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가족들이 같이 심었던 옥수수! 드디어 수확할 시기가 왔습니다.^^ 갓 딴 옥수수를 삶아 먹으면 진짜 꿀 맛이죠! 벌써부터 침이 고이네요.^^ 같은 날 심은 옥수수이지만 제대로 영근 옥수수도 있고, 아직 덜 영근 옥수수도 있더라고요.

 

 

제가 다 영글었다고 옥수수를 딸까 봐 걱정되셨는지 엄마가 옥수수 수염으로 영근 옥수수와 아직 덜 영근 옥수수를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사진을 순서대로 보시면 옥수수 수염의 색깔이 점점 갈색이 되는 걸 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저희 엄마가 옥수수는 저렇게 순서대로 익어간다고 알려주셨어요. 다 영근 옥수수는 옥수수 수염이 완전 까맣거나 진한 갈색을 띠고 있더라고요. 하지만 옥수수 수염이 진한 갈색을 띠고 있어도 6월에 가뭄이 너무 심했어서 제대로 영글지 않은 옥수수도 있을 거라고 하셨습니다.

 

옥수수를 딸 때는 영근 옥수수를 잡고, 꺽은 다음 살짝 돌려주시면 쉽게 딸 수 있습니다.

 

짠! 제가 올해 처음으로 딴 옥수수입니다.^^ 저희 엄마는 손으로 만져보시면 제대로 영글었는지 아시던데 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그래서 저는 옥수수 수염 색깔만 보고 막!! 땄습니다.

 

 

딴 옥수수를 바닥에 놓고, 껍질을 제거해줬습니다.

 

껍질을 벗겨보니 정말 알알이 잘 영글었네요.^^

 

너무 더워서 옥수수를 따자마자 집으로 들고 가고 싶었는데 엄마가 지저분해서 여기서 분리해서 가야 된다고 하시는 바람에 햇볕이 쬐는 밭에서 옥수수 껍질을 열심히 깠습니다. 옥수수 껍질은 까서 버리고, 옥수수는 바구니에 담고, 옥수수 수염은 따로 분리해줬습니다. 그 사이 모기들이 어찌나 물어대는지...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껍질 깐 옥수수를 큰 솥에 넣은 다음에 소금과 뉴슈가를 넣고 삶아줬습니다. 옥수수를 수확하고 그대로 며칠 놔두면 옥수수가 딱딱해지기 때문에 바로 삶아서 냉동 보관하는 게 좋다고 하네요.^^

 

이제 뚜껑을 닫고 삶아줬습니다.

 

 

냉동 보관할 옥수수는 그릇에 따로 담아 식혀주고, 바로 먹을 옥수수는 입으로 호호! 불어가면서 맛있게 냠냠 먹었습니다.^^ 예상대로 찰지고, 쫀득쫀득하니 너무 맛있네요.

 

다 식은 옥수수는 비닐팩에 차곡차곡 넣어줬습니다. 둥근 부분과 삐족한 부분을 번갈아 넣어주면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게 보관할 수 있는 데 이렇게 차곡차곡 넣어서 보관하면 냉동고에 정리하기가 편리한 거 같아요.

 

하지만 많은 양을 한 번에 넣어 보관하고 싶다면 이렇게 마구 넣어서 보관해도 좋습니다.

 

옥수수 수염은 물에 깨끗이 씻어줬어요.

 

채반에 바쳐 물기를 제거한 후 햇볕에 말려뒀다 끓여드시면 옥수수 수염차라는 거 아시죠?^^ 옥수수는 바로 쪄서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 양이 많으면 한번 삶아서 냉동실에 보관해둔 후 먹고 싶을 때 조금씩 꺼내서 삶아 먹어도 맛있답니다.^^ 그러면 4계절 내내 먹어도 처음 먹는 것처럼 쫀득쫀득한 옥수수를 맛볼 수 있답니다. 5월에 가족들이 같이 심었던 옥수수를 직접 수확하니 뿌듯하기도 하고, 더 맛있게 느껴지네요. 여러분들도 기회가 되신다면 옥수수 한번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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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지을 때 설치한 방충망이 20년이 지나면서 삭아서 구멍 나고, 난리가 났습니다. 방충망만 보셔도 아시겠죠? 엄청 오래된 방충망이에요. 창고 방충망은 신경 쓰지 않았더니 구멍이 크게도 났네요. 창고 방충망 교체하는 김에 다른 방에 있는 방충망들도 모두 교체해야겠습니다.

 

창고 방충망은 정말 상태가 심각하네요. 방충망이 오래되다 보니 삭아서 더 그런듯합니다.

 

 

 

방충망을 빼내기 위해 가장 먼저 고무 가스켓을 제거해줘야 하는데요. 고무 가스켓 끝부분을 일자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들어주면 쉽게 들려요. 고무 가스켓 끝을 들어 올렸다면 고무 가스켓을 쭈~욱 잡아당기면 됩니다.

 

고무 가스켓을 당기다 보면 손잡이 부분에서 걸리는데요.

 

이때 손잡이를 고정해주고 있는 나사를 드릴로 제거해주면 됩니다. (고무 가스켓을 제거하기 전에 손잡이 부분을 먼저 제거하고 시작하셔도 됩니다.)

 

방충망 홈 부분에서 제거한 고무 가스켓은 재사용해도 될 거 같아서 걸레로 깨끗이 닦아줬습니다. 고무 가스켓이 많이 삭았다면 교체해주시는 게 좋겠죠?^^ (저희 건 20년이 지났는데도 멀쩡해서 그대로 사용했어요.)

 

이제 구멍 난 기존의 방충망을 제거해주고, 방충망 틀도 걸레로 닦아줬습니다.

 

새로 설치할 모기장을 방충망 틀에 대본 후 크기가 맞나 확인했습니다. 촘촘 방충망을 사서 새로 설치할까 했었는데 시골집에 모기장이 많아서 저희는 집에 있는 모기장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모기장 (방충망)을 설치할 때 쓰는 롤러가 있다고 하는데 저희는 일자 드라이버를 사용했습니다. 방충망 틀에 모기장을 올려놓고, 방충망 틀에 있는 홈 부분에 고무 가스켓을 끼워 넣어주면 되는데 고무 가스켓을 넣을 때 모서리를 시작점으로 하면 고무가 고정이 안되고 계속 헛돌 수 있기 때문에 최소 모서리 부분에서 10cm 가량 떨어진 부분부터 고무 가스켓을 끼워 넣는 것이 좋습니다.

 

방충망과 달리 모기장은 잘 움직이기 때문에 반대편에서 모기장이 틀어지지 않게 잡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한 사람은 고무가스켓을 끼워넣고, 한 사람은 고무가스켓과 모기장을 팽팽하게 잡아당겨주면 훨씬 수월합니다.

 

고무 가스켓을 끼울 때 잘 안 들어가면 일자 드라이버를 세워서 고무 가스켓의 결에 맞춰 끼워주시면 훨씬 수월하게 끼울 수 있습니다.

 

 

고무 가스켓을 끼워가면서 일자 드라이버를 눕혀서 고무 가스켓 쓸어내려 주면 고무 가스켓이 훨씬 깔끔하게 끼워집니다.

 

이제 한쪽 면만 더 끼우면 끝나겠네요.^^

 

 

 

고무 가스켓을 살짝 팽팽하게 잡아당기면서 끼워줬더니 고무 가스켓이 조금 남네요. 끝에 맞춰 칼로 잘라내준 다음 일자 드라이버로 눌러줬습니다.

 

방충망 틀에 맞춰서 모기장을 칼이나 가위로 잘라주면 되는데 방충망과 달리 모기장은 방충망 틀에 딱 맞춰서 자르면 올이 풀릴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잘라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방충망 틀에 모기장을 설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손잡이 부분을 다시 달아주면 되는데요. 1번 나사를 드릴로 먼저 조여주는데 꽉! 조이지 마시고, 조금 느슨하게 조여주신 후 2번 나사를 먼저 꽉! 조여주세요. 그 다음 1번 나사도 완전히 꽉! 조여주시면 됩니다.

 

TIP - 1번 나사를 먼저 꽉! 조여주면 손잡이의 균형과 위치가 틀어질 수 있으니 1번 나사를 느슨 하게 조여주고, 2번 나사를 꽉! 조여준 다음에 1번 나사를 완전히 조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방충망 교체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5개 새로 갈아주는 데 1시간 30분정도 걸린 거 같아요.^^

 

방마다 방충망을 다시 끼워 넣었습니다. 모기장이 조금 약하긴 하지만 도구로 긁거나 하지 않으면 구멍이 쉽게 나지는 않기 때문에 큰 걱정은 없네요. 옆에서 지켜보니 방충망 교체하는 게 생각처럼 그렇게 어렵지 않더라고요. 저희 오빠는 모기장으로 설치해서 장갑을 착용하지 않고 했지만 방충망으로 설치하시는 분들은 장갑을 꼭! 착용하시고 작업을 진행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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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심었던 가지! 이렇게 작았던 가지가 벌써 수확할 때가 되었습니다.^^가지는 따로 신경 써주지 않아도 잘 자라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기를 수 있는 채소 중 하나입니다. 기르기 쉬운 가지가 2개월이 지난 지금 어떻게 변했을지 한번 볼까요?^^

 

 

 

 

짜잔~!! 보라 색깔을 띈 가지가 주렁주렁 많이도 열렸습니다. 가지는 1~2포기만 심어도 여름 내내 먹을 수 있는데요. 저희 부모님은 10포기 가량을 심으셔서 주말마다 가면 가지를 엄청 많이도 주십니다. 덕분에 저희 집 냉장고가 고추랑 가지로 인해 아주 꽉! 찼습니다.

 

 

이번에는 엄마가 직접 손질까지 해주셨네요. 꼭지를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관해야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지만 손질하는 귀찮음을 덜어주셔서 좋네요.^^

 

무공해라 그냥 흐르는 물에만 깨끗이 씻어줬습니다.

 

 

 

5개는 볶아서 반찬으로 만들고, 나머지는 냉장보관해야겠네요. 냉장보관할 가지의 물기를 닦아주고, 키친타올로 가지를 돌돌 말아 줬습니다.

 

그다음 비닐팩에 넣어줬습니다.

 

꼭지 부분이 위로 가게 해서 냉장실에 세워서 보관하면 됩니다. 모든 야채를 냉장보관할 경우에는 물기가 생기면 금방 물러 버리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물기를 제거해서 보관해주는 게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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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를 만들다가 냄비를 심하게 태워 먹었습니다. 그래서 탄 냄비를 깨끗이 닦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 두 가지 방법을 이용해서 닦아 보려고 하는 데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첫 번째 방법 - 물에 베이킹소다구연산을 넣고, 10분 끓여줬습니다.


 

보글보글 거품이 생기면서 타서 늘어 붙었던 찌꺼기들이 거품 위로 동동 떴습니다.

 

물 색깔도 점점 시커먼 해 지고, 냄비 안은 찌꺼기 들로 난리가 났네요. 물 색깔만 봐도 탔던 냄비가 깨끗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냄비를 닦기 전에 지저분한 인덕션에도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을 넣고 끓인 물을 부어줬습니다.

 

그다음 행주로 쓱쓱 닦아줬어요. 그냥 행주로만 닦아줬을 뿐인데 깨끗해지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냄비를 바로 닦으면 손이 데일 수 있기 때문에 30분 정도 그대로 담가뒀다가 탄 냄비를 수세미로 쓱쓱~ 문질러줬습니다. 음.... 처음보다는 지워지긴 했지만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네요. ㅠ.ㅠ



▶ 두 번째 방법 - 물에 식초베이킹소다를 넣고, 10분 끓여줬습니다. 식초 양이 적으면 효과가 별로 없다고 해서 베이킹소다 1: 식초 2 비율로 넣어줬습니다.



10분 끓였더니 물이 엄청 시커먼 해 졌습니다. 물이 팔팔 끓으면서 인덕션이 다시 지저분해졌네요..;;; 이런... 다시 행주로 닦아줘야겠네요.


30분이 지나고 수세미로 냄비를 문질러줬습니다.


와우! 비록  쇠 수세미로 문질러서 긁힌 자국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로 닦인 게 감격스럽네요.^^ 처음에는 스펀지 수세미로 문질러줬는데 잘 닦이지 않아 쇠 수세미로 문질러줬습니다. 물론 '첫 번째 방법 - 베이킹소다와 구연산'도 효과가 있었지만 그래도 저는 '두 번째 방법 -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넣은 방법이 더 효과가 있었던 거 같아요.^^ 똑같이 쇠 수세미로 문질러 줬는데도 두 번째 방법으로 했을 때 훨씬 수월하게 닦이더라고요. 두 번째 방법도 식초 양이 적으면 잘 안 닦인다고 하니 혹시 여러분도 냄비를 태우셨다면 식초 양을 넉넉하게 넣어주세요! 식초 냄새가 많이 나긴 하지만 그래도 효과는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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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 도 2017.07.24 14:01 신고

    좋은 방법이군요. 감사합니다.

여름에 종량제 봉투를 사용할 때 가급적이면 5L~10L 짜리를 사용하는 게 좋지만 장 볼 때마다 20L 짜리를 구매해서 장본 것을 넣어 오는 바람에 저희 집에는 20L 종량제 봉투가 많아요.^^;; 자취생이라 그런지 20L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면 몇 주는 쓰게 되는데요. 특히 여름철에는 쓰레기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날파리가 생겨 버려서 골치 썩는 일이 생깁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여름철 쓰레기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쓰레기통을 사용하면 종량제 봉투 사이즈가 바뀔 때마다 조금 불편해서 쓰레기통을 따로 사용하지는 않고, 그냥 바구니에 종량제 봉투를 넣어 사용합니다.

 

 

 

바구니에 쓰레기봉투를 펼치고, 신문지나 전단지를 밑에 깔아줍니다.

 

그냥 물을 적셔주셔도 좋고, 식초물이나 락스를 3~4방울 뿌려두시면 쓰레기 냄새를 흡수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저는 마침 식초물을 만들어둔 게 있어서 식초물을 사용했어요. 처음에는 식초 냄새가 나지만 금방 증발해버리기 때문에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신문지가 없으신 분들은 문 앞에 붙어있는 전단지를 활용하셔도 됩니다.

 

신문지를 깔고, 식초물을 뿌려줬다면 이제 평소처럼 쓰레기를 버려줍니다.

 

몇일이 지나고, 어느덧 쓰레기가 반 정도 찼네요.

 

 

 

처음과 같은 방법으로 신문지를 쓰레기 위에 덮어줬어요.

 

그다음 식초물을 뿌려줬습니다. 이렇게 쓰레기가 용량이 차게 되면 신문지를 깔고, 식초물이나 락스, 물을 뿌려서 적신 후에 덮어주면 쓰레기 냄새 제거를 억제해주면서 날파리도 안 생기더라고요.^^

 

일반 쓰레기는 신문지와 식초물을 이용해서 냄새를 억제해줄 수 있지만 음식물 쓰레기는 그렇게 해서는 해결이 안납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비닐봉지에 넣어서 냉동 보관했다가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려주면 냉동돼서 음식물 쓰레기 냄새도 안 나고, 버리기도 더 쉽답니다.^^

 

하지만 비닐봉지 그대로 냉동실에 보관하기에는 조금 찝찝하니깐 집에 있는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서 보관하면 훨씬 깔끔하고 안심돼요.^^ 그리고 일반 쓰레기에 포함되는 치킨 뼈, 돼지 등 뼈, 과일 씨 등은 종량제 봉투에 바로 버리면 구더기 같은 벌레가 생길 수 있으므로  음식물 쓰레기처럼 비닐봉지에 넣은 다음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서 보관했다가 일반 쓰레기 버릴 때 냉동실에서 꺼내 같이 버려주면 됩니다. 여름철이라 벌레가 생기기 쉽고, 쾌쾌한 냄새가 날 확률이 높으므로 조금만 더 신경 써서 관리해주는 게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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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에 있는 얼룩을 제거하느라 만들었던 베이킹소다 반죽이 조금 남아서 그냥 버리기에는 아까워서 겸사겸사 식기 세척 및 소독을 하기로 했습니다.


더운 날씨에는 식기세척과 소독을 더 꼼꼼히 해줘야 하는 거 아시죠?^^ 자취생이라 식기도구가 많지 않아 금방 끝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식기도구를 세척하기 전에 옆에 있는 주방 수도꼭지가 지저분하길래 칫솔에 베이킹소다를 묻혀 문질러줬습니다.


깨끗한 물로 헹구고, 행주로 닦아내줬더니 금세 반짝반짝 해졌네요.^^


이제 하려고 했던 식기도구 세척 및 소독을 시작해야겠죠?


먼저 식기 세척은 식기 도구에 베이킹소다를 소량씩 묻혀서 천이나 행주로 닦아주면 집중적으로 닦아낼 수 있습니다.


변색된 식기 도구들만 집중적으로 닦아준 다음 나머지는 식기도구들과 같이 냄비에 넣어줬습니다. 그다음 냄비에 남은 베이킹소다 반죽과 물을 넣고 삶아주면 됩니다.



수저통에 있던 식기도구 외에도 조리도구인 집게랑 채반, 국자도 넣어서 같이 삶아줬습니다.


삶은 식기도구가 식을 때까지 그대로 뒀다가 수세미를 이용하여 식기도구를 닦아내줬습니다.


특히 자주 사용하지 않고 뒀던 포크는 사이사이가 너무 지저분하네요. 특히 포크는 수세미로 세척해줘도 깨끗이 닦아낼 수 없으니 칫솔을 이용해서 그때그때 꼼꼼히 닦아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세척하고 나니 정말 깨끗해졌는데 코팅이 벗겨져서 더 이상 사용하기는 힘들 것 같네요.ㅠ.ㅠ


이제 나머지 식기도구들도 수세미로 세척한 후 깨끗이 헹궈서 키친타올 위에 깔아두고, 건조해줬습니다. 베이킹소다로 삶아만 줬을 뿐인데 식기도구가 반짝반짝 윤기가 나네요. 이 작업만으로는 찝찝하신 분들은 식초를 넣고, 한번 더 삶아주셔도 됩니다. 하지만 끓는 물에 소독해주는 것만으로 충분하답니다.^^ 식기 세척과 소독하기! 어렵지 않죠?^^ 베이킹소다를 넣고, 끓는 물에 삶아주기만 하면 끝입니다. 정말 베이킹소다는 주방 살림에서 빠질 수 없는 정말 고마운 천연세제가 아닐까 싶어요. 여러분도 여름철에는 식중독에 걸릴 확률이 높아 위험하니 식기도구 관리해주시는 거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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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흐름 2017.07.18 14:37 신고

    여름철에는 정말 깨끗하게 식기를 관리해야 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설치했던 행거를 이동시키려고 보니 행거를 설치했던 자리에 얼룩이 생겼습니다.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 눈에 띄고, 그렇다고 저 얼룩 때문에 도배를 새로 하기에는 돈이 아까워서 저 얼룩을 지울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봤습니다. 그러다 문득 전에 식빵에 치약을 묻혀 지우거나 베이킹소다를 이용하면 지워진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 준비물 : 베이킹소다, 물, 위생장갑, 칫솔, 물티슈, 과탄산소다, 신문지, 분무기, 병뚜껑


손에 위생장갑을 끼고, 베이킹소다에 물을 소량 넣으면서 베이킹소다 반죽을 만들어줬습니다. 반죽이 되게 되면 벽지에 잘 안 붙기 때문에 차라리 조금 질게 만드는 게 나아요.


먼저 바닥이 지저분해질까 봐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벽지 얼룩에 베이킹소다 반죽을 조금 붙여 봤습니다. 반죽이 조금 되서 그런지 벽지에 붙이는 데 어려움이 있네요. 


그래서 베이킹소다 반죽에 물을 조금 더 섞어 준 다음에 얼룩에 베이킹소다 반죽을 붙이고, 다른 집안일을 하느라 3시간 정도 그대로 방치해뒀어요.^^


3시간이 지나고 보니 붙여뒀던 베이킹소다 반죽이 굳었네요.


붙여둔 베이킹소다 반죽에 분무기로 물을 분사하고, 붙여둔 반죽 한쪽을 떼어보니 얼룩이 처음보다는 확실히 많이 지워졌네요. 반죽이 많이 붙어 있는 상태에서 칫솔로 문질러주니 반죽이 막 떨어지네요.



그래서 병뚜껑을 이용해서 붙여둔 베이킹 반죽을 긁어내줬습니다.


그다음 병뚜껑에 있는 베이킹소다에 물을 조금 넣고, 칫솔에 묻혀서 얼룩을 살살 문질러 줬습니다. 오! 처음보다 확연히 얼룩이 옅어지긴 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문질러도 더 지워지지는 않길래 베이킹소다 반죽에 표백제인 과탄산소다를 조금 섞어줬습니다.


그다음 칫솔에 묻혀 벽지를 열심히 문질러줬더니 얼룩이 거의 다 지워졌습니다.


이제 묻어있는 세제들을 물티슈로 깨끗이 닦아내줬습니다.


오! 아까 그 얼룩있던 자리가 깨끗해졌습니다.^^ 색깔 있는 벽지였으면 오히려 더 지저분해졌을 수도 있는데 다행히 하얀 벽지라서 칫솔로 문지르면서 벽지 겉 부분이 살짝 벗겨졌는데도 티가 나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또, 다른 색깔의 벽지였으면 과탄산소다를 사용하지 못 했을 텐데 하얀 벽지라 색깔이 변색될 걱정을 안 해도 돼서 다행이었어요. 다행히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얼룩이라 그런지 만족스럽게 지워졌는데 조금 더 오래된 얼룩에 해보니 생각처럼 깨끗이 지워지지는 않더라고요.ㅠ.ㅠ 확실히 오래 생긴 얼룩을 지우는 건 무리가 있나봅니다. 그래도 생긴지 얼마 안 된 얼룩이라도 깨끗이 지워져서 뿌듯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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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흐름 2017.07.17 14:49 신고

    오오 제가 보기엔 아주 깨끗해졌는데요? 물기만 마르면 감쪽 같지 않을까요?ㅎ

  2. H_A_N_S 2017.07.18 00:47 신고

    오~잘 안 지워질 얼룩같았는데 지워지네요. 신통방통~~~ㅎㅎ

요즘 참치 캔은 안심따개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 데 저희 동네 슈퍼에는 그게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이 참치 캔을 사왔습니다. 참치 캔을 따다 보면 손 베일까 봐 무서울 때가 종종 있는 데 이럴경우 제가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숟가락을 지렛대 역할로 이용하는 건데요. 처음 할 때는 오히려 더 겁이 났는데 막상 몇 번 해보니 훨씬 쉽고, 덜 위험해서 자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럼 숟가락을 이용해서 '참치 캔 따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먼저 참치 캔 고리를 세워서 젖혀주세요.


젖혀둔 고리에 숟가락 손잡이 부분을 끼워주세요.


숟가락의 둥글고, 음 푹 들어간 면이 바닥으로 향하게 한 후  참치 캔 끝부분에 닿게 해주세요.
 

고리 부분이 몸 쪽으로 오게 참치 캔을 돌려주세요.


작은 용량이면 참치 캔 끝부분에 숟가락 둥근 면을 누르면서 숟가락 손잡이 부분을 위로 올려주기만 하면 한 번에 잘 따지는데 이 참치 캔처럼 용량이 크면 꿈적도 안 하더라고요.

 

 

 

용량이 큰 참치 캔 일 경우에는 숟가락 둥근 면 끝부분을 참치 캔의 중간 부분에 놓고, 숟가락의 둥근 면으로 참치 캔을 누르면서 고리에 걸어둔 숟가락 손잡이 부분을 위로 올려주시면 됩니다.

 

참치 캔이 중간까지 따졌다면 숟가락 둥근 면을 참치 캔의 끝부분에 놓고, 고리에 걸어둔 손잡이 부분을 다시 한번  더 위로 올려주세요. 방법은 동일한데 큰 용량일 경우에는 한번 더 반복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 정도만 따시고 사용하셔도 되고,


완전히 다 따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설명은 조금 복잡할 수 있는데 막상 해보면 금방이랍니다.^^ 뭘 굳이 '참치 캔을 이렇게 복잡하게 따나?'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테지만 저는 어릴 적에 참치 캔을 따다가 손을 여러번 베어봐서 트라우마가 생겼거든요. 저처럼 트라우마가 있으시거나 조금 더 안전하게 참치 캔을 따고 싶으신 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소개해드리니 참고하세요.^^ 사용해보시고, 본인이 더 편리한 방법으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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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더워서 살 수가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기온이 높습니다. 퇴근 후 집에서 시원하게 쉬고 싶지만 전기세가 걱정돼서 에어컨을 마음껏 틀지 못하는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일기예보를 보면 기온과 체감온도가 다른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기온이 그렇게 높지 않더라도 체감온도가 높으면 덥다고 느껴집니다. 


과연 체감온도란 뭘까요? 체감온도는 쉽게 말해서 우리 몸이 느끼는 온도를 말합니다. 인간이 느끼는 더위나 추위 등의 온도 감각을 뜻하며 단순히 피부온도와 기온과의 차이뿐만 아니라 풍속, 습도, 심리상태도 체감온도에 영향을 끼칩니다. 우리 몸이 느끼는 온도이기 때문에 체감온도가 높으면 당연히 더 덮다고 느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더운 여름철 에어컨 없이도 체감온도를 최대한 빠르게 낮출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3대 냉혈점 자극하기 (아이스 팩 3개로, '냉혈 점'을 자극)

 


 

<출처 : 살림9단의 만물상>


①, ② 견정혈 : 폐, 기관지의 열독을 빼주고, 몸 전체의 열기를 식혀주는 양 어깨 승모근이 튀어나온 부위를 말합니다.

백회혈 : 몸의 열기가 가장 많이 몰리는 혈 자리로 머리의 정수리를 말합니다.


위 사진처럼 혈자리에 아이스 팩을 올려주시면 체감온도를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아이스 팩은 그냥 사용하기보다는 천이나 수건으로 감싸서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

 

 

2. 선풍기 앞에 아이스팩 매달기


 

선풍기에 철제 바구니를 매달고, 그 안에 아이스 팩을 올려 주기만 하면 됩니다. 올려놓은 아이스 팩이 냉매 역할을 해주면서 아이스 팩 올리기 전과는 확연히 다른 선풍기 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스 팩을 그냥 사용하기보다는 수건으로 감싸주면 아이스 팩이 녹으면서 생기는 물을 떨어지지 않도록 방지해주고, 아이스 팩에서 나오는 냉기를 조금 더 오래 지속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4시간 정도 효과를 지속시켜 줌으로써 더운 여름에 아주 유용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아이스 팩 안고 취침


 

아이스 팩을 수건이나 천으로 감싼 후 껴안고 자면 체감온도를 낮춰줄 수 있습니다. 열대야에 잠자는 게 힘들 때 껴안고 자면 숙면하는 데 꽤 효과가 있습니다.



 

4. 알루미늄 캔 활용


 


알루미늄 캔을 찌그러트린 후에 테이프로 선풍기 모터에 붙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보기에는 조금 지저분하고, 우스워 보이지만 선풍기의 높아진 모터 열을 알루미늄 캔이 빠르게 흡수하면서 선풍기에서 나오는 바람이 시원해집니다. 바람을 쐴 때 상체 쪽으로 바람을 쐬면 당장은 시원하지만 반복적인 마찰로 인하여 혈관이 확장되면서 우리의 몸 온도가 더 올라가게 되므로 바람을 쐴 때는 하체를 쐬주는 게 효과적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인견이불 덮기


 

<출처 : 살림9단의 만물상>


수면 중 신진대사와 몸의 체온이 함께 떨어지게 되는 데 선풍기나 에어컨을 틀어 놓은 후 이불을 덮지 않고 자게 되면 우리 몸은 체온 유지를위해 몸 온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그로 인해 수면방해를 일으키는 악순환이 지속되므로 숙면을 위해서라도 여름에 이불은 꼭!! 덮고 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특히 여름에 덮기 좋은 100% 인견이불은 흡수력이 뛰어나 땀이 많은 사람들에게 좋으며 혼방 이견이불은 면이 튼튼하여 편리한 세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불을 자주 세탁하시는 분에게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00% 인견이불을 구매하기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체감온도를 낮춰주는 데 큰 차이가 없다고 하니 혼방 인견이불을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틀어 놓지만 그렇다고 너무 오래 틀어 놓기에는 전기세가 부담되잖아요. 그럴 때 오늘 알려드린 방법으로 몸의 온도를 낮춰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점점 더 더워지는 날씨에 불쾌지수도 올라가고, 힘이 빠지는 데 이럴 때일수록 건강 유의하시고, 체감온도 낮춰서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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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흐름 2017.07.14 17:13 신고

    아 더위에 허덕이고 있어서 정말 여러가지 전략이 필요한 것 같아요ㅜㅜ 꿀팁 감사합니다~~

    • 허당퐁당 2017.07.17 16:58 신고

      맞아요~ 요즘 너무 더우니깐 어떻게 하면 시원한가 고민하게 돼요.. 아이스팩 안고 자는 게 완전 최고인듯요.^^

여름만 되면 복숭아가 먹고 싶은데 오늘 마침 퇴근길에 복숭아가 보이길래 사 왔습니다. 그냥 깨물어 먹을까 하다가 지난번 '좋은 아침'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신효섭 셰프'가 알려준 복숭아 손질법이 기억이 나길래 한번 따라 해보려고 합니다. 화면으로 볼때는 엄청 간단하고 쉬워 보였는데 직접 해보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복숭아를 자르기 전에 먼저 깨끗이 세척해줘야겠죠? 

 

● 복숭아 세척 재료 : 베이킹소다 1숟가락, 식초 2숟가락

 

스테인리스 볼에 복숭아를 담은 후 복숭아가 잠길 정도로 물을 담고, 베이킹소다를 솔솔 뿌려준 후에 복숭아를 문질러서 닦아주시면 됩니다.

 

그다음 흐르는 물에 복숭아를 깨끗이 헹궈주세요.

 

스테인리스 볼에 복숭아가 잠길 정도로 물을 담고, 식초 2숟가락을 넣고, 2분 정도 그대로 담가놔주세요.

 

이제 농약이 제거됐겠죠?^^ 2분이 지난 후 흐르는 물에 복숭아를 깨끗이 씻어내주시면 됩니다.

 

깨끗이 세척한 복숭아는 키친타올을 이용하여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이제 신효섭 셰프가 알려준 방법으로 복숭아를 잘라보겠습니다.^^

 

① 복숭아를 세로로 한바퀴 돌려가면서 잘라주세요.

 

② X자 모양으로 다시 한번 잘라주세요. (십자가 모양으로 잘라주신다고 생각하셔도 되고, 복숭아를 4등분으로 나눈다고 생각하셔도 될 것 같아요.)

 

4등분으로 나눠진거 보이시죠?

 

③ 복숭아를 눕혀서 복숭아의 중간 부분도 한 바퀴 돌려가면서 잘라주세요. 그럼 복숭아가 8등분으로 나눠지겠죠?

 

④ 이제 칼집이 난 부분을 양손으로 위아래를 잡고, 동시에 반대 방향으로 비틀어주면 됩니다. 병뚜껑 딴다고 생각하면 이해하시기 편할 것 같아요.^^

 



⑤ 비틀어주기만 했는데 복숭아와 씨앗이 한 번에 쉽게 분리됐습니다.


복숭아 씨앗에 붙어 나온 복숭아가 거의 없을 정도로 정말 깔끔하게 분리되네요.^^

 

복숭아가 순식간에 8조각으로 깔끔하게 나눠졌습니다. 정말 1분도 안 걸리는 시간에 깔끔하게 분리되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손으로 하기 싫으신 분들은 칼집 낸 부분에 칼을 넣고, 한쪽은 손으로 잡고 한쪽은 칼로 살짝 밀어주기만 하면 뚝! 하고 잘 분리돼요.^^

 

칼로 분리해도 역시나 깔끔하게 8조각으로 분리됐습니다.

 

1분도 채 안 걸리는 복숭아 자르기! 3번의 칼집으로 씨앗도 쉽게 분리할 수 있어서 정말 쉽네요.^^ 단! 물렁거리는 복숭아는 짓눌릴 수 있으니 단단한 복숭아로 하는 게 훨씬 쉽고, 모양도 흐트러지지 않을 것 같아요.^^ 복숭아랑 씨앗이 분리되면서 뚝뚝 소리 나는 데 이것도 신기하면서도 재미있었습니다. 여러분도 냉장고에 복숭아가 있으시면 '신효섭 셰프'가 알려준 방법으로 잘라보세요. 정말 쉽고 간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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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가맘 2017.07.13 13:32 신고

    오~ 신기해요! 과육이 무르지 않은 복숭아로 저도 이렇게 한 번 해 봐야겠어요^^

  2. 작은흐름 2017.07.13 17:19 신고

    오오! 맨날 쥐 뜯어먹은 듯이 씨에서 과육을 잡아뜯(;;)고 있었는데 이렇게 해봐야겠어요! 망고 컵으로 껍질 벗기기 수준의 신세계네요!

  3. 매일 좋은글 2017.07.25 09:34 신고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평소 저희 오빠가 좋아해서 자주 해 먹는 '팽이버섯 베이컨 말이'!!! 재료와 만드는 과정이 간단해서 반찬 없을 때 만들어 먹으면 한 끼로 아주 훌륭한 메뉴랍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처럼 자취를 하거나 곰손이신분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팽이버섯 베이컨 말이'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 재료 (2~3인분) : 베이컨 160g, 팽이버섯 2봉

 

보시다시피 재료도 아주 간단합니다. 팽이버섯과 베이컨만 있으면 돼요.^^ 먼저 베이컨 포장을 뜯고, 팽이버섯을 깨끗이 씻은 다음 반씩 잘라줬습니다.


 

 

베이컨 한 개에 반 잘라 놓은 팽이버섯을 500원 크기만큼 올려줬어요.

 

그다음 팽이버섯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베이컨으로 돌돌 말아줬습니다.

 

짠~!! 팽이버섯 베이컨 말이 한 개 완성!! 만드는 과정이 정말 쉽죠? 팽이버섯을 많이 넣어 오동통 먹음직스럽게 말렸습니다. 나머지도 똑같은 방법으로 돌돌 말아주시면 돼요.

 

팽이버섯의 양이 많아 보이지만 나중에 익으면 숨이 죽게 되면서 부피가 확 줄어들기 때문에 처음에 팽이버섯을 많이 넣고 말아주는 게 더 좋더라고요.^^


 

 

달궈진 후라이팬에 말아둔 베이컨을 넣어줬습니다.


베이컨이 노릇노릇해지면 돌돌 굴려가면서 골고루 익혀주시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쪽만 타버릴 수 있으니 굴려가면서 익혀주셔야 해요! 완성된 '팽이버섯 베이컨 말이'는 접시에 담아내면 됩니다.


베이컨 말이를 만들고 남은 팽이버섯은 베이컨에서 나온 기름으로 익혀줬습니다. 베이컨에서 나온 짭조름한 기름으로 볶아주면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돼요.

 

짠~!! 드디어 '팽이버섯 베이컨 말이'가 완성됐습니다. 정말 간단하죠?^^ 베이컨이 짭조름해서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맛없을까 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만약 간을 세게해서 드시는 분들은 간장을 조금 넣어서 조리해주시면 됩니다. 오늘 뭐 먹을지 메뉴가 고민 되시는 분들은 '팽이버섯 베이컨 말이'로 한 끼 해결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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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흐름 2017.07.12 18:47 신고

    아닛! 저 요리곰손인데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홈플러스에 장 보러 갔다가 '아이 러브 요거트 토핑'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바쁜 아침에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두 가지 맛을 사 왔습니다. 1곽에 2개씩 묶여있고, 가격은 1곽에 1,000원 이더라고요. 낱개로 1개에 500원이고, 칼로리는 70Kcal 네요. 아침 대용이나 아이들 간식으로도 괜찮아 보이는 데 그 맛은 어떨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곽 뒷면에는 어떻게 먹는 건지 사용설명서랑 영양성분에 대해서 나와있는데요. 불빛 때문에 글씨가 잘 안 보이네요..ㅠ.ㅠ

 

일부러 두 가지 맛을 사 와봤는데 어떤 맛이 제 입맛에 맞을지 모르겠네요.^^

 

토핑 종류에는 (왼쪽) 퀴노아 초코, 초코볼과 (오른쪽) 통곡물 뮤즐리, 시리얼이 있습니다.

 

첫 번째 맛은 퀴노아 초코와 초코볼이 들어 있는 아이 러브 요거트! 왠지 엄청 달콤할 것 같아 보이네요.^^

 

두 번째 맛은 통곡물 뮤즐리, 시리얼이 들어 있는 아이 러브 요거트! 왠지 엄청 건강한 맛일 거 같아요.^^

 

그럼 이제 아이 러브 요거트를 먹어 봐야겠죠?^^ 먼저 요거트와 토핑을 분리해줬습니다.

 

 

 

토핑을 조금씩 넣으면서 먹으면 되는데요. 저는 바쁜 아침이라 그냥 한 번에 다 넣었습니다.

 

요플레와 토핑이 잘 섞이도록 숟가락으로 잘 섞어주세요. 참고로 저는 숟가락도 있는 줄 알고 그냥 왔는데 포장을 뜯어보니 없어서 전에 쓰던 플라스틱 숟가락으로 먹었어요. 혹시 집에 플라스틱 숟가락이 없으신 분들은 잊지 말고, 구매하실 때 숟가락 챙겨달라고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통곡물 뮤즐리, 시리얼이 들어 있는 아이 러브 요거트도 초코볼 토핑과 같은 방법으로 섞어줬습니다.

 

두 가지 맛 모두 요거트와 토핑을 잘 섞어줬으니 이제 한입씩 먹어봐야겠죠?

 

먼저 퀴노아 초코와 초코볼이 들어있는 요거트를 먹어봤습니다. 초코라서 그런지 달달한 맛이 요거트와 섞이면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았어요. 저도 달달한 맛을 좋아하는 편이라 제 입맛에도 딱! 맞네요.^^

 

그다음은 통곡물 뮤즐리와 시리얼이 들어 있는 요거트를 먹어봤습니다. 생각한 대로 건강한 맛이 느껴집니다.^^ 혹시 인디언 밥이라고 아시나요? 인디언 밥을 요거트에 넣어서 먹는 느낌이에요.^^ 달지 않아 담백하게 먹기 좋은 요플레 맛이었어요.

 

'아이 러브 요거트 토핑' 두 가지 맛을 먹어봤는데요. 제가 달달한 맛을 좋아해서 그런지 제 입맛에는 퀴노아 초코와 초코볼 토핑이 더 맛있었어요.^^ 하지만 저와 달리 달달한 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통곡물 뮤즐리와 시리얼 토핑이 더 입맛에 맞으실 거 같아요. 먹고 나니 토핑이 들어 있어서 그런지 다른 요플레보다 확실히 더 든든함을 느낄 수 있었고, 바쁜 아침에 간단하게 식사 대용으로 먹거나 아이들 간식으로 먹어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요거트 자체도 단 맛이 나는 요거트가 아니라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도 한 번씩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아직 안 드셔보신 분들은 가격이 비싸지 않으니 한번 드셔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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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흐름 2017.07.12 18:49 신고

    오오오! 비요트 좋아하는데 이거 맛있을 것 같아요! 가격도 좋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은 욕실 발 매트를 세탁하려고 하는데요. 샤워 후에 발을 닦아서 더러워진 것도 있지만 저 지경까지 더러워진 건 저희 오빠가 실내 슬리퍼로 발 매트를 밟아서 저렇게 더러워졌어요. 슬리퍼로 밟지 말라고 해도 습관처럼 밟아대서 제가 계속 잔소리했더니 이제 슬리퍼를 안 신고 다니네요.^^;; 어쨌든 더러워진 발 매트는 세탁해야 하는 데 세탁기로 돌리기에는 찝찝할 것 같고, 그렇다고 그냥 손 빨래를 하기에는 부피가 있어서 어려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운동화 세탁할 때처럼 비닐봉지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비닐봉지 안에 베이킹소다 한 스푼을 넣어줬습니다.

 

그다음 뜨거운 물을 채워 줬습니다.


뜨거운 물에 베이킹소다가 잘 녹도록 비닐봉지를 흔들어줬습니다.


베이킹소다가 다 녹은 후에 비닐봉지 안에 세탁할 발 매트를 넣어줬습니다.


비닐봉지를 밀봉한 후 발 매트에 베이킹소다 물이 잘 스며 들도록 흔들어줬습니다.

 

 

 

비닐봉지 안에 있는 물이 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대야에 밀봉해둔 비닐봉지를 넣고, 1시간 그대로 방치해뒀습니다.


1시간이 지나고, 비닐봉지 안에 있던 발 매트를 대야에 쏟았더니 발 매트에서 나온 찌든 때로 인해 물이 엄청 더러워졌네요.


발 매트에 있는 찌든 때가 다 빠지도록 손으로 조물조물해줬습니다.

 

샤워기를 틀어놓고, 발 매트가 깨끗이 헹궈지도록 손으로 계속 조물조물해줬습니다. 


물이 투명해지는 거 보니 이제 깨끗이 헹궈진 것 같네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발 매트를 펼치고, 물살을 세게 놓은 후에 샤워기를 눕혀서 한번 더 깨끗이 헹궈줬습니다. 어떤 세탁을 하든 마지막 헹굼 때 샤워기를 눕혀서 헹궈주면 더 잘 헹궈지는 것 같아서 저는 늘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깨끗이 헹군 발 매트를 손으로 꽉! 짜서 물기를 제거해줬습니다. 


이제 물기가 빠지도록 발 매트를 욕실에 걸어 놨습니다.

 

물기가 빠진 발 매트는 냄새가 날 수 있으니 햇볕 좋은 곳에 말려주면 발 매트 세탁은 끝!입니다.^^ 젖은 상태로 욕실에 계속 걸어두면 쾌쾌한 냄새가 날 수 있으니 꼭! 어느정도 물기가 제거됐으면 햇볕에 말려주세요!

 

햇볕에 잘 마른 발 매트는 본연의 밝은 하늘색 빛을 내며 깨끗해졌습니다. 비닐봉지를 이용한 운동화 세탁 방법으로 발 매트를 세탁했더니 빨래 판이나 세탁 솔 없이도 정말 쉽게 세탁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다른 것 없이 베이킹소다와 뜨거운 물만 넣고, 손으로 살짝만 조물조물해줬을 뿐인데 찌든 때가 이렇게 쉽게 빠지니 신기하네요.^^ 여러분들도 발 매트 세탁하실 때 이 방법으로 꼭! 세탁해보세요. 정말 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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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부타 2017.07.13 14:38 신고

    주부들에겐 정말 소중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2. 비자림녀 2017.07.13 19:24 신고

    우와 감사합니다 꿀정보ㅎㅎ

  3. 집토끼에삶 2017.07.13 20:00 신고

    좋은 꿀팁 감사해용~~~!!

  4. 샤샤샤111 2017.07.13 20:20 신고

    꿀팁이네여 ~~^^

  5. 히트다잉 2017.07.14 11:31 신고

    발매트 저는 손빨래로 빨았는데ㅜㅜ 이렇게 좋은 방법이 있네요

    • 허당퐁당 2017.07.17 09:28 신고

      저도 손빨래하니깐 힘들어서 이방법으로 한번 해봤어요~^^완전 편해요

찌개가 넘쳐 생긴 얼룩과 삼겹살을 구우면서 튄 기름으로 인해 가스레인지가 난리도 아닙니다.  이 상태에서 행주로 닦아내면 행주도 더러워져 오히려 일이 더 복잡해지는 거 아시죠?^^

 

 

 

가까이에서 보니 국물이 넘쳐 생긴 얼룩이 심하게 남아 있습니다. 가스레인지 그릴도 더러워서 따로 빼서 주방세제로 닦아주고, 삼겹살 기름과 각종 얼룩으로 지저분해진 상판은 어떻게 청소할까? 잠시 생각하다가 유통기한이 지난 밀가루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유통기한이 지난 밀가루를 이용하여 가스레인지 청소를 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밀가루 1: 물 1을 넣고 밀가루 풀을 만들었습니다.

 

만들어진 밀가루 풀을 수세미에 묻혀줍니다.

 

그다음 삼겹살 기름과 각종 얼룩으로 더러워진 가스레인지를 닦아줬습니다. 화구 부분은 어제 청소해줘서 따로 닦아주지는 않았습니다.

 

수세미로 살살 닦아줬을 뿐인데 삼겹살 기름과 각종 얼룩들이 쉽게 지워지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삼겹살 기름과 얼룩들이 전부 없어진 것 같네요.^^

 

바로 행주로 닦으면 행주도 더러워지므로 화장지나 키친타올로 밀가루 풀을 한번 닦아내줬습니다.

 

마지막으로 젖은 행주로 닦아 줬습니다.

 

밀가루 풀 하나로 삼겹살 기름과 찌개가 넘쳐 생긴 얼룩들이 깨끗하게 지워졌습니다.^^

삼겹살을 구워 먹을 때는 좋은 데 여기저기로 튀는 기름을 닦을 생각만 하면 한숨이 나옵니다. 하지만 이럴 때 유통기한 지난 밀가루를 이용해서 만든 밀가루 풀로 닦아 줬더니 삼겹살 기름도 쉽게 닦일 뿐 아니라 각종 얼룩도 쉽게 지워져서 매우 편리하네요.^^ 앞으로는 유통기한 지났다고 버리지 않고, 청소할 때 종종 사용해야겠어요. 혹시 가스레인지에 생긴 얼룩과 기름으로 인해 걱정이신 분들은 밀가루 풀을 이용하여 닦아보세요. 생각보다 효과가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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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흐름 2017.07.11 15:33 신고

    오오 베이킹 하다가 레시피 보려고 옆에 두었던 핸드폰이 밀가루를 뒤집어썼는데 가루를 털어내니 반짝반짝 해진 적이 있어요! 그게 우연이 아니었군요! ㅋㅋㅋ 친환경으로 정말 깨끗해질 것 같아요. 밀가루 뒤집어썼던 폰 진짜 광이 났었거든요!ㅋ

    • 허당퐁당 2017.07.11 19:03 신고

      네~저도 직접해보니 효과가 있더라구요ㅋ나중에 한번 해보세요

  2. 코부타 2017.07.11 19:27 신고

    주부에겐 아주 유용한 정보네요.
    이런거 너무 좋아요.^^

아무리 좋은 식품이라고 해도 궁합이 맞지 않는 식품을 함께 섭취하면 몸에 해롭거나 영양섭취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저도 평소 음식 궁합을 생각하고 먹는 편이 아니라 그냥 건강에 좋은 식품이면 다 좋은 걸로 알고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궁합이 상극인 식품을 함께 섭취할 경우 영양 섭취에도 문제가 생긴다는 얘기를 듣고 조금 놀랐습니다. 혹시 저처럼 궁합이 상극인 식품들을 같이 섭취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궁합이 상극인 식품 10가지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새우와 토마토


 

새우와 토마토를 함께 섭취할 경우에 구토와 소화불량, 복통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가급적이면 해산물은 과일과 함께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따로 섭취할 경우에는 2~3시간 정도의 간격을 두고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 시금치와 멸치


 

멸치는 칼슘이 많은 대표적인 식품으로 꼽히며 시금치는 엽산, 비타민A, C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두 가지를 같이 섭취하게 되면 시금치에 들어있는 수산이 멸치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칼슘의 흡수를 방해한다고 합니다.

 

 

3. 오이와 당근


 

무침 요리를 하거나 두 가지 재료를 양념장에 찍어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당근에는 오이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C를 파괴하는 효소가 많기 때문에 같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만약 같이 넣어야 할 경우에는 식초를 넣어 비타민C 파괴를 막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4. 초콜릿과 우유


 

초콜릿과 우유에는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만약 이 두 가지 식품을 같이 섭취하게 되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피부 건조증, 칼슘 부족, 복통,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같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5. 치킨과 맥주


 

치킨과 맥주는 치맥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국인들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조합입니다. 하지만 이 두 가지를 합께 섭취하면 ‘퓨린’이라는 성분으로 인하여 통풍과 소화불량을 일으킨다고 하니 같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6. 토마토와 설탕


 

여름에 토마토를 설탕에 절여서 먹곤 하는데요. 토마토에 설탕을 넣어 먹으면 토마토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B가 파괴되어 좋지 않다고 합니다. 가급적이면 토마토는 생으로 먹거나 익혀서 먹는 것이 더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7. 바나나와 감자


 

바나나는 칼륨과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고, 감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두 가지를 함께 섭취하면 주근깨가 많아진다고 합니다.

 

 

8. 맥주와 땅콩


 

우리가 맥주를 마실 때 마른 안주로 땅콩을 같이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땅콩과 맥주가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장이 약한 사람들이 두 가지를 같이 섭취할 경우 장기능을 떨어뜨려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9. 미역과 파


 

미역은 칼슘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저열량 식품으로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나 임산부들에게 좋은 식품입니다. 파에는 칼슘,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으며 요리의 맛을 위해 쓰이는 좋은 식품이지만 미역과 파를 함께 섭취하면 칼슘의 흡수가 방해된다고 합니다. 또, 미끌미끌한 미역과 파를 섞으면 음식 맛을 느끼게 해주는 혀의 미뢰 세포를 덮어버리면서 재료 고유의 맛을 느끼는 것도 방해한다고 합니다.

 

 

10. 삼겹살과 소주


 

한국인이라면 대부분 좋아하는 조합이지만 소주가 체온을 높이면서 지방 합성을 촉진하기 때문에 완전 상극의 조합이라고 합니다. 소주처럼 도수가 높은 술을 마실 때는 육류보다는 채소나 과일 안주와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제가 평소 함께 섭취하는 식품들이 궁합이 상극이라고 하니 꽤 충격이네요. 특히 미역국을 끓일 때 항상 대파를 넣고, 스파게티를 할 때는 토마토와 새우를 넣고, 초무침을 할 때는 오이와 당근을 넣는 데 궁합이 안 맞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는 식품을 섭취할 때 영양가를 제대로 흡수하기 위해 잘 알아보고 섭취해야겠습니다. 여러분도 될 수 있으면 영양가를 제대로 흡수할 수 있도록 궁합이 맞는 식품을 함께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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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창틀이 더러워졌는데 계속 미루다 보니 어느덧 7월이 됐네요. 먼지가 쌓인 데다가 요즘 장마철이라 비가 오면서 창틀이 말도 못할 정도로 지저분해졌습니다. 창틀과 방충망은 비 오는 날 청소해주는 게 좋다고 해서 퇴근하자마자 창틀 청소를 하기로 했습니다. 


생생정보 Tip! 분무기에 물 2컵 (종이컵), 소금 1큰술, 식초 2큰술을 넣어서 식초 소금물을 만든다.


 


식초 소금물을 이용하는 이유는 식초 속의 산성 성분이 여러 가지 오염물을 잘 녹일 수 있고, 식초 속의 아세트산과 소금의 염화나트륨이 만나게 되면 아세트산나트륨이 만들어지는데 이물질이 비누와 비슷한 역할을 할 수 있어서 창틀의 묵은 때를 제거하는데 효과가 있어 창틀을 더 깨끗하게 닦을 수 있다고 해요.^^


자! 그럼 지금부터 생생정보에서 소개해준 '창틀 묵은 먼지 간단 청소법' 시작해보겠습니다.


물과 소금, 식초가 잘 섞이도록 흔들어서 식초 소금물을 만들어 줍니다.


완성된 식초 소금물과 비닐장갑, 구멍 난 양말을 준비해줬습니다.


저희 집 창틀은 보시다시피 상태가 매우 심각합니다. 죽은 벌레들과 묵은 먼지가 뒤 섞여서 정말 뜨악! 소리가 나올 정도로 지저분한 상태입니다. 닦더라도 대충 닦거나 그냥 몇 달 그대로 뒀더니 먼지가 비와 섞이면서 더 지저분해져버린 것 같습니다.


특히 방충망이 껴있는 가장 바깥쪽 창틀은 비 온 후에 물이 안 빠져서 더욱 지저분합니다.


식초 소금물을 창틀 구석구석 뿌려줬습니다. 처음에는 식초 냄새가 싫어서 얼굴이 찡그러졌는데 식초 냄새가 금방 날아가서 크게 거부감은 없네요.^^


 


먼지를 충분히 불려주세요. 저는 날씨가 어두워져서 뿌리고 2분 지나고 청소해줬습니다.


비닐장갑 위에 구멍 난 양말을 덧씌워줍니다.


구멍 난 양말로 창틀 한쪽만 닦아봤습니다. 한 번만 닦았을 뿐인데 먼지가 잘 닦이네요.^^ 닦은 쪽과 안 닦은 쪽의 차이가 확연히 보입니다.


창틀을 한번 쓱~닦았을 뿐인데 양말이 벌써 이렇게 더러워졌습니다. 식초 소금물을 이용하여 닦으니 확실히 묵은 먼지가 잘 닦이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장 더러운 가장 바깥쪽 창틀에는 양말을 껴서 닦아주세요. 비가 온 다음날이라 그런지 빗물이 빠지지 않아 여러 번 닦아도 물이 빠지지 않아 다시 더러워지네요...


그래서 제가 평소 창틀 청소할 때 사용하는 방법대로 물을 한쪽으로 쏠리도록 닦아낸 후에 물이 다시 퍼지지 못하도록 화장지와 양말을 이용하여 막아 준 후 화장지와 양말에 물이 흡수되도록 해줬습니다.


 


나오는 쓰레기를 바로 넣어서 버리려고 준비해뒀던 검정 비닐에 더러워진 양말과 화장지를 버려줬습니다.


창틀 맨 구석은 제대로 잘 안 닦이길래 저는 칫솔을 이용해서 한번 더 문질러줬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른 화장지나 천을 이용하여 한번 더 닦아줬습니다. 드디어 창틀 청소가 끝났습니다.^^


식초 소금물을 이용하여 닦아낸 창틀! 정말 깨끗해지지 않았나요?^^


청소 전과 후 사진을 비교해봤습니다. 이렇게 보니 청소하기 전에 정말 더러웠네요.^^;;;


창틀을 닦을 때 사용한 화장지와 양말, 칫솔, 비닐장갑은 준비해뒀던 검정 비닐에 다 담아 쓰레기통에 버려주면 됩니다. 창틀은 자주 닦으려고 해도 황사 지나고 청소해야지! 비온 후에 닦아줘야지! 하면서 계속 미루다 보니 어느 날보면 창틀에 묵은 먼지가 가득해져있더라고요. 생생정보에서 알려준 식초 소금물을 사용하여 창틀을 청소해줬더니 쉽고 빠르게 청소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창틀을 청소하다 보면 버려야 할 쓰레기를 놓을 곳이 마땅치 않은데 검정 비닐을 미리 준비해서 거기에 바로 버린 후 마지막에 묶어서 쓰레기통에 버려줬더니 뒤처리도 깔끔해서 더 좋더라고요. 혹시 창틀 청소를 하셔야 하는 분들은 식초 소금물과 비닐봉지 하나 준비하시고 청소하시는 거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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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오리고기를 구워 먹었는데 역시나 오리에서 기름이 많이도 나오네요.^^ 먹을 때는 좋은데 이 기름을 처리하려면 번거롭게 느껴지고, 설거지할 때도 미끈거리는 느낌이 별로 좋지는 않죠. 오리고기를 거의 다 구워 갈 때쯤 저희 오빠가 계란 후라이 할 거라고 후라이팬 좀 닦아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빠가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후라이팬을 닦아서 주기로 했습니다.

 

 

 

오리고기를 접시에 담아냈으니 이제 후리이팬에 남은 기름을 닦아내야겠죠?^^

 

가장 먼저 키친타올로 닦아줬습니다.

 

키친타올로 닦아냈는데도 오리 기름이 계속 남아 있습니다.

 

이럴 때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바로 '소금'인데요. 소금은 먼지와 기름을 흡착시키는 효과가 있어 기름기를 제거할 때 사용하면 아주 좋습니다. 굵은소금을 한줌 넣고, 약불로 놓아주세요.

 

소금에 기름이 흡수되면서 소금이 번들 번들거리는 거 보이시죠?^^

 

 

 

시간이 조금 더 지나니 기름이 거의 소금에 흡수되어 아까보다 기름의 양이 확 줄었습니다.

 

이제 아까처럼 키친타올을 이용해 소금을 닦아내주세요. 소금이 거칠기 때문에 세게 닦아내시면 후라이팬에 흠집이 날 수 있으니 그냥 소금을 집어낸다는 생각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키친타올로 소금을 닦아 내고 보니 소금에 오리기름이 흡수되어  가득 차있는 게 확연히 보이네요. 오리 기름뿐만아니라 오리 고기를 굽고 남은 찌꺼기도 같이 흡착되어 더 좋네요.^^

 

소금을 다 집어냈다면 마지막으로 키친타올로 한번 더 닦아내줍니다. 아까와 달리 오리기름이 깨끗하게 제거된 거 같네요.^^

 

다시 한번 볼까요?^^ 오리기름이 정말 깨끗이 잘 닦였습니다. 설거지 안 했는데도 깨끗이 닦여서 소금으로만 닦아내고, 오빠에게 달걀 후라이 하라고 넘겨줬습니다. 밀가루나 커피 찌꺼기를 사용해도 좋은데 밀가루와 커피 찌꺼기는 닦아낸 후에 설거지를 해줘야 하기 때문에 바로 다음 요리를 해야 할 때는 소금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소금을 사용하면 기름뿐만 아니라 음식물에서 나온 찌꺼기도 같이 흡착되어서 더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어 아주 좋으니 여러분도 한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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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부터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무서울 정도로 비가 많이 내리고 있는데요. 장마가 길어지면 젖은 신발을 말리지 못하고, 젖은 상태로 다시 신게 되는 데 이럴 경우 냄새가 나서 온종일 찝찝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장마철뿐만 아니라 비가 오는 날에 신발이 젖었거나 신발을 빨았는데 마르지 않았을 때 빨리 건조하는 방법과 신발 소재 별로 건조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장마철 '비에 젖은 신발' 건조하는 방법


1. 신문지



젖은 신발 안에 신문지를 넣어 줍니다. 신문지가 신발 속에 있는 습기를 흡수시켜줄 뿐만 아니라 냄새를 제거하는 데도 효과가 있어 아주 유용한 방법입니다. 신문지를 신발 안에 넣어둘 경우에 뜨거운 돌을 감싸서 넣으면 더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2. 맥주병 (갈색병)



맥주 병 위에 신발을 걸쳐서 햇볕이 드는 곳이나 선풍기를 틀어 놓고 신발을 말려주세요. 다른 병보다 맥주병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 데 그 이유는 갈색 병이 햇볕을 빠르게 흡수하는 효과가 있어 더 빨리 건조할 수 있다고 합니다.


3. 드라이기 및 비닐봉지



신발이 들어갈만한 비닐봉지 안에 구멍을 작게 내어 신발을 넣은 다음에 비닐봉지 입구에서 드라이어로 바람을 쏴주면 됩니다. 바람이 세 나가지 않도록 입구를 잘 막아 주는 것이 좋으며 드라이어를 사용할 때는 손이 뜨거울 수 있으니 장갑을 착용하거나 손이 데이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 스웨이드, 레인부츠, 장화, 가죽 신발은 위의 방법을 사용하면 모양의 변형을 가지고 올 수 있기 때문에 아래처럼 건조해줘야 합니다.

 

■ 신발 종류별 건조하는 방법

 

1. 스웨이드



스웨이드 신발은 물기를 빠르게 흡수하면서 신발의 색이 진하게 변하지만 소재에는 손상이 가지 않고, 빠르게 복원됩니다. 스웨이드 신발이 비에 젖었다면 부드러운 솔을 이용하여 한 방향으로 쓸어내리면서 오염물을 제거한 후 그늘진 곳에 건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심하게 오염되었다면 전용 세제를 이용하여 세척해주면 완벽하게 복원이 된다고 합니다. 스웨이드 소재는 물을 빠르게 흡수하기 때문에 비 오는 날에는 가급적이면 신고 나가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 레인 부츠 및 장화



여성분들이 비 오는 날 많이 신는 레인부츠는 고무나 가죽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고무와 가죽은 통풍이 잘 되지 않는 소재이기 때문에 신발 안의 습기가 쉽게 제거되기 어렵습니다. 그로 인해 세균이 쉽게 번식하고, 냄새가 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착용하고 난 후에는 마른 수건을 이용하여 신발 안을 잘 닦아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서 건조시켜 습기를 빨리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신문지나 제습제를 넣어 신발 안을 완벽하게 건조해서 세균이 번식되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완벽하게 건조했는데도 냄새가 난다면 티트리 오일을 부츠 안에 2~3방울 떨어뜨려주시면 탈취 효과가 있습니다.

 


3. 가죽



가죽 신발은 수분에 취약한 신발 중 하나로 꼽힙니다. 만약 비나 물에 젖었다면 빠르고 완벽하게 건조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평소에는 방수 스프레이를 뿌려서 되도록이면 물이나 비에 닿아도 젖지 않도록 예방해주는 것이 좋으며, 만약 비에 젖었다면 가죽의 결이 상할 수 있으니 천으로 두드리듯 내부와 외부의 물기를 닦아낸 다음 통풍이 잘 되는 그늘 진 곳에서 건조해줘야 합니다. 가죽 구두는 강한 햇볕에 노출되면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게 되면서 가죽이 수축되고, 색상과 모양의 변형이 생길 수 있으니 꼭! 주의하셔야 합니다.

 

여름이라 샌들을 신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샌들도 젖은 상태로 방치하면 쾌쾌한 냄새가 납니다. 그래서 소재가 다르더라도 젖은 신발은 가급적이면 습기를 빨리 제거해주는 것이 좋으며 마른 수건이나 천을 이용하여 잘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끈이 있는 신발은 끈이 묶인 상태로 건조하는 것보다 끈을 풀어서 건조해주는 것이 훨씬 더 빨리 건조됩니다. 장마라 비가 많이 오는 데 장마철에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고, 신발 관리도 잘하셔서 찝찝한 신발이 아닌 뽀송뽀송한 신발 신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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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7.04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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