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에 장 보러 갔다가 '아이 러브 요거트 토핑'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바쁜 아침에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두 가지 맛을 사 왔습니다. 1곽에 2개씩 묶여있고, 가격은 1곽에 1,000원 이더라고요. 낱개로 1개에 500원이고, 칼로리는 70Kcal 네요. 아침 대용이나 아이들 간식으로도 괜찮아 보이는 데 그 맛은 어떨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곽 뒷면에는 어떻게 먹는 건지 사용설명서랑 영양성분에 대해서 나와있는데요. 불빛 때문에 글씨가 잘 안 보이네요..ㅠ.ㅠ

 

일부러 두 가지 맛을 사 와봤는데 어떤 맛이 제 입맛에 맞을지 모르겠네요.^^

 

토핑 종류에는 (왼쪽) 퀴노아 초코, 초코볼과 (오른쪽) 통곡물 뮤즐리, 시리얼이 있습니다.

 

첫 번째 맛은 퀴노아 초코와 초코볼이 들어 있는 아이 러브 요거트! 왠지 엄청 달콤할 것 같아 보이네요.^^

 

두 번째 맛은 통곡물 뮤즐리, 시리얼이 들어 있는 아이 러브 요거트! 왠지 엄청 건강한 맛일 거 같아요.^^

 

그럼 이제 아이 러브 요거트를 먹어 봐야겠죠?^^ 먼저 요거트와 토핑을 분리해줬습니다.

 

 

 

토핑을 조금씩 넣으면서 먹으면 되는데요. 저는 바쁜 아침이라 그냥 한 번에 다 넣었습니다.

 

요플레와 토핑이 잘 섞이도록 숟가락으로 잘 섞어주세요. 참고로 저는 숟가락도 있는 줄 알고 그냥 왔는데 포장을 뜯어보니 없어서 전에 쓰던 플라스틱 숟가락으로 먹었어요. 혹시 집에 플라스틱 숟가락이 없으신 분들은 잊지 말고, 구매하실 때 숟가락 챙겨달라고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통곡물 뮤즐리, 시리얼이 들어 있는 아이 러브 요거트도 초코볼 토핑과 같은 방법으로 섞어줬습니다.

 

두 가지 맛 모두 요거트와 토핑을 잘 섞어줬으니 이제 한입씩 먹어봐야겠죠?

 

먼저 퀴노아 초코와 초코볼이 들어있는 요거트를 먹어봤습니다. 초코라서 그런지 달달한 맛이 요거트와 섞이면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았어요. 저도 달달한 맛을 좋아하는 편이라 제 입맛에도 딱! 맞네요.^^

 

그다음은 통곡물 뮤즐리와 시리얼이 들어 있는 요거트를 먹어봤습니다. 생각한 대로 건강한 맛이 느껴집니다.^^ 혹시 인디언 밥이라고 아시나요? 인디언 밥을 요거트에 넣어서 먹는 느낌이에요.^^ 달지 않아 담백하게 먹기 좋은 요플레 맛이었어요.

 

'아이 러브 요거트 토핑' 두 가지 맛을 먹어봤는데요. 제가 달달한 맛을 좋아해서 그런지 제 입맛에는 퀴노아 초코와 초코볼 토핑이 더 맛있었어요.^^ 하지만 저와 달리 달달한 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통곡물 뮤즐리와 시리얼 토핑이 더 입맛에 맞으실 거 같아요. 먹고 나니 토핑이 들어 있어서 그런지 다른 요플레보다 확실히 더 든든함을 느낄 수 있었고, 바쁜 아침에 간단하게 식사 대용으로 먹거나 아이들 간식으로 먹어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요거트 자체도 단 맛이 나는 요거트가 아니라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도 한 번씩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아직 안 드셔보신 분들은 가격이 비싸지 않으니 한번 드셔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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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흐름 2017.07.12 18:49 신고

    오오오! 비요트 좋아하는데 이거 맛있을 것 같아요! 가격도 좋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에 장 보다가 새로운 라면이 눈에 들어와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맛보는 두 개의 라면! 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하네요.

 

 

 손 칼국수

 파 듬뿍 육개장

제조사

삼양

삼양

중량 (개)

100g

130g

칼로리

355kcal

435kcal

특징

저포화지방, 저지방

고온열풍 제면공법, 구운면

 

먼저 특징들을 살펴봤는데요. 다이어트하는 여성들이라면 손 칼국수에 관심이 갈듯하네요. 라면치고는 칼로리가 엄청 낮은 것 같습니다.

 

 

 

먼저 손 칼국수를 살펴보겠습니다. 속에는 면과 분말스프, 후레이크가 들어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는 칼국수 면이라기 엔 조금 얇아 보이네요.

 

물 550ml를 넣고, 끓는 물에 면과 스프, 후레이크를 넣었습니다. 그다음 저는 추가로 달걀을 한 개 풀어서 넣어줬어요.

 

색깔은 칼국수라기보단 일반 라면 같네요.

 

이렇게 가까이 보니 정말 칼국수 면 같네요. 한입 먹어보니 오! 생각했던 것보다 담백하니 맛있네요. 포장지에 나와있는 대로 닭 육수 칼국수 맛! 그 말이 맞는듯합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라 일반 라면을 먹으면 속이 불편하신 분들은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파 듬뿍 육개장을 끓여보겠습니다. 안에는 액상스프와, 분말스프, 후레이크가 들어있습니다.

 

물 550ml를 넣고, 끓는 물에 면, 액상스프, 분말스프, 후레이크를 넣고 끓여주세요. 손 칼국수와 마찬가지로 달걀을 한 개 넣어줬습니다.

 

일반 육개장에 면만 추가로 넣은 것처럼 보이네요. 왠지 얼큰할 것 같은 색깔입니다.

 

면은 일반 라면보다 조금 더 두꺼운 느낌인데요. 한 입 먹어보니 면은 기대한 것보단 조금 별로였어요. 하지만 국물은 얼큰하면서 일반 육개장을 먹는 맛이었습니다. 오히려 면보다 밥을 넣어서 먹으면 더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국물이 맛있었어요.

 

이 두 가지를 비교해봤을 때 저는 손 칼국수는 또 사 먹을 의향이 있는데 그에 비해 파 듬뿍 육개장은 또 사먹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었어요. 국물은 맛있는데 면은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추가로 숙주나 파, 호박 등 다른 재료들을 추가로 넣어서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았는데 집에 야채가 없어서 포장 안에 들어있는 재료에 달걀 한 개씩만 추가로 넣어 끓여봤는데 제 입맛에는 손 칼국수가 맞았어요. 육개장은 면이 조금 아쉽다는 느낌.. 육개장은 역시 밥이랑 먹어야 맛있는 건가 싶어서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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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갔을 때 자꾸 길을 잘못 들어 뺑뺑 돌다 보니 백세촌 앞을 계속 지나게 되더라고요.^^ 친구들이랑 저는 계속 "어? 또 백세촌 지난다."라는 말만 여러 번 했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점심시간도 지났고, 백세촌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급 가게 되었습니다.

 

점심시간이 한참 지난 시간이었는데도 사람들이 그래도 꽤 있더라고요. 저랑 친구 한 명은 왕 순대국밥을 주문하고, 다른 친구는 섞어국밥을 주문했습니다. 왕 순대국밥은 8천원, 섞어국밥은 7천원이었어요.

 

 

 

반찬은 고추, 배추김치, 깍두기, 부추 무침이 나왔습니다. 고추는 1인에 1개씩 주시는데 저랑 친구는 나오자마자 고추를 쌈장에 찍어 먹어서 사진에는 고추 1개만 찍혔네요.^^;;

 

왼쪽이 섞어국밥, 오른쪽이 왕순대 국밥! 김이 모락모락나서 사진이 뿌옇네요.

 

 

 

이날 비가 오는 바람에 바람도 많이 불고, 날씨도 너무 쌀쌀했는데 뜨끈한 국물이 들어가니 너무 좋더라고요.

 

왕순대를 하나 건져서 제 입속으로! 저는 원래 피 순대를 잘먹어서 제 입맛에 딱! 저와 달리 당면 순대 밖에 못 먹는 친구도 잘 먹는거보니 맛있긴 한가봅니다.^^ 식당 내부도 넓어서 점심먹는 동안 편하게 먹었어요. 추가 반찬은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눈치 보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배가 고프지도 않았는데 한그릇 뚝딱! 해치웠습니다. 왜 부산가면 밀면과 국밥은 꼭! 먹어보라고 했는지 알 것도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부산여행가시면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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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친구들과 부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친구가 광안리 '개미집'이 맛 집으로 유명하다며 저녁은 무조건 광안리 '개미집'에서 먹자고 해서 광안리로 향하던 중에 운전하던 친구가 길을 잘못 드는 바람에 저희는 그만 광안대교를 넘고야 말았습니다.^^;;

 

 

그래서 아쉬운대로 숙소 근처에 있던 해운대 '개미집'에서 먹기로 하고, 식당에 들어서니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구가 '개미집'에서 꼭! 먹고 싶다고 해서 저희도 번호표를 뽑고 30분가량 기다렸습니다.(사람이 왜 이렇게 많나 했더니 얼마전에는 백종원의 3대천왕에도 방영될 정도로 유명한 맛집이더라고요.) 저희는 기본 메뉴인 낙곱새 3인분을 주문했는데 낙곱새는 낙지+곱창+새우가 들어있는 메뉴인데 1인분에 10,000원 (밥 포함)이더라고요.

 

드디어 저희가 주문한 낙곱새 3인분이 나왔습니다.

 

반찬은 멸치볶음, 김자반, 배추김치, 양배추 샐러드, 부추 무침, 동치미는 1인에 하나씩 나왔습니다. 부산이라 그런지 저희가 지금까지 맛보던 멸치볶음이랑은 맛이 달랐어요.

 

조금 익히다가 양념과 골고루 섞어줬습니다.

 

 

 

드디어 재료가 다 익었습니다. 군침 도는 비주얼이죠?^^ 외관상으로 봤을 때는 그냥 낙지볶음이랑 비슷해 보이네요.

 

각자의 밥에 낙곱새 볶음과 김가루를 넣고, 쓱싹쓱싹 비벼서 먹었습니다. 저는 맛있었는데 친구들은 기대가 컸는데 그냥 어디서나 맛볼 수 있는 맛이라며 실망하더라고요. 친구들은 매운 음식을 잘 못 먹어서 낙곱새 볶음을 조금씩 넣고, 매운 음식을 잘 먹는 저는 낙곱새 볶음을 듬뿍 넣어서 비벼서 그런지 완전 맛있게 먹었어요. 일반 식당의 낚지 볶음이랑 맛은 비슷하지만 곱창을 넣어서 그런지 조금 새롭게 느껴지더라고요. 다음에 부산 여행 가면 저는 한번 더  가보고 싶네요.^^ 저희가 다 먹고 나올 때도 번호표를 뽑고 입구에서 기다리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희는 6시 조금 넘어서 갔는데도 30분이나 기다렸는데 저희보다 더 늦게 오신 분들은 더 오래 기다리시는 것 같더라고요. 혹시 개미집에 가실 분들은 조금 더 일찍 가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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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우1동 1338 | 개미집 본점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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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엄마가 새조개를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갑자기 가게 된 남당항! 왕복 4시간가량 걸리는 거리였지만 날도 좋고 부모님 바람도 쐐드릴 겸 남당항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남당항 인근에 들어서니 새조개 식당이 줄지어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마침 축제 기간인지 먹거리도 많고, 각설이 공연도 하고 있더라고요.

 

 

하지만 저희는 새조개를 먹기 위하여 남당항을 갔기 때문에 도착하자마자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엄마 친구분께서 '벌써 소문난 집 미선 씨네'을 추천해주셨다고 해서 어차피 아는 식당도 없어서 바로 찾아 갔습니다. 메뉴를 이것저것 고르기 귀찮아서 저희는 새조개+주꾸미 샤브샤브 4인으로 주문했습니다.

 

샤브샤브에 냉이도 들어가서 신기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새조개 등장! 정말 새 부리 모양이네요.

 

 제가 새조개 처음 본다고 말씀드렸더니 엄마가 '새조개는 정말 새 부리 모양'이라고 젓가락으로 집어서 보여주시네요.^^ 사랑스러운 우리 엄마♥

 

세트에 포함돼있는 굴과 각종 해산물!

 

새우 4마리도 나왔습니다.

 

세트메뉴에 있는 피조개! 뭔가 조금 징그럽지만 맛은 아주 일품입니다.^^

 

 

 

 

샤브샤브 국물에 새조개 퐁당! 오우~ 새조개 정말 맛있는데요? 이 맛있는 걸 왜 처음 먹은 걸까요? 앞으로 자주 먹어야겠어요. 너무 오래 익히기보단 살짝 익혀서 초장에 찍어 먹으니 맛있습니다.

 

주꾸미도 퐁당! 맛있게 익어가네요.

아이고. 이런! 저희 아빠가 주꾸미 먹물을 터트려버리시는 바람에 국물 색깔이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엄마한테 한소리 들으셨다죠.^^

 

주꾸미는 샤브샤브에 한번 넣고 남은거 찍은 사진이라 양이 적어 보이지만 결코 적은 양은 아니었습니다. 원래 사리도 마지막에 나오는 데 저희는 너무 배가 부르기도 했고, 국물이 먹물이 터지면서 난리가 나서 사리는 먹지 않고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해산물을 먹었더니 기분 좋은 배부름이었습니다. 요즘 새조개 철인지 각 식당마다 새조개 껍질이 가득 쌓여있더라고요. 그만큼 새조개를 드시러 오시는 분들이 많다는 거겠죠?^^ 사실 남당항은 다른 볼거리는 없고, 그냥 맛있는 해산물 먹을 겸 바람 쐬고 와야겠다 생각하시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볼거리 많을 거라고 기대하고 가시면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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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리 452-7 | 벌써소문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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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조개 정말 신기하네요!!! 보기에는 약간 징그러운데 맛있나봐요!!!

안녕하세요. 허당 퐁당입니다.^^ 다들 저녁은 드셨나요? 저는 "만초" 대전 오류점에 배달시켜서 먹었습니다. 며칠 전부터 오빠가 배달음식이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버티고 버티다가 시켰는데요. 2주 정도 못 먹게 했으니 오래 버티긴 한듯합니다. 

저희는 중국음식, 치킨, 피자! 이 3종류만 주로 배달 시키는데 오늘은 오빠가 냉메밀이 먹고 싶다면서 "만초"에 주문하더라고요. 배달은 30분? 정도 걸렸고, 기사님은 엄청 친절하셨어요.

와! 주문했던 음식이 왔네요.^^ 헉! 오빠가 4가지나 주문을 했네요.;;; 이거 다 어떻게 먹으려고 주문했냐고 물으니 남으면 내일 먹겠다네요.^^;;;; 돈까스, 냉메밀, 쫄면, 초밥! 이렇게 주문해서 가격은 28,500원 카드 결제했습니다.

쫄면이랑 냉메밀은 흘리지 않도록 랩으로 한번 싼 후에 뚜껑을 닫아주셔서 흐트러지지 않고 깔끔하게 왔어요. 포장에 신경 쓰신 게 티가 나더라고요.^^

쫄면을 골고루 비벼 줬습니다. 맛있어 보이시나요?^^ 생각해보니 쫄면을 안먹은 지 꽤 오래됐더라고요.

젓가락에 돌돌 말아서 먹어봤습니다. 맛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쫄면 맛인데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네요. 하지만 조금 아쉬웠던 점은 가격에 비해 양이 조금 적었어요. 요즘 제가 분식점에 가서 쫄면을 안 먹어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5,000원치고는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야채가 많이 들어 있어서 잘 먹었습니다.

이제 저희 오빠가 먹고 싶다던 냉메밀! 저는 평소 냉메밀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몇 년에 한번 먹을까 말 까인데요.

냉메밀 맛이 궁금해서 젓가락에 돌돌 말아 한입 먹어봤습니다. 잉? 맛이 밍밍해요.ㅠ.ㅠ 양념이 조금 가라앉아서 그런가 하고 국물도 먹어봤는데 역시나 밍밍하더라고요. 제 입맛에는 냉메밀은 안 맞나 봅니다.^^;;

제가 주문한 돈까스! 잉? 근데 돈까스가 2개나 들어있네요.

 

 

이상하게 양이 너무 많다 했더니 오빠가 더블 돈까스를 주문했다고 하더라고요. ^^;; 맛은 일반 분식집에서 먹는 돈까스 맛! 여러분들도 다 아시는 그 맛이예요.

어떤 곳은 튀김 옷만 두꺼워서 실망할 때가 종종 있는데 만초 돈까스는 비교적 살도 도톰하고 씹히는 맛이 있어서 좋았어요. 

초밥 12개도 같이 주문해봤는데요. 초밥은 배달 주문하기는 처음인데 어떤 맛일지 살짝 궁금하네요.

우선 밥 양부터 확인해봤는데 생각보다 밥 양이 많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같이 준 간장에 콕! 찍어 먹으니 초밥 전문점 만큼 맛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 가격에 이 정도의 맛이라면 가격 대비 괜찮은듯합니다.

주문했던 음식들과 같이 온 시원한 국물! 짜지 않아서 먹기 좋았습니다.

이 외에도 김치, 단무지, 무말랭이무침도 있었는데요. 너무 배가 불러서 반찬까지는 손이 안 가더라고요. 오늘 주문한 메뉴들은 비교적 괜찮았는데 냉메밀은 조금... 너무 싱거워서 그 점이 아쉬웠어요. 그 점 빼고는 대체적으로 만족했고, 포장이나 배달에 신경 쓰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들도 한번 주문해봐야겠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 따뜻하게 입고 외출하시고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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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오류동 178-42 | 대전 중구 오류동 17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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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만년동 맛집! 한정식집 경복궁 다녀왔어요.


상견례, 회식장소로 좋은 " 대전 맛집! 경복궁 " 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오늘 참석한 모임은 " 한달에 한번씩은 만나자. " 라는 취지로 모이기 시작했는데 다들 바쁘다보니 지키지를 못했어요. 그러다보니 회비가 많이 모였고, 이번 모임 장소는 고급스러운 곳으로 가자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그리고는 멤버 한명이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곳이 있다며 경복궁 한정식집을 가자고 제안하였고, 만장일치로 이번 모임 장소는 경복궁으로 정해졌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저희 회사랑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해더라구요. 왜 몰랐을까요? 역시 집순이는 어쩔수 없나봐요.^^

경복궁은 건물 2층에 위치해있고, 외관부터 인테리어가 아주 고급스러웠어요. 소규모 돌잔치도 하는곳이라 그런지 내부도 꽤 크더라구요.

저희는 생갈비코스와 양념갈비코스를 주문했고, 추가로 송이버섯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생갈비코스는 56,000원, 양념갈비코스는 50,000원, 송이버섯은 19,000원이었어요. 사실 송이버섯은 생각도 못한 메뉴였는데 직원분이 추천해주셔서 맛도 궁금하고 보양식이 필요한 멤버가 있어서 쿨~하게 주문했어요. 회비가 많다고 막 질렀네요. ^^

제일 먼저 죽이 나왔는데 무슨 죽인지는 잘모르겠는데 맛있더라구요. 죽 먹자마자 다른 음식 맛도 궁금해졌습니다. 역시나! 음식들이 다 정갈하게 나오네요. 세발나물 무침, 더덕 무침, 백김치, 묵은지, 야채샐러드가 나왔어요. 세발나물과 더덕은 무침이라기보단 샐러드 느낌인데 상큼한 맛이었어요. 저는 더덕은 초무침이나 더덕구이 외에는 먹어본 적이 없어서 새롭더라구요.

갈비세트에 회도 포함되서 나오네요. 회는 뭐 다 아시는 그 맛이죠.^^

보기에도 너무 예쁜 음식들! 사진찍는 제 모습을 보신 직원분이 음식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더 조심히 놔주시더라구요.

 

메인메뉴! 갈비가 나왔어요. 직원분께서 숯불에 갈비를 구워주셔서 저희는 편하게 먹기만했어요. 갈비를 명이나물에 싸서 먹으니 새콤한게 넘 맛있네요.

추가로 주문한 송이버섯! 기름장에 찍어먹으니 고소하니 맛있네요. 송이버섯을 생으로는 처음 먹어보는데 버섯향도 나면서 먹을만했어요. 멤버 한명은 은근 중독성있다며 엄청 열심히 먹더라구요.

낚지볶음, 북어채 무침, 토마토와 야채를 곁들인 샐러드가 나왔는데요. 저희는 북어채 무침이 육회인줄 알았는데 먹어 보고 놀랐어요. " 잉? 이거 육회 아니었어? 북어채인데? " 다들 똑같은 반응이었답니다. 그냥 보기에는 딱! 육회거든요.^^ 근데 또 맛도 좋아서 폭풍 젓가락질을 했어요.

마지막으로 세트 요리 마지막 메뉴!밥과 된장찌개가 나왔어요. 바지락과 호박을 넣은 된장찌개인데 짜지 않고, 심심한듯하면서 딱! 먹기좋은 된장찌개였습니다. 그리고 후식으로는 매실차!

배는 부른데 야채를 이용한 메뉴가 많아서인지 속이 편한 저녁식사였어요. 딱! 기분좋은 배부름이랄까요? 좋아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저녁식사!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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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피자엔치킨" 두마리치킨 맛보기!


요즘 제가 맛있는 요리를 많이 해줬더니 오빠가 고맙다고 치킨을 시켜주기로했어요. 사실 본인이 치킨을 좋아한답니다.^^ 저희는 요기요 어플로 간단하게 주문했구요. "피자엔치킨"은 두번째 먹어보는듯합니다. 처음에는 요기요 어플로 피자+치킨세트를 검색하다가 알게 된 업체인데 "요기요 우수" 업체라고 표시되어있어서 믿고 주문하게 되었어요.

저희는 양념+후라이드 치킨세트를 주문했고, 콜라 1.25L추가해서 결제금액은 2만원이었어요.

주문한지 25분? 만에 배달이 왔네요. 바쁘지않은시간에 주문해서 그런지 배달이 빨랐어요. 그리고 배달해주시는 분이 엄청 친절해서 좋았어요.

그럼 포장박스를 열어볼께요. 포장박스안에는 가격표도 넣어주셨네요.^^ 그리고 치킨무 2개, 딥치킨용양념이 1개, 나무젓가락은 4개나 주셨네요. 저희는 두명인데...치킨세트를 시켜서 그런가봐요.^^

짜잔~!! 치킨비주얼이예요. 어떠세요? 맛있어 보이나요?^^ 저는 양념치킨! 오빠는 후라이드치킨! 각자 좋아하는 치킨을 공략하려고 준비했어요.

 

저는 뼈치킨을 좋아하고, 오빠는 귀찮다고 순살을 좋아하는데.. 늘 제가 양보하는거같아요. 언젠가는 꼭! 뼈치킨을 시켜먹어야겠어요.

제가 좋아하는 양념!! 얼핏보기에는 다른 두마리치킨보다 양이 적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금 실망스러운생각을 하며 한입 먹어봤는데 튀김옷이 얅네요? 어떤 업체는 닭고기는 얼마없고 튀김옷만 두꺼워서 눈 속임하는 곳도 많잖아요. 그런데 피자엔치킨은 튀김옷이 엄청 얇아서 른곳보다 양이 더 적어보일수밖에 없는듯해요. 그래서 이해가 가는 부분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 한가지는 저는 매콤한 양념을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매콤한 맛은 없더라구요. 매운거 안좋아하시는분들에겐 딱인데 저처럼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은 살짝 아쉬울 수 있어요. 치킨세트메뉴에 매운양념치킨도 추가해주시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 이번에는 후라이드! 역시나 튀김옷이 얇고, 바삭할거같네요.

후라이드도 한입 먹어봤는데 튀김옷이 바삭하고 맛있네요. 저는 후라이드도 양념치킨소스를 콕! 찍어먹었답니다. 역시 저는 양념이 좋네요!^^ 남은치킨은 4시간 지나서 먹었는데 식고나서도 비린 맛도 안나고 하나도 남김없이 잘먹었어요. 사실 남은 치킨으로 볶음밥을 만들어 먹을까했는데 남지를 않았네요. 양념이 조금 더 매콤하다면! 이 가격에 이 비주얼이면 만족합니다. 앞으로도 시켜먹게 될거같아요.^^ 요기요 어플로 주문하셔도 되고, 042-485-9003으로 직접 전화주문하셔도 될듯해요. 저는 전화주문이 귀찮아서 어플로 주문한다는 사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에서 새벽 2시까지인듯 싶어요. 치킨과 피자를 같이 드시고 싶으신분들은 한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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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월평동 개나리김밥 "떡볶이정식" 


오늘 점심은 개나리김밥에서 해결했어요. 전에는 12시가 지나서 갔다가 자리 나올때까지 기다린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12시 전에 후다닥 갔어요. 저희가 갔을때는 다행히 손님이 한이블에만 계시더라구요. 저희가 앉고 5분쯤 지났을때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둘러보니 어느샌가 테이블이 다 찼더라구요. 테이블 수가 많지는 않지만 그 짧은 5분동안 테이블이 다 찰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조금 서둘러서 오길 잘했다 싶은 순간이었습니다.

드디어 제가 주문한 "떡볶이정식"이 나왔네요. 가격은 7천원이고, 엄청 두꺼운 김밥한줄과 튀김만두 2개, 떡볶이, 국물이 나와요.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는거 같지않나요? 보시다시피 양이 꽤 많아요.

 

밑반찬은 배추김치와 단무지가 나와요.

그럼 이제 맛을 볼까요? 제일 먼저 김밥!! 저는 개나리김밥을 몇번 가봤는데 김밥이 엄청 커서 한줄만 먹어도 든든해요. 그리고 밥보다 속재료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진짜 맛있어요. 그나마 오늘은 밥 양이 많은듯 합니다. 에는 꽉 차있는 속재료에 감탄하면서 먹었거든요. 그리고 대부분 당근을 속재료로 넣을때는 볶아서 넣잖아요? 근데 여기는 그냥 생 당근을 넣으시더라구요.

 

그 맛이 오묘하고, 신선하게 느껴지며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좋더라구요. 우엉과 당근이 아삭아삭 씹히는데 소리마저 맛있어요. 그리고 김밥사이즈가 여자분들이 한입에 넣기에는 부담스러운 사이즈예요. 저도 꾸역꾸역 밀어넣어서 먹거든요. 혹시라도 좋아하는 남성분과 같이 가신다면 김밥은 피하시는게 좋을듯해요. 저는 직원이랑가서 부담없이 꾸역꾸역 집어넣었습니다.

그 다음은 오늘의 메인메뉴 떡볶이!! 제가 좋아하는 슬라이스치즈 한장까지! 달달한 맛이 나는 떡볶이는 아니지만 맛있어요. 직원도 떡볶이 맛을 보더니 오! 맛있네요! 하면서 잘 먹더라구요. 저의 메뉴선택은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김밥을 떡볶이소스와 함께 먹으니 이 맛에 이 세트를 먹는구나 싶더라구요. 역시 분식에서 이 조합은 최고죠! 군만두도 떡볶이 소스와 함께 먹으니 완전 맛있어요.

개나리김밥은 제가 지금까지 가본 분식집 중 다섯손가락안에 드는듯 합니다. 맛 보신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거라 장담해요. 맛도 맛이지만 남자분들이 먹기에도 많은 양이라 여자분들끼리 가신다면 두분 다 세트를 시키시는 것보단 세트와 단일메뉴를 하나씩 시켜서 같이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테이블이 많지 않으니 가보고 싶으신 분들은 12시~12시30분은 피해서 가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기분 좋은 배부름을 느끼며 사무실 들어오는길에 "쥬씨"에 들려 카라멜라떼 한잔! 배부른데도 또 들어갈 배가 있나봐요. 많이 먹은 대신 열심히 움직여야겠죠?^^ 하나 둘 하나 둘~!! 오늘 저녁은 굶어야할듯 싶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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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 백종원 맛있닭가슴살정식  


 

안녕하세요. 허당퐁당이예요. 설명절은 다들 잘 보내셨어요? 어제는 몇일 쉬고 출근하려니 어찌나 힘이 들던지.. 거기다가 월말회식까지.. 너무 싫은 하루였네요^^ 빨리 주말이 왔으면 좋겠네요.^^ 직원들이 모두 외근나가는 바람에 오늘도 점심을 혼자 먹게 되었네요. 그래서 CU편의점에서 맛있닭가슴살정식을 샀어요.

편의점에서 전자레인지에 1분 10초 데워서 사무실로 가지고 올라왔어요. 맛있닭가슴살정식은 482g이고, 가격은 3,900원이예요. 영양정보를 살펴보면 열량이 820kcal. 나트륨 1586mg, 탄수화물 97g, 당류 9g, 지방 28g, 트랜스지방 0.1g, 포화지방 7g, 콜레스테롤 152mg, 단백질 45g 함유되어있네요.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칼로리가 높네요^^;;

맛있닭가슴살정식은 흰쌀밥, 닭가슴살, 돈까스, 볶음김치, 계란말이, 분홍소세지, 호박나물이 포함되어있어요.

이 도시락에서 가장 메인메뉴 닭가슴살!

밥위에 닭가슴살을 얹어봤어요. 닭가슴살은 장조림 같기도하고 짜장맛나는 불고기?같은 느낌이었어요. 간이 조금 세서 밥이랑 먹어야 알맞아요. 닭가슴살만 먹으면 짜다고 느낄수 있을거같아요.

미니 돈까스는 3개가 들어있네요. 어릴적 많이 먹던 미니 돈까스! 과연 예전에 먹던 그맛인지 궁금하네요. 미니돈까스 한입 먹어봤어요. 튀김옷안에는 내용물이 조금 적네요.

속이 조금 더 꽉 차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았어요. 맛은 괜찮았습니다.

분홍소세지 2개, 계란말이 1개가 들어있어요. 이 두가지는 다들 아시는 소세지랑 계란말이 맛이예요.

호박나물에는 당근도 같이 들어있어요. 간이 세지도 않고 제 입맛에는 딱 적당했어요.

마지막으로 볶음김치! 백종원도시락에 들어있는 볶음김치맛은 다 똑같아요. 짜지도 않고 딱 적당하게 먹기 좋은데 양이 조금 더 많으면 좋을거같아요.

닭가슴살을 반 이상 먹으니 도시락 바닥이 볼록 튀어나와있네요. 이건 양을 많아 보이게 하기위한 눈속임으로 제작된거겠죠? 차라리 야채를 더 넣는 방법을 택하는게 낫지 않을까 잠시 생각해봅니다. 저는 밥보다 반찬이 조금 남았어요. 밥 양보다 반찬 양이 더 많이 들어있다고 느꼈어요. 제가 닭가슴살먹을때 밥 양을 많이 먹어서인듯 싶기도 하네요.

맛있닭가슴살정식은 대체적으로 맛있었어요. 미니돈까스 내용물이 조금 부실했고, 도시락이 살짝 눈속임은 있었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집에서 먹는다면 밥 한공기 추가 해서 두사람이 같이 먹어도 될거같은 반찬 양이예요. 저는 만족해서 다음에 또 사먹고싶은 도시락이였어요. 오늘도 이렇게 한끼를 떼웠네요. 여러분들은 오늘 점심 뭐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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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퍼 2017.02.01 14:32 신고

    오~ 밥에 닭가슴살 넣고 비벼 먹어도 맛있겠네요~

  2. 허당퐁당 2017.02.01 14:38 신고

    네 맞아요!^^ 숟가락이 없어서 아쉬웠어요ㅜㅜ

대전 탄방동 황금루 (구 용문객)


안녕하세요. 허당퐁당입니다. 저희는 중국집음식이 생각날때에황금루에 시켜먹어요. 그러고보니 어느덧 7년? 8년? 황금루의 단골인듯하네요. 원래는 용문객이라는 이름의 중국집이었는데 얼마전에 황금루로 바뀌었더라구요. 황금루는 24시간동안 영업하고, 특히 쟁반짜장이 맛있어요. 지나갈때마다보면 사람이 항상 많더라구요. 배달뿐만아니라 가게에서 시켜먹는 분들도 꽤 많은거 같아요. 메뉴도 엄청 많은데 오늘은 (등심탕수육+쟁반짜증 2인 or 야끼짬뽕 2인) 황금루 탕수육 세트 메뉴 5번을 주문했어요. 오호! 드디어 주문한지 30분만에 배달이 왔네요.^^ 상이 어두워서 눈에 확 안들어오는게 함정이네요 ㅠㅠ

오늘 주문한 황금루 탕수육 세트 메뉴 5번은 21,000원이구요. 카드결제 했답니다.

탕수육 양이 원래 더 많았던거 같은데 오늘은 양이 조금 줄은거같아요. 저는 크게 못 느꼈었는데 오빠가 탕수육을 보더니 오늘은 양이 좀 적은거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그얘기 듣고보니 제가 보기에도 평소보다 양이 조금 적어 보이더라구요. 소스는 엄청 많네요. 제가 좋아하는 새콤달콤 탕수육소스! 만두도 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있어요.^^저는 중국집만두는 안좋아해서 늘 버리는데 황금루 만두는 맛있더라구요. 완전 저렴한 만두를 쓰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탕수육 한입 먹어봤어요. 튀김옷이 딱딱하지 않으면서 바삭바삭해요.

제가 좋아하는 쟁반짜장~!! 평소에는 해물 양도 더 많았는데 오늘따라 해물양도 적어보이네요?ㅠ.ㅠ 오늘따라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뭐 맛은 똑같아요. 쟁반짜장에는 떡볶이떡이랑 곤약이 들어있어요.^^

 

저희 오빠는 곤약은 입도 안대는 사람인데 여기에 들어있는 곤약은 맛있게 먹더라구요.^^ 다음에 짜장만들어 먹을때에는 곤약도 넣어봐야겠어요. 식감도 좋고 새롭더라구요.

요즘에는 떡볶이 떡을 넣는데 작년 봄~여름까지만해도 떡국떡이 들어있었어요. 떡볶이떡 밑에 곤약도 보이네요.^^

마지막은 짬뽕국물이예요. 사실 짬뽕국물은 세트메뉴에는 들어있지않아 주문할때 짬뽕국물도 달라고얘기해요. 저희가 단골이라서 그런지 말씀드리갖다 주시더라구요. 양장피, 사천탕수육, 팔보채, 깐풍기도 먹어봤는데 대체적으로 다 맛있어요. 요리류가 먹고 싶을때에는 단독으로 시키면 비싸니깐 황금루 요리 세트 메뉴에서 골라서 주문해요. 아! 요즘에는 "요기요"에서도 주문 가능하더라구요. 메뉴도 많고 세트메뉴 종류도 많으니깐 혹시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요기요메뉴 참고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중국집음식이 생각나신다면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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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남 송중기, 박보검씨가 나오는 광고! 도미노피자!

다들 아시죠? 저희 오빠는 그 광고를 볼때마다 저 피자 먹고 싶다...라고 했었는데 오늘도 역시나! 그 광고를 보자마자 도미노 피자 먹자! 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바로 컴퓨터를 켜고 도미노 홈페이지를 열고 메뉴 탐색을 하던 중 지금 이벤트중인 A SET가 저희 눈에 딱!! 메뉴를 선택하고 온라인으로 바로 주문했습니다. 할인쿠폰이 있어서 적용하려고 했는데 세트상품은 적용이 안되더라구요..ㅠㅠ 세트는 할인된 가격이라 중복할인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자~!!주문했던 피자가 도착했네요. 브레이즈드 포크 피자+갈릭&허브윙스+화이트 크림 스파게티+콜라 1.25L 홈페이지 화면 그대로 배송왔어요. 박스에는 제가 좋아하는 송중기씨가 있네요!^^그저 흐뭇합니다.

오이피클 2개, 갈릭디핑소스 2개, 스위트칠리소스 2개, 핫소스 2개도 같이 왔네요.

자~~!! 그럼 이제 피자 개봉~!! 광고에서 보던대로 아주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피자고정 삼발이도 두개 들어 있네요.

저는 치즈를 좋아하는데 브레이즈브드 포크는 5가지의 치즈맛을 느낄 수 있어서 만족 스러웠습니다. 특히 계란흰자처럼 보이는 치즈가 쫄깃하고 맛있었어요.^^ 평소 얇은 도우를 좋아해서 씬 도우로 주문했는데 씬 도우는 다 떨어지고, 오리지널 도우와 나폴리 도우 중 선택이 가능하다고 매장에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제가 도미노피자는 처음 주문해봐서 나폴리 도우라는 말을 처음 들어봤어요. 그래서 그냥 두 도우 중 얇은 도우로 달라고 얘기했더니 나폴리 도우로 주신다고 하시더군요.

도미노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씬 도우보단 조금 두꺼운게 나폴리 도우네요. 나폴리 도우를 먹어보니 바삭하고 맛있었어요. 대 만족!

 

 

자~그다음에는 세트로 같이 온 화이트 크림 스파게티!

베이컨이 많이 들어 있었고, 고소한 향이 났어요.

음.. 맛은 엄청 맛있다? 그런 맛은 아니고, 그냥 먹을만 하다 정도였어요.

갈릭&허브 윙스도 엄청 먹음직 스러워 보이네요.

기름에 튀기지 않고, 마늘과 허브로 하룻동안 숙성시킨 후 오븐에 구워내서 그런지 육질이 엄청 부드러웠어요.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저는 조금만 더 매콤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긴했지만 느끼하지 않고 담백해서 좋았습니다.

오늘 먹은 메뉴 중 가장 맛있는건 역시 브레이즈드 포크 피자 예요. 같이 먹은 오빠도 피자를 먹고 있으면서도 다음에 또 시켜먹자고 했을 정도예요. 처음 먹어본 나폴리 도우도 얇고 바삭해서 좋았고, 먹고 나서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오늘은 또 이렇게 끼니를 해결했네요. 도미노 할인쿠폰이 두개나 있으니 다음에는 다른 피자를 시켜 먹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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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가득 빅슈 맛보다!


오늘 점심도 혼자 먹게 된 허당퐁당~!!!

눈도 펑펑 내리고, 너무 추워서 밖에 나가기 싫은 지금!! 뭐 먹을까 10분동안 고민하다가 결국 CU편의점으로 향했습니다.  도시락을 사먹을 예정이었는데 저번부터 제 눈길을 끌었던 크림가득 빅슈~!!가 눈에 들어왔어요 ㅠ.ㅠ 결국 제 손은 크림가득 빅슈를 집어 들었죠. 이번에는 우유코너에 눈이 갔어요. 제가 평소에 딸기우유를 엄청 좋아하는데 못보던 녀석이 보이더라구요. 결국 저는 크림가득 빅슈와 딸기우유를 안고 사무실로 복귀했어요. 이 추운날 말도 안되는 메뉴죠?

기쁜마음으로 사무실 책상에 올려놓고 찰칵!

 

열량이 354kcal 네요.. 점심이니깐요~!!!

나트륨도 많네요.... 점심이니깐요~!!!!!!!

혼자 위안삼으며 빅슈 먹을 준비 완료~!!!

크림이 얼마나 들어있을까 궁금해서 먼저 반을 갈라 봤어요. 오~~~~!!!!!! 크림이 많이 들어 있네요.

크림으로 속이 꽉 찼네요. 맛이 더욱 기대가 되네요.

크림가득 빅슈!! 기대했던 맛은 아니였어요. 겉이 좀 바삭할거라 생각했는데 많이 눅눅 했어요. 그래서 조금 실망스러운 맛이었어요. 눅눅한것만 빼면 크림 양도 많이 들어있고, 맛도 괜찮습니다. 아무래도 바로 만들어진 빵이 아니라 바삭할 수는 없겠지만 그것만 보안한다면 더 맛있는 빅슈가 될 것 같네요.

 

빅슈랑 같이 먹은 딸기우유~!!!

500ml라 그런지 엄청 크네요. 빅슈랑 같이 먹어서 그런지 밍밍하게 느껴져서 깜짝 놀랐어요. 빅슈를 다 먹고 딸기우유만 따로 마셨더니 역시나 맛있네요!! 맛은 일반 딸기우유맛. 다들 아시는 그 우유맛이예요!

오늘 점심도 간단하게 해결했네요.  혼자 식당가서 먹기도 싫고, 그냥 간단하게 떼우기에는  역시 편의점이 짱 인듯 합니다.^^ 다음에는 완전 만족할 수 있는 메뉴를 선택해야겠어요! 모두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후만 버티면 즐거운 주말이 기다리고 있으니 모두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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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피쓰다 2017.01.13 14:10 신고

    CU 빅슈 가격 대비도 짱이고 맛있어서 저도 좋아해요! :D

약 2주 전에 회사건물 1층에 생긴 타꼬야끼~!!!

저번주에 한번 사먹어봤는데 맛있어서 한번 더 사먹었어요^^ 주인할머니께서 재료를 아끼시지 않는게 보이시나요? 저는 사실 타꼬야끼를 일부러 사먹을 정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요.  맛 본후에는 자주 먹게 될거 같더라구요.

가격은 2천원에 5개, 4천원에 11개예요~

(저번주 4천원어치 살때는 서비스로 1개 더 주셨어요^^*)

소스는 바베큐, 양념치킨, 매운맛 등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제대로 보지를 못했네요.^^

11시30분 오픈이라 점심때는 손님이 별로 없고, 오후에는 학생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몇번 봤어요. 요즘은 방학기간이라 롯데시네마에 영화보러 왔다가 사먹는 학생들이 많은거 같아요. 속에는 옥수수랑 문어가 들어있고 밀가루 반죽이 아닌쌀이라 그런지 쫀득쫀득해요. 소스랑 가쓰오부시는 보시다시피 엄청 많이 넣어주세요. 재료를 아끼시지않는 느낌이었어요.^^

여러분들도 저처럼 간식이 생각날때는 타꼬야끼 어떠세요?^^

 

대전시 서구 대덕대로 325, 스타게이트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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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한정식 " 소나무 "
 

얼마 전에 다녀온 한정식집! 한정식이라 그런지 가족단위로 많이 오셨더라구요.​ 특히 어르신들 모시고 온 대가족들이 많았어요. 아무래도 어르신들이 드시기에는 한정식이 무난하겠죠. 저희 부모님도 외식하실때는 한정식을 좋아하시거든요. ^^ 하지만 금액대가 있어서 자주 먹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집안 행사있을때나 먹게 되네요. 이번에 저희는 1인당 3만원하는 백합정식을 주문했어요.

 

코스중 가장 먼저 나온 호박죽! 

 

다른 음식 나오기 전에는 죽이나 스프가 가장 먼저 나오는거 같아요!

 

그 다음에는 새우초밥, 샐러드, 떡, 잡채, 동부묵무침? 등이 나왔네요. 한정식이라 음식 색도 다양하고 정갈하네요. 저는 새우초밥을 먼저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그리고 잡채위에 각종 야채가 예쁘게 올라가 있어서 보기만해도 너무 예뻤어요. 샐러드도 들깨소스라 고소했어요.

밀가루전?에 각종야채를 넣고 또띠아처럼 싸먹으면 되네요.

 짜잔~~~!!! 그다음은 장어~!!!ㅋ 살짝 짜긴 했는데 밥이랑 먹으니깐 괜찮았어요. 장어는 많은 양을 먹으면 느끼한데 4인이 먹는거라 한점씩 먹으니 그럴일이 없네요.

아이고. 이런 벌써 배가 부르기 시작하네요.

그다음에는 저희 엄마가 가장 좋아하셨던 시래기 돌솥밥~~~!! 시래기 돌솥밥은 처음 먹어보는데 간이 세지않고, 속도 편안하더라구요. 역시나 저희 집 남자들은 시래기 돌솥밥에는 관심이 없네요. 고기를 기다리고 있는 걸 까요?

 그 다음은 3종류의 전이 나왔는데 보기에도 넘 예쁘네요^^  3가지 전 중에 저는 표고버섯전이 가장 맛있었어요.

그리고 뉴 중 제 입맛에 딱 맞았던 석갈비~~!! 석갈비는 저랑 아빠가 제일 많이 먹은거같아요^^;;  아빠보단 제가..... 상추에 싸서 얌얌..잘 먹었어요. 엄마는 벌써 배부르시다고 안드시네요. 그 덕분에 제가 더 먹게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낙지볶음~~!!!

저는 달콤하고 매운 양념을 좋아라 하는데 단맛이 부족했어요. 그냥 매운맛만 있는 낙지볶음이었어요. 부모님도 단맛이 너무 부족해서 아쉽다고 하셨어요.그 점빼고는 대체적으로 마음에 들었어요.

 

그 다음에도 간장게장과 여러반찬들이 나왔는데 너무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찍는걸 잊어버렸네요.ㅋㅋ 식탐을 줄여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배부르다고하면서도 젓가락이 멈추지를 않고 쉴새 없이 움직였네요. 한정식이 가장 좋은건 많이 먹어도 속이 편하고 오랜시간동안 든든하다는 점인듯해요. 실내인테리어도 나무로 꾸며져 있어서 독특하고 깔끔한 느낌이었어요.

 

분위기도 조용해서 대화 나누기에도 좋았어요. 시끄러운 분위기 싫어하시는분들에겐 딱!이예요.

논산이나 인근에 사시는 분들은 부모님 모시고

한번 다녀오셔도 좋을듯해요.

대신 속을 좀 비우고 가세요. 코스로 나와서 그런지 너무 배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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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취암동 129 |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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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한줄김밥&튀김우동 

안녕하세요~~~^____^ 허당퐁당이예요~ 감기몸살이라 컨디션이 좋지 않은데 점심은 먹어야겠고,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고, 그래서 저는 오늘 회사건물에 있는 CU편의점으로 향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따뜻하게 컵라면만 한개 사오려고 했는데 막상 편의점에 들어가니 눈이 반짝반짝해지면서 여기저기 코너들을 돌아 봤어요. 역시나 맛있어보이는 김밥도 고민 끝에 짚게 되었어요. 손으로 김밥을 딱 잡았는데 다른 편의점 김밥보다 두껍다는 느낌이 딱! 들었어요.

그렇다고 가격이 비싼것도 아니고 혹시나 재료가 부실할까봐 걱정이 드네요.

사실 CU편의점은 여러번 가봤지만 관심없게 지나쳐서인지 백종원 한줄김밥은 처음 봤어요^^;; 편의점 김밥 종류도 엄청 다양하네요. 먼저 백종원 한줄김밥 가격은 1,700원이고, 373kal네요. 사진에서처럼 속이 꽉찬 김밥이길 바라면서 포장지를 열어봤어요.

오~~!!!요 김밥 속재료도 은근 알차네요???? 포장지앞에 있는 그림과 흡사하지 않나요? 저는 여러 편의점 김밥 먹어봤지만 속이 이렇게 알찬 편의점 김밥은 처음 봐요.  대박이네요.

대부분 편의점 김밥은 밥만 왕창 들어있고, 속재료는 진짜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형편없는데 그에 비해 백종원의 한줄김밥은 속재료도 알차서 저는 대만족이었어요. 속재료에는 우엉, 햄, 단무지, 계란, 오양맛살이 들어있는 우엉이 양념도 딱 알맞고 햄도 크코, 계란말이도 커서 완전 맛있어요. 다만 김밥 길이는 다른김밥보다 조금 짧은 느낌이 들긴했어요.

그리고, 김밥만 먹기엔 아쉽죠~~??? 역시 김밥에는 라면이 있어야죠~!!ㅋㅋ 사실 감기라 입맛도 없는데 왜 제 손은.....입속으로 음식을 자꾸 밀어 넣는지..ㅠ.ㅠ슬픈현실입니다...ㅋㅋ

 

짜잔~!! 튀김우동~!!!

튀김우동은 대부분 한번씩은 드셔보셨을겁니다.

저는 튀김우동을 정말 오랜만에 먹는데 역시 예전 맛 그대로네요 ㅋ 옛날기억도 새록새록 나네요. 대학교다닐땐 편의점에서 김밥이랑 컵라면 많이 사먹었었는데.. 직장인이 되고나선 사먹을 일이 별로 없네요. 튀김우동은 매운거 못드시고 그냥 시원한 국물 좋아하시는 분들이 먹기에 딱이죠! 직장인들이 점심시간만 되면 늘 하는 고민. 오늘은 뭐먹지? 저는 이런 고민이 은근 스트레스더라구요. 그래도 행복한 고민인거겠죠? 걱정했던 점심을 또 이렇게 간단하게 해결했네요. 김밥이 의외로 양도 많아서 퇴근할때까진 배 안 고플거같아요~~(컵라면도 먹었으니깐 그렇겠죠!) 오늘 먹은 CU 백종원 한줄 김밥과 튀김우동 정말 맛있었습니다.

점심도 든든하게 해결했으니 슬슬 움직여봐야겠습니다. 먹은만큼 또 움직여야죠!

여러분들도 맛있는 점심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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