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난번에 제가 요리한 닭근위 볶음 레시피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특별한 재료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집에 있는 재료들만 이용해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랍니다. 닭근위는 다들 아시다시피 닭똥집이라고도 하는데요. 사실 닭 근위 볶음은 술안주로도 최고인 메뉴지만 일반적으로 가정집에서는 잘 안 해 먹는 요리이기도 하죠. 하지만 오늘은 신나는 금요일이니 만큼 술안주로 딱! 알맞은 메뉴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술안주를 책임져줄 쫄깃쫄깃 맛있는 닭 근위 볶음 레시피!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두가지 닭 근위 볶음을 만들었어요. 하나는 닭 다리 스테이크를 만들고 남은 소스를 이용한 매콤 새콤한 닭 근위 볶음과 마늘과 파기름으로 볶은 담백한 닭 근위 볶음. 이렇게 두 가지로 만들어봤습니다.

*  재료 (4인분) : 닭 근위 500g, 밀가루, 양파, 1/2개, 고춧가루 1큰술, 참기름 1큰술, 간장 1큰술, 설탕 1/2큰술, 굴소스 1/2큰술, 마늘 4개, 대파 조금, 참깨 조금, 청양고추 1개, 식용유 1큰술, 후춧가루 조금

닭 근위 누린내를 잡기 위해 볼에 닭 근위를 담고 밀가루를 넣어주세요.

그다음 물을 조금 넣으시고 박박 주물러서 깨끗한 물에 여러 번 씻어주세요. (이 작업을 했는데도 누린내가 남아있다면 생강술이나 청주를 넣어주시면 돼요. 저는 손질이 돼서 그런지 누린내가 심하지 않아 그냥 생략했습니다.)

깨끗이 씻은 닭 근위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4등분을 하셔도 되고, 2등분을 하셔도 되고 적당한 크기로만 잘라주세요.

마늘과 파기름으로 볶은 담백한 닭 근위 볶음은 닭 근위에 밑간을 해줄건데요. 참기름 1큰술, 간장 1큰술, 설탕 1/2큰술, 후춧가루를 조금 넣고 골고루 주물러준 후 20~30분 정도 재워두시면 돼요.^^

 

 

달구어진 팬에 식용유를 넣고 편 썰기 한 마늘과 대파를 넣고 볶아주세요.

조금 있다가 밑간해둔 닭 근위를 넣고 볶아주세요.

근위가 어느 정도 익어간다면 양파를 넣고 계속 볶아주세요.

마지막으로 굴 소스를 넣고 계속 볶아주세요.

닭 근위가 다 익었으면 접시에 담아내고 참깨를 솔솔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어때요? 맛있어 보이나요?^^

다음은 다리 스테이크를 만들고 남은 소스를 이용한 매콤 새콤한 닭 근위 볶음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소스가 남아있던 팬에 닭 근위와 양파를 넣고 볶아주세요.

저는 살짝 매콤한 맛을 추가하기 위해 고춧가루 1큰술과 청양고추 1개를 넣어줬습니다. 닭 근위가 익을 때까지 계속 볶아주시면 완성입니다.

한 접시에 같이 담아서 참깨를 위에 솔솔 뿌려줬습니다. 꼬드득꼬드득! 쫄깃쫄깃! 맛있는 두 가지 맛 닭 근위 볶음 완성입니다. 치킨처럼 두 가지맛을 맛볼 수 있어서 더 재미도 있고 맛도 있네요.^^꼭 치킨 반반 시킨 느낌이랄까요?^^ 여러분들도 오늘 술안주로 닭 근위 볶음 만들어 드셔보세요. 아주 맛있답니다.

안녕하세요. 허당 퐁당입니다.^^ 다들 저녁은 드셨나요? 저는 "만초" 대전 오류점에 배달시켜서 먹었습니다. 며칠 전부터 오빠가 배달음식이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버티고 버티다가 시켰는데요. 2주 정도 못 먹게 했으니 오래 버티긴 한듯합니다. 

저희는 중국음식, 치킨, 피자! 이 3종류만 주로 배달 시키는데 오늘은 오빠가 냉메밀이 먹고 싶다면서 "만초"에 주문하더라고요. 배달은 30분? 정도 걸렸고, 기사님은 엄청 친절하셨어요.

와! 주문했던 음식이 왔네요.^^ 헉! 오빠가 4가지나 주문을 했네요.;;; 이거 다 어떻게 먹으려고 주문했냐고 물으니 남으면 내일 먹겠다네요.^^;;;; 돈까스, 냉메밀, 쫄면, 초밥! 이렇게 주문해서 가격은 28,500원 카드 결제했습니다.

쫄면이랑 냉메밀은 흘리지 않도록 랩으로 한번 싼 후에 뚜껑을 닫아주셔서 흐트러지지 않고 깔끔하게 왔어요. 포장에 신경 쓰신 게 티가 나더라고요.^^

쫄면을 골고루 비벼 줬습니다. 맛있어 보이시나요?^^ 생각해보니 쫄면을 안먹은 지 꽤 오래됐더라고요.

젓가락에 돌돌 말아서 먹어봤습니다. 맛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쫄면 맛인데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네요. 하지만 조금 아쉬웠던 점은 가격에 비해 양이 조금 적었어요. 요즘 제가 분식점에 가서 쫄면을 안 먹어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5,000원치고는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야채가 많이 들어 있어서 잘 먹었습니다.

이제 저희 오빠가 먹고 싶다던 냉메밀! 저는 평소 냉메밀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몇 년에 한번 먹을까 말 까인데요.

냉메밀 맛이 궁금해서 젓가락에 돌돌 말아 한입 먹어봤습니다. 잉? 맛이 밍밍해요.ㅠ.ㅠ 양념이 조금 가라앉아서 그런가 하고 국물도 먹어봤는데 역시나 밍밍하더라고요. 제 입맛에는 냉메밀은 안 맞나 봅니다.^^;;

제가 주문한 돈까스! 잉? 근데 돈까스가 2개나 들어있네요.

 

 

이상하게 양이 너무 많다 했더니 오빠가 더블 돈까스를 주문했다고 하더라고요. ^^;; 맛은 일반 분식집에서 먹는 돈까스 맛! 여러분들도 다 아시는 그 맛이예요.

어떤 곳은 튀김 옷만 두꺼워서 실망할 때가 종종 있는데 만초 돈까스는 비교적 살도 도톰하고 씹히는 맛이 있어서 좋았어요. 

초밥 12개도 같이 주문해봤는데요. 초밥은 배달 주문하기는 처음인데 어떤 맛일지 살짝 궁금하네요.

우선 밥 양부터 확인해봤는데 생각보다 밥 양이 많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같이 준 간장에 콕! 찍어 먹으니 초밥 전문점 만큼 맛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 가격에 이 정도의 맛이라면 가격 대비 괜찮은듯합니다.

주문했던 음식들과 같이 온 시원한 국물! 짜지 않아서 먹기 좋았습니다.

이 외에도 김치, 단무지, 무말랭이무침도 있었는데요. 너무 배가 불러서 반찬까지는 손이 안 가더라고요. 오늘 주문한 메뉴들은 비교적 괜찮았는데 냉메밀은 조금... 너무 싱거워서 그 점이 아쉬웠어요. 그 점 빼고는 대체적으로 만족했고, 포장이나 배달에 신경 쓰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들도 한번 주문해봐야겠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 따뜻하게 입고 외출하시고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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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르고 특별한 요리가 생각날때 여러분들은 무슨 요리가 생각나시나요? 사실 저는 소고기 안심을 사서 스테이크를 해먹어볼까? 생각했다가 그냥 가격이 저렴한 닭다리를 구매했어요. 닭다리를 사긴 샀는데 무슨 요리를 해야할지 고민이 되던 중 전부터 해먹어보고 싶었던 백선생표 닭다리 스테이크가 생각났답니다.

 

 

닭다리 스테이크는 조금 생소해서 어떤 맛일지 궁금했었거든요.^^ 백종원씨는 케첩소스와 소금구이. 두가지 레시피를 알려주시던데 저는 닭다리가 5개밖에 없는 관계로 케첩소스맛으로만 만들어봤습니다.

* 재료 : 닭다리 5개, 통마늘 10개, 케첩 5큰술, 진간장 5스푼, 식초 2.5큰술, 설탕 2.5큰술, 버터 35g, 후춧가루 조금, 양송이버섯3개, 물 3/4컵, 파슬리가루 (생략가능)

가위에 닭다리 발목 부분을 끼우고 돌려주시면 되는데 힘줄이 끊어지면 되신거예요. 저는 가위가 잘 안들어서 이 과정이 조금 힘들었어요.^^;; 힘줄이 끊어진 닭다리는 살이 더 도톰한 쪽을 세로로 잘라주시면 되는데 닭다리를 봤을때 짧은 쪽이 살이 많더라구요. 한번에 다 안 잘리니깐 뼈에 붙은 살들을 조금씩 잘라가면서 펼쳐주시면 되요. 닭다리가 펼쳐졌다는 느낌이 들때까지 잘라주시면 되는데 너무 많이 잘라주시면 뼈와 살이 분리 되버릴 수 있으니 적당히 잘라주세요.^^ 5개다 똑같이 손질해주세요.

 

닭다리껍질이 후리이팬 바닥으로 향하게 올려 놓으시고 가스 불을 켜주세요. 이제 소스를 만드는 작업을 해줄껀데요. 소스를 따로 만들어서 붓지 않고 닭다리를 올려 놓은 팬에 소스재료를 바로 넣으면서 조리해줍니다.

물 3/4컵, 통마늘 10개, 케첩 5큰술, 진간장 5큰술, 식초 2.5큰술, 설탕 2.5큰술, 버터 35g을 차례대로 넣어주고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소스재료들이 잘 섞이도록 해주세요.)

 

 

 

 

소스가 끓어 오르기 시작하면 후춧가루 조금 뿌려주시고, 양송이버섯을 채썰어서 적당히 넣어주세요. (저는 양송이버섯 3개 넣었더니 적당했어요. ) 소스와 재료들은 다 넣어줬으니 졸이는 작업만 남았는데요. 닭다리는 수시로 뒤집어주셔야 소스 맛이 골고루 베어서 맛있어요. 수시로 뒤집어 주셨다면 이제 뚜껑을 닫고 약한 불에 계속 졸여주세요. 약한 불에 찌듯이 익혀주면 소스가 닭다리에 베어 들어 더 맛있어지고 육질도 더 부드러워집니다. 저는 중간중간 뚜껑을 열고 닭다리를 뒤집어주는 작업을 해줬습니다.

 

어느정도 소스가 졸여지니 닭다리가 푹 잘 익었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불을 끄고 접시에 담아줬습니다.

 

새콤달콤 닭다리 스테이크 완성입니다. 소스맛이 오묘한데 계속 땡기더라구요. 새콤한걸 싫어하시는 분들은 식초와 케첩의 양을 조절해서 넣어주시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저처럼 새콤달콤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레시피대로 해주시면 만족하실꺼예요.^^ 그리고 식을수록 소스가 더 찐득해져서 오히려 식으니 더 깊은 맛이 나더라구요. 통마늘도 푹 익어서 마늘 싫어하시는 분들도 거부감없이 드실 수 있으실 것 같고, 닭다리도 야들야들 너무 맛있었어요. 손님들이 오셨을때 내놓아도 손색없는 메뉴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는 소금구이 맛에 도전해봐야 겠네요.

요리초보자들도 뚝딱! 만들 수 있는 밑반찬 두가지!


요즘 저희 엄마가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계속 야근을 하고 계세요. 그래서 반찬이 없다고 걱정을 하셔서 마음에 걸렸었는데.. 마침! 오늘 저희 오빠가 시골 집에 볼일이 있어 갔다 와야 된다고 하길래 "옳다구나!" 하고 반찬 두가지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사랑하는 엄마를 위해 오늘 제가 만들 반찬은 꽈리고추 메추리알 장조림과 꽈리고추 어묵볶음이예요. 만드는 과정이 간단해서 요리초보자들도 뚝딱! 만들 수 있으니 저랑 같이 만들어봐요.^^

꽈리고추 메추리알 장조림

* 재료 : 다시마, 물 1.5컵, 간장 1/2컵, 설탕 1/2컵, 통마늘, 깐 메추리알 1봉 (1kg), 꽈리고추, 홍고추 1개, 맛술 1큰술, 소금 1/2큰술, 참깨 1큰술

먼저 물 1.5컵, 다시마, 간장 1/2컵, 설탕 1/2컵, 통마늘을 넣고 끓여주세요.

메추리알과 꽈리고추는 깨끗히 씻어서 준비해주시고, 홍고추도 적당한 크기로 어슷썰기 해주세요. (꽈리고추는 꼭지를 다 떼주셔야 되는거 아시죠?^^그리고 메추리알과 꽈리고추는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맛술 1큰술을 넣고 더 끓여주시다가 조림장 국물이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다시마를 건져주세요. 그다음 메추리알을 넣으시고, 소금을 1/2큰술 넣어주시면 됩니다.

메추리알 색깔이 갈색 빛을 살짝 띠면 꽈리고추와 홍고추를 넣고 졸여주세요. 중간중간 간이 골고루 배도록 조림장 국물을 끼얹어 주면서 졸여주세요. 이때 간을 보시고 본인 입 맛에 맞게 간장이나 설탕으로 간 조절을 해주시면 되요.

메추리알이 완전한 갈색 빛을 띠면 식혀서 반찬통에 담고 참깨를 솔솔 뿌려주시면 맛있는 메추리알 장조림 완성입니다.

어때요? 완전 쉽지 않나요?^^ 사진에 보이시는 반찬통으로 딱! 2통 나왔어요.^^ 조림장 국물을 자작자작하게 하셔도 좋지만 저는 조림장 국물에 비벼먹는걸 좋아해서 국물을 많게 했어요. ^^ 자작자작한게 좋으신분들은 조금 더 졸이시거나 국물을 적게 하신 후 설탕 양을 줄이시고, 올리고당을 추가 하시면 조금 더 자작자작한 장조림을 맛 보실 수 있으실꺼예요. 그리고 달달한게 싫으신 분들은 설탕을 조금 덜 넣으시면 됩니다.

 

 

자! 반찬통에 담고 남은 조림장 국물을 그냥 버리기엔 너무 아깝잖아요. 그래서 저는 남은 조림장 국물에 어묵볶음을 만들었습니다.

 

꽈리고추 어묵볶음

* 재료 : 사각어묵 1봉, 꽈리고추, 홍고추 1개, 참깨 1큰술, 올리고당 1.5큰술, 간장 1.5큰술 + 메추리알장조림하고 남은 조림장 국물

사각어묵은 먹기 좋게 잘라서 준비해주시고, 꽈리고추는 꼭지를 떼고 깨끗히 씻어서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남은 조림장 국물이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어묵과 꽈리고추를 넣어주세요. 그리고 조금 부족한 간을 간장과 올리고당으로 맞춰주세요.

조림장 국물이 어묵과 꽈리고추에 골고루 배도록 잘 섞어주시고, 참깨를 솔솔 뿌려주세요. 어묵볶음에 넣는 꽈리고추는 아삭아삭한게 더 맛있어서 오래 졸이지 않았습니다.

이제 반찬통에 예쁘게 담아내면 완성입니다. 꽈리고추 어묵볶음도 반찬통으로 딱! 2통 나왔어요.

너무 간단하죠?^^ 부모님께서 드실 생각하니깐 너무 뿌듯하고 좋네요. 오늘 제가 만든 밑반찬은 만드는 과정도 쉽고, 재료도 비싸지 않아서 자취생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밑반찬이예요. 여러분들도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1. 꼬북이네 2017.02.21 23:10 신고

    쉽다는데 한번도 안해봤네요 ㅎㅎ 아가 낳으면 많이 해먹을거같네영 ㅎ

  2. Bugatti H 2017.02.22 21:00 신고

    저거 하나있으면 다른반찬은 필요없을듯하네요ㅋㅋ

며칠전에 오빠가 비엔나 소시지를 사 왔는데 후라이팬에 볶아먹기만 하다보니 질려서 다르게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마침 냉장실에 야채도 많길래 소시지 야채볶음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소시지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좋아하는 반찬이잖아요? 거기에 야채까지 듬뿍 넣어 소시지랑 같이 볶아준다면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저는 평소에 조금 매콤하게 만드는 편인데 오늘은 백선생 레시피를 토대로 만들어보려고 해요. ^^ 저희 조카들도 좋아하는 백선생표 소시지 야채볶음! 지금부터 만들어 볼께요.

 

* 재료 (4인기준) : 비엔나소시지 (대략 30개) , 당근 1/2개, 새송이버섯 1개, 양파 1/2개, 통마늘 4개, 청피망 1/4개, 홍파프리카 1/4개, 참깨 조금, 대파 조금 (야채양은 제가 넣고 싶은 만큼 넣었어요.^^야채는 그냥 있는 재료 넣으면 되는 듯 해요.)

* 소스재료 : 밀가루 1큰술 (듬뿍 1큰술이예요.) ,식용유 3큰술, 케첩 2큰술, 설탕 1큰술, 식초 1큰술, 간장 2큰술, 물 1.5컵, 고추장 1/4큰술 (백선생 레시피에는 케첩 1큰술이라고 했는데 저는 새콤한게 좋아서 케첩을 추가로 더 넣었구요. 고추장도 조금 넣어줬어요.) 

* 조리시간 : 25분정도

 

소시지는 칼집을 내주세요. 문어모양이든 그냥 저처럼 칼집을 내주시든 편하신대로 칼집만 내주시면 되요. 칼집을 내면 모양이 예뻐져 더 맛있어 보이는 효과도 있을 뿐만 아니라 양념이 속까지 잘 스며들어서 더 맛있어요. (닭볶음탕이나 갈비할때 고기에 칼집내는거랑 같은 이유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근, 새송이버섯, 양파, 마늘, 청피망, 홍파프리카, 대파를 다 잘라서 준비해주세요. 저는 그냥 깍둑 썰기 하듯이 잘라줬어요.

이제 소스를 만들어 볼껀데요. 밀가루를 크게 1스푼 넣으시고, 식용유 3큰술을 넣고 두가지가 잘 섞이도록 볶아주시는데 구릿 빛이 날때까지 볶아주시면 됩니다.

그 다음 케첩 2큰술을 넣고 볶아주시면서 설탕 1큰술, 간장 2큰술, 식초 1큰술을 넣고 계속 볶아주세요. 그 다음 물을 충분히 넣어주시면 되는데 저는 작은컵으로 1.5컵 넣어줬더니 딱! 알맞았어요. 그리고 저는 고추장을 소량 넣어줬습니다. 혹시 우스터소스 있으신 분들은 간장과 식초를 생략하시면 되요.^^ 소스재료를 모두 넣었다면 소스 농도가 걸쭉해질 때까지 끓이시면 됩니다.

 

소스를 다 만들었으니 이제 소시지랑 야채를 볶어줘야겠죠?^^ 먼저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신 후 소시지와 마늘을 넣어서 중불에 볶아주세요. 마늘은 그냥 통으로 넣으셔도 되는데 저는 반씩 갈라서 넣어줬어요. 그 다음 양파, 당근을 넣으시고 계속 볶아주세요. 지금 까지 넣은 야채들이 어느정도 익었다면 새송이버섯, 청피망, 홍파프리카를 넣고 볶아주세요. (무슨 요리든 안익는 재료를 먼저 넣으시면 되요.) 모든 야채들이 다 익었다면 소스를 넣고 야채와 소스가 잘 어우러지게 섞어주세요.

이제 간을 보시고 입 맛에 맞게 케첩, 간장을 추가하시면 되는데 저는 간장을 1스푼 더 넣어줬어요. 야채를 듬뿍 넣었더니 조금 싱겁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후춧가루로 마무리 해주시면 되는데 저는 안넣어도 될 것 같아서 생략했어요.

참깨도 솔솔 뿌려주니 알록달록 색감까지 예쁜 소시지 야채볶음 완성입니다. ^^ 마늘도 적당히 익어서 맛있고, 야채와 소시지에도 소스가 잘 스며들어 아주 맛있습니다. 편식하는 아이들에게 해줘도 좋을 것 같네요.^^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하여 우리가 흔히 섭취하는 식품 중 하나인 두부!

두부는 단백질이 많이 함유되어있어 다이어트하시는 분들도 많이 찾는 식품인데요. 오늘은 다이어트에도 좋고 식욕도 되살려주는 " 두부조림 "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 생생정보통 황금레시피 " 대로 만들어 볼게요. 

 

여러분들도 냉장고에 있는 두부로 무슨 요리를 할지 고민이시라면 지금 저랑 쉽게 만들 수 있는 두부조림 만들어봐요.^^

* 재료 (4인기준) : 두부 1모, 물 1컵, 간장 10큰술, 양파 1/2개, 대파 1/2개, 다진돼지고기 반줌, 홍고추 1개, 고춧가루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설탕 3/4큰술, 식용유 (조리시간 30분)

두부는 1cm 두께로 8개로 잘라주시고, 양파는 깍둑 썰기해서 준비해주세요.

후라이팬을 달궈주시고, 기름을 두르고 두부를 넣어줍니다. 두부는 중간 불에서 부쳐주시면 되는데 세로로 보시면 노릇하게 선이 보이거든요. 그 선이 보일때 뒤집어주세요. 그 반대편도 마찬가지로 두부가 노릇한 선이 보일때까지 부쳐주세요. (프로그램에서는 두부를 중간 불에 4분, 뒤집어서 3분 부쳐주면 노란선이 보인다고 했는데 저는 하이라이트 전기레인지를 사용해서 조금 더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시간 생각안하고 노릇한 선이 보일때까지 부쳐줬어요.) 두부에 물기가 많으면 부치면서 튈 수 있으니 물기를 제거해주시는 게 좋아요.

물 1컵, 간장 10큰술, 깍둑썰어둔 양파, 대파 조금, 다진돼지고기 반줌, 홍고추 1개, 고춧가루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설탕 3/4큰술을 넣고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프로그램에서 고춧가루, 다진마늘, 설탕 양을 정확하게 설명해주지 않아서 제가 보이는대로 넣어봤는데 간이 딱 알맞았어요.)

 

 

 

두부를 졸여 줄 냄비에 대파 1/2개를 길게 잘라서 깔아주세요. 대파를 깔아주는 이유는 조림할때 음식물이 바닥에 눌러 붙지 않게 하기 위해서예요. 생선조림할때 무를 밑에 깔아주는거랑 같은 이유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두부를 졸여 줄 차례인데요. 먼저 노릇하게 부쳐두었던 두부를 얹어주고, 그 위에 양념장을 넣어주세요.

냄비뚜껑을 덮고 중간 불에서 10분 정도 졸여주시면 맛있는 두부조림 완성입니다. (프로그램에서는 중간 불에 7분 졸여주라고 했는데 아까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하이라이트 전기레인지라서 10분정도 졸여줬어요.)

보글보글 맛있게 졸여진 두부조림! 요리하는 과정이 복잡하지않아 요리 초보자들도 충분히 따라하실 수 있고, 다른반찬없이 이 음식 한가지만 있어도 밥 한그릇 뚝딱! 할 수 있겠어요.^^ 여러분들도 " 생생정보통 황금레시피 " 두부조림 한번 만들어보세요.^^

 

오늘은 고춧가루를 이용한 빨간색 떡볶이가 아닌 크림소스 떡볶이를 만들어 볼꺼예요. 제가 평소 매콤달콤한 떡볶이를 좋아하는데 가끔은 크림소스 떡볶이가 먹고 싶을때가 있더라구요. 그게 바로 오늘입니다.^^ 맵지 않아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은 크림소스 떡볶이 만들기! 지금 시작할께요!

* 기본 재료 (3~4인분) : 떡볶이 떡 40개, 빨강 파프리카 1/4개, 노랑 파프리카 1/4개, 소금 1스푼, 대파조금, 양파 1/4개, 새송이 버섯 1개, 마늘 3개, 후춧가루 조금, 비엔나소세지, 올리브유 1스푼, 파슬리가루, 피자치즈 (생략가능)

* 크림소스재료 : 밀가루 반컵, 버터 반컵, 우유 5컵 (밀가루 1 : 버터 1 : 우유 10 비율로 해주시면 되요.)

제일 먼저 냉동실에 있던 떡볶이 떡을 물에 담가주세요. 냉동실에 오래있던 떡은 그냥 사용하면 푸석하고 갈라지는데 물에 담가놓으면 수분이 생기면서 갈라지지 않고 냉동실 넣기 전처럼 탱글탱글해진답니다.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뜨거운물에 떡볶이 떡을 살짝만 끓여서 떡을 녹여주세요.

먼저 마늘은 편 썰기로, 양파, 파프리가, 새송이 버섯은 채 썰어 주시고, 비엔나는 문어모양으로 잘라주시면 됩니다. 야채가 다 준비 되었으면 이제 볶아 줄건데요. 먼저 익혀야 할 재료부터 차례대로 넣어주시면 되요. 후라이팬을 달구신 다음 기름을 두르시고, 편 썰기 해둔 마늘을 넣고 볶아주시다가 양파를 넣고 볶아주세요. 마늘과 양파가 투명해지면 새송이 버섯을 넣고 볶으시면서 소금을 소량만 뿌려주세요. 야채에도 간을 베게 하기위해 아주 소량만 넣어주시면 되요. 그 다음 비엔나, 파프리카, 대파도 차례로 넣으시고 조금만 더 볶아주세요.

 

 

이제 크림소스를 만들거예요. 달궈둔 냄비에 버터를 녹여주신 후 밀가루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버터와 밀가루가 고르게 잘 섞였으면 우유를 넣고 3가지 재료가 뭉치지않고 잘 섞일 수 있도록 계속 저어주세요. 소금을 1스푼넣어서 간을 맞쳐주신 후 소스가 꾸덕해질때까지 저어주세요. 소금을 너무 늦게 넣으면 굵은소금이라서 잘 안녹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우유를 넣자마자 소금을 넣어준답니다. (꾸덕한게 싫으시면 우유로 농도를 맞추시면 되요.)

크림소스가 꾸덕하게 잘 만들어졌으면 다 녹은 떡볶이떡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익지않은 떡을 넣으면 떡을 익히다가 크림소스가 냄비에 눌러 붙을 확률이 높아요. 혹시라도 익지않은 떡을 넣으셨다면 소스가 눌러 붙지않도록 잘 저어주셔야해요.

소스와 떡이 잘 섞였으면 아까 볶아서 준비해두었던 야채를 넣고 한번 더 섞어주세요.

드디어 맛있는 크림소스 떡볶이가 완성 되었습니다. 저는 마지막에 피자치즈도 넣어줬더니 금새 녹아서 더 꾸덕해진 크림소스 떡볶이가 되었답니다. 저는 꾸덕한 크림소스를 좋아해서 조금 묽으면 밀가루를 조금 추가해서 꾸덕하게 만들어주는데요. 저랑 다르게 꾸덕한게 싫으신 분들은 우유 양을 추가하시면서 농도를 조절하시면 되요. 생크림없이도 크림소스를 쉽게 만들 수 있으니 여러분들도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1. 강모사랑 2017.02.15 21:50 신고

    잘봤습니다~

어제 " 살림 9단의 만물상"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 허리둘레 10cm 줄이는 장건강 미역요리" 를 소개해주더라구요. 저희 엄마가 장이 안 좋으셔서 늘 고생하시는데 엄마께 해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 집중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지켜보니 재료랑 요리법도 간단하고 맛도 있을 것 같아서 한번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미역은 피도 맑고 해주고, 미세먼지 배출에도 도움을 준다고하여 인기있는 재료중 하나인데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미역요리는 초무침, 냉채, 미역국으로 한정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만물상에서 소개해준 미역요리는 " 미역샐러드와 미역 볶음 " 이렇게 두가지였어요. 이름만 들어도 생소하지 않으세요? 그럼 과연 맛은 어떨지 저랑 함께 만들어봐요.^^

< 미역샐러드>

* 재료 : 요거트, 자른미역, 다진마늘 1/2큰술, 식초 1/2큰술, 꿀 1/2큰술, 포도씨유 2.5큰술, 배 1/4개, 노랑 파프리카 1/4개, 빨강 파프리카 1/4개, 쑥갓

자른미역을 물에 10분정도 불려주신 후 미역을 깨끗히 씻어주세요. 미역을 깨끗히 씻어야 미역 특유의 비린맛을 제거하고 맛있는 미역요리를 만들 수 있어요.

유리그릇에 요거트를 넣고 깨끗히 씻어둔 미역을 잘게 썰은 후 요거트에 넣어주세요. 냉장고에서 8시간 정도 숙성하면 미역의 미끈거림이 줄어들어 먹기 좋아진대요.

배와 파프리카를 채썰고, 쑥갓, 크래미도 잘라서 넣어주세요. (만물상 레시피에서는 적양파, 배, 오이, 쑥갓, 칵테일 새우를 넣었는데 저는 그냥 집에 있는 재료들로 대체했어요.^^ 요리연구가 선생님께서도 야채보다는 소스를 집중해서 알려주시더라구요.^^)

식초, 다진마늘, 꿀을 1/2큰술씩 넣어주고, 드레싱에 빠지지 않는 포도씨유도 조금 넣어준 후 잘 섞어주세요. 그다음 포도씨유 2.5큰술과 요거트에 불린 미역을 듬뿍 넣고 골고루 잘 섞어주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준비해두었던 야채에 소스를 붓고 잘 섞어주면 상큼한 요거트와 식감이 살아있는 미역의 신선한 조화! 미역 샐러드! 완성입니다. 어떠세요? 완전 간단하죠? 맛도 오묘하고, 배와 쑥갓이 잘 어울리고 야채가 아삭아삭 씹히는게 참 새로운 맛이네요. 포만감도 느껴져서 다이어트하시는 분들께 정말 좋은 음식인듯싶어요. 요거트에 불려둔 남은 미역은 그냥 떠먹었는데도 이상하지않고 포만감도 느껴지고 맛있어요. 아침대용으로 먹고 다니기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역볶음>

* 재료 : 자른미역, 다진마늘, 진간장, 참기름, 조미술, 참깨, 대파, 청양홍고추, 매실액, 식용유

물에 불려둔 미역을 볼에 담아주세요.

미역에 진간장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조미술 1큰술, 참기름 1큰술을 넣고 밑간을 해주세요.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청양홍고추 1개를 잘게 썰어 넣어주시고, 그 다음 대파를 넣고 볶다가 밑간해둔 미역을 넣고 볶아주세요. 간장과 매실액으로 간을 한번 더 해주시고 더 볶아주세요. 그 다음 참깨도 솔솔 뿌려주세요. 제가 사진찍은 후에 참깨를 뿌려서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참깨를 꼭! 넣어주세요. 그래야 더 고소하고 맛있답니다. (풋마늘이 들어가야 더 맛있다고 하셨는데 마트에 풋마늘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생략했어요.)

미역볶음은 뜨거울때보다 식으면 아삭하고 더 맛있으며 특히 5일 정도 지났을때가 가장 맛있다고하더라구요. 미역으로 일주일이 지나도 먹을 수 있는 밑반찬을 만들 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제가 잠깐 고지방 저탄수 식단을 하느라 삼겹살을 먹은 적이 있는데 그때 삼겹살을 굽고 남은 기름에 미역을 볶아서 먹어봤는데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근데 왜 이렇게 밑반찬처럼 볶음요리를 해볼 생각을 안해봤는지 모르겠어요. 이번주 밑반찬 한가지는 해결했네요.^^

장을 건강하게 해주고, 다이어트에도 좋은 미역요리 두가지! 아주 간단하고 맛도 있네요. 여러분들도 건강하게 허리둘레 10cm 줄여보세요.

  1. 체질이야기 2017.02.16 16:03 신고

    미역국밖에 몰랐는데 이런 요리가 있었군요 한 번 도전해봐야 겠어요~~^^

    • 허당퐁당 2017.02.16 17:19 신고

      네~^^만물상에서 소개해준 레시피인데 다이어트에도 좋을것 같아요

집밥 백선생! 맛있는 김치전!


입은 심심한데 냉장고는 텅 비어있고, 이럴때 우리가 쉽게 만들어 먹을수 있는건 역시 김치전이죠!^^ 한국사람이라면 대부분 냉장고에 김치는 꼭! 있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백종원 레시피대로 김치전을 만들어봤어요. 백종원표 김치전은 재료도 간단하면서 맛도 좋아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백종원씨는 김치전을 만들때 오징어, 캔 참치를 추가로 넣으면 더 맛있다고 해서 저는 캔 참치를 넣어보기로 했어요. 김치볶음에 캔 참치를 넣으면 더 맛있는데 저는 왜 김치전에는 넣어 볼 생각을 안했는지 모르겠어요. 역시 요리는 이것저것 넣어보고 도전해봐야 되나봐요.

그럼 이제 간단하고 맛있는 백종원표 김치전 만들어볼까요?

* 재료 : 김치 1/4포기, 부침가루 (김치 양의 1/2), 물 1/2컵, 설탕 1/2스푼, 고춧가루 2스푼, 캔 참치 (150g) 1/2, 식용유

재료도 엄청 간단하죠?^^ 위에 재료들을 차례대로 넣어서 반죽이 잘 섞이도록 잘 섞어주세요. 특히 캔 참치는 뭉쳐있는 부분이 없도록 잘 섞어주세요. 설탕을 1/2스푼을 넣는 이유는 신김치의 신맛을 잡아주기 위해서예요. 신김치가 아니면 안넣으셔도 되요. 김치전은 붉은색이 강해야 더 맛있어 보이잖아요? 그래서 고춧가루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김치에 간이 베어있기때문에 김치전을 부칠때는 소금 간을 따로 해주지 않아도 간이 딱! 맞아요.

반죽이 적당히 질게 되었으면 반죽이 잘 된거예요. 다른 부침개는 조금 되게 반죽해주는 것과 달리 김치전은 적당히 질게 반죽해주는것이 좋아요.

 

후라이팬을 달군 후 식용유를 넣고 반죽을 넣어주세요. 후라이팬을 돌려 부침개에 기름이 골고루 베이도록 해주세요.

저는 부침개 중간 부분에 홍고추도 올려 줬더니 더 맛있어 보이네요. 이제 노릇노릇 잘 부쳐진듯 보이죠? 이제 식힌 후 접시에 담아내기만 하면 완성입니다.

짜잔~! 완전 간단하죠? 노릇노릇 바삭한 맛있는 김치전 완성입니다. 고춧가루를 추가로 넣어줬더니 색깔이 더 붉어져 식욕을 부르네요. 부침가루도 김치 양의 반만 넣어주니 밀가루도 많이 섭취하지않아 부담스럽지도 않고 간도 딱! 맞아요. 김치전은 반죽을 되게 하면 김치전이 안 익은것 같기도하고 퍽퍽한 맛인데 적당히 질게 반죽을 해주니 촉촉하고 훨씬 맛있네요. 역시 백선생은 재료도 간단하고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라서 더 좋은듯해요. 2월 14일부터 시즌 3 시작한다고 하는데 어떤 요리레시피를 알려주실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대전 만년동 맛집! 한정식집 경복궁 다녀왔어요.


상견례, 회식장소로 좋은 " 대전 맛집! 경복궁 " 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오늘 참석한 모임은 " 한달에 한번씩은 만나자. " 라는 취지로 모이기 시작했는데 다들 바쁘다보니 지키지를 못했어요. 그러다보니 회비가 많이 모였고, 이번 모임 장소는 고급스러운 곳으로 가자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그리고는 멤버 한명이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곳이 있다며 경복궁 한정식집을 가자고 제안하였고, 만장일치로 이번 모임 장소는 경복궁으로 정해졌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저희 회사랑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해더라구요. 왜 몰랐을까요? 역시 집순이는 어쩔수 없나봐요.^^

경복궁은 건물 2층에 위치해있고, 외관부터 인테리어가 아주 고급스러웠어요. 소규모 돌잔치도 하는곳이라 그런지 내부도 꽤 크더라구요.

저희는 생갈비코스와 양념갈비코스를 주문했고, 추가로 송이버섯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생갈비코스는 56,000원, 양념갈비코스는 50,000원, 송이버섯은 19,000원이었어요. 사실 송이버섯은 생각도 못한 메뉴였는데 직원분이 추천해주셔서 맛도 궁금하고 보양식이 필요한 멤버가 있어서 쿨~하게 주문했어요. 회비가 많다고 막 질렀네요. ^^

제일 먼저 죽이 나왔는데 무슨 죽인지는 잘모르겠는데 맛있더라구요. 죽 먹자마자 다른 음식 맛도 궁금해졌습니다. 역시나! 음식들이 다 정갈하게 나오네요. 세발나물 무침, 더덕 무침, 백김치, 묵은지, 야채샐러드가 나왔어요. 세발나물과 더덕은 무침이라기보단 샐러드 느낌인데 상큼한 맛이었어요. 저는 더덕은 초무침이나 더덕구이 외에는 먹어본 적이 없어서 새롭더라구요.

갈비세트에 회도 포함되서 나오네요. 회는 뭐 다 아시는 그 맛이죠.^^

보기에도 너무 예쁜 음식들! 사진찍는 제 모습을 보신 직원분이 음식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더 조심히 놔주시더라구요.

 

메인메뉴! 갈비가 나왔어요. 직원분께서 숯불에 갈비를 구워주셔서 저희는 편하게 먹기만했어요. 갈비를 명이나물에 싸서 먹으니 새콤한게 넘 맛있네요.

추가로 주문한 송이버섯! 기름장에 찍어먹으니 고소하니 맛있네요. 송이버섯을 생으로는 처음 먹어보는데 버섯향도 나면서 먹을만했어요. 멤버 한명은 은근 중독성있다며 엄청 열심히 먹더라구요.

낚지볶음, 북어채 무침, 토마토와 야채를 곁들인 샐러드가 나왔는데요. 저희는 북어채 무침이 육회인줄 알았는데 먹어 보고 놀랐어요. " 잉? 이거 육회 아니었어? 북어채인데? " 다들 똑같은 반응이었답니다. 그냥 보기에는 딱! 육회거든요.^^ 근데 또 맛도 좋아서 폭풍 젓가락질을 했어요.

마지막으로 세트 요리 마지막 메뉴!밥과 된장찌개가 나왔어요. 바지락과 호박을 넣은 된장찌개인데 짜지 않고, 심심한듯하면서 딱! 먹기좋은 된장찌개였습니다. 그리고 후식으로는 매실차!

배는 부른데 야채를 이용한 메뉴가 많아서인지 속이 편한 저녁식사였어요. 딱! 기분좋은 배부름이랄까요? 좋아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저녁식사!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봄동 겉절이, 깻잎순 무침!


오늘은 밑반찬으로 향긋한 향이 일품인 깻잎순 무침과 입맛을 돋구어 주는 고소한 봄동 겉절이를 만들려고 합니다.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두가지 밑반찬! 저랑 같이 만들어볼까요?^^

< 봄동 겉절이 만들기>

* 재료 : 봄동 300g, 까나리 or 멸치액젓 1.5 스푼, 고춧가루 2 스푼, 다진마늘 0.5 스푼, 설탕 1 스푼, 매실액 0.5 스푼 (생략가능), 식초 1.5 스푼, 통 참깨 1.5 스푼, 들기름 0.5 스푼, 대파조금

* 요리시간 : 10

봄동 겉절이도 연한 부분으로 해야 더 고소하고 맛있어요. 조금 억센 부분은 따로 분리해주시고, 연한 부분은 깨끗히 씻어서 채반에 받쳐주세요. 억센 부분은 버리지 마시고 따로 보관하셔서 된장국에 넣어도 맛있어요.

봄동의 물기가 어느정도 빠졌으면 약 4cm가량으로 잘라주세요. 저는 먹기 좋게 자르는데 크게 드시는 분 들은 굳이 안자르셔도 되요.

멸치액젓 1.5 스푼, 고춧가루 2 스푼, 다진마늘 0.5 스푼, 설탕 1 스푼, 매실액 0.5 스푼, 식초 1.5 스푼, 통 참깨 1.5 스푼, 들기름 0.5 스푼, 대파 조금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실파를 넣고 싶었는데 집에 없어서 저는 그냥 대파를 갈라서 사용했어요.

양념이 잘 섞였으면 봄동을 넣고 잘 버무려줍니다. 버무릴때는 살살 버무리셔야지 풋내가 안나요.

봄동과 양념이 잘 버무려졌으면 접시에 담아주세요.

 

드디어 완성입니다. 완전 간단하죠?^^ 사진만 봐도 침이 고이네요.

 

<깻잎순 무침> 

* 재료 : 깻잎순 150g, 간장 1/2 스푼, 소금 1.2 스푼, 다진마늘 1/2 스푼, 들기름 1 스푼, 통 참깨 1스푼, 대파 조금

* 요리시간 : 8분

깻잎순을 깨끗히 씻어서 채반에 받쳐주시고 깻잎 줄기부분은 깔끔하게 잘라주세요. 제거하지 않아도 되지만 좀 더 연한 깻잎순 무침을 드시고 싶으시다면 잘라주시는게 좋아요.

소금을 조금 넣고 물을 끓여주신 후 깻잎순을 잠깐만 데쳐주시고 건져주세요. 깻잎순은 연해서 오랜시간 데치면 흐물흐물해지고 씹히는 맛이 없어져서 맛이 없어요. 잠깐 넣고 바로 건진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30초정도면 충분한듯해요. 건진 깻잎순은 찬물에 헹거주신 후 물기가 남지않도록 꼭! 짜주세요.

간장 1/2 스푼, 소금 1/3 스푼, 다진마늘 1/2 스푼, 들기름 1 스푼, 통 참깨 1 스푼, 대파를 조금 넣고 양념을 만들어주세요. 

양념재료들을 고르게 잘 섞어주신 후 꽉 짜두었던 깻잎순을 넣고 고르게 잘 버무려주시면 끝입니다.

짜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깻잎순 무침이 완성되었네요. 특유의 깻잎순의 향과 들기름이 만나 더 고소한 향이 나에요.^^

20분도 안걸려서 두가지 반찬을 만들었네요. 생각하신 것처럼 어렵지 않답니다. 봄동 겉절이는 김장 김치가 물릴때 먹어주면 더 꿀 맛 이잖아요. 그리고 따뜻한 밥에 겉절이를 얹어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 여러분들도 그 맛 아시죠? 밑반찬이 고민이시라면 쉽고 간단한 봄동 겉절이와 깻잎순 무침 만들어보세요.

대전 "피자엔치킨" 두마리치킨 맛보기!


요즘 제가 맛있는 요리를 많이 해줬더니 오빠가 고맙다고 치킨을 시켜주기로했어요. 사실 본인이 치킨을 좋아한답니다.^^ 저희는 요기요 어플로 간단하게 주문했구요. "피자엔치킨"은 두번째 먹어보는듯합니다. 처음에는 요기요 어플로 피자+치킨세트를 검색하다가 알게 된 업체인데 "요기요 우수" 업체라고 표시되어있어서 믿고 주문하게 되었어요.

저희는 양념+후라이드 치킨세트를 주문했고, 콜라 1.25L추가해서 결제금액은 2만원이었어요.

주문한지 25분? 만에 배달이 왔네요. 바쁘지않은시간에 주문해서 그런지 배달이 빨랐어요. 그리고 배달해주시는 분이 엄청 친절해서 좋았어요.

그럼 포장박스를 열어볼께요. 포장박스안에는 가격표도 넣어주셨네요.^^ 그리고 치킨무 2개, 딥치킨용양념이 1개, 나무젓가락은 4개나 주셨네요. 저희는 두명인데...치킨세트를 시켜서 그런가봐요.^^

짜잔~!! 치킨비주얼이예요. 어떠세요? 맛있어 보이나요?^^ 저는 양념치킨! 오빠는 후라이드치킨! 각자 좋아하는 치킨을 공략하려고 준비했어요.

 

저는 뼈치킨을 좋아하고, 오빠는 귀찮다고 순살을 좋아하는데.. 늘 제가 양보하는거같아요. 언젠가는 꼭! 뼈치킨을 시켜먹어야겠어요.

제가 좋아하는 양념!! 얼핏보기에는 다른 두마리치킨보다 양이 적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금 실망스러운생각을 하며 한입 먹어봤는데 튀김옷이 얅네요? 어떤 업체는 닭고기는 얼마없고 튀김옷만 두꺼워서 눈 속임하는 곳도 많잖아요. 그런데 피자엔치킨은 튀김옷이 엄청 얇아서 른곳보다 양이 더 적어보일수밖에 없는듯해요. 그래서 이해가 가는 부분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 한가지는 저는 매콤한 양념을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매콤한 맛은 없더라구요. 매운거 안좋아하시는분들에겐 딱인데 저처럼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은 살짝 아쉬울 수 있어요. 치킨세트메뉴에 매운양념치킨도 추가해주시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 이번에는 후라이드! 역시나 튀김옷이 얇고, 바삭할거같네요.

후라이드도 한입 먹어봤는데 튀김옷이 바삭하고 맛있네요. 저는 후라이드도 양념치킨소스를 콕! 찍어먹었답니다. 역시 저는 양념이 좋네요!^^ 남은치킨은 4시간 지나서 먹었는데 식고나서도 비린 맛도 안나고 하나도 남김없이 잘먹었어요. 사실 남은 치킨으로 볶음밥을 만들어 먹을까했는데 남지를 않았네요. 양념이 조금 더 매콤하다면! 이 가격에 이 비주얼이면 만족합니다. 앞으로도 시켜먹게 될거같아요.^^ 요기요 어플로 주문하셔도 되고, 042-485-9003으로 직접 전화주문하셔도 될듯해요. 저는 전화주문이 귀찮아서 어플로 주문한다는 사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에서 새벽 2시까지인듯 싶어요. 치킨과 피자를 같이 드시고 싶으신분들은 한번 드셔보세요!^^

백설기와 식빵으로 마늘빵 만들기!


오늘은 냉동실에 있던 백설기와 식빵을 이용하여 마늘빵을 만들껀데요 생각만해도 벌써 군침이 도네요. 저는 원래 빵순이이예요. 요즘은 안먹으려고 노력중인데 갑자기 마늘빵이 너무 먹고 싶어져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럼 저랑 같이 마늘빵 만들어 볼까요?^^

* 재료 : 백설기, 식빵 3장, 다진마늘 5스푼, 설탕 6스푼, 버터 6조각 (총 120g정도), 슬라이스마늘 (생략가능), 파슬리 (생략가능), 올리브유

먼저 백설기와 식빵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냉동실에 있던 백설기는 미리 실온에 두고 녹여주세요.)

저는 버터를 냉장실에 보관할때 20g정도씩 잘라서 보관하는데 그 중 6조각을 사용했어요. 먼저 버터를 다 녹여주시고, 녹은 버터에 다진마늘과 설탕을 넣고 골고루 잘 섞어주세요. (버터는 끓는 물 위에 스텐레스 그릇을 올려서 녹였어요.) 마늘소스는 이게 끝이예요. 완전 간단하죠? 아! 소금간을 조금 해주셔도 좋은데 달달한걸 좋아하시는분들은 소금 안넣으셔도 됩니다.

마늘빵에 얹을 슬라이스 마늘은 팬에 올리브유를 넣고 구워주세요.

백설기에 마늘소스를 바르고 파슬리 가루도 솔솔 뿌려줍니다. BSW 미니오븐기라 백설기 4개씩밖에 안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4개는 구워둔 슬라이스 마늘을 얹고, 4개는 그냥 파슬리가루만 뿌려줬어요. BSW 미니오븐기는 상/하/상하 선택해서 가열해줘야해서 10분은 "상하" 같이 가열해주고, 5분은 "하"만 가열해줬어요. "상"으로 너무 오래 가열하면 타고, 그렇다고 "하"만 가열하면 윗부분은  눅눅해서 저는 상황봐가면서 조절했어요. "상"을 오래 가열하면 마늘이 타버리니 백설기위에 얹을 마늘은 굳이 안 구우셔도 될거같아요.

 

오븐안을 들여다보고 노릇노릇 잘 구워진듯보이면 꺼내주시고, 종이호일이나 키친타올에 올려놓고 식혀주세요. 다 식었으면 접시에 올려주면 완성입니다. 달달한 꿀에 찍어서 먹으면 더 맛있이요. 느끼함을 잡아줄 우유도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답니다.

백설기 마늘빵?떡?은 완성했으니 식빵 마늘빵도 만들어야겠죠?

식빵도 백설기와 똑같은 과정으로 해주시면 되는데 다만 오븐에 구울때는 시간을 짧게 해주시면되요. BSW미니오븐기로는 5분은 "상하" 가열해주고 5분은 "하"만 가열해줬어요. 식빵은 10분만 해도 금방 바삭바삭해져서 후라이팬에 하셔도 가능할거 같아요.

시간은 백설기가 조금 더 걸렸고, 큰 오븐기가 있으신 분들은 많은 양을 하셔도 되지만 저처럼 미니오븐기를 사용하시는 분은 너무 많은 양을 하면 오래 걸리니깐 4장~8장 정도만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백설기를 조금 얇게 자르시면 바삭한 마늘빵이 되고, 조금 두껍게 자르시면 촉촉한 마늘빵이 되니 취향에 맞게 자르시면 되요. 그리고 너무 단걸 싫어하시는분들은 마늘 1 : 설탕 1 비율로 하시거나 마늘 1.5 : 설탕 1 비율로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저는 달달한걸 좋아해서 설탕을 듬뿍 넣었답니다.

백설기와 식빵으로 만든 마늘빵! 달달한 꿀에 찍어먹으니 더 꿀맛이네요.^^

  1. 소스킹 2017.02.08 18:39 신고

    마늘 백설기라니!
    어떤 맛일지 너무너무 궁금해요~
    회사에서 백설기를 잔뜩 받을 일이 있었는데, 그냥 맨 떡만 계속 먹으려니 물려서 냉동실에 얼려놨는데...
    마늘빵 해 먹게 빨리 꺼내놔야겠어요 :)

    • 허당퐁당 2017.02.08 23:44 신고

      네~빵으로하는것보다 덜 바삭하지만 맛있더라구요ㅋ만드실거면 백설기를 얇게 자르시는게 더 바삭하고 맛있답니다

대전 월평동 개나리김밥 "떡볶이정식" 


오늘 점심은 개나리김밥에서 해결했어요. 전에는 12시가 지나서 갔다가 자리 나올때까지 기다린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12시 전에 후다닥 갔어요. 저희가 갔을때는 다행히 손님이 한이블에만 계시더라구요. 저희가 앉고 5분쯤 지났을때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둘러보니 어느샌가 테이블이 다 찼더라구요. 테이블 수가 많지는 않지만 그 짧은 5분동안 테이블이 다 찰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조금 서둘러서 오길 잘했다 싶은 순간이었습니다.

드디어 제가 주문한 "떡볶이정식"이 나왔네요. 가격은 7천원이고, 엄청 두꺼운 김밥한줄과 튀김만두 2개, 떡볶이, 국물이 나와요.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는거 같지않나요? 보시다시피 양이 꽤 많아요.

 

밑반찬은 배추김치와 단무지가 나와요.

그럼 이제 맛을 볼까요? 제일 먼저 김밥!! 저는 개나리김밥을 몇번 가봤는데 김밥이 엄청 커서 한줄만 먹어도 든든해요. 그리고 밥보다 속재료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진짜 맛있어요. 그나마 오늘은 밥 양이 많은듯 합니다. 에는 꽉 차있는 속재료에 감탄하면서 먹었거든요. 그리고 대부분 당근을 속재료로 넣을때는 볶아서 넣잖아요? 근데 여기는 그냥 생 당근을 넣으시더라구요.

 

그 맛이 오묘하고, 신선하게 느껴지며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좋더라구요. 우엉과 당근이 아삭아삭 씹히는데 소리마저 맛있어요. 그리고 김밥사이즈가 여자분들이 한입에 넣기에는 부담스러운 사이즈예요. 저도 꾸역꾸역 밀어넣어서 먹거든요. 혹시라도 좋아하는 남성분과 같이 가신다면 김밥은 피하시는게 좋을듯해요. 저는 직원이랑가서 부담없이 꾸역꾸역 집어넣었습니다.

그 다음은 오늘의 메인메뉴 떡볶이!! 제가 좋아하는 슬라이스치즈 한장까지! 달달한 맛이 나는 떡볶이는 아니지만 맛있어요. 직원도 떡볶이 맛을 보더니 오! 맛있네요! 하면서 잘 먹더라구요. 저의 메뉴선택은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김밥을 떡볶이소스와 함께 먹으니 이 맛에 이 세트를 먹는구나 싶더라구요. 역시 분식에서 이 조합은 최고죠! 군만두도 떡볶이 소스와 함께 먹으니 완전 맛있어요.

개나리김밥은 제가 지금까지 가본 분식집 중 다섯손가락안에 드는듯 합니다. 맛 보신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거라 장담해요. 맛도 맛이지만 남자분들이 먹기에도 많은 양이라 여자분들끼리 가신다면 두분 다 세트를 시키시는 것보단 세트와 단일메뉴를 하나씩 시켜서 같이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테이블이 많지 않으니 가보고 싶으신 분들은 12시~12시30분은 피해서 가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기분 좋은 배부름을 느끼며 사무실 들어오는길에 "쥬씨"에 들려 카라멜라떼 한잔! 배부른데도 또 들어갈 배가 있나봐요. 많이 먹은 대신 열심히 움직여야겠죠?^^ 하나 둘 하나 둘~!! 오늘 저녁은 굶어야할듯 싶네요..ㅜㅠ

 

5분만에 뚝딱! 크래미 볶음밥 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 월요일이라 많이 힘드셨죠? 시간이 어찌나 안가는지.. 월요일은 정말 힘든거 같아요. 그래도 어김없이 오는 퇴근시간을 생각하며 견디는거같아요. 오늘 저는 퇴근길에 들를곳이 있어서 갔다가 집에오니 시간이 벌써 8시가 넘었더라구요. 그순간 저는 고민에 빠졌답니다. 배는 고프고, 요리를 해먹자니 9시를 넘길거같고 그래서 저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무작정 꺼냈습니다. 재료들을 꺼내고보니 볶음밥하기 좋은 재료들이더라구요. 그래서 5분이면 뚝딱! 만들수 있는 파기름을 이용한 크래미 볶음밥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사실 파기름을 이용하는 요리는 처음인데 어떤맛일지 궁금하네요.

* 재료 : 밥 한공기, 크래미 4개, 대파, 다진 양파, 달걀 2개, 올리브유, 소금 or 케첩

재료도 간단하죠?^^ 그 귀하디 귀한 달걀을 2개나 사용할거예요. 단백질이 필요하거든요.^^그래도 달걀가격이 9,500원으로 많이 떨어졌더라구요. 얼마전에는 만오천원이라 못사고 눈으로만 보고 지나쳤는데 저렴할때 사길 잘한듯해요. 왠지 달걀은 만원이상주고는 못사겠더라구요.

자! 그럼 이제 시작해볼까요? 제일 먼저 후라이팬을 달구신 후에 대파와 올리브유를 넣어서 파기름을 만들어주세요. 주방에 파향이 퍼지면서 벌써부터 맛있는 냄새가 나네요. 

파기름을 한쪽으로 모아놓고 나머지 한쪽에는 달걀후라이를 해주세요. 달걀 1개는 후라이로 만들고, 1개는 스크램블을 만들어주세요.

 

각각 다른팬에 하면 깔끔하겠지만 저는 후딱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그냥 같은 팬에 했어요.

파기름쪽에 밥한공기를 넣고 고르게 볶아주세요.

한쪽에 만들어뒀던 스크램블도 고르게 같이 볶아주세요. 소금을 조금 솔솔 뿌려주세요. 짠것보단 싱거운게 나으니 조금만 뿌려주세요.

이제 거의다 완성되었어요. 크래미를 넣고 한번 더 고르게 볶아주세요. 배가 너무 고파서인지 벌써부터 침이 고이네요.

짜잔~!! 드디어 5분이면 만들수있는 볶음밥이 완성되었어요. 볶음밥위에 파슬리가루도 조금 뿌려주니 더 맛있어 보이네요. 혹시 소금간을 했는데도 싱거우시면 케첩을 뿌려서 드셔도 맛있답니다. 배가 고플때 금방 만들수있는건 역시 볶음밥인듯해요. 요리과정을 자세히 보여드려서 오랜시간이 걸린것같지만 막상 5분도 안걸렸어요.^^ 그래도 집에 밥이 딱 한공기 남아있어서 다행이었어요. 밥이 안남아있었다면 라면을 먹었을지도 모르겠네요. 파기름을 이용해서 볶음밥을 만들어본건 처음이었는데 향도 좋고, 의외로 고소한 맛도 느껴져서 신기했어요. 앞으로 요리할때는 파기름을 자주 사용해봐야겠어요. 여러분들도 지금 배가 고프신데 뭐드실지 고민이시라면 간단하게 만들수있는 볶음밥 만들어드세요. 궁합이 맞은 재료들만 사용하면 실패할 확률이 적은 요리잖아요.^^ 다음에 또 다른 레시피로 만나요.

주말 간식! 떡꼬치 만들기! 


안녕하세요. 허당퐁당이 사는 지역은 주말내내 흐린데 여러분들이 사시는 지역은 날씨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벌써 일요일 저녁이라니.. 주말은 언제나 금방 지나가버리네요. 신나는 주말인데도 저는 집순이인지요리레시피를 올리고 있네요.^^ 이상하게 주말만되면 왜 그렇게 입이 심심한지.. 그래서 오늘은 집밥!백선생! 떡꼬치를 만들어봤어요. 그리고 그 떡꼬치에 위에 피자치즈도 추가해봤어요.

벌써부터 군침이 돌지 않으세요? 초보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 지금 저랑 같이 만들어봐요.

 

* 재료 : 떡볶이떡 40개, 고추장 1스푼, 고춧가루 1스푼, 간장 1스푼, 다진마늘 2스푼, 설탕 2스푼, 케첩 2스푼, 올리고당 3스푼, 물 2 스푼, 참깨, 검정깨, 기름 + 피자치즈 (생략가능)

- 백종원레시피는 떡꼬치 20개 만드는 분량이라 저는 양념장을 배로 만들었어요. 

오늘 사용할 떡볶이떡은 시골에 계시는 부모님께서 직접 농사지으신 쌀로 만든 떡이예요. 시중에서 파는 떡과 달리 더 쫄깃쫄깃하고 맛있답니다. 냉동실에 있던 떡볶이떡을 실온에 두고 녹여주세요. 떡이 녹았으면 물에 담가놓으신 후 뜨거운물에 살짝만 데쳐주세요. (물에 담가 놓으시는 과정은 생략하셔도 상관없어요. 냉동실에 있던 떡이 아니고 말랑말랑한 떡이라면 데쳐주는 작업도 생략하시면 되요.) 살짝 데친 떡은 채반에 받쳐서 물기를 완전히 빼주세요. 그리고 나무꼬지에 꽂아주세요. 참고로 저는 나무꼬지가 없어서 나무젓가락 한개를 잘라서 사용했어요.

고추장 1스푼, 고춧가루 1스푼, 간장 1스푼, 다진마늘 2스푼, 설탕 2스푼, 케첩 2스푼, 올리고당 3스푼, 물 2 스푼을 넣고 고르게 잘 섞어서 준비해주세요.

채반에 받쳐놓았던 떡의 물기가 다 빠졌으면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시고 떡을 구워주세요. 물기가 남아있으면 기름이 튈 수 있으니 꼭! 주의하세요. 떡을 위아래로 뒤집어가면서 구워주신후 떡이 노릇노릇해지면 떡을 채반에 받쳐주세요. 바삭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오래 구우시고 쫀득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살짝만 구우시면 되요.

 

좀 전에 만들어두었던 양념장은 작은냄비에 넣고 바글바글 끓어오를때까지 살짝만 끓여주세요.

채반에 받쳐놓았던 떡에 양념장바르고 깨소금만 솔솔 뿌려주시면 맛있는 떡꼬치 완성입니다. 완전 쉽죠?

떡볶이떡 20개는 떡꼬치를 만들고 나머지 떡에는 피자치즈를 추가해봤어요. 떡꼬치피자라고 할까요?^^ 간식대용으로 만들었는데 점심대용으로 먹게 되버렸네요. 그래도 아주 꿀 맛이었습니다. 소스가 딱! 양념치킨소스 맛이라서 양념치킨만들때 이 레시피대로 하면 될거같아요. 전에는 직화냄비로 치킨도 자주 만들어먹었는데 이사오고나서는 인덕션이라 시도를 안해봤어요. 다음에는 저랑 같이 치킨도 만들어봐요. 그럼 허당퐁당은 다른 레시피로 또! 찾아올께요.

밥도둑이 따로 없는 제육볶음!


 

안녕하세요. 허당퐁당이예요. 주말마다 늘 하는 고민! 오늘은 뭐먹지? 그래서 오늘 저는 냉동실에 있는 돼지고기로 제육볶음을 해먹기로 했어요. 제육볶음은 만들기 쉬우면서도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인지라 제가 평소에도 자주 해먹는 요리 중 하나인데요.

오늘은 특별히 저의 레시피에 TV프로그램 "생생정보통 제육볶음 황금레시피 " 편을 참고해서 만들어 봤어요. 어떤 맛일지 저도 살짝 궁금하네요.

* 고기밑간재료 : 진간장 3스푼, 후추 조금, 다진마늘 1/2스푼, 양파1/4

* 양념장재료 : 고춧가루 5스푼, 진간장 4스푼, 물엿 4스푼, 미림 2스푼, 다진마늘 1스푼, 다진 양파 2스푼, 후추 조금

* 그 외 재료 : 돼지고기 700g, 양파, 당근, 대파, 청고추, 홍고추 

제일 먼저 돼지고기에 밑간을 할거예요. 진간장 3스푼, 후추 조금, 다진마늘 1/2스푼, 양파 1/4를 넣고 잘 버무린 후 30분정도 재워두세요. 고기에 미리 양념을 해두면 고기에도 간이 베어 훨씬 맛있는 제육볶음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돼지고기에 밑간이 베일동안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고춧가루 4스푼, 고추장 1스푼, 진간장 4스푼, 물엿 4스푼, 미림 2스푼, 다진마늘 1스푼, 다진양파 2스푼, 후추 조금넣고 잘 섞어주세요. 고추장을 1스푼만 넣는 이유는 고추장을 많이 넣으면 텁텁한 맛이 강하기때문에 고춧가루를 많이 넣고 고추장을 소량만 넣는답니다.

재워두었던 고기를 달궈진 팬에 넣고 조금 익혀주신 후 만들어둔 양념장을 넣어주세요. 고기와 양념장이 잘 어우러지게 골고루 섞어주시고 고기가 익을동안에 조금있다가 넣을 당근, 대파, 홍고추, 청고추를 준비해주세요.

고기가 거의 다 익었었다싶으면 준비해두었던 당근을 넣어주시고 잘 섞어주세요. 이제 거의 완성이 되어가네요.^^벌써부터 군침이 도네요.

자! 당근이 어느정도 익었으면 대파, 홍고추, 청고추를 넣어주시고 마지막으로 한번 더 골고루 섞어주세요. 

짜잔~!! 드디어 밥도둑이 따로 없는 맛있는 제육볶음이 완성되었습니다. 고기에 밑간 재워두는 시간까지하면 총 45분정도 소요된거 같아요. 평소 저는 고기에 밑간을 따로 하지 않는데 생생정보통 황금레시피처럼 고기에 밑간을 해서 재워두니깐 고기에 간이 잘 베어 맛이 더 풍부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고기를 조금 더 잘게하면 제육덮밥으로 먹어도 완전 꿀맛일꺼 같아요. 앞으로 이 레시피대로 제육볶음 만들면 누구든 맛있다고 할거같아요. 저희 오빠도 오늘 저에게 엄지 척! 해줬답니다. 역시 이 맛에 요리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누군가에게 요리를 해줬을때 맛있다고 먹어주면 그것만큼 행복한게 없는듯해요. 여러분들도 내일 뭐 먹을지 고민이시라면 칼칼하고 달달한 제육볶음 만들어보세요.

초간단! 집밥 백선생 슈가떡!


오늘은 야근하고 오는 오빠를 위해 간단하게 만들수있는 백종원의 슈가떡을 만들꺼예요. 저희 오빠는 집에 와서 꼭! 먹을걸 찾는 버릇이 있어요. 그래서 그냥 미리 간식을 만들어 놓는 편이예요. 안그러면 또 치킨시켜먹을까? 하고 저를 유혹한답니다. 친오빠를 위한 야식 슈가떡! 저랑 함께 만들어봐요.^^

 * 재료 : 떡국떡 2줌, 식용유, 설탕 3스푼, 물 3스푼, 견과류, 참깨 (생략가능)



재료도 엄청 간단하죠?^^ 견과류랑 참깨는 있으면 첨가하시고 없으면 생략해도 되요.

냉동실에 있던 떡국떡은 딱딱하고 푸석푸석하기때문에 물에 담가놓아주세요. 저는 1시간 30분가량 담가두었는데 떡국떡의 굳기에 따라 조절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물에 담가두었던 떡국떡을 만져보시고 떡이 촉촉해졌다 싶으시면 물기가 빠지도록 채반에 받쳐주세요. 저는 2시간가량 채반에 받쳐두었는데도 물기가 안빠져서 키친타올로 닦아줬어요.

기름에 튀겨야하므로 물기가 남지않도록 꼼꼼히 닦아주셔야해요. 물기가 남아있으면 떡국떡이 터지고 기름이 튀어서 화상을 입을수도 있으니 꼭! 주의하세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궈주세요.

 

백선생 레시피에서는 기름을 넉넉히 붓는데 저는 기름 남는게 싫어서 그냥 떡국떡에 묻힐정도로만 넣었어요.

기름이 어느정도 달궈진거같으면 먼저 떡국떡을 한개 넣어보세요. 떡국떡 주변 식용유가 보글보글 끓어오르는게 보이면 물기를 제거해두었던 떡국떡을 전부 넣어주세요. 확 넣으면 기름이 튈 수 있으니 살포시 넣어주세요.

기름을 많이 사용하지않아 떡국떡이 서로 붙고 난리가 났네요. 겉이 튀겨지면 서로 붙지않으니 젓가락을 이용해서 앞뒤로 굽듯이 튀겨주시면 떡끼리 덜 붙어요. 튀기시다보면 떡 색깔이 노릇노릇 해지는게 보이실꺼예요. 그러면 채반을 준비해주세요.

기름기가 빠지도록 채반에 받쳐주시면 되요. 너무 많이 튀기시면 떡이 딱딱할수 있으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쫀득하게 튀기시려면 떡 색깔이 노릇노릇해질때 꺼내시는게 좋아요.

설탕 3스푼을 넣어주세요. 너무 단걸 싫어하시는 분은 설탕양을 조금 조절하세요. 설탕대신 올리고당을 넣으셔도 괜찮아요.

물도 3스푼 넣어주세요.

떡국떡이 싱거울 수 있으니 진간장도 1스푼 넣어줍니다. 간혹 설탕을 녹이려고 저어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설탕이 녹기전에 저으면 덩어리지므로 열에 녹도록 그냥 두세요.

설탕이 다 녹았으면 채반에 받쳐놓았던 떡국떡을 넣어주세요. 떡끼리 붙지말라고 식용유 1스푼을 넣어주는데 떡에 기름이 많이 흡수되어서 기름은 따로 넣지 않았어요.

저는 추가로 집에 있던 견과류도 넣어줬어요.

이제 접시에 예쁘게 담아내고 참깨를 위에 솔솔 뿌려주시면 초간단! 슈가떡 완성입니다. 겉은 바삭, 속은 쫀득쫀득! 떡국떡에 간장과 설탕이 베어서 달콤하고 짤쪼롬한 맛이 일품이네요. 야식이 땡기는데 재료가 걱정이시라면 냉동실에 있는 떡국떡을 이용해보세요. 생각하시는것보다 훨씬 맛있어요.^^

명절에 쓰고 남은 짜투리 재료로 만든 볶음밥


여러분들은 명절때 쓰고 남은 짜투리재료들을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저는 오늘 명절에 쓰고 남은 짜투리재료들을 모아 볶음밥을 만들어보려고해요.

저희 집은 할아버지 제사와 설명절이 이틀밖에 차이가 나지않아 음식장만을 두번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이번에는 짜투리재료들이 꽤 많이 남았더라구요. 원래 명절에 밀가루랑 계란을 넣고 전을 만들려고 다져놨던 짜투리재료들인데 다들 전 더 부치기 힘들다고해서 다진채로 그대로 보관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이재료들을 넣고 볶음밥을 만들기로 했어요.

 

* 볶음밥재료 :  햄, 오양맛살, 당근, 쪽파, 느타리버섯, 밥 한공기반, 간장 1스푼, 올리브유 1스푼, 메추리알 2개, 김, 고사리조금

저는 남은 짜투리재료와 밥을 1:1비율로 했고, 2인분을 만들어야하기때문에 밥양은 한공기 반만 넣었어요.

제일 먼저 팬을 달구신다음 올리브유를 1스푼 넣고 짜투리재료들을 넣고 약 3분정도 볶아주세요.

 

쪽파 외에는 익지않아도 되는 재료들이라 3분만 볶아주셔도 충분해요.

이제 밥을 넣어주세요. 저는 평소 병아리콩과 강나콩을 넣어서 밥을 짓는데요. 볶음밥할때는 콩밥을 사용하면 맛이 없더라구요. 될 수 있으면 흰쌀밥이나 보리가 조금 섞인 밥을 넣으시는걸 추천드려요.

짜투리재료와 밥이 잘 섞였으면 간장 1스푼넣고 간장 간이 골고루 베이도록 잘 볶아주세요.

짜잔~!! 볶음밥 2인분이 완성되었어요. 볶음밥만 먹기 허전해서 집에 있던 메추리알과 김을 조금 얹어 봤어요. 제 볶음밥에는 고사리도 추가로 조금 얹어봤습니다. 메추리알은 평소 후라이로 해서 먹지는 않는데 저희 오빠한테 계란 심부름을 시키면서 만원넘으면 그냥 사지말라고했더니 메추리알을 사왔더라구요.^^ 그래서 계란대신 사용하고 있어요. 계란보다 작긴 하지만 아주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녀석이지요. 아이고. 이런 제 볶음밥은 모양이 무너져버렸네요. ㅠ.ㅠ 그래서 오빠 볶음밥은 꾹꾹 눌러서 담아줬더니 모양이 흐트러지지않고 예쁘네요. 근데 눈으로 보기에는 제 볶음밥이 더 많아보이네요.^^ 밥그릇으로 야채 한공기반, 밥 한공기반했더니 정말 딱! 2인분양이 나왔어요. 평소 많이 드시는 분이라면 양을 조금 늘려서 드시는게 좋을듯싶습니다.

미리 다져놓았던 재료들을 사용해서 10분도 안걸려서 뚝딱! 만든 볶음밥! 완전 꿀맛입니다. 여러분들도 명절에 쓰고 남은 재료나 나물이 처치곤란이시라면 볶음밥 만들어보시는건 어떨까요?^^

  1. 소스킹 2017.02.02 19:05 신고

    메추리 후라이 너무 귀여워요 :)
    저희 집은 자투리 재료보다 아예 산적 자체가 너무 많이 남아버려서...
    허당퐁당님 포스트에서 아이디어 얻어 오늘은 남은 산적 다 잘게 썰어서 볶음밥 해 먹어봐야겠어요
    오늘이야말로 남은 전을 모두 처리해버리렵니다!

    • 허당퐁당 2017.02.02 19:17 신고

      제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기쁜데요~^^ 산적넣은 볶음밥도 너무 맛있을거같아요~!

요리연구가 백종원 맛있닭가슴살정식  


 

안녕하세요. 허당퐁당이예요. 설명절은 다들 잘 보내셨어요? 어제는 몇일 쉬고 출근하려니 어찌나 힘이 들던지.. 거기다가 월말회식까지.. 너무 싫은 하루였네요^^ 빨리 주말이 왔으면 좋겠네요.^^ 직원들이 모두 외근나가는 바람에 오늘도 점심을 혼자 먹게 되었네요. 그래서 CU편의점에서 맛있닭가슴살정식을 샀어요.

편의점에서 전자레인지에 1분 10초 데워서 사무실로 가지고 올라왔어요. 맛있닭가슴살정식은 482g이고, 가격은 3,900원이예요. 영양정보를 살펴보면 열량이 820kcal. 나트륨 1586mg, 탄수화물 97g, 당류 9g, 지방 28g, 트랜스지방 0.1g, 포화지방 7g, 콜레스테롤 152mg, 단백질 45g 함유되어있네요.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칼로리가 높네요^^;;

맛있닭가슴살정식은 흰쌀밥, 닭가슴살, 돈까스, 볶음김치, 계란말이, 분홍소세지, 호박나물이 포함되어있어요.

이 도시락에서 가장 메인메뉴 닭가슴살!

밥위에 닭가슴살을 얹어봤어요. 닭가슴살은 장조림 같기도하고 짜장맛나는 불고기?같은 느낌이었어요. 간이 조금 세서 밥이랑 먹어야 알맞아요. 닭가슴살만 먹으면 짜다고 느낄수 있을거같아요.

미니 돈까스는 3개가 들어있네요. 어릴적 많이 먹던 미니 돈까스! 과연 예전에 먹던 그맛인지 궁금하네요. 미니돈까스 한입 먹어봤어요. 튀김옷안에는 내용물이 조금 적네요.

속이 조금 더 꽉 차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았어요. 맛은 괜찮았습니다.

분홍소세지 2개, 계란말이 1개가 들어있어요. 이 두가지는 다들 아시는 소세지랑 계란말이 맛이예요.

호박나물에는 당근도 같이 들어있어요. 간이 세지도 않고 제 입맛에는 딱 적당했어요.

마지막으로 볶음김치! 백종원도시락에 들어있는 볶음김치맛은 다 똑같아요. 짜지도 않고 딱 적당하게 먹기 좋은데 양이 조금 더 많으면 좋을거같아요.

닭가슴살을 반 이상 먹으니 도시락 바닥이 볼록 튀어나와있네요. 이건 양을 많아 보이게 하기위한 눈속임으로 제작된거겠죠? 차라리 야채를 더 넣는 방법을 택하는게 낫지 않을까 잠시 생각해봅니다. 저는 밥보다 반찬이 조금 남았어요. 밥 양보다 반찬 양이 더 많이 들어있다고 느꼈어요. 제가 닭가슴살먹을때 밥 양을 많이 먹어서인듯 싶기도 하네요.

맛있닭가슴살정식은 대체적으로 맛있었어요. 미니돈까스 내용물이 조금 부실했고, 도시락이 살짝 눈속임은 있었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집에서 먹는다면 밥 한공기 추가 해서 두사람이 같이 먹어도 될거같은 반찬 양이예요. 저는 만족해서 다음에 또 사먹고싶은 도시락이였어요. 오늘도 이렇게 한끼를 떼웠네요. 여러분들은 오늘 점심 뭐 드셨나요?^^

  1. 블퍼 2017.02.01 14:32 신고

    오~ 밥에 닭가슴살 넣고 비벼 먹어도 맛있겠네요~

  2. 허당퐁당 2017.02.01 14:38 신고

    네 맞아요!^^ 숟가락이 없어서 아쉬웠어요ㅜㅜ

시원한 바지락 국! 


안녕하세요. 허다퐁당입니다. 명절에 기름진 음식을 많이 섭취해서인지 시원한 국물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시원한 바지락 국을 만들꺼랍니다. 요리초보자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초간단! 시원한 바지락 국 만들기! 저랑 같이 만들어봐요.

* 재료 : 바지락, 무, 두부 반모, 다진마늘 1/2스푼, 홍고추 1/2, 청고추 1/2, 대파 한줌, 소금 1/2스푼 , 소금 2스푼 (해감시킬때)

제일 먼저 바지락을 깨끗하게 여러번 씻어주시고, 상한 바지락이 있으면 골라서 버려주세요. 상한 바지락이 아깝다고 같이 사용하시면 먹지못하고 다버려야되는 상황이 발생하므로 꼭! 골라주세요. 바지락 국에서 가장 중요한건 바지락을 해감시키는 건데요. 해감을 제대로 하지않으면 바지락을 씹을때 이물질이 씹혀서 안좋아요. 저는 해감시킬때 소금을 이용하는데요. 바지락이 물에 잠길정도로 물을 채우시고, 소금 1~2큰술 넣고 빛 차단을 해주세요. 어두울때 바지락이 입을 더 많이 벌려서 어둡게 해주는게 좋대요. 소금을 넣고 3시간이 지난 후 보시면 이물질이 많이 나와있을꺼예요. 그 이물질이 입속으로 들어간다고 상상하시면 해감을 꼭!하셔야된다고 느끼실꺼예요.

 

해감시키는 동안 바지락 국에 넣을 재료 무, 홍고추 1/2개, 청고추 1/2개, 대파 한줌을 준비해주세요.

물을 담고, 무를 가장 먼저 넣고 소금을 반스푼 넣어주세요.

 

오늘 주재료인 해감시켜둔 바지락을 넣어주세요.

끓기 시작하니 거품이 생기네요. 거품은 사실 걷어내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데 저는 걷어내는게 깔끔해보여서 습관적으로 걷어내게 되더라구요.

바지락이 다 입을 벌린거보니 다 익었나보네요. 이때 준비해둔 고추와, 대파, 두부를 넣어주세요.

마지막으로 다진마늘 1/2스푼 넣어주시면 이제 끝입니다.

국그릇에 예쁘게 담아내면 바지락 국 완성!! 정말 간단하지 않나요? 소금간만 했을뿐인데 바지락과 무가 시원한 국물을 완성시켜주네요. 완전 최고입니다.

바지락을 3시간동안 해감시킬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식초를 이용하세요. 식초를 이용한 해감방법은 20분이면 충분해요. 우선 바지락이 잠길 정도로 물을 넣으시고 식초 3큰술 정도 넣어주세요. 바지락양이 많다면 더 넣으셔야겠지만 일반 마트에서 사는 양이라면 식초 3큰술이면 되요. 잠깐이지만 소금을 이용한 해감방법처럼 어두운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20분이 지나고 보시면 이물질이 나와 있을꺼예요. 급하신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해감시킬때 겨울은 기온이 높지 않아서 상관없지만 더운 여름에는 냉장실에 넣고 해감시켜주셔야해요. 안그러면 다 상해버려서 먹을 수 없게 되니깐 꼭! 기억하세요. 어패류는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으니 더 조심하셔야겠죠?

명절에 기름진 음식을 많이 섭취하셔서 시원하고 뜨끈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시는분들은 오늘 바지락국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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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멸치볶음


안녕하세요. 허당퐁당이예요. 저희 엄마는 명절이 돌아오면 가족들이 먹을 밑반찬부터 걱정을 하세요. 명절음식도 만들어야하지만 매 끼니에 먹을 밑반찬도 늘 고민이죠. 그럴때 빠지지 않는 밑반찬은 바로 멸치볶음이죠! 가격도 비싸지않고 간단하게 만들수 있어서 저도 자주 해먹는 밑반찬인데요. 오늘은 저랑 같이 영양만점! 멸치볶음 만들어봐요.^^

 

* 재료 : 멸치 230g, 호두, 땅콩, 올리고당, 올리브유, 설탕, 깨소금, 대파 

제일 먼저 후라이팬을 달구고 올리브유를 두른 뒤 잔멸치와 견과류를 넣고 골고루 뒤적거려주세요.

 

이과정을 거치면 멸치가 바삭바삭한 맛이 살아나요.  

멸치가 어느정도 바삭해졌다싶으면 올리고당과 설탕을 넣어주세요. 저는 올리브유 2스푼, 설탕1스푼 정도 넣었어요.

마지막으로 대파와 깨소금을 솔솔 뿌려줍니다.

접시에 담아내면 완성!! 저는 멸치볶음할때 견과류도 꼭 같이 넣어줘요. 그러면 영양도 많고 씹히는 맛도 있어서 좋더라구요.

오늘 제가 만든 멸치볶음에는 주재료인 멸치, 호두, 땅콩이 들어갔는데요. 이 3가지 재료들의 효능을 잠깐 알아볼께요.

* 멸치 : 칼슘이 많이 함유되어있어 성장기 어린이나 노인분들에게 좋으며 골다공증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고, 태아의 뼈 형성과 산모의 뼈 성분 보충에도 탁월한 식품이다. 멸치에 함유된 오메가3와 DHA가 뇌세포 활성화에 도움을 주어 기억력향상에도 좋다. 또, 타우린 성분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줌으로써 혈압조절에도 효과가 있으며 혈액순환에 효과가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칼로리식품이지만 영양소가 많아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품으로 꼽힌다.

* 호두 : 두뇌 발달에 필요한 DHA 전구체가 많이 들어 있으며, 무기질 및 비타민 A와 B도 풍부한 식품이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과 치료에도 큰 도움이 된다.

* 땅콩 : 단백질과 지방이 많은 식품. 단백질에는 필수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있고, 지방은 동물성지방이 다른 식품에 비해 적은편에 속하며, 불포화 지방이 대부분이다. 또, 몸속의 유해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줌으로써 혈관을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고지혈증, 뇌졸중, 고혈압 등 혈관질환예방에 효과적이다. 땅콩에는 마그네슘과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있어 눈건강에도 좋으며, 혈당이 높아지는것을 억제시켜주는데도 효과가 있어 당뇨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마른반찬 한가지에도 이렇게 많은 영양이 많이 들어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예요. 한가지 반찬을 만들더라도 영양을 생각하면서 만들면 더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1. 서가맘 2017.02.01 20:29 신고

    저랑 멸치반찬 만드는 방법이 거의 똑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이제 4살 된 우리 아들이 잘 먹거든요^^
    공감 누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서가맘 2017.02.01 20:43 신고

    네 감사합니다!
    오늘밤도 평안하세요~

대전 탄방동 황금루 (구 용문객)


안녕하세요. 허당퐁당입니다. 저희는 중국집음식이 생각날때에황금루에 시켜먹어요. 그러고보니 어느덧 7년? 8년? 황금루의 단골인듯하네요. 원래는 용문객이라는 이름의 중국집이었는데 얼마전에 황금루로 바뀌었더라구요. 황금루는 24시간동안 영업하고, 특히 쟁반짜장이 맛있어요. 지나갈때마다보면 사람이 항상 많더라구요. 배달뿐만아니라 가게에서 시켜먹는 분들도 꽤 많은거 같아요. 메뉴도 엄청 많은데 오늘은 (등심탕수육+쟁반짜증 2인 or 야끼짬뽕 2인) 황금루 탕수육 세트 메뉴 5번을 주문했어요. 오호! 드디어 주문한지 30분만에 배달이 왔네요.^^ 상이 어두워서 눈에 확 안들어오는게 함정이네요 ㅠㅠ

오늘 주문한 황금루 탕수육 세트 메뉴 5번은 21,000원이구요. 카드결제 했답니다.

탕수육 양이 원래 더 많았던거 같은데 오늘은 양이 조금 줄은거같아요. 저는 크게 못 느꼈었는데 오빠가 탕수육을 보더니 오늘은 양이 좀 적은거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그얘기 듣고보니 제가 보기에도 평소보다 양이 조금 적어 보이더라구요. 소스는 엄청 많네요. 제가 좋아하는 새콤달콤 탕수육소스! 만두도 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있어요.^^저는 중국집만두는 안좋아해서 늘 버리는데 황금루 만두는 맛있더라구요. 완전 저렴한 만두를 쓰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탕수육 한입 먹어봤어요. 튀김옷이 딱딱하지 않으면서 바삭바삭해요.

제가 좋아하는 쟁반짜장~!! 평소에는 해물 양도 더 많았는데 오늘따라 해물양도 적어보이네요?ㅠ.ㅠ 오늘따라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뭐 맛은 똑같아요. 쟁반짜장에는 떡볶이떡이랑 곤약이 들어있어요.^^

 

저희 오빠는 곤약은 입도 안대는 사람인데 여기에 들어있는 곤약은 맛있게 먹더라구요.^^ 다음에 짜장만들어 먹을때에는 곤약도 넣어봐야겠어요. 식감도 좋고 새롭더라구요.

요즘에는 떡볶이 떡을 넣는데 작년 봄~여름까지만해도 떡국떡이 들어있었어요. 떡볶이떡 밑에 곤약도 보이네요.^^

마지막은 짬뽕국물이예요. 사실 짬뽕국물은 세트메뉴에는 들어있지않아 주문할때 짬뽕국물도 달라고얘기해요. 저희가 단골이라서 그런지 말씀드리갖다 주시더라구요. 양장피, 사천탕수육, 팔보채, 깐풍기도 먹어봤는데 대체적으로 다 맛있어요. 요리류가 먹고 싶을때에는 단독으로 시키면 비싸니깐 황금루 요리 세트 메뉴에서 골라서 주문해요. 아! 요즘에는 "요기요"에서도 주문 가능하더라구요. 메뉴도 많고 세트메뉴 종류도 많으니깐 혹시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요기요메뉴 참고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중국집음식이 생각나신다면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맛있는 닭볶음탕!


안녕하세요. 허당퐁당입니다.^^ 어느새 주말도 다 지나가고 있네요.. 어제 오늘 청소하고 세끼 다 챙겨먹느라 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렸요. 저는 평소에도 자주 해먹는 닭볶음탕을 해먹었는데요. 여러분들은 뭐 드셨나요?^^ 지금 저녁메뉴가 고민이신분들은 집중! 해주세요.

재료 : 닭 1마리 (1.2KG), 설탕 2스푼, 고춧가루 1국자, 고추장 1스푼, 간장 1국자, 고구마 큰거 1개, 당근 작은거 1개, 양파 1/2개, 대파 1개, 다진마늘 1스푼, 홍고추 1개, 청고추 1개


저는 홈플러스에서 볶음탕용 닭을 세일가 6,900원주고 사왔어요^^ 

가장 먼저 닭을 여러번 씻어주세요. 기름뜨는게 싫으신분들은 기름도 제거해주시구요.

저는 닭을 한번 삶고 그 물은 버려요. 불순물이 많이 떠서 그냥 하기에는 찝찝하더라구요.^^백종원씨는 그냥 설탕 3스푼넣고 하시던데 그건 다 각자의 방법인거같아요.

한번 살짝 삶아낸 닭을 깨끗히 씻어준 후 물양닭이 담길 정도로 붓고 설탕 2스푼을 넣고 약 15~20분 끓여줍니다.

 

물이 끓기전에 설탕을 가장 먼저 넣어주는 이유는 단맛이 먼제 배어들면서 다른 양념 맛도 잘 스며든다고해요. 집밥 백선생에서 보고 참고했어요.^^ 그전에는 닭을 부드럽게 하기위해 우유에 담가뒀다가 씻어서 끓이기 시작했거든요.^^

닭이 끓여질동안 닭볶음탕에 넣을 야채와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저는 감자보다 고구마를 넣는걸 더 좋아해요. 완성된후 고구마를 으깨서 밥이랑 같이 비벼먹는게 너무너무 맛있더라구요.^^

고구마 큰거 1개, 당근 작은거 1개, 양파 1/2개, 대파 1개, 홍고추 1개, 청고추 1개를 잘라주세요. 

고춧가루 1국자, 고추장 1스푼, 간장 1국자, 다진마늘 1스푼을 넣어주세요.

안익는 재료순으로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제일 먼저 고구마를 넣고, 10분~15분정도 끓여주세요. (고구마를 제일 먼저 넣을거라서 큼직하게 썰었어요.)

당근과 양파를 넣고, 10분정도 더 끓여주세요.

닭이 다 익었다면 대파 1개, 홍고추 1개, 청고추 1개를 넣으시면 완성됩니다.

이제 완성된 닭은 그릇에 옮겨 담아주시면 됩니다.^^

보글보글 너무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또 군침이 도네요. 간단하면서도 은근 손이가는 요리가 닭볶음탕인거같아요. 그래도 실패할 확률이 적기때문에 자주 해먹게 되는 메뉴인듯합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닭볶음탕에 넣는 고구마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그 맛에 닭볶음탕을 해먹는듯해요. 혹시 감자만 넣고 해드셨다면 고구마도 한번 넣어보세요. 달달하니 아주 맛있답니다. 혹시라도 간이 센걸 좋아하시면 간장을 더 넣어주시면 되세요. 저는 1국자가 딱! 알맞네요. 우와~오늘도 또 이렇게 한끼를 해결했네요.^^ 모두들 맛있는 저녁드시고 얼마 남지않은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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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브런치스토리 2017.01.24 10:39 신고

    와... 맛있겠네요.
    꿀꺽! 침닦으며 잘 보고갑니다^^

밥도둑! 코다리찜!


안녕하세요. 허당퐁당입니다.

오늘은 밥 한그릇 뚝딱! 할 수 있는 코다리찜을 만들어 볼께요. 오늘의 주재료 코다리는 지방이 적고 열량이 낮아서 다이어트에 좋으며 지방함량이 적어 맛이 개운하고, 메티오닌과 같은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간보호를 해주는 효능이 있답니다.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는 코다리찜! 함께 만들어 볼까요?^^ 

저는 시장을 못가서 급한대로 마트에서 냉동 절단 코다리를 구입했어요. 

* 재료 : 냉동코다리(750g), 표고버섯 한주먹, 양파 1/2, 청고추 1개, 홍고추 1개, 다진마늘 1큰술,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3큰술, 맛술 1큰술, 간장 4큰술, 올리고당 2큰술, 아마씨 1큰술, 참기름 1큰술

* 국물 : 다시마, 양파, 대파, 물 1컵

해동을 한 후 소금물에 깨끗히 씻어준 후 채반에 올려둡니다.

말려둔 표고버섯도 물에 불려줍니다. (코다리찜에 같이 넣을꺼예요)

다시마, 대파, 양파를 넣고 10~15분 육수를 끓여주세요. (그냥 물로 하셔도 괜찮아요. )

다진마늘 1큰술,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3큰술, 맛술 1큰술, 간장 5큰술, 올리고당 2큰술, 아마씨 1큰술, 참기름 1큰술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둡니다.

끓여뒀던 육수에 코다리와 양념을 넣고 끓여주세요.

국물을 졸일동안 양파 1/2, 불려둔 표고버섯, 홍고추 1개, 청고추 1개를 준비해주세요.

국물이 조금 졸았을때 준비해뒀던 양파, 표고버섯, 고추를 넣고 살살 뒤적거려주세요. 세게 뒤적거리면 코다리가 부서질 수 있으니 부서지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충분히 졸여주세요. 충분히 졸이지 않으면 코다리에 간이 안베어 싱거울 수 있어요.

 

 

짜잔~!! 코다리찜이 완성되었네요. 코다리찜만 있으면 다른 반찬은 필요 없어요. 금새 한그릇 뚝딱 했네요. 무가 있었다면 더 맛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고등어조림이나 코다리찜에는 무를 넣어야 더 시원하고 맛있는거 같아요. 여러분들은 꼭! 무를 넣어 주세요. 무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요리할때 찾게 되는거보면 요리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재료인듯하네요.^^ 혹시 아귀찜처럼 조금 더 꾸덕하게 드시고 싶으신분들은 녹말물을 첨가해주시면 되요! 추운겨울 입맛이 없으신 분들! 코다리찜드셔보세요! 금새 입맛이 돌아오실꺼예요^^ 다음에는 저랑 코다리강정도 같이 만들어봐요!

주말내내 날씨가 엄청 춥다네요. 외출하실 때는 꼭! 따뜻하게 챙겨 입으시고, 빙판길에 넘어지지않도록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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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 된장찌개와 돌나물 무침 


오늘은 봄 향기가 물씬나는 냉이 된장찌개와 돌나물무침을 해먹을꺼예요. 냉장고가 텅텅 비어 동네마트에 들렀는데 막상 장보려고하니 메뉴가 마땅치 않더라구요. 마트를 한바퀴 뺑~돌고 나서야 냉이랑 돌나물이 눈에 들어왔어요. 냉이는 1,500원, 돌나물은 1,000원! 가격도 저렴해서 고민없이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고민끝에 선택된 오늘의 메인재료! 냉이와 돌나물의 효능을 간단하게 알아보고 요리 시작할께요.

 냉이 간을 튼튼하게 하고, 눈을 밝게 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위를 튼튼하게 해주어 소화를 돕고, 출혈을 멈추게 하는 데 효과가 있다. 단백질, 비타민, 섬유질, 탄수화물, 칼슘, 인 등의 영성성분이 골고루 들어있으며 간에 쌓인 독을 풀어주고, 간 기능을 정상으로 회복하게 해주며 지방간을 없애는데도 효과가 있다. 

 돌나물은 칼슘, 인, 비타민 C가 많기 때문으로 풍부한 무기질이 봄의 나른함을 없애는 산뜻한 채소다. 섬유소질이 적고 비타민 C와 인산이 풍부하며 새콤한 신맛도 있어 식욕을 촉진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성인병을 예방해주는 효능을 갖고 있다.

냉이와 돌나물의 좋은점도 알아봤으니 이제 요리를 시작해볼까요?

* 된장찌개 재료 : 쌀뜨물, 집 된장 3스푼, 고추장 1스푼, 다진마늘, 냉이, 두부

밥 안칠때 담아둔 쌀뜨물!! 저는 다시마멸치육수가 없을때는 쌀뜨물을 사용해요. 쌀뜨물을 사용하면 감칠 맛이 더해져 훨씬 더 진한 국물 맛이 나요.

냉이와 두부를 넣을거라서 큰냄비에 쌀뜨물을 옮긴 후에 집 된장 3스푼, 고추장 1스푼을 넣고 풀어 줍니다. 된장만 넣었을때보다 고추장을 1스푼가량 넣어주면 더 얼큰하고 텁텁한 맛을 줄일 수 있어요. 

된장찌개 메인 재료인 냉이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둡니다. 겉으로 볼땐 깨끗해보여도 잡티가 많으니깐 여러번 씻어주셔야해요.

냉이를 잘라서 넣어주면 냉이 향이 더 진해지는데 오늘은 통째로 넣어줬어요.

마지막에 넣을 두부도 작게 잘라놓았어요.

* 돌나물 무침 재료 : 고추장 1스푼, 고춧가루 1.5스푼, 아마씨 1스푼, 매실액 1.5스푼, 들기름 1스푼

된장찌개가 끓을 동안 깨끗이 씻어둔 돌나물을 양념재료를 넣고 골고루 버무려줍니다. 세게 버무리면  돌나물 특유의 아삭한 식감이 사라지고, 풋내도 날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살살 버무려주세요. 돌나물 버무릴동안 냉이 된장찌개도 완성이 되었네요! 완성된 요리는 접시에 담아주세요.

짜잔~!! 드디어 완성되었네요. 오늘 식탁에는 병아리콩, 보리쌀을 넣고 지은 밥과 돌나물무침, 냉이된장찌개, 분홍소세지 반찬!! 눈 깜짝할 사이에 한그릇 뚝딱 해치웠네요. 남은 돌나물은 들기름 조금 더 넣고 쓱쓱 비벼먹어도 완전 꿀 맛 입니다. 영양가도 있고, 금방 뚝딱 만들 수 있는 메뉴!! 여러분들도 오늘 냉이 된장찌개와 돌나물무침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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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어포 양념구이 만들기


밥 반찬때문에 고민이 많은 주말~!! 집에 있는 북어포가 생각이 났습니다. 오늘은 북어포 양념구이를 해먹어야겠어요.

* 재료 : 북어포 1마리, 고추장, 들기름, 올리브유, 아마씨, 다진대파, 올리고당, 간장, 고춧가루

제일 먼저 북어포를 물에 불립니다. 북어포가 얼마나 건조되었냐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15분 정도 담가뒀어요. 건조가 너무너무 잘된 북어포는 좀 더 연해질때까지 담가두셔야해요. 안그러면 엄청 질기고 딱딱한 느낌이 들어요.

그 다음은 북어포에 있는 가시를 제거해주세요. 어른들만 먹는다면 굳이 가시를 제거 안해도 되지만 먹을때 불편하니깐 가시를 제거해줍니다.

북어포의 물기를 제거해주시되 너무 꽉 짜지 마시고 어느정도 물기가 있도록 살짝만 짜주세요. 어느정도 물이 있어야 양념장을 바를때 편해요^^

이제 가장 중요한 양념장을 만듭니다.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간장 2큰술, 들기름 1큰술, 올리고당 3큰술, 다진대파, 다진 마늘, 아마씨를 조금씩 넣어주세요. 대부분 볶음참깨를 넣으시는데 저는 아마씨를 넣어요. 맛도 고소하고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고 해서 양념장 만들때 자주 넣어요. 맛은 참깨랑 다르지 않으니 여러분도 한번 넣어보세요^^올리고당 양을 줄이고, 매실액을 조금 넣어주셔도 좋아요. 저는 양념장 만들때 매실액을 잘 넣는데 오늘은 올리고당만 넣었어요. 집마다 고추장 맛이 다르니깐 맛 보시고 기호에 맞게 다른양념을 조금 더 추가 하셔도 됩니다.

 

후라이팬에 들기름 1큰술, 올리브유 1큰술 넣고 달궈 주세요.

물기를 살짝 제거해 뒀던 북어포를 넣어줍니다.

기름이 골고루 배이도록 뒤집어 주세요. 

북어포에 기름이 잘 배어들었으면 만들어두었던 양념장을 발라주세요. 저는 숟가락으로 살살 펴가면서 발라 줬습니다. 약한 불로 놓고 구워주셔야 타지않고 골고루 양념이 배어들어요. 혹시 불 조절을 잘못하셔서 금방 졸아든다면 물을 조금 넣어주시고 졸이셔도 양념이 잘 배어드니 걱정마세요^^

반대편도 뒤집어서 양념을 발라줍니다.

양념이 잘 배어들었네요. 저는 밥 비벼 먹으려고 양념을 조금 더 넣었어요. ^^ 남은 양념에 밥이랑 김넣고 볶아드셔도 완전 맛있답니다. 드디어 밥 한그릇 뚝딱 하게 만드는 북어포 양념구이가 완성되었네요.

접시에 옮겨 담았습니다. 벌써부터 입가에 군침이 도네요. 북어포 양념구이는 일반 양념장이랑 비슷하니 처음 만드신다고해도 걱정하실거 없어요. 요리초보자님들도 충분히 하실 수 있답니다. 식당가면 북어포 1인분에 만원하는 곳도 많은데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그보다 훨 저렴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아~ 혹시 조금 매콤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청양고추 첨가 하시면 되요. 레시피는 참고만 하시고 본인 입맛에 맞춰 다른 양념 추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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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억너머 2017.01.17 15:16 신고

    와~ 정말 밥도둑이네요!
    북어포는 양념장 해서 먹으면 제일 맛있는듯해요 ^^

요즘 대세남 송중기, 박보검씨가 나오는 광고! 도미노피자!

다들 아시죠? 저희 오빠는 그 광고를 볼때마다 저 피자 먹고 싶다...라고 했었는데 오늘도 역시나! 그 광고를 보자마자 도미노 피자 먹자! 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바로 컴퓨터를 켜고 도미노 홈페이지를 열고 메뉴 탐색을 하던 중 지금 이벤트중인 A SET가 저희 눈에 딱!! 메뉴를 선택하고 온라인으로 바로 주문했습니다. 할인쿠폰이 있어서 적용하려고 했는데 세트상품은 적용이 안되더라구요..ㅠㅠ 세트는 할인된 가격이라 중복할인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자~!!주문했던 피자가 도착했네요. 브레이즈드 포크 피자+갈릭&허브윙스+화이트 크림 스파게티+콜라 1.25L 홈페이지 화면 그대로 배송왔어요. 박스에는 제가 좋아하는 송중기씨가 있네요!^^그저 흐뭇합니다.

오이피클 2개, 갈릭디핑소스 2개, 스위트칠리소스 2개, 핫소스 2개도 같이 왔네요.

자~~!! 그럼 이제 피자 개봉~!! 광고에서 보던대로 아주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피자고정 삼발이도 두개 들어 있네요.

저는 치즈를 좋아하는데 브레이즈브드 포크는 5가지의 치즈맛을 느낄 수 있어서 만족 스러웠습니다. 특히 계란흰자처럼 보이는 치즈가 쫄깃하고 맛있었어요.^^ 평소 얇은 도우를 좋아해서 씬 도우로 주문했는데 씬 도우는 다 떨어지고, 오리지널 도우와 나폴리 도우 중 선택이 가능하다고 매장에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제가 도미노피자는 처음 주문해봐서 나폴리 도우라는 말을 처음 들어봤어요. 그래서 그냥 두 도우 중 얇은 도우로 달라고 얘기했더니 나폴리 도우로 주신다고 하시더군요.

도미노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씬 도우보단 조금 두꺼운게 나폴리 도우네요. 나폴리 도우를 먹어보니 바삭하고 맛있었어요. 대 만족!

 

 

자~그다음에는 세트로 같이 온 화이트 크림 스파게티!

베이컨이 많이 들어 있었고, 고소한 향이 났어요.

음.. 맛은 엄청 맛있다? 그런 맛은 아니고, 그냥 먹을만 하다 정도였어요.

갈릭&허브 윙스도 엄청 먹음직 스러워 보이네요.

기름에 튀기지 않고, 마늘과 허브로 하룻동안 숙성시킨 후 오븐에 구워내서 그런지 육질이 엄청 부드러웠어요.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저는 조금만 더 매콤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긴했지만 느끼하지 않고 담백해서 좋았습니다.

오늘 먹은 메뉴 중 가장 맛있는건 역시 브레이즈드 포크 피자 예요. 같이 먹은 오빠도 피자를 먹고 있으면서도 다음에 또 시켜먹자고 했을 정도예요. 처음 먹어본 나폴리 도우도 얇고 바삭해서 좋았고, 먹고 나서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오늘은 또 이렇게 끼니를 해결했네요. 도미노 할인쿠폰이 두개나 있으니 다음에는 다른 피자를 시켜 먹어봐야겠습니다.

크림가득 빅슈 맛보다!


오늘 점심도 혼자 먹게 된 허당퐁당~!!!

눈도 펑펑 내리고, 너무 추워서 밖에 나가기 싫은 지금!! 뭐 먹을까 10분동안 고민하다가 결국 CU편의점으로 향했습니다.  도시락을 사먹을 예정이었는데 저번부터 제 눈길을 끌었던 크림가득 빅슈~!!가 눈에 들어왔어요 ㅠ.ㅠ 결국 제 손은 크림가득 빅슈를 집어 들었죠. 이번에는 우유코너에 눈이 갔어요. 제가 평소에 딸기우유를 엄청 좋아하는데 못보던 녀석이 보이더라구요. 결국 저는 크림가득 빅슈와 딸기우유를 안고 사무실로 복귀했어요. 이 추운날 말도 안되는 메뉴죠?

기쁜마음으로 사무실 책상에 올려놓고 찰칵!

 

열량이 354kcal 네요.. 점심이니깐요~!!!

나트륨도 많네요.... 점심이니깐요~!!!!!!!

혼자 위안삼으며 빅슈 먹을 준비 완료~!!!

크림이 얼마나 들어있을까 궁금해서 먼저 반을 갈라 봤어요. 오~~~~!!!!!! 크림이 많이 들어 있네요.

크림으로 속이 꽉 찼네요. 맛이 더욱 기대가 되네요.

크림가득 빅슈!! 기대했던 맛은 아니였어요. 겉이 좀 바삭할거라 생각했는데 많이 눅눅 했어요. 그래서 조금 실망스러운 맛이었어요. 눅눅한것만 빼면 크림 양도 많이 들어있고, 맛도 괜찮습니다. 아무래도 바로 만들어진 빵이 아니라 바삭할 수는 없겠지만 그것만 보안한다면 더 맛있는 빅슈가 될 것 같네요.

 

빅슈랑 같이 먹은 딸기우유~!!!

500ml라 그런지 엄청 크네요. 빅슈랑 같이 먹어서 그런지 밍밍하게 느껴져서 깜짝 놀랐어요. 빅슈를 다 먹고 딸기우유만 따로 마셨더니 역시나 맛있네요!! 맛은 일반 딸기우유맛. 다들 아시는 그 우유맛이예요!

오늘 점심도 간단하게 해결했네요.  혼자 식당가서 먹기도 싫고, 그냥 간단하게 떼우기에는  역시 편의점이 짱 인듯 합니다.^^ 다음에는 완전 만족할 수 있는 메뉴를 선택해야겠어요! 모두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후만 버티면 즐거운 주말이 기다리고 있으니 모두들 힘내세요!!

 

  1. 토피쓰다 2017.01.13 14:10 신고

    CU 빅슈 가격 대비도 짱이고 맛있어서 저도 좋아해요! :D

약 2주 전에 회사건물 1층에 생긴 타꼬야끼~!!!

저번주에 한번 사먹어봤는데 맛있어서 한번 더 사먹었어요^^ 주인할머니께서 재료를 아끼시지 않는게 보이시나요? 저는 사실 타꼬야끼를 일부러 사먹을 정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요.  맛 본후에는 자주 먹게 될거 같더라구요.

가격은 2천원에 5개, 4천원에 11개예요~

(저번주 4천원어치 살때는 서비스로 1개 더 주셨어요^^*)

소스는 바베큐, 양념치킨, 매운맛 등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제대로 보지를 못했네요.^^

11시30분 오픈이라 점심때는 손님이 별로 없고, 오후에는 학생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몇번 봤어요. 요즘은 방학기간이라 롯데시네마에 영화보러 왔다가 사먹는 학생들이 많은거 같아요. 속에는 옥수수랑 문어가 들어있고 밀가루 반죽이 아닌쌀이라 그런지 쫀득쫀득해요. 소스랑 가쓰오부시는 보시다시피 엄청 많이 넣어주세요. 재료를 아끼시지않는 느낌이었어요.^^

여러분들도 저처럼 간식이 생각날때는 타꼬야끼 어떠세요?^^

 

대전시 서구 대덕대로 325, 스타게이트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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