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탄방동 황금루 (구 용문객)


안녕하세요. 허당퐁당입니다. 저희는 중국집음식이 생각날때에황금루에 시켜먹어요. 그러고보니 어느덧 7년? 8년? 황금루의 단골인듯하네요. 원래는 용문객이라는 이름의 중국집이었는데 얼마전에 황금루로 바뀌었더라구요. 황금루는 24시간동안 영업하고, 특히 쟁반짜장이 맛있어요. 지나갈때마다보면 사람이 항상 많더라구요. 배달뿐만아니라 가게에서 시켜먹는 분들도 꽤 많은거 같아요. 메뉴도 엄청 많은데 오늘은 (등심탕수육+쟁반짜증 2인 or 야끼짬뽕 2인) 황금루 탕수육 세트 메뉴 5번을 주문했어요. 오호! 드디어 주문한지 30분만에 배달이 왔네요.^^ 상이 어두워서 눈에 확 안들어오는게 함정이네요 ㅠㅠ

오늘 주문한 황금루 탕수육 세트 메뉴 5번은 21,000원이구요. 카드결제 했답니다.

탕수육 양이 원래 더 많았던거 같은데 오늘은 양이 조금 줄은거같아요. 저는 크게 못 느꼈었는데 오빠가 탕수육을 보더니 오늘은 양이 좀 적은거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그얘기 듣고보니 제가 보기에도 평소보다 양이 조금 적어 보이더라구요. 소스는 엄청 많네요. 제가 좋아하는 새콤달콤 탕수육소스! 만두도 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있어요.^^저는 중국집만두는 안좋아해서 늘 버리는데 황금루 만두는 맛있더라구요. 완전 저렴한 만두를 쓰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탕수육 한입 먹어봤어요. 튀김옷이 딱딱하지 않으면서 바삭바삭해요.

제가 좋아하는 쟁반짜장~!! 평소에는 해물 양도 더 많았는데 오늘따라 해물양도 적어보이네요?ㅠ.ㅠ 오늘따라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뭐 맛은 똑같아요. 쟁반짜장에는 떡볶이떡이랑 곤약이 들어있어요.^^

 

저희 오빠는 곤약은 입도 안대는 사람인데 여기에 들어있는 곤약은 맛있게 먹더라구요.^^ 다음에 짜장만들어 먹을때에는 곤약도 넣어봐야겠어요. 식감도 좋고 새롭더라구요.

요즘에는 떡볶이 떡을 넣는데 작년 봄~여름까지만해도 떡국떡이 들어있었어요. 떡볶이떡 밑에 곤약도 보이네요.^^

마지막은 짬뽕국물이예요. 사실 짬뽕국물은 세트메뉴에는 들어있지않아 주문할때 짬뽕국물도 달라고얘기해요. 저희가 단골이라서 그런지 말씀드리갖다 주시더라구요. 양장피, 사천탕수육, 팔보채, 깐풍기도 먹어봤는데 대체적으로 다 맛있어요. 요리류가 먹고 싶을때에는 단독으로 시키면 비싸니깐 황금루 요리 세트 메뉴에서 골라서 주문해요. 아! 요즘에는 "요기요"에서도 주문 가능하더라구요. 메뉴도 많고 세트메뉴 종류도 많으니깐 혹시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요기요메뉴 참고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중국집음식이 생각나신다면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논산 한정식 " 소나무 "
 

얼마 전에 다녀온 한정식집! 한정식이라 그런지 가족단위로 많이 오셨더라구요.​ 특히 어르신들 모시고 온 대가족들이 많았어요. 아무래도 어르신들이 드시기에는 한정식이 무난하겠죠. 저희 부모님도 외식하실때는 한정식을 좋아하시거든요. ^^ 하지만 금액대가 있어서 자주 먹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집안 행사있을때나 먹게 되네요. 이번에 저희는 1인당 3만원하는 백합정식을 주문했어요.

 

코스중 가장 먼저 나온 호박죽! 

 

다른 음식 나오기 전에는 죽이나 스프가 가장 먼저 나오는거 같아요!

 

그 다음에는 새우초밥, 샐러드, 떡, 잡채, 동부묵무침? 등이 나왔네요. 한정식이라 음식 색도 다양하고 정갈하네요. 저는 새우초밥을 먼저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그리고 잡채위에 각종 야채가 예쁘게 올라가 있어서 보기만해도 너무 예뻤어요. 샐러드도 들깨소스라 고소했어요.

밀가루전?에 각종야채를 넣고 또띠아처럼 싸먹으면 되네요.

 짜잔~~~!!! 그다음은 장어~!!!ㅋ 살짝 짜긴 했는데 밥이랑 먹으니깐 괜찮았어요. 장어는 많은 양을 먹으면 느끼한데 4인이 먹는거라 한점씩 먹으니 그럴일이 없네요.

아이고. 이런 벌써 배가 부르기 시작하네요.

그다음에는 저희 엄마가 가장 좋아하셨던 시래기 돌솥밥~~~!! 시래기 돌솥밥은 처음 먹어보는데 간이 세지않고, 속도 편안하더라구요. 역시나 저희 집 남자들은 시래기 돌솥밥에는 관심이 없네요. 고기를 기다리고 있는 걸 까요?

 그 다음은 3종류의 전이 나왔는데 보기에도 넘 예쁘네요^^  3가지 전 중에 저는 표고버섯전이 가장 맛있었어요.

그리고 뉴 중 제 입맛에 딱 맞았던 석갈비~~!! 석갈비는 저랑 아빠가 제일 많이 먹은거같아요^^;;  아빠보단 제가..... 상추에 싸서 얌얌..잘 먹었어요. 엄마는 벌써 배부르시다고 안드시네요. 그 덕분에 제가 더 먹게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낙지볶음~~!!!

저는 달콤하고 매운 양념을 좋아라 하는데 단맛이 부족했어요. 그냥 매운맛만 있는 낙지볶음이었어요. 부모님도 단맛이 너무 부족해서 아쉽다고 하셨어요.그 점빼고는 대체적으로 마음에 들었어요.

 

그 다음에도 간장게장과 여러반찬들이 나왔는데 너무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찍는걸 잊어버렸네요.ㅋㅋ 식탐을 줄여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배부르다고하면서도 젓가락이 멈추지를 않고 쉴새 없이 움직였네요. 한정식이 가장 좋은건 많이 먹어도 속이 편하고 오랜시간동안 든든하다는 점인듯해요. 실내인테리어도 나무로 꾸며져 있어서 독특하고 깔끔한 느낌이었어요.

 

분위기도 조용해서 대화 나누기에도 좋았어요. 시끄러운 분위기 싫어하시는분들에겐 딱!이예요.

논산이나 인근에 사시는 분들은 부모님 모시고

한번 다녀오셔도 좋을듯해요.

대신 속을 좀 비우고 가세요. 코스로 나와서 그런지 너무 배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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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취암동 129 |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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