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역앞 카페 리치빈스


친구따라 여러번 가본 카페! 리치빈스! 강경에 카페는 없었던거같은데 요즘에는 카페도 여러군데 생겼더라구요. 강경에 살고있는 친구따라 주말에 종종 왔었는데 사진은 처음 찍어보네요.

리치빈스는 강경역앞에 있는 다사랑치킨건물 2층에 위치한 카페예요. 카페 입구모습이예요.

커플세트는 9,500원에 아메리카노 2잔, 허니브레드를 주네요.^^ 저에겐 의미없는 세트일뿐이네요ㅠㅠ

이제 2층으로 올라가볼까요?^^계단 15개? 20개? 정도 올라가면 카페입구가 나와요.

카페입구모습입니다. 조금 한산한 모습이네요. 그래서 수다떨기에 딱! 좋은 곳이기도해요.

 

처음 카페가 생겼을때는 사람이 많았었는데 그 작은 지역에도 카페가 여러군데 생겨서인지 예전처럼 많지는 않네요. 이 카페가 생겼을 당시 친구가 강경에도 이런카페가 생겼다며 자랑하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

리치빈스를 올때마다 늘 사장님이 주문받으셨는데 오늘은 직원분이 계시네요. 저희는 바닐라 라떼 2개, 딸기 스무디 1개를 주문하고 난로 옆에 있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날씨가 조금 풀렸는데도 왜이렇게 춥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네요. 옆테이블을 보니 저희가 들어오기전에 이미 손님들이 다녀가셨나보네요.^^

카페 내관모습! 여느 도시에 있는 카페들과 다를게 없지않나요? 사장님이 센스가 있으신듯해요. 인테리어에 많이 신경쓰시는거 같더라구요.

의자에는 곰돌이들이 저희를 반겨줬어요. 한참 수다를 떨다가 25분이 지나도 커피가 나오지않아서 가보니 이번에는 사장님이 카운터에 계시더라구요. 사장님께 25전에 주문했는데 더 기다려야하는지 여쭤보니 직원분이 저희가 주문한걸 잊고 계셨더라구요. ^^;;;; 더 기다렸었으면 큰일날뻔 했겠다 싶더라구요.

드디어 저희가 주문한 커피가 나왔네요. 직원분께서 본인이 실수한 부분이라 그런지 엄청 미안해 하시면서 커피를 가져다 주셨어요. 저희가 시킨건 세개인데 한개는 어디갔을까요? 딸기스무디 시켰던 친구는 뭐가 그리 급한지 사진도 찍기전에 벌써 가지고가서 먹고있더라구요. 이런...예쁘게 사진찍고싶었는데 아쉽네요. 서비스로 에이스 2봉도 같이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여기는 다른카페와 달리 직원분이 직접 테이블로 커피를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다른카페는 진동벨 울리면 직접 가질러갔는데 직접 가져다 주시니깐 조금 어색하긴했지만 편하더라구요.^^

강경에 사는 친구 만날때마다 가게되는 카페! 리치빈스! 커피맛도 괜찮고 공간도 넓고 조용해서 대화하기 좋은 카페예요. 다음에 친구만날때 또 들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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