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지락 국! 


안녕하세요. 허다퐁당입니다. 명절에 기름진 음식을 많이 섭취해서인지 시원한 국물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시원한 바지락 국을 만들꺼랍니다. 요리초보자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초간단! 시원한 바지락 국 만들기! 저랑 같이 만들어봐요.

* 재료 : 바지락, 무, 두부 반모, 다진마늘 1/2스푼, 홍고추 1/2, 청고추 1/2, 대파 한줌, 소금 1/2스푼 , 소금 2스푼 (해감시킬때)

제일 먼저 바지락을 깨끗하게 여러번 씻어주시고, 상한 바지락이 있으면 골라서 버려주세요. 상한 바지락이 아깝다고 같이 사용하시면 먹지못하고 다버려야되는 상황이 발생하므로 꼭! 골라주세요. 바지락 국에서 가장 중요한건 바지락을 해감시키는 건데요. 해감을 제대로 하지않으면 바지락을 씹을때 이물질이 씹혀서 안좋아요. 저는 해감시킬때 소금을 이용하는데요. 바지락이 물에 잠길정도로 물을 채우시고, 소금 1~2큰술 넣고 빛 차단을 해주세요. 어두울때 바지락이 입을 더 많이 벌려서 어둡게 해주는게 좋대요. 소금을 넣고 3시간이 지난 후 보시면 이물질이 많이 나와있을꺼예요. 그 이물질이 입속으로 들어간다고 상상하시면 해감을 꼭!하셔야된다고 느끼실꺼예요.

 

해감시키는 동안 바지락 국에 넣을 재료 무, 홍고추 1/2개, 청고추 1/2개, 대파 한줌을 준비해주세요.

물을 담고, 무를 가장 먼저 넣고 소금을 반스푼 넣어주세요.

 

오늘 주재료인 해감시켜둔 바지락을 넣어주세요.

끓기 시작하니 거품이 생기네요. 거품은 사실 걷어내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데 저는 걷어내는게 깔끔해보여서 습관적으로 걷어내게 되더라구요.

바지락이 다 입을 벌린거보니 다 익었나보네요. 이때 준비해둔 고추와, 대파, 두부를 넣어주세요.

마지막으로 다진마늘 1/2스푼 넣어주시면 이제 끝입니다.

국그릇에 예쁘게 담아내면 바지락 국 완성!! 정말 간단하지 않나요? 소금간만 했을뿐인데 바지락과 무가 시원한 국물을 완성시켜주네요. 완전 최고입니다.

바지락을 3시간동안 해감시킬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식초를 이용하세요. 식초를 이용한 해감방법은 20분이면 충분해요. 우선 바지락이 잠길 정도로 물을 넣으시고 식초 3큰술 정도 넣어주세요. 바지락양이 많다면 더 넣으셔야겠지만 일반 마트에서 사는 양이라면 식초 3큰술이면 되요. 잠깐이지만 소금을 이용한 해감방법처럼 어두운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20분이 지나고 보시면 이물질이 나와 있을꺼예요. 급하신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해감시킬때 겨울은 기온이 높지 않아서 상관없지만 더운 여름에는 냉장실에 넣고 해감시켜주셔야해요. 안그러면 다 상해버려서 먹을 수 없게 되니깐 꼭! 기억하세요. 어패류는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으니 더 조심하셔야겠죠?

명절에 기름진 음식을 많이 섭취하셔서 시원하고 뜨끈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시는분들은 오늘 바지락국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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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둑! 코다리찜!


안녕하세요. 허당퐁당입니다.

오늘은 밥 한그릇 뚝딱! 할 수 있는 코다리찜을 만들어 볼께요. 오늘의 주재료 코다리는 지방이 적고 열량이 낮아서 다이어트에 좋으며 지방함량이 적어 맛이 개운하고, 메티오닌과 같은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간보호를 해주는 효능이 있답니다.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는 코다리찜! 함께 만들어 볼까요?^^ 

저는 시장을 못가서 급한대로 마트에서 냉동 절단 코다리를 구입했어요. 

* 재료 : 냉동코다리(750g), 표고버섯 한주먹, 양파 1/2, 청고추 1개, 홍고추 1개, 다진마늘 1큰술,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3큰술, 맛술 1큰술, 간장 4큰술, 올리고당 2큰술, 아마씨 1큰술, 참기름 1큰술

* 국물 : 다시마, 양파, 대파, 물 1컵

해동을 한 후 소금물에 깨끗히 씻어준 후 채반에 올려둡니다.

말려둔 표고버섯도 물에 불려줍니다. (코다리찜에 같이 넣을꺼예요)

다시마, 대파, 양파를 넣고 10~15분 육수를 끓여주세요. (그냥 물로 하셔도 괜찮아요. )

다진마늘 1큰술,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3큰술, 맛술 1큰술, 간장 5큰술, 올리고당 2큰술, 아마씨 1큰술, 참기름 1큰술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둡니다.

끓여뒀던 육수에 코다리와 양념을 넣고 끓여주세요.

국물을 졸일동안 양파 1/2, 불려둔 표고버섯, 홍고추 1개, 청고추 1개를 준비해주세요.

국물이 조금 졸았을때 준비해뒀던 양파, 표고버섯, 고추를 넣고 살살 뒤적거려주세요. 세게 뒤적거리면 코다리가 부서질 수 있으니 부서지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충분히 졸여주세요. 충분히 졸이지 않으면 코다리에 간이 안베어 싱거울 수 있어요.

 

 

짜잔~!! 코다리찜이 완성되었네요. 코다리찜만 있으면 다른 반찬은 필요 없어요. 금새 한그릇 뚝딱 했네요. 무가 있었다면 더 맛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고등어조림이나 코다리찜에는 무를 넣어야 더 시원하고 맛있는거 같아요. 여러분들은 꼭! 무를 넣어 주세요. 무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요리할때 찾게 되는거보면 요리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재료인듯하네요.^^ 혹시 아귀찜처럼 조금 더 꾸덕하게 드시고 싶으신분들은 녹말물을 첨가해주시면 되요! 추운겨울 입맛이 없으신 분들! 코다리찜드셔보세요! 금새 입맛이 돌아오실꺼예요^^ 다음에는 저랑 코다리강정도 같이 만들어봐요!

주말내내 날씨가 엄청 춥다네요. 외출하실 때는 꼭! 따뜻하게 챙겨 입으시고, 빙판길에 넘어지지않도록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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