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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년 전에 지인에게 선물 받은 우산에 녹이 슬어서 그 녹슨 것을 제거하려고 하는데요.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철사 부분은 솜이나 화장지에 아세톤을 묻혀 닦아내면 잘 지워지고, 천 부분은 지우개로 살살 문지르면 지워진다고 해서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솜이나 화장지보다 면봉이 더 세세하게 잘 닦아낼 수 있을 것 같아서 면봉에 아세톤을 묻혀 닦아봤습니다. 면봉에 녹이 묻어나는 게 보이시나요? 오! 효과가 있네요.^^

 

손이 잘 안 닿는 곳도 녹이 많이 슬어 같은 방법으로 닦아봤습니다.

 

 

 

천 부분도 지우개로 살살 문질러 봤습니다. 음.... 안 지워지네요. ㅠ.ㅠ

 

녹슨 부분도 아세톤으로 지워지긴 하지만 너무 힘든 작업이에요.;;;

 

면봉에 아세톤을 묻혀 녹슨 부분을 닦아내니 닦이긴 하지만 아세톤 냄새에 머리만 띵 해지기만 하고, 큰 효과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천 부분은 지우개로 닦이지 않더라고요. 그냥 녹슨 부분은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그냥 써야겠어요. 관리를 잘해줘도 우산에는 녹이 슬게 되지만 그래도 사용하고 나서 그때그때 관리해주는 게 제일 좋을듯합니다. 우산 청소는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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