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와 같이 먹는 양파절임, 햄버거, 샐러드에는 얇게 채 썰어진 양파가 들어가 있습니다. 집에서도 식당에서 나오는 것처럼 양파를 얇게 채 썰려고 하면 생각처럼 안되더라고요. 하지만 집에서도 양파를 얇게 채 썰 수 있는 아주 간단한 한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건 바로 감자칼! 감자칼은 고구마나 감자껍질을 깎을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는데 양파를 채 썰 때도 아주 유용하답니다.

 

 

 

위 사진처럼 감자 껍질을 깎듯이 양파를 깎으면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양파가 얇게 채 썰어집니다.

 

얇게 채 썰어진 거 보이시죠? 저처럼 칼질이 능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완전 좋은 꿀팁이랍니다. 양파를 얇게 채 썰었으니 이제 맛있게 섭취해야겠죠?

 

얇게 채 썬 양파의 매운맛을 잡기 위해서 찬물에 20~30분 정도 담가주세요. 매운맛을 더 많이 빼고 싶으시면 중간중간 물을 바꿔주시면 좋습니다. 

 

매운맛이 빠진 양파를 이제 건져내주세요. 저는 채 썬 양파로 샐러드와 양파절임! 이렇게 두 가지 요리를 만들 거랍니다.^^

 

 

먼저 건강한 샐러드! 양상추를 깔고 그 위에 채 썬 양파를 올려주세요.

 

그리고는 파프리카, 옥수수 콘도 올려 주시면 맛있는 샐러드 완성입니다. 여기에 샐러드드레싱을 추가해서 드셔도 되고,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이라면 이대로 드셔도 맛있습니다.^^

 

이번에는 고기와 함께 먹을 양파절임! 소스를 따로 만들지 않고, 장아찌 국물로 대체하셔도 새콤달콤 맛있는 소스가 된답니다.

 

삼겹살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새콤달콤 양파절임!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저는 샐러드나 양파절임, 햄버거에 들어가 있는 양파가 두꺼우면 양파 맛이 강하게 느껴져서 거부감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감자칼만 있으면 집에서도 쉽게 채 썰 수 있어서 저처럼 칼질이 어설픈 사람에게는 아주 유용한 아이템이랍니다. 곰손이신 분들은 꼭! 한번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 작은흐름 2017.04.13 18:06 신고

    어허허..ㅠㅠ 매번 도 닦듯 칼로 힘겹게 자르던 저는 무얼 했던 걸까요? 이렇게 간단하고 쉽고 더 자잘하고 예쁘게 자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니 허탈하기까지 합니다;;; 이제부터는 자신있게 감자칼로 촤촤촥! 해야겠어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 허당퐁당 2017.04.13 19:40 신고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예요~^^다음에는 감자칼로 쉽게 자르세요!^^

달걀을 삶다가 달걀이 터지거나 껍질이 잘 까지지 않아 짜증 났던 경험이 한 번씩은 있으시죠? 제가 달걀을 삶는 도중에 달걀이 터지지 않고, 껍질도 쉽게 벗길 수 있는 꿀 Tip! 하나 알려드릴게요!

 

삐족한 핀 이나 바늘을 식초물이나 뜨거운 물에 소독해서 준비해주세요. 바늘은 왜?라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저만의 꿀 Tip이 바로 달걀의 둥근 면을 바늘로 구멍을 뚫어주는 거랍니다. ^^

 

 

달걀을 손으로 잡고 있으면 중심이 잘 안 잡히니 달걀 보관함에 넣은 다음에 구멍을 뚫어주시는 게 편해요.

 

그냥 맨손으로 하면 손이 미끄러져버려 구멍이 잘 안 뚫릴 수 있는데 그럴 때는 달걀의 둥근 쪽에 바늘을 데고, 깡통 같은 걸로 1~2번 살살 박으면 바늘이 쉽게 들어갑니다. 

 

달걀이 깨지지 않고 구멍만 살짝 뚫린 거 보이시죠?

 

이제 소금을 넣고, 15분 삶아주세요.

 

 

15분이 지난 후에 바로 찬물에 담가주세요.

 

달걀 껍질이 쉽게 벗겨지는 게 보이시나요?^^

 

단 두 번 만에 달걀 껍질이 홀라당 벗겨졌습니다.

 

이제 더 이상 삶은 달걀을 껍질 벗기실 때 짜증 내지 마시고, 이 방법을 한번 사용해보세요.^^ 위에서 보셨듯이 달걀을 삶는 도중에도 달걀이 깨지지 않고, 껍질도 쉽게 벗길 수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본가에 가시면 부모님이 이것저것 많이 싸주시죠?^^ 저도 지난 주말에 시골집에 갔더니 부모님께서 직접 캐신 냉이를 많이도 챙겨 주셨습니다. 어제 청국장을 끓여 먹을 때 듬뿍 넣었는데도 아직도 이렇게 많은 양이 남았네요. 그냥 냉장실에 두면 물러서 못 먹게 될 것 같고, 다른 계절에 문득 냉이를 먹고 싶어질 때가 있기에 냉동 보관해 두기로 했습니다.

 

 

먼저 끓는 물에 굵은소금을 한 꼬집 가량 넣고, 10초간 데쳐주세요. 너무 오래 데치면 냉이의 씹는 맛이 살아지기 때문에 10초만 데치고 얼른 건져내주시는 게 좋습니다.

 

건져낸 냉이는 바로 흐르는 찬물에 2~3번가량 깨끗이 헹궈주세요.

 

찬물에 깨끗이 헹군 냉이는 물기를 제거하지 마시고 먹을 양만큼 소분해서 크린백에 넣어주세요.

 

 

물기를 제거하지 않았는데도 물기가 없을 때는 물을 조금 넣어주세요. 물기가 있다면 따로 물은 안 넣어주셔도 됩니다.^^

 

냉이를 보관할 때 크린백에 물을 조금 넣어서 같이 냉동해주면 수분이 날아가지 않아 다음에 해동시켜 먹을 때도 처음처럼 푸석하지 않고 수분 가득한 냉이를 맛볼 수 있답니다.^^

 

물기가 가득한 냉이를 소분해서 담았다면 크린백을 밀봉해서 냉동실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냉동 보관해두면 땅속 영양분을 가득 품은 냉이를 다른 계절에도 맛볼 수 있어 더욱 좋답니다.^^ 냉이를 캐자마자 바로 먹으면 더욱 좋겠지만 냉이의 양이 너무 많을 때는 냉장실에 보관하시다가 썩히지 마시고, 냉동 보관하셔서 오래 두고 드세요.

 

주말에 시골집에 갔더니 부모님께서 냉동실에서 삼겹살을  급히 내놓으셨어요. 하지만 냉동실에 있던 고기는 녹으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잖아요? 구워 먹을 건데 전자레인지에 해동시키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고, 냉동된 상태에서 구우면 기름이 너무 많이 튀어 위험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생각난 방법! 양은 냄비 2개로 냉동고기를 15분 만에 해동시킬 수 있다는 방송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양은 냄비를 찾아보니 저희 시골집에는 양은 냄비가 없더라고요.

 

양은 냄비가 아니어도 알루미늄 재질인 냄비도 비슷한 효과가 있을 것 같아서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 준비물 : 알루미늄 재질의 냄비 두개

 

냄비 사이에 고기를 껴서 해동시키는 방법이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고기 두 덩어리는 냄비 사이에 껴놓고, 한 덩어리는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

 

냄비 하나를 뒤집어 놓은 다음 그 위에 고기를 올려놓고, 고기 위에 나머지 냄비를 올려줬습니다. 샌드위치처럼 냄비 바닥 사이에 고기를 끼워 놓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40분이 지난 후 해동의 차이가 있는지 손가락으로 눌러봤습니다.

 

먼저 냄비 사이에 껴놓았던 고기를 눌러보니 오!! 손가락으로 누르니 손가락이 쑤~욱 들어갑니다. 이 정도면 바로 구워 먹어도 되겠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둔 고기도 손가락으로 눌러봤습니다. 이런! 아직도 땅땅해서 손가락이 들어가지 않네요.

 

방송에서는 양은 냄비는 15분 만에 해동된다고 했지만 제가 직접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알루미늄 재질의 냄비로 해도 40분 만에 저렇게 해동이 되니 양은 냄비가 없을 때 사용하면 좋은 방법인듯싶습니다. 알고보니 알루미늄이 다른 금속보다 열전도율이 높아 외부 온기를 흡수해서 고기에 전달되기 때문에 빠른 시간에 해동이 된다고 하네요. 냉동실에 있는 고기를 먹고 싶을 때 빨리 해동시키고 싶으시다면 집에 있는 알루미늄 재질의 냄비 두 개 사이에 껴놓으세요! 신선하고 빠르게 해동시킬 수 있고, 번거롭지 않아 더욱 좋은 방법인듯싶습니다.^^

  1. 말랑댁 2017.03.28 15:56 신고

    너무 신기해요! 맨날 배고플때 찾아보면 얼린 고기 뿐... 이였는데 이제 이 방법을 써봐야 겠어요 ㅋㅋ

    • 허당퐁당 2017.03.28 16:28 신고

      네~저도 너무 신기하더라고요~^^그동안에는 물에 녹이고 그랬는데 앞으론 이방법으로 계속 녹이려구요~^^

  2. 비키니짐(VKNY GYM) 2017.03.28 16:13 신고

    ㅋㅋ으 배고플때 냉동고기 보고있으면 스트레스 받을거같아요 ...

  3. 공인모 2017.03.28 16:53 신고

    오 완전 꿀팁 잘알아갑니당 ㅎㅎㅎ

  4. 비키니짐(VKNY GYM) 2017.03.28 20:27 신고

    신기하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5. 김병국 2017.03.28 20:31 신고

    좋은 방법이네요~~
    잘 메모해 두었다가 고기 구워먹을 때 해 봐야 겠어요^^

  6. A.qua 2017.03.28 21:11 신고

    앗 신기하네요! 진짜로 꿀팁이네요!! 이젠 알루미늄 냄비 2개만 있으면 냉동고기 앞에서 해동 될 때까지 안 기다려도 되겠네욤!!

    • 허당퐁당 2017.03.28 22:12 신고

      네~저도 고기 녹힐때 반나절 기다렸었는데 냄비로는 금방 녹힐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7. 와 이거 진짜 좋은 방법이네요 !! ㅎㅎ

단호박가루를 만들 때 사용한 식품건조기와 믹서기! 단호박가루도 다 만들었으니 이제 뒷정리를 해줘야겠죠?^^세척은 단호박가루를  만들자마자 했는데 포스팅을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믹서기와 식품건조기 트레이와 식품이 눌러 붙는 것을 방지해주는 그물망 세척!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준비물 : 베이킹소다 1/2컵, 구연산 1/2컵, 수세미, 주방세제, 온수

 

모든 재료들을 건조하고 난 뒤에 바로 청소해주지 않으면 얼룩이 쉽게 지워지지 않으니 사용 후에 바로 세척해주시는 게 좋아요.

 

 

 

단호박 물이 그물망에 들기 전에 빨리 시작해야겠습니다. 먼저 싱크대에 온수를 틀어 놓고, 믹서기와 트레이, 그물망을 싱크대에 넣어주세요. 트레이가 6개라서 자리가 부족해서 덜 더러운 트레이는 우선 가장자리 쪽에 세워뒀어요. 그다음 오늘 깨끗한 세척을 도와줄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을 반컵씩 넣어주세요.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이 만나면서 보글보글 기포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을 녹인 물에 담가뒀었던 믹서기를 꺼내보니 단호박가루가 거의 제거되었네요. 오래 묵혀 두지 않고 바로 담가뒀더니 더 쉽게 지워지는듯합니다. 역시 청소는 미루는 게 아니라는 걸 한번 더 깨닫게 되네요.

 

이제 수세미에 주방세제를 묻혀 트레이, 그물망, 믹서기를 닦아주세요.

 

물에 담겨있는 트레이를 뒤집어서 양쪽을 잡고 왼쪽 오른쪽으로 흔들어주시면서 찌꺼기가 많이 떨어져 나갑니다.

 

 

 

 

그물망도 트레이와 마찬가지로 물에 담긴 상태에서 양쪽을 잡고 왼쪽 오른쪽 흔들어주세요.

 

찌꺼기도 다 떨어지고, 주방세제로 한번 더 닦아줬다면 깨끗이 헹궈서 식기건조대에 놓고 물기가 빠지도록 해주세요.

 

물기가 빠진 트레이와 그물망은 햇볕에 한번 더 말려주는 작업을 해주세요. 저희 집은 서양이라 오후에 해가 들어오기 때문에 빨래건조대에 올려두고 출근했습니다. 햇볕에 한번 더 바싹 말려주면 살균효과가 있어서 좋답니다.^^

 

이제 트레이에 그물망을 다시 넣어주세요. 호박 잔여물과 얼룩이 지워져서 깨끗해졌답니다.

 

본체는 물티슈로 깨끗이 닦아주시고, 깨끗해진 트레이는 본체 위에 차곡차곡 쌓아주시면 됩니다. 식품건조기는 사용하기는 편한데 세척하려면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번거로워서 미루게 되는데요. 미루면 얼룩이 쉽게 지워지지 않고, 제대로 청소하지 않으면 곰팡이가 필 수 있으니 꼭! 제대로 세척하시고 보관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그물망에 얼룩이 생기는 게 싫으신 분들은 종이호일을 깔고 사용하셔도 좋아요. 트레이와 그물망을 햇볕에 한번 더 말려주시면 살균효과가 있어 좋지만 이 과정이 귀찮으신 분들은 세척 후에 식초물에 한번 더 헹궈주시면 좋습니다. 번거롭지만 지나칠 수 있는 식품건조기 청소! 여러분들도 미루지 말고 청소해주세요.^^

  1. 서가맘 2017.03.24 16:52 신고

    아, 저도 세척해야 하는데.. 고구마말랭이 하고 나서 정신없어 그저 방치 중이예요^^;

    • 허당퐁당 2017.03.24 17:32 신고

      그물망이 투명해서 얼룩이 금방 생기더라구요~ㅜㅜ 주말에 청소해주세용~^^

  2. 절대강자! 2017.03.28 14:38 신고

    아... 저희집제품이랑 같은거 사용중이시군요...ㅎㅎ
    저희도 청소해야겠습니다..

여러분~ 벌써 봄이 왔습니다.^^ 봄이 와서 좋기도 하지만 계절이 바뀌면 옷장 정리를 해야 하잖아요? 특히 패딩은 겨울에는 따뜻하게 입을 수 있어서 좋지만 부피가 워낙 크다 보니 다른 계절에는 자리만 차지해서 골칫덩어리! 옷걸이에 걸어놓으면 다른 계절 옷을 걸어둘 자리가 없어서 난감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또, 패딩을 계속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하면 솜이 밑으로 쳐지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걸어서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보관하기 까다로운 겨울 패딩!

 

 

 

스타킹만 있으면 부피를 줄여서 보관할 수 있으니 더 이상 걱정하지 마세요.^^

 

올겨울에 신었지만 발가락에 구멍이 크게 나서 더 이상 신기 어려워진 기모 레깅스! 오늘은 이 기모 레깅스를 이용하여 패딩을 보관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레깅스가 없으시면 신축성 좋은 스타킹이나 타이즈로 하셔도 됩니다.

 

기모 레깅스 양쪽 다리 부분을 가위로 잘라주세요.

 

그다음 지퍼를 잠가주세요. 지퍼를 잠그지 않고 보관하면 모양도 틀어지고, 레깅스에 넣을 때에도 힘들어요.

 

니트 접는 방법으로 잘 접어주세요.

 

그다음 패딩을 돌돌 말아주세요.

 

돌돌 말아둔 패딩을 레깅스 안에 넣어 주세요. 처음 집어넣을 때는 레깅스가 돌돌 말려서 힘들 수 있지만 그 부분만 지나면 쉽게 들어가니 걱정하지 마세요.

 

 

 

 

짠! 부피가 큰 패딩 한 개가 기모 레깅스 안에 쏙! 들어갔습니다.

 

이제 더 부피가 큰 패딩도 보관해야겠죠? 이 패딩은 니트 접는 방법으로 접으면 레깅스에 잘 들어가지 않을 거 같아서 팔 부분만 X자로 한 다음 돌돌 말아줄 거예요.

 

분리되지 않는 모자라 같이 접어서 돌돌 말아주세요.

 

깔끔하게 돌돌 말아주신 후 기모스타킹안에 쏙 넣어주세요.^^

 

팬티 기모 레깅스 하나로 패딩 2개의 부피가 확! 줄었네요. 패딩을 접으실 때는 보관하실 공간과 길이를 생각하신 다음 그 길이에 맞춰서 패딩을 접어주시면 될 것 같아요.

 

평소 자주 쓰지 않는 여행가방에 넣어두셔도 되고, (작은 여행가방에는 어른 패딩은 4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옷장 안에 차곡차곡 쌓아서 넣어 두시거나 서랍장에 넣어서 보관하셔도 됩니다. 그런데 저렇게 레깅스 안에 보관하면 다음 겨울에는 패딩 솜이 다 죽어서 어떻게 하지? 라고 고민하시는 분들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패딩 세탁하고 플라스틱병으로 두드려주면 솜이 다시 살아나잖아요? 똑같이 플라스틱병으로 두드려주시면 금세 숨이 살아나니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여러분들도 이번주에 겨울 패딩 정리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옷장 안이 깔끔해진답니다.^^  

천연세제로 유명한 베이킹소다! 베이킹소다의 활용법은 정말 무궁무진하죠? 저도 베이킹소다를 사용하면서 그 효과에 깜짝 놀랄 때가 많은데요. 우리 실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베이킹소다! 오늘은 베이킹소다의 무궁무진한 활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반찬통 고무패킹 및 냄새제거

 

 

설거지를 하면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반찬통 고무패킹! 우리가 무관심해지는 사이에 고무패킹에 곰팡이가 자라나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섞어 1시간 정도 담가두시면 보글보글 소리와 함께 세균과 곰팡이를 한 번에 잡아줄 수 있습니다. 또, 반찬통에 베이킹소다와 물을 섞어 담아두시면 반찬통 냄새제거도 된답니다.

 

 

 

 

2. 하이라이트 전기레인지 청소

 

 

금세 더러워지는 하이라이트 전기레인지! 열심히 닦아도 얼룩이 남아버리는 골칫덩어리죠! 젖은 행주에 베이킹소다를 묻혀 문질러주시면 탄 자국과 그을림 자국도 쉽게 지워져요. 너무 오래된 자국은 행주에 뜨거운 물을 적셔서 지워야 할 자국 위에 10분 정도 올려두었다가 베이킹소다로 문질러주면 쉽게 지워집니다.

 

3. 세탁기 통 청소

 

 

빨래에서 쾌쾌한 냄새가 나신다면 세탁기 통을 세척해주셔야 하는데요. 청소업체를 부르기에는 비용이 부담이 걱정돼 신다면 베이킹소다 1 : 구연산 1 : 과탄산소다 1을 넣고 세탁기를 온수로 돌려주시면 집에서도 쉽게 세탁기 통을 세척할 수 있습니다. 세탁기 통을 세척하시고 빨래를 돌려 보세요. 묻어나는 먼지도 없고 쾌쾌한 냄새도 나지 않는답니다.

 

4. 식기건조대 청소

 

 

식기건조대를 뜨거운 물과 베이킹소다, 구연산을 넣고 20분 정도 담가두시면 이물질이 떨어져 나가는 데 이때 칫솔이나 수세미로 살살 닦아주면 힘들이지 않고도 쉽게 닦을 수 있습니다.

 

5. 브로콜리 및 과일 세척

 

 

지성용 왁스와 농약으로 인해 브로콜리는 세척하기가 까다로운 야채입니다. 이때는 식초물에 브로콜리를 20~30분 정도 담가두신 다음 베이킹소다를 이용하여 브로콜리를 살살 문질러 주세요. 그다음 식초물에 담가서 베이킹소다를 씻어내주시면 지성용 왁스와 농약을 깨끗이 씻어낼 수 있습니다. 레몬이나 오렌지 등 다른 과일도 왁스나 농약이 많이 묻어 있는데 브로콜리와 마찬가지로 베이킹소다를 뿌린 뒤에 문질러주시면 됩니다.

 

 

 

6. 암세포 억제 

 

 

세상에서 가장 싼 항암제 '베이킹소다'라는 말 들어 보셨나요? 베이킹소다는 질병 치료 효능도 가지고 있는데요. 베이킹소다의 알칼리성분이 암세포의 성작을 억제해준다는 연구 결과까지 있다고 합니다. 단! 욕실, 주방 용이 아닌 식용으로 나온 베이킹소다를 섭취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식용 베이킹소다는 밀가루, 식재료 코너에 같이 있다고 합니다.

 

7. 치통 및 구취 감소

 

 

치통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베이킹소다가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면 출혈과 구취를 감소시켜준다고 합니다.

 

★ 베이킹소다 가글 만들기

- 물 1L에 소금 1 작은 술, 베이킹소다 1 작은 술을 넣는다.

 

8. 각질제거하기

 

 

팔꿈치와 무릎, 발뒤꿈치가 까칠까칠할 때는 베이킹소다 스크럽을 만들어 마사지해주면 각질이 제거됩니다.

 

★ 베이킹소다 스크럽 만들기

- 베이킹소다 1 작은 술, 굵은소금 1 작은 술, 올리브오일 2 작은 술을 넣는다.

 

9. 목욕하기

 

 

베이킹소다 물로 목욕이나 샤워를 하면 베이킹소다의 탄산가스가 피부를 자극해줌으로써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몸을 담그고 있으면 때와 냄새를 제거해준다고 합니다.

 

10. 위장장애 치료효과

 

 

탄산수소나트륨이 원료인 제산제가 없을 때 역류성 식도염을 가라앉히기 위해 베이킹소다를 물에 타서 마셨다고 합니다.베이킹소다를 물에 타서 마시면 탄산가스가 나와 위를 자극하여 소화를 촉진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듯 베이킹소다는 우리의 실생활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화학세제가 아닌 천연세제라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데요. 청소와 과일 세척 효과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항암효과, 위장장애 치료 효과가 있다는 건 너무 신기하네요. 혹시 여러분들은 알고 계셨나요? 베이킹소다를 암세포 파괴를 위한 주사 · 약물 형태로 개발할 가치가 높아서 지금도 항암 치료제로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너무 궁금합니다. 또, 어릴 때 드시던 달고나 생각나시나요? 그 달고나를 부풀리기 위해 사용되는 가루가 바로 베이킹소다라고 합니다. 우리가 몰랐던 베이킹소다의 활용법! 정말 무궁무진하네요.^^ 다만 청소할 때 사용하는 공업용 베이킹소다랑 식용으로 섭취하시는 베이킹소다는 다르기 때문에 잘 구분하여 잘 사용하셔야 하고, 목욕할 때나 치아, 질병 치료 등으로 사용하실 때는 꼭!! 식용 베이킹소다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베이킹소다가 위산으로 만들어진 비타민 B12생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빈혈과 건망증을 일으킬 수 있다고하니 섭취하실 때에도 주의할 점을 숙지하신 후에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집에는 12년 된 믹서기가 하나 있습니다. 엄마가 사주신 거라 버리지 않고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저는 과일주스를 갈아먹을 때 말고는 거의 사용할 일이 없더라고요. 오랜만에 사용하려고 6~7개월 만에 믹서기를 꺼내보았더니. 헉! 이런! 보관하기 전에 주방세제로 열심히 닦아서 보관해뒀었는너무 지저분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도저히 이 상태로 믹서기를 사용할 수 없을 것 같죠? 얼른 믹서기를 청소해야겠습니다. 수세미로 닦아도 별 차이가 없을 것 같아서 오늘은 다른 방법으로 청소를 해보려고 합니다. 칼날 부분과 그 밑 부분이 녹이 슨 건지 너무 지저분해 보이죠? 칼날에 들어간 이물질이 눈에 확연히 보이네요.

 

 

전체적으로 지저분한 상태인 저희 집 믹서기! 이 상태로 사용하면 저 지저분한 이물질들이 제 몸속으로 들어오겠죠?

 

 

 

 

칼날만 닦을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닦아줘야겠습니다. 겉에서 보기에도 이렇게 지저분한 데 세균은 얼마나 득실득실할까요?

 

 

수세미가 닿지 않는 곳 들은 이물질이 껴있고, 믹서기 본체 부분도 행주로만 닦았더니 구석 쪽은 너무 지저분합니다.

 

 

◆ 준비물 : 달걀 껍질 2개, 식초 조금, 미지근한 물, 면봉, 칫솔 (계란껍질은 믹서기 크기에 따라 추가하셔도 돼요.)

 

 

믹서기에 깨끗이 씻어둔 달걀 껍질을 2개 넣어주세요.

 

 

 

 

그다음 식초를 조금 넣어주세요.

 

 

미지근한 물을 믹서기 반까지 넣어주세요.

 

 

이제 믹서기를 1분~1분 30초 정도 돌려주세요.

 

 

믹서기 내부를 청소한 식초 물은 버리지 마시고 면봉으로 적셔 믹서기 본체를 닦아주세요.

 

 

칼날이 있는 반대편도 식초물을 부어서 2분 정도 불려주세요.

 

 

그다음 칫솔로 닦아주시면 물 때와 이물질이 쉽게 지워집니다.

 

 

짠! 달걀 껍질과 식초를 이용해서 돌린 것뿐인데 너무나도 깨끗해졌죠? 하지만 칼날 부분은 아직도 이물질이 남아있네요. 너무 오래 묵혀둬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물질이 남아 있는 부분은 칫솔로 한번 살살 문질러 주세요.

 

 

이물질을제거다면 깨끗한 물로 헹궈주시기만 하면 믹서기 청소 끝입니다. 아까 그 지저분했던 믹서기 어디 갔나요?^^ 믹서기 청소도 달걀 껍질과 식초를 이용하니 쉽고 간단하게 청소할 수 있네요. 달걀 껍질의 하얀 막은 지혈, 미백효과, 소독작용을 해주고, 껍질은 연마재 역할을 해줘서 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여러분들도 집에 있는 믹서기를 한번 살펴보시고 지저분하다면 달걀 껍질을 이용해서 쉽고 간단하게 청소해보세요. 그리고 믹서기를 보관하실 때에는 꼭! 물기를 말려서 보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허당퐁당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미루고 미루던 통돌이 세탁기를 청소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주기적으로 세탁기 통을 세척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그게 생각처럼 쉽지 않더라고요. 가끔 무세제 통 세척으로 돌려주고는 있는데 크게 효과는 없는 것 같습니다. 옷에 먼지도 잘 묻어 나오고 쾌쾌한 냄새도 나는 것 같고 말이죠.;; 통안을 손으로 만져보니 뭔가 꺼끌꺼끌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먼저 외관상으로는 깨끗해 보였지만 거름망을 분리해보니..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거름망은 세척한다기보다는 그 안에 있는 이물질을 빼내주기만해서 그런지 너무너무 지저분한 상태더라고요. 제 주변에도 세탁기 통 세척은 한 번도 안 해본 분들이 꽤나 많던데 아마 세탁기 외관 모습만 보다 보니 심각성을 잘 못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무세제 통 세척을 하면 거름망도 같이 청소될 거라고 생각했던 제가 너무 바보였던 것 같습니다. 얼른 서둘러서 세탁기 통 세척을 해줘야겠습니다.

 

 

먼저 세탁기통 안에 온수로 물을 담아주시고, 그다음 다들 잘 알고 계시는 천연세제 3총사! 베이킹소다 1 : 구연산 1 : 과탄산소다 1을 2스푼씩 넣어주고 세탁으로 15분 돌려줬습니다. (냉수로 할 경우 세제가 잘 녹지 않고, 과탄산소다는 온수로 할 경우 더 효과가 좋습니다.)

 

 

그다음 한 시간가량 그대로 두었다가 열어보니 이물질이 둥둥 떠다니는 게 보이네요.

 

 

유난히 더러운 부분에는 유난히 기포가 많이 붙어서 이물질을 떼내주고 있습니다.

 

 

수세미로 세탁기 외관 부분들이랑 다 닦아주시고, 거름망이랑 세제 넣는 칸도 분리해서 따로 베이킹소다, 구연산, 과탄산소다를 녹여서 담가주세요. 처음에는 그냥 물에 담가서 칫솔로 열심히 밀어줬는데도 이물질이 딱! 달라붙어서 전혀 안 떨어지길래 천연세제에 30분 정도 담가뒀더니 이물질이 수월하게 떨어졌습니다.

 

 

 

 

세제 넣는 칸도 제자리에 껴주시고,

 

 

거름망도 제자리에 껴주시고, 세탁으로 놓고 10분 더 돌려주신 다음 물을 빼주세요.

 

 

그러면 아까 둥둥 떠다니던 이물질이 바닥에 그대로 남아있는 게 보이실 거예요. 이물질 때문에 세탁기를 2~3번 돌리셔도 어차피 이물질은 바닥에 남습니다. 그래서 저는 1번 세탁기를 돌린 다음 남은 이물질은 화장지와 물티슈로 깨끗이 닦아내줬습니다.

 

 

아까 이물질을 본 다음 너무 찝찝해서 물을 한번 더 받아준 다음 소독하기 위해 식초를 한 컵 정도 넣고 돌려줬습니다. 그다음 한번 더 물을 담아 헹궈주는 작업을 해줬습니다.

 

 

이물질을 다 닦아낸 다음 식초로 한번 더 돌려줬더니 세탁기통이 빤짝빤짝해졌습니다.^^ 만져보니 뽀드득뽀드득 소리가 나서 제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세탁기 청소는 생각처럼 힘들지 않은데도 왜 무관심해지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는 주기적으로 한 달에 한두 번 정도는 청소해주도록 해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외관상으로 봤을 때 세탁기가 깨끗하다고 안심하지 마시고, 세제 넣는 칸과 거름망 쪽도 잘 살펴보세요. 그리고 통 세척은 이물질이 눈에 안 보이더라도 의외로 많은 이물질이 숨어있다고 하니 꼭! 세제를 이용해서 청소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허당퐁당입니다.^^ 저는 원래 커피를 잘 마시는 편이 아닌데 언제부터인가 회사에서 커피를 한 잔씩 마시는 습관이 생겨버렸습니다. 처음에는 맛있어서 마시기보단 입이 심심해서 마시기 시작한 건데 어느새 커피를 안 마시면 허전함이 느껴지더라고요. 역시 습관이란 참 무서운 거구나 싶습니다. 역시나 오늘도 오후에 커피를 한 잔 마시다가 입고 있던 하얀 티셔츠에 흘리고 말았습니다. 퇴근시간도 다가오고 얼룩진 부분만 빤다고 해추울 것 같아서 그냥 겉옷으로 가리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음식이든 커피든 얼룩은 제때 지우지 않으면 쉽게 지워지지 않는 것을 경험한 저였기에 집에 도착하자마자 다른 옷으로 갈아입고 커피 얼룩 지우는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많이도 흘렸네요. ㅠ.ㅠ 얼마 전에 TV에헤어스프레이로 커피 얼룩을 지우는 장면을 본 적이 있는데요. 과연 정말 지워질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커피 얼룩 부분에 헤어스프레이를 충분히 뿌려줬습니다.

 

 

헤어스프레이 뿌리기 전보다 훨씬 얼룩이 훨씬 옅어졌네요. 헤어스프레이가 세제 역할을 한다고 하더니 진짜인가 봐요.

 

 

 

헤어스프레이를 충분히 뿌려줬다면 이제 펄펄 끓는 물에 담가주시면 되는데요. TV에서는 물의 온도가 100도 여야 한다고 했는데 저희 집에는 온도계가 없어서 그냥 펄펄 끓는 물을 사용했습니다.

 

 

잠시 담가두었다가 손으로 열심히 비볐습니다. 얼룩이 지워졌을까요?^^

 

 

하얀 티셔츠에 있던 얼룩 자국 안 보이시죠?^^ 헤어스프레이만 뿌렸을 뿐인데 너무 신기하네요.

 

 

커피 얼룩도 지웠으니 전체적으로 한번 빨아주면 하얀 티셔츠 세탁 완료입니다!^^ 헤어스프레이는 헤어에만 사용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활용법도 있다니 너무 놀랍습니다. 헤어스프레이가 오염물질을 급속 냉동 시켜주면서 섬유와 오염원을 떼어내는 역할을 해줘서 얼룩제거를 해준다고 하네요. 얼룩에 헤어스프레이를 뿌리자마자 빳빳한 느낌이 드는 게 오염물질을 냉각시켜주는 거였구나 싶습니다. 사실 전에 헤어스프레이로 스티커 자국을 제거할 수 있다고 해서 해본 적이 있는데 엄청 많은 양을 뿌려야 조금 제거되고 생각처럼 잘 안돼서 이번에도 반신반의하면서 해봤는데 얼룩은 쉽게 제거됐습니다. 커피 얼룩에 헤어스프레이 양을 충분히 많이 뿌려준 후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손으로 열심히 비벼주면 얼룩이 제거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달이 지난 상추! 보관 방법 및 싱싱하게 만들기!


 

이번 주말은 가족모임이 있어 시골집에 내려갔더니 엄마가 워낙 바쁘시다 보니 냉장고 안이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냉장고를 청소해드리던 중에 시든 상추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외삼촌께서 상추 농사를 지으시는데 한 달 전에 가져다주신 거라고 하더라고요. 여러분들은 한 달이 지나 시들어버린 상추를 어떻게 하시나요? 그리고 상추를 한 달 이상 냉장실에 보관했는데도 무르지 않고 썩지 않을 때가 있으셨나요? 오늘은 저희 엄마의 꿀 Tip! 상추를 오래 보관하는 방법과 싱싱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상추를 오래 보관하는 방법물기가 하나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비닐봉지에 넣어서 보관하는 거예요. 그러면 한 달이 지나도 무르거나 썩는 것 없이 보관할 수 있습니다.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밀봉을 하게 되면 금방 무르게 되니 꼭! 물기가 없는 상태로 보관해주세요. 생각보다 아주 간단하죠?^^

 

 

저희 엄마가 한 달 동안 보관하신 상추를 비닐봉지에서  꺼내 봤습니다. 조금 시들긴 했지만 한달이 지난 상추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무르거나 썩은 상추는 단 한 장도 없었습니다. 시든 상추는 물에 담가두기만 해도 조금은 싱싱해 보일 수 있기때문에 먼저 물에 30분 정도 담가 놨습니다.

 

 

처음보다 조금 싱싱해졌지만 여전히 힘이 없어 보이더라고요. 그러면 시든 상추를 다시 싱싱하게 만드는 방법은 뭘까요?

 

한달이 지나 시들어버린 상추를 다시 싱싱하게 만들 수 있는 저희 엄마의 비법은 바로 '설탕물'입니다. 설탕물만 있으면 한달이 지난 상추라도 다시 싱싱해질 수 있답니다.

 

 

우선 설탕을 볼에 담아주세요.

 

 

그다음 물을 넣고 설탕을 녹여주신 후 상추를 넣어주세요.

 

 

 

 

사진에서는 시든 상태가 제대로 보이지 않지만 대부분의 상추가 숨이 죽어있는 상태입니다. 설탕물에 15분 정도 담가뒀는데 여전히 시들 거리기는 마찬가지네요.

 

 

40분 지난 후 모습입니다. 상추가 싱싱해지면서 부피가 커진 게 눈에 보이시나요?

 

 

싱싱해지면서 잎에도 힘이 생겼습니다.

 

 

상추가 싱싱해졌으면 깨끗한 물에 설탕물을 다 씻어내주세요.

 

 

깨끗이 씻은 상추는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준 후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설탕물에 담가놨을 뿐인데 다시 싱싱해진 상추! 이 상추가 냉장고에서 한 달이나 있었다니! 믿어지시나요?^^ 물론 구입하자마자 싱싱한 상태로 다 먹을 수 있으면 좋지만 저희 처럼 상추가 한 박스씩 들어오면 처치 곤란이거든요. 버리게 되면 아깝기도 하고 외삼촌께서 힘들게 농사지으신 건데 죄송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저희 엄마처럼 상추를 보관하신다면 버리지 않고 오래 드실 수 있으니 여러분들도 시들었다고 버리지 마시고 잘관하셔서 싱싱한 상추를 오래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Tip!

* 상추 오래 보관하는 방법 :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비닐봉지에 넣어서 야채실에 보관

* 시든 상추 다시 싱싱하게 만드는 방법 : 설탕물에 30분~40분 정도만 담가 놓기. 삼투압 작용 때문에 설탕물이 시든 상추를 싱싱하게 해준다.

  1. 강모사랑 2017.03.01 17:12 신고

    잘봤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요리를 하고 나니 금세 가스레인지가 더러워졌습니다. 저는 이러한 현상 때문에 일반 가스레인지가 더 편하다는 생각을 종종 하는데요.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니 익숙해져야지 하면서도 금세 더러워지는 걸 볼 때마다 짜증이 나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제가 지난번에 치약을 이용한 하이라이트 전기레인지 청소법을 소개해드렸었는데요. 이번에는 새로운 청소법을 한 가지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신 베이킹소다! 요즘 주방 청소를 하면서 느끼는 건데 베이킹소다의 활용법은 정말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그럼 하이라이트 전기레인지 청소 시작해 볼까요?^^

* 준비물 : 베이킹소다, 젖은 행주, 키친타올, 물 (뜨거운 물이면 더 좋아요.)

전기레인지 위에 베이킹소다를 뿌려주세요.

젖은 행주로 베이킹소다를 묻혀 더러운 부분을 집중적으로 문질러주세요. 원을 그리듯이 문질러주시면 웬만한 그을림 자국과 탄 자국은 대부분 지워집니다. 하지만 너무 굳어버린 탄 자국은 쉽게 지워지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행주에 뜨거운 물을 묻혀서 지워지지 않는 부분에 10분 정도 올려 두었다가 베이킹소다를 다시 묻혀 문질러줬습니다. 혹시 너무 오래 묵혀 둔 탄 자국이라면 베이킹소다를 뿌린 후 뜨거운 물을 조금 뿌려주신 다음 문질러 주시면 훨씬 수월하게 지울 수 있습니다.

행주를 뒤집어 봤더니... 뜨악! 행주가 더러워진 게 보이시나요?

 

 

다시 뒤집어서 더 구석구석 문질러 주세요. 탄 자국이 지워지는 게 눈에 보이실 거예요.

물이 마르면서 베이킹소다가 금방 굳더라고요. 이제 탄 자국도 다 지웠으니 베이킹소다를 깨끗이 닦아내야겠죠? 물을 조금 부어주세요.

그다음 키친타올로 닦아주세요.

한 번에 그 가루들이 다 닦이진 않겠죠? 한번 더 물을 부어주세요.

그다음 또 키친타올로 물기를 닦아주세요. 이 작업을 2~3번 정도 반복하니 베이킹소다가 다 닦였습니다. (제대로 닦이지 않으면 끈적끈적 함이 남으니 꼭! 깨끗이 닦아주셔야합니다.)

베이킹 소다 외에는 다른 도구나 세제는 사용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수월하게 청소가 돼서 신기하더라고요.

전용세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이렇게 깨끗해지다니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저처럼 전용세제가 없는 분들에게는 유용한 청소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 오빠는 라면을 끓일 때 꼭! 스프를 흘려놓고 닦지 않고 그냥 두는 바람에 제가 청소할 때 더 힘이 들더라고요.

전기레인지는 금방 생긴 얼룩도 금세 굳어버려서 청소하기 쉽지 않은 단점이 있으므로 여러분들은 꼭! 전기레인지 사용하시고 바로바로 청소하세요.^^

우리가 그동안 무심코 버렸던 쌀뜨물! 생각 외로 많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는 거 알고 계시나요? 쌀뜨물의 무궁무진한 활용법! 지금부터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밀폐용기 냄새 제거

밀폐용기에 김치나 생선 등을 담아두면 냄새가 배어 잘 빠지지 않습니다. 이럴 경우 용기 안에 쌀뜨물을 붓고,이틀 정도 담가 둔 후 스펀지로 구석구석 닦아주세요. 그러면 냄새가 싹 사라진답니다. 그리고 깨끗한 물로 여러 번 헹궈주시면 되는데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로 보관하시면 냄새가 완전히 빠지지 않으므로 물기가 남지 않도록 말려주셔야 합니다.

 

2. 화분에 물주기

화분에 물을 줄때 그냥 물을 주는 것도 좋지만 쌀뜨물을 주게 되면 물과 거름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어 화분에 더 많은 영양을 보충해 줄 수 있습니다.

 

3. 청소

쌀뜨물에 함유된 유분에는 광택을 내주는 효능이 있어서 유분과 먼지로 얼룩진 가구나 유리창 등을 닦아주면 깨끗하게 닦일 뿐만 아니라 윤기까지 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너무 오래 찌든 때는 쌀뜨물을 유리창에 뿌려 두었다가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 지난 후에 닦아주면 찌든 때도 더 잘 닦입니다. 또한, 습기와 손자국으로 얼룩진 거울은 쌀뜨물을 분무기에 넣어 분사해준 후 마른 수건이나 걸레로 닦아내면 깨끗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4. 하얀 옷 손빨래 하기

옷을 더 뽀얗게 만들고 싶다면 쌀뜨물을 대야에 담고, 옷을 넣은 후에 손으로 문질러주고 헹구어 주시면 하얘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5. 생선 비린내 제거

갈치, 고등어, 꽁치 등! 비린내가 나는 생선! 이렇게 비린내가 심한 생선은 말렸다가 쌀뜨물에  담가두면 생선 살이 연해질 뿐만 아니라 그 특유의 비린내도 제거됩니다. 또, 말려두었던 생선을 불릴 때에 사용하면 생선의 영양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효능도 있다고 합니다. 이때 사용하는 쌀뜨물은 첫 번째 쌀뜨물은 버리고, 두~세 번째 쌀뜨물을 사용해야 된다는 것! 이 한가지는 꼭! 기억해주세요. 그리고, 자반고등어처럼 너무 짠 생선들은 쌀뜨물에 30분가량 담가두시면 짠맛도 빠지고, 부드러워지면서 더 맛있어집니다.

 

6. 피부미용

쌀뜨물로 세안하는 게 좋다는 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사실인데요. 여기서 많은 분들이 실 수 하시는 게 한 가지 있어요. 무작정 쌀뜨물로 세안하시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먼저 미지근한 물로 노폐물을 씻어 내준 후에 두번째 쌀뜨물로 세안하셔야 모공이 열리면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쌀뜨물 속에 함유 되어 있는 전분이 피부 보습과 미백, 노화방지를 억제해주는 효능을 지니고 있어 주기적으로 쌀뜨물로 세안을 하면 기미, 잡티 제거에도 효과가 있으며 피부 탄력에도 좋습니다. 또한, 쌀뜨물을  4시간가량 그냥 두면 앙금이 가라앉게 되는데요. 이 앙금을 밀가루나 레몬즙, 꿀 등에 넣어 팩을 해주면 피부가 부드러워지는 걸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7. 끼개 국물

저도 된장찌개, 김치찌개 등 찌개 요리를 할 때 두 번째 쌀뜨물을 사용하는데요. 쌀뜨물을 국물로 활용하면 비타민과, 전분질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영양가도 높아질 뿐만 아니라 국물 맛이 담백하고 더 구수해지면서 감칠맛도 더 해집니다.

 

8. 기름때 설거지

기름기가 묻어있는 그릇이나 냄비를 설거지할 때 화장지로 먼저 닦아낸 후 쌀뜨물을 넣어서 닦아보세요. 깨끗이 닦일 뿐만 아니라 냄새까지 없어집니다. 쌀뜨물을 많이 받아두셨다가 기름기가 많은 그릇이나 냄비는 담가둔 다음 닦으시면 기름기도 더 잘 닦이고, 음식 찌꺼기도 세제 없이 잘 닦입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쌀뜨물의 활용법! 정말 무궁무진하지 않나요? 앞으로는 쌀뜨물을 버리지 않고 모아뒀다가 청소, 빨래할 때 사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1. 읽어야 산다 2017.02.24 16:05 신고

    쌀뜨물
    너무좋아요
    잘활용할게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일반적으로 반찬통을 씻을 때 고무 패킹을 분리하지 않고 씻는 경우가 많죠? 저도 설거지할 때 고무 패킹까지 씻는 게 귀찮아서 반찬통 겉에만 씻고 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세균이 번식하면서 곰팡이가 생기기 시작하더라고요. 주방이든! 욕실이든! 조금만 게으름을 피우면 곰팡이가 금방 생겨버려서 정말 골칫덩어리네요.

그래서 오늘은 집에 있는 반찬통 고무패킹을 분리해서 세척을 하려고 합니다.

반찬 뚜껑 겉에서 보니 고무 패킹이 껴있는 부분에 곰팡이 같은 게 보이시죠? 저런 상태에서 반찬을 넣어서 보관한다면 너무 찝찝하잖아요. 하지만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 수 있기 때문에 가끔씩은 한 번씩 살펴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고무 패킹 청소는 아주 간단한데요. 먼저 재료는 베이킹소다, 식초, 온수, 칫솔, 포크. 이렇게 5가지만 있으면 끝입니다.

가장 먼저 반찬 뚜껑에서 고무패킹을 분리하는 작업을 할 건데요. 이때는 포크, 이쑤시개, 빵 칼, 실 핀 등을 이용해서 빼주시면 되는데요. 저는 포크를 이용해서 빼줬어요. (너무 날카로운 제품을 사용하면 고무패킹이 찢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저도 처음에는 포크로 하다가 몇 개 찢어 먹는 바람에 난감했었거든요.^^ 처음 하시는 분들은 실 핀 이나 빵 칼을 사용하시는 게 더 좋을듯합니다.) 

쌈장을 보관해뒀던 통이라고 금세 고무 패킹 사이에 쌈장이 묻어있네요. 그냥 보관해버렸다면 곰팡이가 금세 번식했을 거 같아요.

나머지 반찬 뚜껑에서도 고무 패킹을 다 분리했습니다. 한 개가 유난히 더러운데요. 이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처음에 겉에서 봐도 곰팡이가 보였던 그 고무 패킹인듯싶네요. 언제 저렇게 더러워졌는지... ;;

볼에 온수를 담고 고무 패킹과 반찬 뚜껑을 넣은 다음 베이킹소다를 넣어주세요. (반찬 뚜껑도 같이 넣는 이유는 고무 패킹이 껴있었던 그 홈에 세균이 많을 것 같아 같이 담가줬습니다.)

그다음 식초를 넣어주세요. 식초가 베이킹소다와 만나면서 보글보글 거품이 생깁니다. 보글보글 소리와 함께 세균과 곰팡이가 없어질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좋네요.^^

고무 패킹과 반찬 뚜껑이 물에 둥둥 뜨길래 반찬통으로 꾹! 눌러놨습니다. 저는 이 상태로 1시간 정도 담가뒀는데 어떤 변화가 있는지 담가뒀었던 고무 패킹과 반찬 뚜껑을 건져 보겠습니다.

 

세상에나! 물에 이물질이 둥둥 떠다니네요. 이 모습을 보자니 지금이라도 세척하기를 잘했다 싶네요.

고무 패킹이 껴있던 반찬 뚜껑 홈 부분을 칫솔을 이용하여 깨끗이 문질러주세요.

마찬가지로 고무 패킹도 칫솔을 이용해서 싹싹 문질러주세요. 칫솔로도 문질러지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은 스펀지 수세미로 한번 더 닦아주세요. 그러면 아주 깨끗해진답니다.

어떠세요? 아까 그 시커먼 했었던 곰팡이들이 사라졌죠? ^^

나머지 반찬 뚜껑과 고무패킹도 똑같이 깨끗이 문질러주시면 됩니다.

다 문질러주셨다면 주방세제로 한번 더 세척해주신 후 깨끗한 물에 여러 번 헹궈주세요. 뽀드득 뽀드득 깨끗해지는 소리가 나네요.^^

깨끗이 헹군 반찬통과 뚜껑, 고무패킹을 식기 건조대에 놓고 물기를 빼주세요.

이제 물기가 다 말랐는지 확인해주세요. 물기가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고무패킹을 끼는 작업을 하면 곰팡이가 다시 생길 확률이 높아지므로 꼭! 물기를 다 말려주세요.

물기가 다 마른 고무 패킹은 반찬 뚜껑에 다시 껴주시면 끝입니다!

깨끗해진 반찬통 모습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는 곰팡이가 금방 번식해버리니깐 꼭! 주의 깊게 살펴봐야겠어요. 여러분들의 반찬통은 지금 어떤지 한번 살펴보세요. 곰팡이나 이물질이 보인다면 얼른 세척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앞으로는 귀찮다고 미루지 않고 주기적으로 고무 패킹까지 신경 써서 닦아줘야겠네요.^^

여기서 잠깐! 반찬통에 음식 냄새가 배었을 경우에는 설탕 1 : 물 3 비율로 희석시켜서 반찬통에 넣어 놓으시면 냄새를 없앨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1. 강모사랑 2017.02.24 01:52 신고

    잘봤습니다~

식기 건조대 청소는 천연세제만 있으면 끝!!


식기 건조대에 설거지 한 그릇을 놓다가 깜짝 놀랐어요. 어느새 물 때로 인해 지저분해져 있는 식기 건조대! 세상에나! 너무 더러워서 곧바로 청소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식기 건조대에 있던 그릇은 한쪽으로 치워두고, 청소에 필요한 세제와 도구를 준비해야하는데 아주 간단합니다. 베이킹소다, 구연산, 칫솔, 쇠 수세미 이렇게 4가지만 있으면 끝이예요.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을 사용하는 이유를 간단히 알려드릴께요.

* 베이킹소다 : 가스레인지, 싱크대 등의 찌든때를 부드러운 연마작용으로 깨끗해진다.

* 구연산 : 물에 풀어 닦으면 물때가 깨끗히 제거된다.

식기 건조대는 윗 부분보다 밑 부분이 더 더럽네요. 그래도 일주일 전에 수세미로 닦아줬는데 금새 이렇게 더러워지는거보니 청소를 한번 하더라도 할때 제대로 해야된다는걸 새삼 느꼈네요. 자! 그러면 이번에는 제대로 청소를 시작해볼까요?

먼저 싱크대 개수대에 있던 수세미 거치대도 같이 청소해줄꺼예요. 으악! 식기 건조대보다 더 더럽네요. 아고.. 창피해서 어쩔줄을 모르겠습니다. 주방은 특히 더 깨끗히 해야지 하는데도 요즘 신경을 못 썼다고 금새 이렇게 티가 나네요. 오빠가 보기전에 얼른 청소 해야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급해집니다.

씽크대 개수대를 막아주고 식기 건조대 밑 부분이 잠길 정도로 뜨거운 물을 부워주세요. 그 다음 베이킹소다를 뿌려주세요.

그 다음 구연산도 뿌려주세요.

구연산을 뿌리자마자 탄산음료가 톡톡소리나면서 기포가 막 일어나요. 저는 이게 신기하면서도 재미있더라구요. ^^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있을것 같아서 동영상 첨부해드릴께요. 신기하지 않나요?^^

물에 담가둔지 10분쯤 지났을때 식기건조대와 수세미 거치대에 붙어 있던 때들이 떨어져 나와 물 위로 둥둥 떠다니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더 빠른 효과를 내기위해 끓인 물을 한번 더 부어줬어요. 찬 물보다 뜨거운 물로 했을때 더 효과가 있어요.

그리고 20분 더 방치해뒀다가 쇠 수세미로 슬슬 닦아줍니다. 우와! 녹슨 부분도 쉽게 지워지네요. 하지만 쇠 수세미로는 미세한 부분은 잘 닦이지는 않아요. 이럴때는 칫솔을 사용해주시면 되요. 칫솔로 구석구석 슬슬 문질러주세요. 굳이 힘줘서 하지않아도 잘 지워진답니다.

쇠 수세미와 칫솔을 이용해 구석까지 다 문질러줬으면 이제 깨끗한 물로 헹궈주세요. 벌써부터 깨끗해진게 눈에 보이시나요?^^

자 그럼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의 효과를 한번 볼까요? 세상에! 아까 그 더러운 수세미 거치대 맞나요? 완전 깨끗해졌네요.

식기 건조대도 한번 살펴볼까요? 우와! 이 두가지 세제만으로도 이렇게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니! 신기하지 않으세요? 물기를 그대로 두지 마시고 마른 행주로 한번 닦아주시고 제자리에 놔주시면 식기 건조대 청소 끝!!이예요. 그냥 슬슬 닦아줘도 베이킹소다와 구연산만 있으면 윤기가 돌면서 아주 깨끗히 청소됩니다. 여러분들도 천연세제 이용하셔서 식기 건조대 청소해보세요.^^

  1. 예쁜 나이 2017.02.22 01:08 신고

    저도 청소할때 베이킹소다는 썻었는데 구연산하고 같이써야 저렇게 효과가 좋은걸 몰랐네요! ㅎㅎ 좋은정보 감사해요~ 앞으론 구연산도 사다놔야겠어요~ㅎㅎ

    • 허당퐁당 2017.02.22 11:28 신고

      네~^^두가지 같이쓰니 보글보글 기포가 생기면서 이물질이 알아서 떨어지더라구요~^^꼭! 같이 써보세요^^

청소를 자주 해줘도 입자가 작은 고춧가루나 음식물 찌꺼기로 인해서 금방 드러워지는 싱크대 배수구! 여러분들은 어떻게 청소하세요??

저는 음식을 자주 해먹다보니 금방 더러워지는데요. 급한대로 칫솔에 주방세제를 묻혀서 문질러줘도 청소한 티도 안나고 금방 더러워져서 청소를 했는데도 찜찜할때가 많아요. 그래서 오늘은 이 찜찜함을 한방에 날려줄 아주 간단한 배수구 청소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식사 안하신 분들은 사진보고 깜짝 놀랄 수 있으니 주의 해주세요.^^

놀라셨죠?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청소하기 전과 후를 정확하게 비교하기 위해 일주일 정도 청소를 하지 않았더니 이렇게 더러워졌더라구요. 평소에는 저정도는 아니랍니다.^^;;;

청소가 시급한 상태라 서둘러야 겠어요. 배수구 거름망도 음식물 찌꺼기가 껴있어서 많이 더러운 모습이네요. 이런 음식물 찌꺼기는 칫솔로 문질러줘도 잘 떨어지지 않잖아요.

이럴때는 과탄산소다만 있으면 힘들이지않고 쉽게 청소 할 수 있답니다. 먼저 배수구 거름망에 과탄산소다를 부어주세요. 더러운상태에 따라 양은 조절하시면 되는데 보시다시피 지금 저희 배수구는 너무 더러운 상태이기때문에 많이 부어줬습니다. 그 다음은 펄펄 끓인 물을 소량씩 부어주세요. 한번에 많은 양을 부어버리면 과탄산소다가 녹기도 전에 다 흘러 내려가 버리기때문에 조금씩 흘려 보낸다는 생각으로 부어주시면 되요. 그러면 보글보글 소리와 함께 거품이 일어나면서 과탄산소다가 알아서 깨끗하게 청소해준답니다. 아! 배수구 뚜껑은 꼭! 닫아주세요. 공기가 통하면 물이 더 빨리 식기때문에 가루가 안녹을  수도있고, 실수로 물을 사용하게 되면 청소가 제대로 되지않기 때문에 뚜껑은 닫아주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그래서 취침 전에 과탄산소다 부어놓고 다음날 아침에 열어봤어요. 여러분! 보이세요? 아까 지저분했던 곰팡이와 음식물 찌꺼기들이 거의 없어졌죠? 안 닦인 부분은 안쓰는 칫솔로 살살 문질러주시면 되요.

짜잔~!! 칫솔로 살살 문질러주니 완전 깨끗한 배수구가 되었어요.^^ 배수구 거름망도 이렇게 깨끗해졌는지 볼까요?

제 모습이 비칠정도로 깨끗해졌네요. 반짝반짝 윤기가 나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제 깨끗히 청소도 했으니 더러워지는걸 방지해주는 싱크대 크린리더를 거름망에 끼워주세요. 저희 엄마가 오셨을때 크린리더를 끼워놓고 가셨는데 다 녹은 후에는 제가 그냥 방치해뒀거든요. 그랬더니 크린리더를 끼워놨을때랑 안끼워놨을때가 확연히 차이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잊지않고 끼워줬습니다.

마지막으로 청소하기 전과 과탄산소다를 이용한 청소 후의 모습 비교해볼까요?

이렇게 보니 차이가 확연히 보이네요. 여러분들도 싱크대 배수구 청소하실때 과탄산소다를 이용해서 청소해보세요. 효과가 아주 좋답니다.^^ 천연세제로 청소해도 이렇게 깔끔해질 수 있답니다.

  1. 체질이야기 2017.02.16 15:10 신고

    항상 더러워져서 어떻게하나 걱정했는데 이런방법이 있었네요~~^^

  2. 케이블tv백사장 2017.02.23 23:19 신고

    청소하는 방법을 몰라서 한참해맸는데 이런 방법이 있었네여~^^

  3. 날랄 2017.02.24 10:51 신고

    좋은 방법인요~ 물은 얼마나 부어야 하나요?

    • 허당퐁당 2017.02.24 11:09 신고

      저는 물양을 딱 정하진 않았구요. 중간크기 주전자로 조금씩 아주소량씩 흘려보내 줬어요~^^

오늘은 점심을 일찍 먹고 책상 앞에 앉아있다가 제 키보드를 보게 되었습니다.

세상에나.. 너무 지저분한거예요. 업무시간에 키보드청소를 할 수 없어서 계속 미루다보니 이 지경까지 온듯하네요. 그래서 점심시간이 끝나기 전에 키보드청소를 하기로했습니다.

준비물은 물티슈, 화장지, 칼, 클립이면 끝입니다. 자판을 모두 빼서 청소를 하면 더 깨끗하겠지만 직장인들은 업무 외 시간에도 키보드 청소를 하는게 눈치보이잖아요. 그래서 최대한 빠르게 청소를 해야하기 때문에 제가 가끔 임시방편으로 초스피드하게 청소하는 방법이예요.

 

 

제일 먼저 키보드 왼쪽 편 자판을 빼주세요. 자판은 클립을 이용하면 쉽게 뺄 수 있답니다. (모든 자판을 다 빼버리면 나중에 자판 배열 할 때도 시간이 걸리는데 왼쪽 자판만 빼기 때문에 배열을 외우거나 표시해 둘 필요는 없어요.) 왼쪽 자판을 빼놓고 시작하는 이유는 자판을 빼지 않고 틈새만 닦다보면 자판 밑에 숨어 있는 각종 이물질들이 그냥 남아 있게 되버리거든요. 자! 자판을 빼주셨으면 세워서 키보드를 툭툭 쳐주세요. 그러면 자판 틈새에 숨어있던 각종 이물질들이 떨어져요. 청소를 오래 안하셨다면 꽤 많은 양이 떨어질테니 놀라지마세요.^^;; 그럼 이제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하겠습니다. 물티슈로 클립을 감싸주시고 키보드 자판 사이사이를 닦아주세요. 물티슈를 두껍게 하시면 틈새청소가 어려우니 얇게 해주세요. 그다음 칼을 준비해주세요. 칼을 힘줘서 다루면 칼날이 부러져서 위험할 수 있으니 힘을 빼시고 칼을 물티슈로 두껍게 감싸주시고 키보드 자판 틈새를 한번씩 닦아주세요. 그러면 키보드 사이에 있던 먼지들이 닦여져 나올꺼예요. 클립과 다르게 칼은 칼날이 휘어지면서 조금 더 구석구석 청소를 할 수 있어서 저는 이 두가지 과정을 모두 하는 편이예요. 사실 클립이 없다면 칼만 가지고  하셔도 상관없어요. 그리고 칼이 무서우신 분들은 면봉에 물을 묻혀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기 이물질 떨어진거 보이세요? 지나가던 직원이 보더니 깜짝 놀라는 모습을 잊을 수가 없네요.^^;; 본인도 키보드 청소 안한지 오래됐다며 급하게 시작하더라구요. 제 키보드에서 나온 이물질을 보고 큰 충격을 받은 모양이예요. 아마도 앞으로 두고두고 놀릴듯 싶네요. 저도 얼른 직원 키보드 상태를 확인해봐야겠어요.

마지막으로 키보드 윗부분을  닦아주시면 눈치보지않고 빨리 할 수 있는 키보드청소 완료입니다. 여러분들도 키보드 청소를 해야 하는 상황인데 눈치보여서 못하고 계시다면 저처럼 임시방편으로라도 빨리 청소하세요.^^ 빠르게 하시면 5분밖에 걸리지 않는답니다. 

오늘 저녁 " 생생정보 " 라는 프로그램에서 식초물을 이용한 냉장고 청소법이 나왔어요. 저희 집 냉장고는 청소한지 조금 되서 지저분하고 내용물도 완전 뒤죽박죽 난리도 아닌지라 괜히 혼자 뜨끔했습니다. 그래서 냉장고 청소를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청소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프로그램에서는 식초 분무기를 사용하라고 했는데 집에 있던 분무기를 찾지못하는 바람에 스텐레스 그릇에 식초 1 : 물 5 비율로 희식시켜 식초물을 만들었어요. 

우선 냉장실에 있는 내용물을 다 꺼내고 상태를 살펴보았습니다. 뜨악!! 세상에... 제가 냉장고에 너무 신경을 안쓴듯하네요. 깊이 반성해야겠어요.

선반은 꺼내서 식초물로 닦아내고 물로 한번 헹궈주셔야하는데 저희 집 냉장실 문은 벽이랑 가까워서 활짝 열리지 않는 관계로 선반을 빼지 못하고 행주에 식초물을 적셔서 닦아주고 마른수건으로 한번 더 닦아줬어요.

행주에 식초물을 적셔서 슬슬 닦아주세요. 그러면 김치국물과 왠만한건 다 지워집니다. 그러나 틈새고무패깅있은 면봉을 이용해서 꼼꼼히 지워주세요. 조금 닦았다고 면봉이 금새 드러워졌네요. 야채실도 선반과 마찬가지로 꺼내서 닦을 수 없어서 안에 떨어져있는 잔여물들은 테이프를 이용해서 없애주시고, 그 후에 행주로 깨끗히 닦아줬습니다.

과연 식초물 청소 후 냉장실이 어떻게 변했을까요? 같이 보실까요?^^

식초물로만 닦았을뿐인데 깨끗해졌을뿐만아니라 윤기도 나네요. 식초물로 닦는다고해서 이렇게 깨끗하게 되다니 너무 신기하네요.

냉장실 청소가 끝났으니 내용물들을 얼른 차곡차곡 정리해줬습니다. 냉장고 안에 버려야 할 식품들을 정리하고 나니 냉장실이 텅 비었네요. 냉장실은 내용물이 70%정도 이하로 채워줘야 공기순환이 잘 되어 음식의 신선함이 유지되며 전기요금도 절약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냉동실도 청소해줘야겠죠? 그래도 냉장실보다는 깨끗하네요. 냉동실 선반은 모두 꺼내서 식초물로 닦은 후 물로 헹궈줬습니다.

짜잔~!! 냉동실도 윤기가 날정도로 깨끗해졌습니다. 그저 신기할 따름이네요.

냉동실에 있던 내용물도 다시 차곡차곡 정리해줬습니다. 보시다시피 정리하기 전에는 그냥 음식물이 생길때마다 빈자리에 쑤셔 넣다보니 내용물이 뒤죽박죽 섞여 있었어요. 그래서 고기, 야채, 떡 이렇게 칸 별로 분리하여 정리해줬습니다. 냉장실과 달리 냉동실은 냉기가 내용물을 통해 전도되기 때문에 꽉 채워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냉장실과 냉동실 청소 후 정리한 모습이예요. 특별하게 정리한건 없지만 우선 버려야할 음식물들을 처리했더니 속이 시원하네요.^^ " 생생정보 " 에서는 바구니를 이용한 정리법을 보여줬는데 저는 바구니가 없어서 우선 칸 별로만 분리해줬어요. 그래도 프로그램에서 소개해준대로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얀봉지로 다 바꿔서 정리해줬더니 한눈에 들어와서 좋네요. 여러분들도 시간나실때 식초물로 냉장고 깨끗히 청소해보세요.

창문틀 실리콘 및 벽지 곰팡이제거!


겨울이 되면 창문틀이랑 벽지가 곰팡이들때문에 난리도 아니네요. 이 모습을 제 눈으로 보고 있자니 한숨이 나오네요. 끝도 없는 곰팡이와의 싸움! 초반에 해결하지 못하면 걷잡을 수 없이 번식하는 곰팡이! 지금이라도 저랑 같이 곰팡이제거해봐요.^^ 지난번 벽지 곰팡이제거 과정을 포스팅했었는데 많은분들이 관심을 갖여주셔서 곰팡이 없애는 방법을 한번 더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대부분 아시는 방법이지만 한번 더 되짚어 볼께요.

창문틀 실리콘에 생긴 곰팡이제거하기!

창문틀 실리콘에 생긴 곰팡이가 보이시나요? 보기만해도 짜증스럽네요. 실리콘에 생긴 곰팡이 제거 작업에 돌입!

* 준비물 : 유한락스, 스포이드, 위생장갑, 화장지, 그릇 (아무 통이나 상관없음)

대부분 화장지에 락스물을 묻혀서 창문틀에 붙이시는데 제 방 창문 밑에는 바로 침대가 있어서 락스물이 떨어질까봐 걱정스럽더라구요. 그래서 화장품용기로 쓰던 통이랑 다 사용한 앰플용 스포이드를 사용했어요.

이 용기는 다이소에서 구입한 용기인데 분무하는 부분이 부서지는 바람에 버리려고했는데 아주 유용하게 쓰였네요. 용기에 락스 3 : 물 1 비율로 채워주세요.

내부온도와 외부온도차이때문에 창문에 물방울이 많이도 생겼네요. 곰팡이를 없애야하는부분에 화장지를 붙일건데요. 요즘 화장지는 3겹으로 나와서 두껍잖아요? 그래서 화장지를 나누지않고 그대로 붙이는데 툭툭 떨어져버려서 번거롭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3겹의 화장지를 한겹씩 나눠서 붙였는데 훨씬 잘 붙어서 훨씬 수월했어요. 창문틀 실리콘에 붙인 화장지에 스포이드를 이용하여 락스물을 떨어뜨려주세요. 이 작업을 완료하셨으면 4시간정도 기다려주세요. 아! 이작업을 하신 후에는 바로 창문을 열고 환기시켜주셔야해요.

 

4시간이 지나고 화장지를 끝부분만 살짝 떼보세요. 만약 곰팡이가 제거되었다면 화장지를 떼주시고, 제거되지않았다면 더 오랜시간 그대로 방치해두시면 곰팡이가 깔끔하게 제거됩니다. 스포이드를 이용하다보니 시간은 더 소요되었지만 화장지에 락스물을 직접 묻히면 락스물도 많이 사용하게 되고 바닥에 떨어지는 일이 생기잖아요. 그래서 저는 다음에 이 작업을 다시하게된다면 스포이드를 이용해서 할꺼예요. 소량씩 곰팡이생긴 부분에만 집중적으로 묻히니깐 락스냄새도 덜나고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아도되니깐 편하더라구요.

곰팡이제거하기 전과 후! 확연히 차이가 보이시나요? 지긋지긋한 곰팡이! 락스이용해서 말끔히 제거했네요.

 

벽지에 생긴 곰팡이제거하기!

* 준비물 : 곰팡이제거제, 화장지, 위생장갑

1) 벽지에 생긴 곰팡이 발견! 창문 열어서 환기 시키기!

2) 화장지로 한번 닦아내기

3) 곰팡이제거제를 조금 뿌리시고 곰팡이가 생긴 부분에 화장지를 붙여준다. 화장지위에 곰팡이제거제를 꼼꼼히 뿌려준다. 화장지를 붙이실때는 꼭 위생장갑을 착용해주세요.

4) 5시간 후! 붙여뒀던 화장지 떼기

5) 10시간이 지난 후 모습

화장지를 붙이는 이유는 용액이 흘러내리지않도록 하기위해서 붙여주는거예요. 처음에는 그냥 분사했더니 용액이 흘러내리면서 벽지가 더 지저분해지고 곰팡이제거도 되지않더라구요. 그래서 화장지를 붙였더니 곰팡이생긴부분에 용액이 그대로 남아 더 효과가 컸던거같아요. 자취하시는분들은 맘대로 벽지를 뜯어낼수는 없고, 그렇다고 곰팡이를 그대로 둘 수도 없잖아요. 그럴때는 제가 사용한 방법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2주가 지난 지금도 곰팡이가 생기지 않은거보니 임시방편으로는 꽤 좋은방법인듯해요.

2017/01/24 - [생활] - 벽지에 생긴 곰팡이 제거하는 방법

락스와 곰팡이제거제!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유용한 제품인듯합니다.

  1. 김군 스토리 2017.02.09 10:11 신고

    오늘 집에 가서 바로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017년 희망키움통장 총정리!


여러분들은 희망키움통장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저는 들어보기는 했으나 저에게는 해당되지않는 내용이라 무심코 지나쳤었는데요. 궁금하신분들은 지금 뜨고 있는 희망키움통장에 대해서 저랑 같이 알아볼까요?

희망키움통장이란?

일하는 수급가구 및 비수급 근로빈곤층의 자활을 위한 자금으로써 목돈 마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 본인이 매월 일정하게 저축한 금액에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하여 자립을 위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 희망키움통장Ⅰ 모집안내 >

- 지원대상

: 신청 당시 가구 전체의 총 근로·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이상인 가구

: 가구원 중 자활특례, 이행특례, 의료급여 특례자가 있는 가구 (소득요건 충족 시)

※ 1가구 1회에 한하여 지원, 근로소득장려금을 한번이라도 수령한 경우 재가입 불가

<2017년 기준 중위소득, 소득 상·하한기준>

 구   분

(기준 중위 소득)

 소득하한

(소득인전액이 기준중위소득 50%)

 소득상한

(근로 · 사업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최대 근로소득장려금 

 1인가구 (1,652,931원)

396,703원

2,184,549원

 225,000원

 2인가구 (2,814,449원)

675,468원

2,184,549원

 383,000원

 3인가구 (3,640,915원)

873,820원

2,184,549원

 495,000원

 4인가구 (4,467,380원)

1,072,171원

2,184,549원

 608,000원

 5인가구 (5,293,845원)

1,270,523원

2,680,428원

 608,000원

 6인가구 (6,120,311원)

1,468,874원

3,672,187원

 608,000원

- 모집기간 : 1차. 2017년 2월 6일 (월) ~2017년 2월 10일 (금)

- 신청지 :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

- 가입기간 : 3년/ 만기일시지급식

- 가입금액 : 10만원

- 지원조건 : 적립된 금액은 3년 이내 생계 · 의료급여 수급자에서 모두 벗어나는 경우에서만 지급되며, 적립기간중 근로소득이 5개월 연속 소득이 미달, 본인 저축액을 연속 3회 미납할 경우 중도해지된다. 또한 사업 참여기간 (3년)중 최대 6개월간 적립중지가 가능하고, 소득이나 가구원 등을 허위로 신고하여 지원금을 지원받은 가입자는 혜택을 받을수 없다.

- 지원내용 : 3년 만기시 본인 저축액 (월 10만원) + 근로소득장려금 (소득에 비례하여 적립) * 적립된 금액은 3년 이내 생계 · 의료수급자에서 모두 벗어나는 경우 지원

- 지원용도 : 희망키움통장 I 은  주거, 교육, 취업 · 창업 등 자활에 필요한 용도로 활용하여야 하며, 증빙 서류를 제출하여야한다. ex) 주택임대차계약서+이체확인증, 사업자가 명시된 영수증

 

< 희망키움통장Ⅱ 모집안내 >

- 지원대상 

: 주거 · 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가구 중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이하로 최근 1년중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가구.

: 중복참여제한. 가구에 대해 1회에 한하여 지원

: (우선가입) 한부모 가정, 18세 미만 아동 부양 가구주, 취업우선 지원사업 (희망리본, 취업성공 패키지 등)을 통해 취업 · 차업한 경우 가산점 부여

<2017년 기준 중위소득, 소득 상·하한기준>

 구   분 (기준 중위 소득)

 가입기준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의 50%이하)

 유지기준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이하)

1인가구 (1,652,931원)

 826,466원 

2,548,641원 

2인가구 (2,814,449원)

 1,407,225원

2,548,641원 

3인가구 (3,640,915원)

 1,820,458원

2,548,641원 

4인가구 (4,467,380원)

 2,233,690원

3,127,166원 

5인가구 (5,293,845원)

 2,646,923원

3,705,692원

6인가구 (6,120,311원)

 3,060,156원

4,248,218원 

* 가입기준 소득상한은 소득인정액 기준이다.

* 유지기준 소득상한은 근로 · 사업소득 기준이며, 1~3인 가구는 3인가구 기준 중위소득 70%, 4인가구 이상은 해당 가구의 기준 중위 소득 70%까지 통장유지가능하다.

- 모집기간 : 1차. 2017년 2월 6일 (월) ~2017년 2월 17일 (금)

- 신청지 :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

- 가입기간 : 3년/ 만기일시지급식

- 가입금액 : 10만원

- 지원조건 : 적립된 금액은 3년간 통장을 유지 할 경우 지급되며, 적립기간 중 연 2회 소득조사 시 대상기준에 미달하거나 사전중지 신청없이 본인 적립금을 3개월 연속 미납하는 경우,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사례관리 상담 연 4회 미만 참여할 경우, 본인 사망, 압류, 만기 전 본인 요청 시 중도환수해지된다. 소득이나 가구원등을 허위로 신고하여 지원금을 위법, 부당하게 지원받은게 밝혀질 경우 혜택을 받을수 없다.

- 지원내용 : 3년 만기시 본인 저축액 (월 10만원) + 근로소득장려금 (월 10만원)

* 본인 저축액 (360만원) + 정부지원금 (360만원)으로 720만원 (+이자) 지원

- 지원용도 : 희망키움통장∥ 지원금은 주거, 교육, 창업 등 자활에 필요한 용도로 활용하여야하며, 증빙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 ex) 주택임대차계약서+이체확인증, 사업자가 명시된 영수증

- 문의처 : 보건복지부 콜센터 ☏ 129, 시군구, 읍면동 주민센터

 

내용을 한번 자세히 읽어보시고 해당되시는 분들은 거주지 주민센터에 문의하셔서 혜택받아보시길 바랄께요. 익숙하지않은 내용들이라 이해하시기 어려우시거나 헷갈리시는 분들은 그냥 포기하지마시고 문의하셔서 해당되는지 한번 더 확인하시구요. 희망키움통장 I는 10차, 희망키움통장 ∥는 4차까지 모집할 예정이라고 하니 꼭! 알아보세요.^^

* 자료출처 : 희망키움통장 홈페이지

 희망키움통장 www.hopegrowing.com

 푸석푸석해진 발! 뽀송뽀송하게 만들기!


저는 혈액순환이 잘 안되서 그런지 손과 발이 건조한 편이예요. 특히 겨울에는 발 각질도 잘 생기고, 잘 갈라지는 편이예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발에 보습을 주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요 며칠 귀찮기도했고, 명절이기도해서 건조한 발을 그냥 방치해뒀어요.

그랬더니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발이 트고 갈라지고 난리가 났습니다. 제가 아무래도 걸어서 출퇴근을 하다보니 더 심하게 트는듯 싶네요. 이대로 계속 방치해두면 발이 갈라지고 피가 날듯하여 오늘은 발보습을 주려고 해요. 전에도 피를 본 경험이 있거든요. ㅠㅠ 제가 평소에 발 보습하는 방법이가지가 있는데 오늘은 바세린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외관상으로는 조금 웃기지만 효과는 좋아요!

 

 

* 준비물 : 발목 긴 수면양말, 비닐, 테이프, 바세린, 면봉 (생략가능) 

준비물도 아주 간단하죠? 비닐은 봉지나 랩을 사용하셔도 상관없어요. 면봉은 바세린을 뜰때 사용하므로 없어도 상관없어요.

제일 먼저 발을 깨끗히 닦으신 후 발에 바세린을 골고루 발라주세요. 

1. 비닐모서리부분을 엄지발가락끝에 맞춰주세요. (모서리에 맞추기 귀찮으시면 비닐을 그냥 신어주셔도 상관없어요.)

2. 엄지발가락끝에 맞춰준 반대 모서리는 비닐을 발옆쪽에 맞춰서 접으시고 리본스티커부분에 테이프를 붙여주세요.

3. 비닐을 발목사이즈에 맞출껀데요. 빨간색선으로 표시된 부분을 접어주시면되요.

4. 리본스티커부분에 테이프를 붙여주세요.

5~6. 리본스티커부분에는 테이프를 붙여주시고, 마지막으로 수면양말을 신어주세요. 수면양말은 긴걸로 신어주세요. 그래야 벗겨지지도 않고 보습에도 더 효과적이예요.

잠자기 전에 이렇게 하고 주무시면 아침에 일어나면 한층 더 뽀송뽀송해진 발을 만나실 수 있어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비닐을 벗긴 발의 모습이예요. 비닐을 신고 있었기때문에 바세린이 남아있어 아침까지도 발이 미끌미끌하네요. 발이 너무 미끌거리기때문에 저는 발을 씻었어요. 바세린바른 상태로 스타킹을 신으면 뭔가 끈적거리는 기분이 들어서 저는 꼭! 발을 씻어줘요. 바세린을 이용한 발 보습방법! 전 후 사진을 비교해볼까요?

확연한 차이가 보이시나요? 워낙 발이 심하게 튼 상태라 뒷꿈치부분은 조금 더 보습이 필요해 보이지만 그래도 한번 한거치고는 아주 만족스러워요. 귀찮다고 그냥 방치해두면 제 발처럼 각질도 심하게 생기고 꺼칠꺼칠해지기때문에 여러분들도 미루지마시고 꾸준히 보습해주셔서 뽀송뽀송한 발 만드세요.  발이 트면 아프기도 하지만 여자분들은 스타킹 올도 나가버리잖아요. 그러니깐 보들보들. 뽀송뽀송 관리해주자구요.^^

다음에는 패치를 이용한 발 보습방법 알려드릴께요!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칠께요. 모두들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결로로 인해 생긴 곰팡이제거하기!


 

 

제가 지금 사는곳은 신축빌라예요. 작년 4월말에 입주했는데 방음이 잘안되는거 말고는 신축이라 깨끗해서 너무 좋았어요. 근데 지난 주말 오빠방에 들어갔다가 천장에 아주 작은 시커먼자국을 발견했어요. 천장에 물이 세는건가하고 휴지로 슥~닦아보니 곰팡이더라구요ㅠ.ㅠ 아...정말 절망적이었어요. 일부러 가구들여놓을때도 공간을 두고 배치했는데 행거뒷쪽이며 침대뒷쪽에 곰팡이가 난리났더라구요. 오빠 방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조금 춥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곰팡이가 생겼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한지라 너무 당황스럽더라구요. 혹시나 제 방에도 곰팡이가 생겼을까 걱정되서 옷장 쪽을 보니 옷장 쪽은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침대뒷쪽이랑 펌핑보드 기대놓은 벽도 확인해봤더니 이런~!! 제 방에도 곰팡이가!!!! 제 방은 환기도 잘 시켜줬었는데.. 이게 무슨일인지....ㅠㅠ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우선 제 방부터 곰팡이 없애는 작업에 돌입했어요. 인터넷을 폭풍 검색해보니 식초나 락스를 이용하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유한락스랑 집에 있는 곰팡이 제거제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는데 어떤게 더 효과가 좋을지 몰라서 두가지방법 다 해봤어요.

- 오빠 방 : 인터넷에서 추천해준 락스 1 : 물 3

- 제    방 : 곰팡이 제거제

* 준비물 : 마스크, 위생장갑 (락스냄새가 독하므로 꼭 착용하세요!)

* 창문은 활짝 열어두고 시작하세요!!

 그럼 과정모습 보여드릴께요. 

<제 방 (펌핑보드 세워뒀던 자리) >

1. 곰팡이 발견 당시 모습 

2. 화장지로 닦아 내기 

3. 곰팡이 제거제 뿌리기

4. 곰팡이 제거제 뿌린  1시간뒤 모습

 <제 방 (침대 옆 벽 모서리) >

1. 곰팡이 발견 당시 모습

2. 화장지로 닦아 내기

 

3. 곰팡이 제거제 뿌리기

4. 곰팡이제거제 뿌리고 1시간 지난 후 상태 

 

 

<오빠 방 (행거 뒤쪽 - 맨 윗부분) >

1. 곰팡이 발견 당시 모습

2. 화장지로 닦아 내기

3. 락스 1 : 물 3 희석해서 뿌리기 

5. 곰팡이 제거제 뿌리고 화장지 붙여놓기

4. 큰 변화가 없음. 곰팡이 제거제 뿌리기

6. 곰팡이 제거제 뿌리고 10시간 지난 후 상태 

 <오빠 방 (행거 뒤쪽 - 중간부분) >

1. 곰팡이 발견 당시 모습

2. 화장지로 닦아 내기

3. 락스 1 : 물 3 희석해서 뿌리기 

5. 곰팡이 제거제 뿌리고 화장지 붙여놓기 

4. 큰 변화가 없음. 곰팡이 제거제 뿌리기

6. 곰팡이 제거제 뿌리고 10시간 지난 후 상태 

 <오빠 방 (행거 뒤쪽 - 맨 아랫부분) >

1. 곰팡이 발견 당시 모습

2. 화장지로 닦아 내기

3. 곰팡이 제거제 뿌리고 화장지 붙여놓기 

 4. 곰팡이 제거제 뿌리고 10시간 지난 후 상태 


 

제가 사용한 제품은 유한락스 곰팡이 제거제예요. 원래는 화장실 곰팡이 제거용으로 구매한건데 벽지 곰팡이 제거할때 사용하게 되었네요. 인터넷에서 알려준 락스 희석하는 방법보다 곰팡이 제거제가 효과가 훨씬 좋아요! 오빠 방은 락스 희석해서 뿌렸는데 효과를 보지못해서 곰팡이 제거제를 다시 뿌렸거든요. 혹시 저처럼 곰팡이때문에 고생하시는데 전세집이나 월세집에 살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임시로 사용하시기에 정말 좋은거같아요. 저도 이정도까지 효과가 좋을거라고 예상을 못했는데 깨끗히 제거된 모습보고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그리고 제 방 곰팡이 제거할때 제거제를 뿌리니깐 용액이 흘러내리면서 오히려 더 지저분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오빠 방 할때는 곰팡이 있는 부분에 휴지를 붙여둔건데 흘러내리지도 않고 곰팡이 제거하는데도 훨씬 효과가 컸던거 같아요. 그리고 화장지를 붙이실때는 비닐 장갑 꼭 끼시고 꼭! 하얀 화장지로 하세요. 저는 처음에 파른색 나비 그려진 화장지를 사용했다가 벽지가 파란색으로 물들어서 다시 떼고 하얀 화장지로 다시 붙였어요. 유한락스 곰팡이 제거제 완전 추천해요!

 인덕션 or 하이라이트 청소하기!


안녕하세요. 허당퐁당이예요. 열심히 요리하고 난 뒤에는 너무 지저분해지는 하이라이트전기레인지.. 그냥 행주로만 닦아서는 소용이 없어요. 귀찮다고 시간이 지나고 청소할 생각으로 그냥 방치하면 청소하기 더 힘들어지는 하이라이트전기렌지! 그렇다고 요리끝나자마자 바로 청소하기에는 온도가 뜨거워서 손이 데일 수 있으니 조심해야되요. 이래저래 저는 그냥 일반 가스레인지가 더 편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도 이사가기전까지는 사용해야하니깐 열심히 청소해야겠죠?

요리한 뒤 지저분해진 저희집 하이라이트전기레인지 현재 모습이예요. 그냥 국이랑 물만 끓였을 뿐인데 너무 지저분해졌죠?ㅠㅠ 누가보면 1주일은 청소안한줄 알겠어요~ 바로 어제 청소했는데...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청소를 시작했어요. 저희집에는 하이라이트전기레인지 전용 청소도구나 용액이 없기때문에 그냥 평소에 제가 청소하는 방법으로 닦을꺼예요.

* 준비물 : 쇠수세미, 행주, 물티슈, 주방세제, 치약

주방세제를 살짝묶여 쇠수세미로 탄 자국을 집중적으로 닦아주세요.

탄 자국이 어느정도 없어졌다 싶으면 젖은 행주로 주방세제를 깨끗하게 제거해주세요. 2~3번정도 닦아야 주방세제가 다 닦여요.

주방세제를 다 닦아내셨으면 물티슈에 치약을 짜서 열심히 닦아주세요. 물기가 금방 마르면 물티슈에 물을 묻혀서 닦아주세요.

어느정도 깨끗해졌다 싶으시면 젖은 행주로 한번 더 깨끗히 닦아내시고, 마지막으로 마른 행주로 닦아주세요.

짜잔~!! 하이라이트전기레인지 청소 끝~~!!! 그냥 집에 있는 주방세제와 쇠 수세미, 치약만 이용했을 뿐인데 깨끗하지 않나요?^^ 오늘은 탄 자국이 심해서 더 열심히 청소했네요. 하이라이트전기레인지 처음 사용할때는 쇠 수세미를 이용하면 기스날까봐 겁났었는데 지금은 겁없이 그냥 사용해요. 아직 기스도 안나고 깔끔하게 청소되서 좋아요. 탄 자국은 오래 묵혀둘수록 지워지기 어려우니깐 그날그날 바로 청소하시는게 가장 좋아요. 다음에는 하이라이트전기레인지 전용 청소도구와 용액도 사용해보고 싶네요. 혹시 사용하게되면 또 후기 올리도록 할께요. 구매하기전까지는 저만의 방법대로 그대로 청소하렵니다. 깨끗해진 하이라이트 전기레인지 모습보니 뿌듯하네요!

쑥개떡 보관방법 Tip

엄마가 시골에서 직접 뜯으신 쑥을 넣어 만든 쑥개떡! 냉동실에서 보관하던게 생각이 나서 꺼내뒀습니다.  저는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쑥개떡끼리 달라 붙어 낭패를 본적이 여러번 있었는데요. 보관하기 전에 달라 붙지 않았더라도 녹이느라 꺼내 놓으면 금새 쑥개떡끼리 사이좋게 달라 붙어버리거든요. 다들 저 같은 경험 한번씩은 있지 않으세요?^^ 

 그런분들을 위해 저희 엄마가 쓰시는 Tip을 한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5장만 쪄먹을거라서 우선 먹을 양 만큼만 분리했어요. 저희 엄마가 손이 크셔서 한봉에 많이도 넣어 놓으셨더라구요. 나머지는 얼른 다시 냉동실에 넣어야겠어요.  우선 위에 사진을 보시면 왼쪽 맨위에 있는 쑥개떡은 비닐에 싸여 있고, 오른쪽 맨위에 있는 쑥개떡은 비닐에 싸여 있지 않죠? 왜 그럴까요?

비닐에 싸인 쑥개떡 사이에 비닐에 싸여 있지 않은 쑥개떡 한개가 보이시죠?

크린백 안에 쑥개떡 두개를 넣습니다. 그리고는 크린백 밖에 쑥개떡을 하나 올려 놓고 주황색선 그 부분을 접습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크린백에 싸인 쑥개떡이 햄버거빵. 크린백에 싸이지 않은 쑥개떡이 패티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쉬울거같아요.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크린백에 싸인 쑥개떡 사이사이에 그냥 쑥개떡 한개씩 끼워 넣고 겹치시면 됩니다.  설명대로 다 하셨으면 큰 크린백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쑥개떡끼리 달라 붙지 않는 답니다. 혹시나 크린백이 없으신분들은 랩이나 다른 비닐을 이용하셔도 상관은 없지만 저는 랩을 사용하면 제가 잘못 사용하는건지 제 맘처럼 안되고 랩끼리 붙어서 불편하더라구요. 저만 그런가요?^^;;; 쑥개떡이 달라붙지않게 사이사이에 넣을 비닐이면 다 상관없어요. 

 

 

보관방법을 알려드렸으니 이제 쑥개떡을 쪄볼까요?

 
 

냄비에 물을 넣고, 스텐찜기위에 쑥개떡을 올립니다. 쑥개떡끼리 너무 겹쳐지면 겹쳐지는 부분이 잘 안 익을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겹치는 부분이 없게 해주시는게 좋아요. 

인덕션 9단계에서 15분정도 찝니다.

뚜껑을 열고 인덕션 4단계에서 5분정도 더 찌고 식히시면 됩니다.

짜잔~!! 쑥개떡이 식으면 이런색깔이 나오더라구요!! 쑥개떡은 식힌 후에 먹어야 더 쫀득쫀득하게 먹을 수 있으니 꼭 식혀서 드세요. 빨리 먹고 싶다고 식기전에 드시면 쫀득쫀득한 맛도 안나고 생각했던 맛이 아니더라구요. 저는 어렸을때 시골에서 자라서 엄마따라 밭이나 논두렁에서 직접 쑥도 캐고 그랬는데 성인이 되고 나서는 그러지를 못했네요. 쑥개떡이 먹고  싶으면 쑥을 캐고, 냉이를 먹고 싶으면 냉이를 캐서 엄마께 갔다 드리곤 했는데 그런 사소한거에도 행복을 느꼈던 어린시절이 그립네요. 이번 해에는 오랜만에 엄마랑 같이 쑥 캐서 맛있는 쑥개떡 또 해먹어야 겠어요^^ 추억이 새록새록 나는 토요일 밤이네요!^^

저랑 작은오빠는 겨울만 되면 손이 트고 갈라져서 고생해요.

 그래서 오빠한테도  제가 얼마전에 해보고 효과봤던 방법을 해줬어요^^


 

우선 준비물은 바세린, 매직테이프, 위생장갑

바세린은 집에 하나씩은 가지고 계시죠?^^

트고 갈라진 손에 바세린을 발라주세요.

(저희 오빠 손 엄청 통통하네요ㅋㅋ)


바세린 바르고 그대로 두면 뭐 잡지도 못하고 엄청 불편하잖아요?

 평소에는 안그러다가 막상 손을 못쓰면 괜히 코도 근질근질하고ㅋ

그래서 손을 자유롭게 하기위해 위생장갑을 껴주세요.

 

위생장갑껴도 스마트폰 터치 잘되니 걱정마시고 껴세요^^

그다음은 자다가 위생장갑이 벗겨지는걸 방지하기 위해 테이프를 붙일건데요.

 스카치 매직테이프가 좋더라구요. 손으로 쭉 잡아당기면 가위없이도 잘려요



손목에 매직테이프를 감아주세요.


그러면 잠버릇이 심한 분들도 마음놓고 주무실수 있을꺼예요~^^

 저희오빠는 3번정도 해봤는데 튼 손이 많이 좋아졌대요.

 

덕분에 제가 귀찮아 졌어요....

장갑껴달라... 테이프 붙여달라... 아주 상전이 따로 없어요 ㅠ.ㅠ

촉촉해질 오빠 손을 생각하며 제가 희생해야죠...뭐..ㅋㅋ


손이 트고 푸석푸석한 분들은 준비물도 간단하니 꼭! 해보세요~^^

 다음날 보들보들한 손을 만나실수 있을꺼예요.

 

꾸준히 하시면 진짜 효과 있어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