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너무 덥죠? 옷이 얇아져서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데 갑자기 식사량을 줄이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그래서 저는 식사량을 줄이지 않고, 포만감을 느끼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알알이 곤약이라는 것을 구매해봤습니다.

 

제가 온라인으로 구매한 알알이 곤약인데요. 처음에는 비위가 상할까 봐 걱정이 되긴 했지만 그래도 어떤 맛일지 궁금하더라고요. 더군다나 200g에 20Kcal밖에 되지 않다고 하니 다이어트에 효과도 있을 것 같아 더욱 기대가 되네요.

 

 

 

이제 알알이 곤약 밥을 지어볼게요. 먼저 평소처럼 밥통에 쌀을 씻어주세요. 여기서 평소랑 다른 한 가지는 물의 양을 평소보다 1/2 적게 넣어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곤약으로 인해 밥이 질어진다고 해요. 그리고 쌀과 곤약을 1:1비율로 넣어줬습니다.

 

알알이 곤약 포장을 뜯고 채반에 놓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궈주세요. 포장을 뜯었더니 곤약 특유의 냄새가 확 올라와서 순간 먹을 수 있나? 싶었지만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궈줬더니 냄새가 사라지더라고요.

 

이제 깨끗이 헹군 알알이 곤약을 밥통 안에 넣어주세요.

 

쌀과 섞어도 곤약이 워낙 가벼워서인지 물 위로 둥둥 뜨더라고요. 동글동글한 게 귀여워 보이는 데 맛은 어떨지... 흠.. 먹을 수는 있겠죠?^^

 

 

 

쌀과 알알이 곤약의 크기는 비슷해요. 그래서 크게 눈에 띄지는 않더라고요. 평소처럼 취사를 누르고 기다리면 알알이 곤약 밥 짓기 끝이에요.

 

드디어 완성된 알알이 곤약 밥! 곤약 넣었다고 얘기 안 하면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를 것 같은 비주얼이네요. 저희 오빠한테 밥에 곤약 넣었다는 얘기를 안 하고 줬더니 아무 말 없이 잘 먹길래 나중에 곤약 밥이라고 얘기해줬더니 오히려 저한테 거짓말하지 말라고 하면서 안 믿더라고요.^^

 

알알이 곤약을 넣어 지은 밥을 먹어보니 특유의 곤약 맛과 냄새가 나지 않아 좋고, 평소 밥맛과 똑같아서 신기하더라고요. 더구나 먹고 나니 포만감도 느껴지고, 먹은 후에는 속이 편해서 더 좋았어요. 곤약에는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되어있어 변비에도 좋다고 하던데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알알이 곤약을 넣을 때 물 양만 평소의 1/2만 넣고, 곤약만 깨끗이 헹궈서 넣어주면 되니깐 복잡하지도 않아서 편했어요. 저처럼 식사량을 줄이기 힘드신 분들은 알알이 곤약 밥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1. 작은흐름 2017.06.12 17:55 신고

    와! 곤약이 꼭 밥알 같아요! 이렇게 먹으면 칼로리를 확! 줄일 수 있겠어요~

    • 허당퐁당 2017.06.15 11:18 신고

      네~맛이 이상한것도 아니고 포만감도 느껴져서 좋아서 또 구매하려구요~^^

대전 탄방동 황금루 (구 용문객)


안녕하세요. 허당퐁당입니다. 저희는 중국집음식이 생각날때에황금루에 시켜먹어요. 그러고보니 어느덧 7년? 8년? 황금루의 단골인듯하네요. 원래는 용문객이라는 이름의 중국집이었는데 얼마전에 황금루로 바뀌었더라구요. 황금루는 24시간동안 영업하고, 특히 쟁반짜장이 맛있어요. 지나갈때마다보면 사람이 항상 많더라구요. 배달뿐만아니라 가게에서 시켜먹는 분들도 꽤 많은거 같아요. 메뉴도 엄청 많은데 오늘은 (등심탕수육+쟁반짜증 2인 or 야끼짬뽕 2인) 황금루 탕수육 세트 메뉴 5번을 주문했어요. 오호! 드디어 주문한지 30분만에 배달이 왔네요.^^ 상이 어두워서 눈에 확 안들어오는게 함정이네요 ㅠㅠ

오늘 주문한 황금루 탕수육 세트 메뉴 5번은 21,000원이구요. 카드결제 했답니다.

탕수육 양이 원래 더 많았던거 같은데 오늘은 양이 조금 줄은거같아요. 저는 크게 못 느꼈었는데 오빠가 탕수육을 보더니 오늘은 양이 좀 적은거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그얘기 듣고보니 제가 보기에도 평소보다 양이 조금 적어 보이더라구요. 소스는 엄청 많네요. 제가 좋아하는 새콤달콤 탕수육소스! 만두도 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있어요.^^저는 중국집만두는 안좋아해서 늘 버리는데 황금루 만두는 맛있더라구요. 완전 저렴한 만두를 쓰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탕수육 한입 먹어봤어요. 튀김옷이 딱딱하지 않으면서 바삭바삭해요.

제가 좋아하는 쟁반짜장~!! 평소에는 해물 양도 더 많았는데 오늘따라 해물양도 적어보이네요?ㅠ.ㅠ 오늘따라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뭐 맛은 똑같아요. 쟁반짜장에는 떡볶이떡이랑 곤약이 들어있어요.^^

 

저희 오빠는 곤약은 입도 안대는 사람인데 여기에 들어있는 곤약은 맛있게 먹더라구요.^^ 다음에 짜장만들어 먹을때에는 곤약도 넣어봐야겠어요. 식감도 좋고 새롭더라구요.

요즘에는 떡볶이 떡을 넣는데 작년 봄~여름까지만해도 떡국떡이 들어있었어요. 떡볶이떡 밑에 곤약도 보이네요.^^

마지막은 짬뽕국물이예요. 사실 짬뽕국물은 세트메뉴에는 들어있지않아 주문할때 짬뽕국물도 달라고얘기해요. 저희가 단골이라서 그런지 말씀드리갖다 주시더라구요. 양장피, 사천탕수육, 팔보채, 깐풍기도 먹어봤는데 대체적으로 다 맛있어요. 요리류가 먹고 싶을때에는 단독으로 시키면 비싸니깐 황금루 요리 세트 메뉴에서 골라서 주문해요. 아! 요즘에는 "요기요"에서도 주문 가능하더라구요. 메뉴도 많고 세트메뉴 종류도 많으니깐 혹시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요기요메뉴 참고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중국집음식이 생각나신다면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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