여도 찌꺼기가 물에 닿으니 금세 부피가 커지더라고요. 저는 가지나 호박도 건조해 뒀다가 사용하는데 건조해뒀던 재료들이 갑자기 부피가 커지는 모습을 보면 신기하고 재밌더라고요. 채소나 과일 선물이 들어왔는데 썩히게 될까 봐 걱정되시는 분들은 식품건조기로 건조해서 보관하세요! 상해서 버리는 일도 없고, 부피를 줄여서 오래 두고 먹을 있어 아주 좋답니다. 여러분도 시간이 되신다면 한번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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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식물을 잘 죽이는 편이라 키우기 쉬운 식물을 찾아 보던 중에 키우기도 쉽고, 미세먼지를 먹고 자라는 식물이 있다고 해서 처음 알게 된 '틸란드시아'! 신기하게도 '틸란드시아'는 공기 중의 미세먼지를 먹고, 밤에만 호흡하여 산소를 내뿜기 때문에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난 식물입니다. 또, 흙을 통해 양분을 얻는 것이 아니라 공기 중의 미세먼지를 먹는 식물이라 저처럼 평소에 화분에 있는 식물을 잘 죽이시는 분들이라면 키우기 편한 식물입니다. 틸란드시아는 모체에서 새로운 개체가 자라나는 자구라는 방법으로 번식을 하는 데 물만 잘 공급해주고, 적정온도만 잘 지켜주면 까다롭지 않게 잘 자랍니다.

틸란드시아는 여러 종류가 있는 데 모양도 각기 다르지만 피우는 꽃도 다 달라서 매력있는 식물입니다. 저희 집에 있는 틸란드시아는 총 4종류가 있는데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보실래요?^^

 

 

1. 휴스톤

 

휴스톤은 짙은 핑크색 빛의 꽃대가 올라오는데 흰색에 가까운 핑크빛의 꽃이 핍니다. 꽃이 너무 예뻐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제가 키우는 동안에는 꽃을 한 번도 피우지 않아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은빛이 나는 잎을 가졌고, 지금 키우고 있는 틸란드시아 중에 잎이 제일 단단하며 제일 건강한 아이입니다. 지금 모습으로도 예쁘지만 빨리 꽃을 피우는 모습도 보고 싶네요.

 

2. 스트릭타 클럼프

 

스트릭타는 진한 초록색 잎을 가졌고, 핑크색 꽃대가 예쁘게 어우러지며 꽃이 활짝 피었을 때 여러 송이의 보라색 꽃잎이 돋보이는 아이입니다. 휴스톤과 마찬가지로 꽃이 너무 예뻐 보여서 구매하였는데 아직 꽃을 피우지 않아서 그 모습을 빨리 보고 싶습니다.

 

3. 이오난사

 

이오난사는 잎의 색은 초록색이며, 꽃을 피울 시기가 되면 가운데 잎부터 점점 붉게 물들며 보라색의 대롱형 꽃을 피워요. 구매했을 당시에 보라색 꽃을 피우고 있었는데 정말 잎도 붉게 물들어 더욱 신기하고 예쁘더라고요.

 

4. 이오난사 클럼프

 

이오난사 클럼프는 하나의 모체에 여러 개체의 이오난사가 군생하는 모양입니다. 처음 이 아이도 4개가 붙어 있었는데 물 말리기도 쉽지 않고, 지인이 하나 달라고 하여 하나 분리해서 주고, 3개도 분리해서 제가 키우고 있습니다. 이오난사와 마찬가지로 꽃을 피울 시기가 되면 가운데 잎부터 점점 붉게 물들며 보라색의 대롱형 꽃을 피우는데 가까이에서 보면 이오난사와는 잎이 조금 달라요. 처음 구매했을 당시에 잎이 붉게 물들어서 꽃을 피우겠구나 하고 기대했는데 다시 초록색 잎으로 바뀌어서 매우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1~2주에 한 번씩 물을 주고 있는데요.

빗물을 주면 더 좋다고 하지만 쉽지 않기 때문에 저는 수돗물을 하루 정도 미리 받아둡니다.

 

미리 받아두었던 물에 틸란드시아를 다 담가줍니다. 처음에는 분무기로 자주 줬었는데 말라 가고, 물을 준 다음에는 물기를 다 말려줘야 되기 때문에 번거로워서 물에 담가두는 방식으로 물을 주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너무 오래 담가 놓으면 안 된다고 해서 20분 정도 담가뒀었는데 요즘에는 건조해서 그런지 물이 부족해 보여 2시간 정도 담가둡니다.

 

2시간 정도 담가뒀으면 이제 물기를 탈탈 털어서 마른 수건에 거꾸로 올려놔주세요.

 

모양이 조금 틀어져서 자꾸 쓰러지는 틸란드시아는 피자 삼발이를 이용해서 세워주시면 쓰러지지 않아요. 물기를 제대로 말려주지 않고 놓으면 안쪽 잎부터 썩게 되기 때문에 꼭! 거꾸로 뒤집어서 물기를 다 말려주세요. 그래서 저는 계속 신경 쓸 수 는 없기에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 뒤집어 놓았다가 제자리에 놓아줍니다.

 

물기가 다 마른 틸란드시아는 다시 제자리에 놓아주시면 됩니다.^^ 여름과 가을에는 일주일에 2~3번씩 물을 주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틸란드시아를 만져보고 상황에 따라 물을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키우기 쉬운 식물이라고 하지만 물을 너무 많이 먹게 되면 썩게 되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관리해주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틸란드시아는 아주 미세하게 크기 때문에 크는지도 잘 모르기 때문에 쑥쑥 크는 식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구매 안 하시는 게 좋아요.^^ 요즘같이 미세먼지가 심할 때 집안의 공기를 정화시켜주는 틸란드시아!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어 더 좋은 식물입니다. 식물이 자꾸 죽어서 식물 키우기가 겁이 났었는데 틸란드시아는 물만 제대로 말려주면 잘 자라기 때문에 저에게 용기를 준 식물입니다. 저처럼 식물 키우는 게 겁 나시는 분들은 한번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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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흐름 2017.03.23 16:19 신고

    저 식물계의 데쓰핸드입니다! 아무리 시키는대로 따라해도 다 죽어요ㅠㅠ 선인장도 죽이고 하다하다 어항 안에 수초들도 죽어가서 이제는 그냥 인공수초랑 조화나 사야겠다 생각중이었는데.. 얘네는 진짜 잘 사나요? 인생 마지막 식물로 도전해봐도 될까요? ...아님 인생 마지막 불쌍한 희생양 식물 하나 더 추가하게 될까요?ㅜㅜ

    • 허당퐁당 2017.03.23 22:19 신고

      네~저도 식물을 거의 죽이는 편인데 틸란드시아는 물만 잘 조절하면 안죽더라고요. 아니면 스투키랑 개운죽은 키우기 진짜 쉬워요!^^

  2. 친절한서씨아저씨 2017.03.24 16:46 신고

    저도 좋은말 해주면서 키워보는거 도전하고 있어요~!ㅎㅎㅎ 잘보고갑니다~!^^

    • 허당퐁당 2017.03.24 17:31 신고

      감사합니다~^^식물도 사랑을 줘야 더 잘 자란다고 하더라고요!^^

  3. 식물 키우면 항상 죽여서,, 감히 엄두를 못냈는데, 이건 할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4. 여자까 2017.03.27 20:11 신고

    저는 항상 식물을 많이 죽이는 편인데
    요건 왠지 키울수있을거 같은 느낌이네요~

  5. 생각꼬리 2017.05.09 07:43 신고

    진짜 신기한 식물이네요. 뿌리가 없고, 물을 주고 나서 말려줘야 한다니... 요 몇일 미세먼지 때문에 밖에도 못나가는데 관심이 가네요.

    • 허당퐁당 2017.05.09 21:13 신고

      네~키우기 정말 쉬워요~^^ 물만 많이 안주면 잘 자라는 것 같아요

며칠 전에 브로콜리를 사다 놓고서 냉장실에 방치해둔 게 생각이 났습니다. 브로콜리는 몸에 좋기로 소문난 세계 슈퍼푸드로서 여러 가지 효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주 섭취하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 다이어트, 피부미용,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는 아주 귀한 브로콜리! 섭취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브로콜리를 깨끗하게 세척하는 것인데요. 브로콜리는 재배시에 농약을 많이 치는 것으로 유명하기도 하죠?

 

 

그래서 오늘은 브로콜리를 깨끗하게 세척하고 간단한 방법으로 섭취하려고 합니다.

 

 

브로콜리는 지성용 왁스로 코팅이 되어 있어서 그냥 물에 씻으면 오히려 물이 튕겨져 나오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농약과 지성용 왁스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식초와 물을 이용하여 씻어주시면 되는데요. 볼에 물을 담고, 식초를 한 컵 가득 넣어주세요.

 

 

식초물에 30분 정도 담가 놔주세요.

 

 

브로콜리를 꺼내서 베이킹소다를 묻혀서 살살 문질러 주세요.

 

 

다시 식초물에 담가주시면 보글보글 기포가 올라오는 데 이 상태에서 베이킹소다를 깨끗이 씻어주세요.

 

 

 

 

그다음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주세요.

 

 

처음처럼 똑같이 흐르는 물에 브로콜리를 데 보았더니 물이 튕겨 나가지 않고 밑으로 흘러내리네요. 식초와 베이킹소다는 정말 여러 가지로 저를 놀랍게 하네요.^^

 

 

깨끗이 씻은 브로콜리는 알맞은 크기로 적당히 잘라주세요. 줄기를 그냥 버리시는 분들도 많은데 브로콜리는 억센 잎만 떼어내면  영양분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다 섭취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이제 깨끗이 씻은 브로콜리를 섭취해야겠죠? 원래 볶아 먹을까 하다가 그냥 간단하게 삶아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기로 했습니다. 끓는 물에 소금을 소량 넣고, 삶아주세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주신 후 채반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설탕 1 : 식초 1 : 고추장 1 를 섞어서 초고추장을 만들어주세요. 저는 초고추장에 참깨도 조금 넣어줬습니다.

 

 

삶은 브로콜리를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브로콜리를 섭취할 때 가장 쉬운 방법이 아닐까 싶은데요. 솔직히 브로콜리는 세척하는 과정이 귀찮아서 그냥 물에만 씻어서 드시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하지만 아무리 좋은 식품이라도 농약과 왁스를 같이 섭취하면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꼭! 세척과정을 거치신다음 섭취하세요! 그리고 브로콜리를 그냥 먹기에는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참기름을 이용해서 볶아서 드시거나 치즈와 같이 수프를 만들어 드셔도 맛있으니 몸에 좋은 브로콜리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섭취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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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월대보름 축제일정 및 달맞이명소


<출처 : 다음이미지>

정월대보름새해 첫 보름날로써 농사의 시작일을 의미하며 한자어로는 ‘상원’(上元)이라고 합니다. 저는 정월대보름하면 부럼 깨기랑 오곡밥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듯해요. 정월 대보름날을 전후로 찰밥과 약밥을 먹는 풍속이 있으며 정월대보름에는 묵은 나물과 복쌈을 먹는 풍속이 있는데 이것은 우리들이 가장 많이 알고있는 풍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묵은 나물은 호박, 무, 가지, 고사리 등을 미리 말려두었다가 나물로 무쳐 먹는 것을 말하고, 복쌈은 김이나 취로 밥을 싸서 먹는 것을 말하는데 어렸을적 김에 오곡밥을 싸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면 2017년 정월대보름 일정과 달맞이 명소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볼께요.

* 날짜 : 2017년 2월 11일 토요일 (음력1월15일)

* 달뜨는 시각 오후 6시 27분 (11일 0시25분에 가장 높이 뜸, 서울기준)

* 풍속놀이 : 줄다리기, 놋다리밟기, 쥐불놀이, 부럼 깨기, 달맞이, 달집태우기, 기세배 등이 있다.

<2017년 정월대보름 축제일정>

 

 축  제  명

          일 정

 상 태

 지  역

1

 설 · 대보름 맞이 작은문화축전 2017

 2017.01.27~2017.02.11

 진행중

 전북 전주시

2

 삼척정월대보름제 2017

 2017.02.10~2017.02.12

 예정

 강원 삼척시

3

 남산골 한옥마을 세시맞이 정월대보름 2017

 2017.02.11~2017.02.11

 예정

 서울 중구

4

 무계원 <정월대보름맞이>

 2017.02.11~2017.02.11

 예정

 서울 종로구

5

 수영전통 달집놀이 2017

 2017.02.11~2017.02.11

 예정

 부산 수영구

6

 달집태우기 축제 2017

 2017.02.11~2017.02.11

 예정

 경기 여주시

7

 외암마을 장승제 및 대보름행사 2017

 2017.02.10~2017.02.10

 예정

 충남 아산시

8

 대구 달배달맞이축제 2017

 2017.02.11~2017.02.11

 예정

 대구 달서구

9

 인천시립박물관 정월대보름축제 2017

 2017.02.11~2017.02.11

 예정

 인천연수구

10

 해운대 달맞이 온천축제 2017

 2017.02.11~2017.02.11

 예정

 부산 해운대구

11

 국립민속박물관 정월대보름 한마당 2017

 2017.02.11~2017.02.12

 예정

 서울 종로구

12

 임실 필봉정월대보름굿 2017

 2017.02.11~2017.02.11

 예정

 전북 임실군

13

 청도 정월대보름축제 2017

 2017.02.11~2017.02.11

 예정

 경북 청도군

14

 빛고을 정월대보름 한마당 2017

 2017.02.10~2017.02.10

 예정

 광주 북구

15

 북촌한옥마을'복으로 가득 찬 정월대보름맞이'행사 2017

 2017.02.11~2017.02.11

 예정

 서울 종로구

16

 낙안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큰잔치 2017

 2017.02.11~2017.02.11

 예정

 전남 순천시

17

 예산달집축제 2017

 2017.02.10~2017.02.10

 예정

 충남 예산군

18

 부산 송도달집축제 2017

 2017.02.11~2017.02.11

 예정

 부산 서구

19

 동해시 정월대보름맞이축제 2017

 2017.02.11~2017.02.11

 예정

 강원 동해시

20

 국토정중앙 달맞이축제 2017

 2017.02.11~2017.02.11

 예정

 강원 양구군

행사는 AI로 인해 취소되는 지역도 있다고하니 행사에 참여하실분들은 꼭! 확인하시고 가시는게 좋겠습니다.

<전국 달맞이 명소>

* 서울시 : N서울타워, 아차산, 하늘공원, 낙산공원, 달맞이봉공원, 석촌호수변

* 경기도 : 구리타워, 남한산성, 도봉산 망월사, 신륵사 강월헌, 운길산 수종사, 행주산성, 축령산

* 강원도 : 경포대누각, 낙산사, 설악산 대청봉, 남애항

* 충청도 : 간월암, 망월산, 월류봉, 왜목마을, 부소산, 공산성

* 경상도 : 해운대 달맞이 길, 문경새재, 해동사 월영정

* 전라도 : 내변산 월명암, 월출산, 유달산, 추월산, 고창읍성

 

저는 시골에서 나고자라서 어렸을적에 동네 아이들과 모여서 쥐불놀이를 많이 했는데 그때마다 아빠는 빈 깡통 위 뚜껑을 없애고 옆쪽에는 못이나 송곳으로 구멍을 내고 양쪽으로 철사를 묶어서 손잡이 줄까지 길게 만들어주셨어요. 그러면 저는 그 깡통을 들고 신나서 논으로 달려갔던 생각이 나네요. 또, 엄마는 오곡밥과 묵은나물, 부럼 깨기는 꼭! 하게 하셨는데 자취하면서부터는 잊고 지내게 되더라구요. 이번에는 잊지않고 부럼 깨기라도 해야겠어요. 포스팅하면서 즐거웠던 기억만 떠오르는거보니 저에게 정월대보름은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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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역앞 카페 리치빈스


친구따라 여러번 가본 카페! 리치빈스! 강경에 카페는 없었던거같은데 요즘에는 카페도 여러군데 생겼더라구요. 강경에 살고있는 친구따라 주말에 종종 왔었는데 사진은 처음 찍어보네요.

리치빈스는 강경역앞에 있는 다사랑치킨건물 2층에 위치한 카페예요. 카페 입구모습이예요.

커플세트는 9,500원에 아메리카노 2잔, 허니브레드를 주네요.^^ 저에겐 의미없는 세트일뿐이네요ㅠㅠ

이제 2층으로 올라가볼까요?^^계단 15개? 20개? 정도 올라가면 카페입구가 나와요.

카페입구모습입니다. 조금 한산한 모습이네요. 그래서 수다떨기에 딱! 좋은 곳이기도해요.

 

처음 카페가 생겼을때는 사람이 많았었는데 그 작은 지역에도 카페가 여러군데 생겨서인지 예전처럼 많지는 않네요. 이 카페가 생겼을 당시 친구가 강경에도 이런카페가 생겼다며 자랑하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

리치빈스를 올때마다 늘 사장님이 주문받으셨는데 오늘은 직원분이 계시네요. 저희는 바닐라 라떼 2개, 딸기 스무디 1개를 주문하고 난로 옆에 있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날씨가 조금 풀렸는데도 왜이렇게 춥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네요. 옆테이블을 보니 저희가 들어오기전에 이미 손님들이 다녀가셨나보네요.^^

카페 내관모습! 여느 도시에 있는 카페들과 다를게 없지않나요? 사장님이 센스가 있으신듯해요. 인테리어에 많이 신경쓰시는거 같더라구요.

의자에는 곰돌이들이 저희를 반겨줬어요. 한참 수다를 떨다가 25분이 지나도 커피가 나오지않아서 가보니 이번에는 사장님이 카운터에 계시더라구요. 사장님께 25전에 주문했는데 더 기다려야하는지 여쭤보니 직원분이 저희가 주문한걸 잊고 계셨더라구요. ^^;;;; 더 기다렸었으면 큰일날뻔 했겠다 싶더라구요.

드디어 저희가 주문한 커피가 나왔네요. 직원분께서 본인이 실수한 부분이라 그런지 엄청 미안해 하시면서 커피를 가져다 주셨어요. 저희가 시킨건 세개인데 한개는 어디갔을까요? 딸기스무디 시켰던 친구는 뭐가 그리 급한지 사진도 찍기전에 벌써 가지고가서 먹고있더라구요. 이런...예쁘게 사진찍고싶었는데 아쉽네요. 서비스로 에이스 2봉도 같이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여기는 다른카페와 달리 직원분이 직접 테이블로 커피를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다른카페는 진동벨 울리면 직접 가질러갔는데 직접 가져다 주시니깐 조금 어색하긴했지만 편하더라구요.^^

강경에 사는 친구 만날때마다 가게되는 카페! 리치빈스! 커피맛도 괜찮고 공간도 넓고 조용해서 대화하기 좋은 카페예요. 다음에 친구만날때 또 들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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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요플레 직접 만들기!!


안녕하세요. 명절에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서 속이 더부룩하시죠? 그래서 오늘은 유산균이 가득하여 변비에도 좋고, 맛도 있고, 건강에도 좋은 요플레를 만들꺼예요. 저희 엄마가 홈쇼핑으로 1+1으로 구매하신 요거베리 요거트메이커를 이용해서 만들건데요. 작년 여름부터 요거트 메이커로 만들어 먹었는데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우리가 요거트를 만들어 먹는 이유는 시중에서 파는 요거트는 당분이 많이 들어있고, 더 많은 유산균을 섭취하기 위해서일꺼예요.

 

유산균은 높은 온도에서 생존하기가 어려운데 요
거트 메이커는 열이 직접 닿지 않아 유산균의 생존 온도를 지켜주고, 간접 발효를 통해 유산균이 잘 자랄 수 있는 온도를 유지시켜준다고해요.

 

수제요거트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건 흰 우유 900ml, 요거트 메이커, 요거트 스타터, 뜨거운물 딱 4가지입니다. 흰 우유라고해서 다 가능한건 아니고 저지방우유, 고칼슘우유는 불가능해요. 요거트 스타터는 없어도 상관없어요.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불가리스, 비피더스로도 충분히 가능해요. 예전에 요거트 메이커가 없을때는 흰 우유 1L를 조금 덜어내고 비피더스를 넣어서 우유팩을 이용해서 만들어 먹었었거든요.^^ 완전 잘 만들어지니깐 없으신분들은 흰 우유와 비피더스만 이용해서 만들어 드세요.

요거트 메이커, 흰 우유, 요거트 스타터의 모습이예요.

가장 먼저 발효용기에 흰 우유를 900ml 부어주세요. (발효용기에 ml 눈금이 나와있어요.)

요거트 스타터 또는 비피더스, 불가리스 한개를 넣어주세요.

플라스틱숟가락으로 잘 섞어주세요. 쇠 숟가락으로 저으면 유산균이 죽는다고해서 될 수 있으면 플라스틱숟가락을 이용해요.

발효용기 뚜껑을 닫아주세요. 발효용기는 친환경 신소재 "트라이탄 발효용기"예요.

* 트라이탄이란? 인체에 유해한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인 BPA (Bisphenol-A, 비스페놀A)가 전혀 검출되지 않은 친환경 재료로, 미국 식품의약국 (FDA), 유럽 NSF, 일본 후생성 등 주요 국가에서 안정성을 승인받은 신소재입니다.

 

본체 안에 보시면 물 붓는 선이라고 표시가 되어있어요. 그 선까지 뜨거운 물을 부어주세요. 그 선을 넘기면 발효용기 넣었을때 넘치니깐 조심하세요!

물을 다 부으셨으면 발효틀을 넣어주세요. 발효틀에는 8개의 발효 구멍이 있어요.

그 다음에는 발효용기를 넣어주세요.

보온뚜껑을 닫으시고,

본체뚜껑까지 덮어주세요. 그러면 8~10시간 실온에 이대로 놔두세요. 자리를 옮기거나 만지지 마시고 그대로 두세요. 시간이 다 됐으면 발효용기만 꺼내서 냉장실에서 5시간 숙성 시켜주세요.

5시간이 지났다면 발효용기를 꺼내서 요거트안에 넣을 과일이나 견과류도 준비해주세요. 저는 오늘 사과랑 견과류를 넣을꺼예요^^

만들어진 요거트를 한숟가락 떠봤어요.

짜잔~!! 수제요거트 완성되었네요. 단맛은 없지만 견과류랑 과일을 넣으면 달지않으면서도 맛있어요. 그래도 단맛이 필요하신분은 꿀이나 잼을 첨가해서 드시면 훨씬 맛있는 요거트를 맛보실 수 있어요. 여러분들도 수제 요거트만들기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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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의 보너스! 연말정산!


어느덧 13월의 보너스! 연말정산을 해야할 시기가 왔네요. 연말정산을 하기전에 먼저 자료를 준비해야겠죠? 이럴때 아주 유용한 국세청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해요!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https://www.hometax.go.kr/ui/pp/yrs_index.html

홈페이지 첫화면이예요. 연말정산으로 인해 이용자들이 급격히 늘어난 관계로 임시로 운영하는 화면이예요. 저는 연말정산자료가 필요하므로 "연말정산간소화/편리한 연말정산"을 클릭했어요.

공인인증서 준비하셨죠? 성명, 주민등록번호 입력하시고 로그인클릭! 공인인증서 비밀번호입력하시면 로그인완료!

소득세액공제조회/발급 클릭해주세요.

귀속년도 2016년, 전체선택하시면 1월~12월 전부 V체크되요. 건강보험, 국민연금, 보험료, 의료비 등 전부 조회해주세요.  그러면 사용금액이 저절로 뜹니다.

조회하신내용을 파일로 내려받으실 분은 "한번에 내려받기" 클릭하셔서 내려받기 하시면 PDF파일로 내려받아져요. 출력하실분들은 "한번에 인쇄하기" 클릭하시면 됩니다.

자료를 제출하기전에 연말정산금액을 대략적으로라도 알고 싶으신분은 "예상 세액 계산하기" 클릭하세요.

총급여, 기납부 소득세액수정 클릭하시고 금액을 입력하시면 세액이 자동으로 계산해서 떠요! 이제 자료준비가 다 끝났네요. 하지만 혹시라도 지난해와 달라진 내용이 있는데 모르고 지나가는건 없는지 더 추가할 자료는 없는지 한번 되짚어보고 가야겠죠?

<올해부터 달라진 연말정산 주요 내용>

- (고액기부금 공제 비율 인상) 종전에는 3천만 원을 초과하는 기부금에 대해 25%(3천만 원 이하는 15%)를 세액공제 하였으나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2천만 원 초과분(법정·지정·우리사주 조합기부금)에 대해 30%(2천만 원 이하는 15%)를 공제받을 수 있도록 한다.

- (기부금 공제 요건 완화) 부양가족이 지급한 기부금에 대해 소득․나이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세액공제를 받았으나, 나이요건을 폐지하여 대학생자녀의 기부금도 공제가능하다.

 * (소득 요건) 소득금액이 100만 원(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 500만 원) 이하

 * (나이 요건) 직계존속 60세이상, 직계비속 20세이하, 형제자매 60세이상 20세이하 

- (중소기업 취업자 감면 확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 60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에 대해 50%의 세금 감면율을 적용하였으나 올해 취업자부터는 70%(연간 150만 원 한도)로 상향 조정합니다. 동일 중소기업에 재취업하거나 다른 중소기업으로 이직하는 경우, 또는 취업한 중소기업이 합병·분할 등이 되는 경우에도 감면 적용 가능합니다.

(무주택확인서 제출기한 연장) 주택청약종합저축에 대한 소득공제를 받기 위해 무주택확인서를 12월 말일까지 저축취급 기관에 제출하던 것을 납세 편의를 위해 다음 연도 2월말까지 제출하도록 연장하였습니다.

  * ’15. 1. 1. 이후 가입자: 총급여액 7,000만 원 이하인 경우에만 소득공제

  * ’14. 12. 31. 이전 가입자: 총급여액 제한 없이 ’17년 납입분까지 소득공제 

- (소기업·소상공인 공제 변경) 소기업·소상공인 공제에 가입한 경우 공제부금을 사업소득에서 공제하였으나 올해 가입자부터는 법인 대표로서 총급여액이 7천만 원 이하인 경우 근로소득에서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엔젤투자 소득공제 대상 확대) 벤처투자 활성화 지원을 위해 소득공제 대상기업에 R&D투자액이 연간 3천만원 이상이고 창업 3년 이내인 중소기업을 포함하였습니다.

- (고용유지 중소기업 근로자 소득공제 연장) 일자리 나누기 고용유지 지원을 위해 적용기한을 2018년까지 연장하였습니다.

  * (소득공제) 직전 과세기간보다 줄어든 임금의 50%(연간 1천만 원 한도)

[출처] 2016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종합 안내|작성자 누리우리

지난해와 달라진 연말정산내용 잘 살펴 보셨나요? 나라도 시끄럽고 경제도 점점 더 어려워지니 정말 살기 힘든 세상이네요. 이럴수록 많은 정보 알아보시고 손해보는 일 없게! 토해내는일 없게! 꼼꼼히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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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당퐁당이예요.

문득 집안을 둘러 보던 중 집안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 다이소제품들이 너무 많아서깜짝 놀랐습니다.  갯수를 세어보니 20가지가 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저희 집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 다이소제품들을 소개해드리려고해요.

 

거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다이소제품 3가지

1. 미니 어항 및 유리용기

제가 11월에 구매한 틸란시아를 놓을 용기를 찾다가 다이소에서 구매한 제품!  어항은 3천원, 사이드에 있는 용기는 천원 이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사진에 보이시는 하얀돌도 다이소에서 같이 구매한거예요. 집안을 좀 꾸미고 싶어서구매했는데 완전 대 만족입니다!!

2. 정리함

이건 구매한지 4년? 그정도 된듯해요. 근데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네요. 물티슈나 자잘한 제품들을 줄지어 놓으면 지저분한데 정리함에 넣어두면 완전 깔끔하죠!

3. 플라스틱 화분

11월에 구매한 스투키를 옮겨 심으려고 구매한 화분! 일체형 물받이가 있어서  화분받침도 필요없고 활용도가 좋아요. 물받이가 있어서 물을 많이 줘도  뿌리가 썩을 일이 없답니다.

 

화장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다이소 제품 6가지

 1. 대야

대야라고 하는게 맞겠죠?^^ 걸레 빨때랑 화장실 청소할때 락스랑 세제 풀어서 쓰고 있어요. 화장실에 없어서는 안될 제품이죠!

2. 플라스틱 의자

시골에 계신 엄마를 위해 구매한 플라스틱의자! 저도 손빨래할때 가끔 이용하는데 완전 편해요. 제가 좋아하는 핑크색! 아주 굿!

 3. 칫솔꽂이

저희 집 근처에 있는 다이소에는 칫솔꽂이 종류가 많지 않았어요. 그 중 가장 제마음에 들었던 제품! 한가지 아쉬운건 칫솔을 4개 걸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3개 인지라 그나마 자주 오시는 엄마 칫솔을 꽂아 두었어요^^ 아빠 죄송해요!!!

4. 화장품 스프레이 용기

제가 쓰는 폼클렌징 제품 중 한가지를 담아두는 용기예요. 완전 심플하죠? ^^

5. 샤워타올 걸이

사실 이 제품은 인테리어할때 사용하려고 구매한건데 어느새 샤워타올 놓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네요. 샤워타올 물빠짐도 좋고 잘 사용하고 있어요.

6. 머리 감을때 쓰는 브러쉬

헤어샾에서 머리 감겨주시면 엄청 시원한데 이상하게 집에서는 그런 시원함을 느낄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다이소 갔을때 눈에 띄어서 구매했는데 완전 대만족!!! 완전 시원하답니다^^ 완전 개운해요!

주방에서 사용하고 있는 다이소 제품 5가지

1. 물병

조금 무겁긴 하지만 튼튼하고 좋아요.  3천원 주고 샀는데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오늘도 시원한 물을 마시게 해줘서 고마워!

2. 크린롤백

주방에 빠질 수 없는 제품! 크린백 없는 집은 없을꺼예요.

3. 정리함

냉동실, 씽크대 정리함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냉동실은 대파, 고추, 마늘 담아두고, 씽크대는 종이호일, 우엉, 모과 말린것 등을 넣어 놓는 용도로 사용하는데 확실히 깔끔해요. 지금은 조금 지저분해져서 다시 정리좀 해야겠네요.

4. 음식물 분리수거통

전에 있던 음식물 분리수거통이 깨져버려서 구매했어요. 어떤 용도로 쓰는지 말 안해도 다 아시죠?^^

5. 얼음틀

얼음틀이 필요했는데 별모양이라 눈에 띄어서 구매했어요. 매실차 마실때 하나씩 동동 띄어서 먹으면 보기에도 아주 좋아요.

 

방에서 사용하고 있는 다이소 제품 8가지

1. 목욕바구니

목욕바구니가 왜 방에 있을까? 궁금하시죠?^^ 저는 이안에 마사지 제품을 담아 둔답니다.

2. 브러쉬

팩할때 사용하는 브러쉬! 완전 보들보들하고 좋아요. 솔직히 다이소에서 브러쉬는 처음 구매해봐서 걱정했는데 완전 만족해요.

3. 칫솔 케이스

여행갈때 필요한 칫솔 케이스. 물방울 모양이라 모양도 예쁘고 좋아요.

4. 퍼프

파운데이션 퍼프. 이거까지 다 쓰면 똥퍼프를 구매해보려구요. 이것도 아주 유용하게 잘 썼네요.

5. 눈썹 정리칼

눈썹 정리칼! 여자분들에겐 빠질수 없는 필수품이죠.

6. 머리끈

신축성도 좋고 간단하게 묶기에 좋아요. 포인트도 있고, 저렴해보이지 않고 예뻐요.

7. 향초

새집 냄새가 심해서 그 냄새 좀 없애볼까해서 구매했는데 어쩌다보니 인테리어용으로만 사용하고 있네요^^

8. 컵

원래는 컵인데 저는 수경재배용으로 구매했어요. 컵에 개운죽을 키우니 인테리어로도 좋고 아주 만족 스러워요.

 

여러분들도 저처럼 집안을 한번 둘러보세요.  아마 여러분들이 모르는 사이에 집안에 자리잡고 있는 다이소제품들이 꽤 많을거예요. 저렴하지만 아주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제품들! 완전 만족 스럽지 않나요? 앞으로 저희집에 얼마나 더 많은 다이소 제품들이 생길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칠께요. 신나는 불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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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구매한 식물들 근황

 

안녕하세요. 허당퐁당입니다.

여러분들~ 혹시 제가 11월23일에 구매한 식물들 기억하세요?^^ 오늘은 그 식물들의 소식을 들고 왔어요. 집에 식물들이 있어서 그런지 인테리어에도 효과적이며, 분위기가 확~바뀌더라구요. 식물이 없었을때는 조금 삭막한 느낌이 들었다면 지금은 따뜻한 분위기가 나는거 같아요.

1. 스투키

 

 스투키는 진짜 사랑입니다♥  저는 태어나서 화분갈이를 처음 해봤는데 아주 성공적이었어요.^^ 12월초에 새싹이 1개 올라오더니 그후에 새싹이 3개나 더 올라왔어요.새싹이 올라올때마다 뿌듯하고 이런맛에 식물 키우는구나 싶더라구요. 저에게 식물키우는 기쁨을 안겨준 기특한 녀석! 오늘도 혹여나 새싹이 올라왔을까 싶어 퇴근 후 집에 도착하자마자 제일  먼저 확인 해본답니다. 봄이 오면 새싹들은 예쁜 화분에 옮겨 심어줘야겠어요.^^

 

2. 스킨답서스

 

 

 

 

식물이 도착했을때 가장 시들시들하고 뿌리가 약해서 죽을까봐 걱정시켰던 식물! 하지만 지금 보시다시피 아주 잘 자라고 있어요. 제거 괜한 걱정을 했었나 봅니다. 스킨답서스는 어항에서도 키울수있는 수중식물로도 훌륭해요. 일산화탄소 제거에 탁월한 효능이 있고, 주방 주변에 두면 주방에 드나드는 사람이 건강 해진다고 해서 주방, 현관문 옆, 제 방에 나눠서 놓았어요.

 

 

 

 3. 스파티필름

처음에는 수경재배로 시작했는데 시들시들해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3일 정도 지나니 줄기에 힘이 생기면서 잘 자라더라구요. 3주동안 수경재배로 키우다가 반은 화분에 옮겨 심었어요. 그런데 화분에 옮겨심은 녀석이 시들시들해지고 이런모습이예요ㅠ.ㅠ 겨울에 괜히 옮겨심었나..후회는 되지만.. 간혹 분갈이 몸살을 겪고 한달 후에 살아나는 경우도 있다고해서 좀 더 지켜보기로했어요. 다시 수경재배로 옮길까도 여러번 고민했지만 그러면 스파티필름이 정말 죽어버릴까봐 겁나더라구요. 

 

  4. 홍콩야자

홍콩야자만 사진이 없는 이유는... 사실 홍콩야자는 수경재배를 시도했으나 실패했어요.  구매한 사이트에서도 분명히 수경재배 가능하다고해서 구매한건데... 2주정도는 잘 자라는거 같더니 뿌리가 썩어버리더라구요. 아무래도 홍콩야자는 열대성 관엽식물이라서 그런지 겨울에 수경재배로 키우기는 무리인듯 싶어요. 처음부터 너무 큰 욕심을 부렸나봐요. 봄이 오면 한번 더 키워보고 싶은 식물이예요.

5. 개운죽

개운죽은 그냥 물만 채워주면 알아서 잘 자라요.  뿌리도 완전 잘 자라고. 정말 키우기 쉬운 식물!! 저처럼 식물을 잘 죽이시는 분들은 개운죽 한번 키워보세요. 뿌리가 무서울 정도로 막 자라서 나중에는 뿌리도 잘라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에게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식물이랍니다.

인테리어 효과에도 완전 굿굿

저처럼 식물키우기 어려우신분들은 개운죽, 스투키, 스킨답서스가 쉬울거같아요. 그냥 둬도 알아서 잘 자라는 기특한 식물이거든요.^^

식물 죽인다고 겁 먹지 마시고, 저처럼 키우기 쉬운식물부터 도전해보세요!

도 성공했으니 여러분들도 식물 키우기에 성공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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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싹나누미 2017.01.16 23:31 신고

    저는 스파트 필름은 키우다가 실패했어요~~
    스투키는 잘키우고 있는데 말이죠^^

    • 허당퐁당 2017.01.17 09:05 신고

      스투키는 진짜 잘 자라더라구요ㅋ기회되시면 개운죽도 키워보세요

  2. 새싹나누미 2017.01.17 09:21 신고

    ㅎㅎ 개운죽봄돼면 함 키워볼께요^^

사무실에 있는 식물도 한달만에 죽이는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제가..!!

식물을 키우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고민하던 끝에

저처럼 식물을 다 죽이는 능력을 가진 사람도 수경재배로는 잘 키울수 있다는 정보를 얻고,

온라인으로 처음 식물을 구매해봤어요~ (11월23일 구매)

 

요즘 제가 자주 애용하고 있는 위xx에서 한포트에 1,500~2,000원씩 하길래

부담없이 결제버튼을 누르고 말았다죠.

그럼 제가 구매한 식물 종류를 소개해 보겠습니당.^ㅡㅡ^

 

분갈이 흙과 마사토, 작은 돌도 같이 구매했어요.

작은돌은 수경재배할때 예쁘게 꾸미고 싶어서 구매했어요.ㅋㅋ

 

저희 집은 북서향집이라 햇볕에 영향받지 않고, 수경재배가 가능한 식물들이예요.

1. 스투키

스투키는 종류가 몇가지 되던데 저는 그냥 저렴한 일자형으로 구매했어요.

* 원산지- 아프리카

* 꽃말 - 관용

* 키우기 - 햇볕이 잘들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키우는게 좋지만

양지나 반음지에서도 잘 자람. 단, 직사광선은 피해줘야 한대요.

공기정화에도 효과적이며 전자파차단, 음이온 방출이 일반식물 30배나 된대요.

물주기는 한달에 한번~두달에 한번에 주는게 좋다고 하네요.

(제가 한달가량 키워본 바 물 안줘도 잘 자라고 벌써 새싹도 2개나 났어요^^

궁금하시죠? 다음에 사진찍어서 올릴께요)

 

 

 

2. 스킨답서스

* 원산지 - 열대지방

* 꽃말 - 우아한

* 키우기 - 반그늘, 반양지에서 모두 잘 자라며, 직사광선은 피하는 것이 좋다.

삽목을 해 번식이 가능하며, 공기정화 및 습도조절, 일산화탄소 제거에 탁월하다.

직사광선을 보니까 잎이 조금 타들어가더라구요~

그늘에 그냥 둬도 잘자라니깐 수경재배시 물만 잘 갈아주면 되요^^

 

3. 스파티필름

* 원산지 - 열대 아메리카

* 꽃말 - 세심한 사랑

* 키우기 - NASA추천 공기정화식물이며, 하얀꽃이 핀답니다.

수경재배로도 잘 자라는 식물인데 꽃을 보려면 화분에 키우는게 좋다고는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죽이지않고 살리는게 목표이므로 수경재배로 키우고 있답니다.^^

 

 

4. 홍콩야자

* 원산지 - 중국, 대만

* 꽃말 - 행운과 함께하는 사랑

* 키우기 - 반양지&반음지에서 잘자라며 실재재배 시 햇빛을 너무 못받거나

통풍이 잘 안되면 잎이 떨어지거나 무늬가 희미하게 변한다. 

5℃ 이상으로 유지해 주어야 냉해를 입지 않는다.

 

 

5. 개운죽

* 원산지 - 서아프리카의 카메룬

* 꽃말 - 모성애 (운이 열리는 대나무)

* 키우기 - 물만 잘 채워주면 알아서 잘자라는 기특한 식물,

인테리어에도 효과적이며, 생명력이 강해서 뿌리가 아주 잘 자라서

뿌리를 잘라줘야 된다고 하네요.^^

 

제가 구매한 식물들 소개는 여기까지~!!

11월 23일에 구매해서 지금 한달넘게 키우고 있는데

다음에는 화분과 병에 옮겨둔 사진 올릴께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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