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사오신 양배추 1/4를 삶아서 쌈 싸먹으려고 합니다. 양배추를 깨끗이 씻어 맛있게 삶는 방법! 지금부터 시작해볼까요?^^

먼저 심지를 제거하고, 한 장 한 장 분리해주세요.

 

식초물에 3분 정도 담가놔주신 다음에 흐르는 물에 깨끗이 여러 번 헹궈주세요. (양배추를 오래 담가두면 영양분이 다 손실되므로 잠깐만 담가놔주세요.^^)

 

 

끓는 물에 억센 양배추 순으로 넣어주세요. 연한 잎을 먼저 넣으면 연한 잎은 너무 흐물거리게 되고, 억센 잎은 제대로 안 익게 돼버린답니다.^^

 

양배추 잎이 투명한 빛을 띠면 가스불을 꺼주세요.

 

그다음 채반에 받치고, 흐르는 물에 헹궈주세요.

 

 

이제 채반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주시면 됩니다.

 

물기를 제거한 삶은 양배추는 접시에 담아서 상에 내놓으면 되겠죠?^^

 

삶은 양배추에 밥과 쌈장을 얹어서 같이 싸먹으면 맛있는 양배추 쌈 완성입니다.^^ 양배추는 포만감도 느낄 수 있고, 식이섬유도 풍부하여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재료인 거 다들 아시죠? 하지만 양배추 쌈도 은근 중독성 있어서 밥 한 공기 뚝딱! 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해요.^^ 양배추는 너무 오래 삶아도 흐물거려서 맛이 없기 때문에 제 기준으로는 양배추가 투명한 빛을 띨 때 건져내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오늘 점심은 양배추 쌈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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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옷이 얇아지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겨울에 찐 살들 때문에 걱정인 요즘! 살은 빼야 하는데 식욕은 왜 이렇게 당기는 걸까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은 브로콜리 볶음을 만들어 봤습니다.^^ 제일 먼저 브로콜리를 깨끗이 세척해야 하는데요. 브로콜리 씻는 방법은 전에 했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2017/03/07 - [생활] - 브로콜리 깨끗이 세척해서 맛있게 먹기!

 

* 재료 : 브로콜리 1개, 노란 파프리카 1/2개, 빨간 파프리카 1/2개, 작은 당근 1개, 다진 마늘 1스푼, 대파 조금, 소금 1/2숟가락, 참깨 1숟가락, 올리브유 조금

 

브로콜리를 깨끗이 세척해주셨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신 다음 끓는 물에 소금과 식초를 넣고 살짝 데쳐주세요. 소금을 넣어주시면 초록색이 더 선명해진답니다.^^

 

데친 브로콜리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주신 다음 채반에 받쳐서 물기를 제거해주시고, 당근, 노란 파프리카, 빨간 파프리카, 대파는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올리브유를 조금 넣으신 다음 대파와 다진 마늘을 넣어서 볶아주세요.

 

그다음 당근을 넣어서 볶아주세요.

 

 

 

 

당근이 어느 정도 익어간다면 브로콜리를 넣어주세요.

 

소금 1/2숟가락을 넣고 소금이 뭉치지 않도록 잘 볶아주세요. 소금 대신 간장을 사용하셔도 돼요.

 

마지막으로 노란 파프리카와 빨간 파프리카를 넣고 볶아주세요.

 

고소함을 더하기 위해 참깨를 1숟가락 넣고 잘 섞어주시면 됩니다.

 

잘 볶아줬으면 이제 예쁜 접시에 담아내면 아삭아삭하고 건강에 좋은 브로콜리 볶음 완성입니다.^^ 자극적인 맛이 아니고, 건강한 맛이라 많이 먹어도 마음 편히 먹을 수 있는 브로콜리 볶음! 당근과 파프리카도 넣어서 식이섬유도 풍부하여 변비에도 좋고, 포만감도 있는 야채볶음 반찬이라 더 좋답니다. 얇아진 옷 때문에 찐 살 때문에 고민되시는 분들은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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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에 '지방의 누명'이라는 프로그램이 방송되면서 고지방 저탄수 다이어트가 붐을 일으켰습니다. 여러분들도 기억하시나요?^^ 저도 카페에 가입까지 하면서 약 3주 정도 실천해 보았는데 직장인이다 보니 실천하기가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또, 고지방 저탄수는 고기를 위주로 먹다 보니 고기가 물리기도 했는데 그때! 계란 피자를 해 먹곤 했었습니다.

 

 

오늘 문득 그 계란 피자가 생각이 나서 냉장고 안에 남은 자투리 야채들을 모두 꺼냈습니다.

 

계란 피자지만 외관상으로 볼 때는 일반 피자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이죠? 맛있지만 다이어트에도 좋은 계란 피자! 지금부터 함께 만들어 봐요.^^

 

* 재료 (2~3인분) : 달걀 4개, 피자치즈, 홍파프리카 1/4개, 청피망 1/4개, 양파 1/4개, 양송이버섯 1개, 파슬리가루, 버터 조금, 소금 조금, 케첩

 

먼저 양파, 양송이버섯, 홍파프리카, 청피망을 먹기 좋게 잘라 놓은 다음 프라이팬에 각각 볶아주시고, 도우로 사용할 계란에는 소금을 조금 넣어준 후에 잘 섞어주세요.

 

이제 도우를 만들어야겠죠?^^ 밀가루 도우가 아닌 계란 도우!! 말만 들어도 살이 안 찔 것 같지 않나요?^^

 

 

 

 

계란 도우는 약한 불로 부쳐주 시는 게 좋아요. 뒤집어서 반대편도 익혀주세요.

 

계란 도우가 양쪽 다 잘 익었으면 위에 케첩을 펴 발라주세요.

 

아까 볶아두었던 야채들도 토핑으로 올려주세요.

 

마지막으로 피자치즈를 많이~많이 얹어주세요. 저는 치즈를 좋아해서 피자를 만들 때마다 피자치즈를 아주 듬뿍 얹어 준답니다.^^

 

피자치즈까지 다 올렸으니 약한 불로 놓고 피자치즈가 녹을 때까지 뚜껑을 덮어주세요. 뚜껑을 덮지 않으면 피자치즈가 잘 녹지 않아서 계란 도우가 타버리는 바람에 난감하더라고요. 꼭! 뚜껑을 덮어주세요.

 

예쁘게 파슬리도 위에 솔솔 뿌려주면 다이어트에 좋은 맛있는 계란 피자 완성입니다. 어떠세요?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군침이 도네요. 피자치즈도 듬뿍 얹어서 더 맛있어 보이는 듯합니다.

 

배는 부르지만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에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피자! 여러분들도 한번 만들어서 드셔 보세요.^^ 주 재료가 계란과 야채이다 보니 아이들 간식으로도 정말 좋답니다. 계란과 자투리 야채들만 있으면 언제든지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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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고넘치는 운빨 2017.02.27 12:10 신고

    보기만해도
    너무 맛있어보여요
    많이 먹고 싶은데요
    베스트공감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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