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반찬 중의 하나인 '취나물 무침'! 취나물 무침 하나면 밥 한공기 뚝딱! 해치울 수 있죠.^^

억센 취나물은 겉절이 해서 먹으면 좋은데요. 오늘 시장에서 사온 취나물은 연해서 나물로 해 먹으려고 합니다.

만드는 과정도 쉽고, 최소한의 양념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으니 저랑 같이 만들어보세요.^^

 

● 재료 (4인분) : 취나물 1근, 소금 0.5숟가락, 국간장 0.5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볶음참깨 1숟가락

 

 

 

먼저 깨끗이 헹군 취나물을 끓는 소금 물에 넣어주세요.

 

취나물이 잘 데쳐졌으면 가스불을 꺼주세요.

 

얼른 흐르는 찬물에 헹궈내주세요.

 

 

 

물기를 꽉! 짜주세요.

 

소금 0.5숟가락, 국간장 0.5숟가락을 넣어주세요.

 

볶음참깨 1숟가락을 넣어주세요.

 

 

 

마지막으로 참기름 1숟가락을 넣어주세요.

 

엉킨 취나물을 털어 주면서 살살 무쳐주세요.

 

초간단 취나물 무침 완성! 과정이 정말 간단하죠?^^ 다진 마늘을 넣어주면 좋은데 조카들도 같이 먹을 거라 마늘은 생략했습니다. 취나물은 된장에 무쳐도 맛있고, 겉절이 양념으로 무쳐도 맛있어요. 또, 조리시간이 10분도 걸리지 않아 급할 때 밑반찬으로 만들기에 좋으니 여러분도 한번 만들어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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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흐름 2017.05.31 11:52 신고

    취나물 넘 맛나죠~~ ...근데 나물류는 제가 하면 자꾸 풀냄새가 나요ㅜㅜ 손으로 아주 살살 무치면 괜찮을까요? 다시 도전해봐야겠어요~

    • 허당퐁당 2017.06.15 11:19 신고

      세게 무치면 풋내가 난대요ㅋ저도 세게 무치는게 편한데 엄마가 그렇게 무치면 풋내나서 안된다고 뭐라고하세요ㅋ

저는 장아찌랑 매실액 담글 때 설탕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설탕은 섭취하는 것 외에도 우리 생활에서 여러 가지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설탕의 다양한 활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각질제거 및 보습


 

갈색 설탕 2 : 꿀 1 : 물 1 비율로 설탕 스크럽을 만들어 사용하면 각질제거와 피부 보습에 효과가 있습니다. 만들기도 쉬워 집에서도 누구나 만들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저도 목욕할 때랑 세안할 때 가끔 사용하는 데 확실히 보들보들해지는 게 느껴져서 좋더라고요.

 

 

2. 시든 채소 살리기


 

채소가 시들었을 때 설탕물에 30분 정도 담가두면 금방 다시 되살아납니다. 하지만 설탕도 적당량을 넣지 않으면 오히려 더 시들어 버리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3. 밀폐용기 냄새제거


 

밀폐용기에 김치나 생선 등을 담아두면 냄새가 잘 배어 깨끗이 세척해도 냄새가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이럴 경우 물 2 : 설탕 1 비율로 섞어서 통에 넣은 다음 흔들어 주면 냄새 제거에 효과가 있습니다.

 

 

 

4. 냉동 고기 해동


 

고기를 빨리 해동시켜야 할 경우 설탕을 사용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미지근한 물에 설탕 2스푼 정도를 넣고, 녹인 다음 냉동고기를 10~15분 정도 담가두면 해동도 빠르게 되고, 고기 잡내까지 제거할 수 있습니다.

 

5. 껌 제거


 

껌이 붙었을 경우에 설탕 1 : 물 1 비율로 섞어 껌이 붙은 부분에 뿌린 후에 세게 문질러 주면 껌을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단, 붙은 부분이 완전히 건조된 상태에서 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6. 기름기 제거


 

Source : freeimages.co.uk

옷이나 손에 기름이 묻었을 경우 물 1 : 설탕 1 비율로 섞어서 분무기에 넣어 뿌려주고, 세탁하거나 씻으면 기름기를 깨끗이 제거할 수 있습니다.

 

7. 숯에 불 붙이기


 

바베큐를 먹을 때 불이 잘 붙지 않을 때 설탕을 뿌려주면 화기를 높여 불이 잘 붙는다고 합니다.

 

 

 

8. 떡, 빵, 과자 오래 보관하기


 

떡이나 빵을 보관할 때 설탕을 뿌려두면 잘 굳지 않고, 오래 보관해야 할 경우에는 설탕물을 뿌려주면 효과가 있습니다. 먹다 남은 과자에 각설탕을 넣고, 밀봉해주면 각설탕이 습기를 빨아드려 과자가 눅눅해지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9. 얼룩 제거


 

물 1 : 설탕 1 비율로 섞어 만든 설탕물을 솔에 묻혀서 얼룩을 닦아내주면 얼룩을 제거할 수 있으며, 옷을 삶을 때 설탕을 소량 넣어주면 표백 효과까지 볼 수 있습니다.

 

10. 꽃 싱싱하게 유지


 

꽃병에 있는 꽃을 오랫동안 싱싱하게 보관하고 싶다면 설탕을 한 스푼 넣어주면 꽃을 싱싱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요즘에는 당분을 많이 섭취하면 몸에 좋지 않다고 해서 설탕 섭취를 줄이고 있는 추세인데요. 저도 설탕을 구매할 때 굳이 필요한가? 한 번씩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설탕은 섭취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활용법도 많으니깐 앞으로는 멀리하지만 말고 설탕의 활용법을 잘 이용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여러분도 설탕을 먹는 걸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일상생활에서 많이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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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라우지니 2017.05.30 18:49 신고

    설탕이 이렇게 유용한지 예전엔 미처 모랐습니다.^^

    • 허당퐁당 2017.06.15 11:20 신고

      그러게요~^^저도 요즘 사용하면서 다시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2. 작은흐름 2017.05.31 11:39 신고

    오오오! 설탕이 그냥 달기만 한게 아니었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보쌈이라고 하면 삶을 때 이것저것 많은 재료들이 들어가기 때문에 자취생들이 해 먹기엔 번거로운 요리라고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저도 자취생인지라 이것저것 재료 사는 것도 부담스러워 집에 있는 된장만 풀어서 보쌈을 해 먹은 적이 있었는데요. 어라? 된장만 넣었는데도 너무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부터 보쌈은 어려운 요리가 아니라고 편하게 생각하고, 집에 있는 재료들만 넣고, 해 먹기 시작했습니다. 저처럼 자취하시는 분들은 한번 따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전과 달리 집에 무도 있고, 냉동실에 대파와 마늘이 있길래 같이 넣어줄 거랍니다.

 

● 재료 : 돼지고기 (사태) 2근, 무 1개, 된장 2국자, 마늘 3개, 대파 1~2개, 쌀뜨물

 

가장 먼저 쌀뜨물에 된장을 풀고, 가스불을 켜주세요.

 

 

 

무, 대파, 마늘을 넣어주세요.

 

마지막으로 고기를 넣어주세요. 저는 사태살을 사용했는데요. 사태살은 비계도 적고, 비계가 있더라도 식감이 쫀득쫀득하기 때문에 살코기만 좋아하는 사람들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어요.

 

50분 정도 삶아줬더니 다 익은 것 같네요.^^ 벌써부터 침이 고입니다.

 

 

 

다 익은 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세요.

 

접시 위에 상추를 깔고, 보쌈을 올려놓으니 군침 도는 비주얼! 보쌈이 완성됐습니다. 자취생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무와 대파가 없어도 쌀뜨물과 된장만 넣고 삶아도 맛있으니 걱정마세요.^^ 간을 조금 세게 하시는 분들은 된장을 추가로 넣으시거나 소금을 넣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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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흐름 2017.05.29 14:53 신고

    오~~ 맛있는 보쌈이네요~ 여기에 맛술(없으면 먹다남은 술ㅋ)이랑 인스턴트 커피(없으면 믹스커피에서 설탕,프림 없는 쪽으로 뜯어서 커피 알갱이만) 더 넣어서 끓여도 잡냄새 잡는데 좋아요~요리 잘 못하는데 요건 좀(;;) 합니다 하하하 (...^^;)

  2. 成功신화 2017.05.30 14:10 신고

    와 보쌈 너무 먹고싶네요 진짜 ~~ ㅎㅎ 퇴근길에 장을 봐가야하나 싶네요 `~ ㅎㅎㅎㅎ

  3. jhonlooy 2017.05.30 16:50 신고

    완전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 보쌈이에요^^ 좋은 정보 ㄳ합니다~~~

  4. cogito2012 2017.05.30 17:53 신고

    오늘 해볼까나요, 간단해 보이지만 절대 간단하지 않을 레시피인데요? 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

  5. 비자림녀 2017.05.30 18:08 신고

    우와ㅜ ㅜ진짜 맛있어보여요 오늘 저녁은 보쌈으로 정했어요

시골집 욕실 샤워 수전이 너무 낡아서 직접 교체하려고 한샘 샤워 수전을 온라인에서 37,900원 주고 구입했습니다.

 

구성은 샤워 호스, 샤워 헤드, 행거, 편심 유니온 2개, 수전 본체, 검정 패킹 3개, 장갑, 테프론 테이프가 들어있습니다.

 

 

수전 교체를 하기 전에 샤워기를 먼저 조립했습니다. 샤워 호스와 샤워 헤드 사이에 검정 패킹을 끼우고, 돌려주면 됩니다.

 

샤워기 조립은 정말 쉽죠?^^ 이건 힘을 들이지 않아도 쉽게 할 수 있어 제가 했습니다.

 

지금부터는 저희 오빠가! 편심에 원형커버를 먼저 끼우고, 테프론 테이프로 나사 부분을 감싸줍니다. 편심 2개 모두 같은 방법으로 해주시면 돼요.

 

이제 샤워기 수전 교체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건데요. 시작하기 전에 양수함의 레버를 잠그고 시작하셔야 합니다. (수도 계량기) 잠그지 않고 작업하면 물 폭탄을 맞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이제 본격적으로 수전 교체를 할 건데요. 먼저 경량 몽키로 너트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풀어주세요.

 

수전 본체는 쉽게 분리됐습니다.

 

이제 편심 유니온을 제거해줍니다. 

 

 

왼쪽은 수월하게 제거돼서 벽 배관과 새 편심으로 연결해줬습니다.

 

하지만 오른쪽은 욕실 시멘트를 솜씨가 없으신 저희 아빠와 작은아빠가 직접 하셔서 울퉁불퉁하고, 배관까지 막아서 떼어 내려고 하니 굳어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경량 몽키 1개로는 배관을 고정시키고, 1개로는 편심을 돌려줬습니다. 이때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리는 데 풀리지 않는다고 계속 돌리시면 편심이 부러질 수 있어요. 여기서 TIP! 시계 방향으로 한번 확 제쳤다가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주면 쉽게 풀립니다.

 

낡은 편심을 다 제거했으면 벽 배관과 새 편심으로 연결해주세요.

 

양쪽 다 편심을 교체했습니다.

 

본체에 검정 패킹을 넣고, 편심과 연결해주시면 됩니다. (검정 패킹을 넣지 않으면 누수될 수 있으니 꼭! 넣어주세요.) 너트를 손으로 돌리다가 마지막에는 경량 몽키로 꽉! 조여주시면 됩니다.

 

원형 커버를 벽에 맞춰서 돌려주세요.

 

 

이제 샤워기도 연결해주세요.

 

물이 새나 안 새나 확인하고, 느슨한 부분이 있으면 경량 몽키로 더 조여주세요.

 

드디어 수전 교체가 완료됐습니다.

 

물이 새는 곳이 있나 확인해볼 겸 잘 설치 되었는 지 볼 겸 양수함 레버 (수도 계량기)를 푸르고 물을 틀어봤습니다. 새는 곳도 없고, 물도 잘 나오네요.^^

 

낡은 수전은 이제 버려야겠습니다. 고장 나지 않아 20년은 사용한 것 같은데 오래돼서 그런지 정말 상태가 말이 아니네요.

 

수전을 교체해보니 오빠가 장갑과 경량 몽키 2개만 있으면 된다고 설명해주네요.^^ 샤워기 수전은 제가 교체해보려고 했는데 오빠가 해준다고 해서 저는 옆에서 구경만 했네요. 그래도 저한테 과정 하나하나 설명해줘서 보는 재미가 쏠쏠 했답니다. 행거 세트는 전동 드릴이 없어서 다음에 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샤워기 수전을 교체하려고 하는 데 경험이 없어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은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저희 오빠도 처음 해봤는데 막힘 없이 잘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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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lating master 2017.05.25 20:05 신고

    바닥타일이 인상깊네요~~타일을 보아 한 20년 전에 지은 것으로 보입니다.//

    샤워기 고를 때 팁을 드리자면 저가제품은 쓰지 마세요.

    표면처리(도금)가 불량이라 크롬도금이 벗겨져 인체에 흡입 될 수 있습니다.

  2. 제이슨78 2017.05.26 00:03 신고

    와우 능력자십니다!

  3. 작은흐름 2017.05.26 15:31 신고

    우와.. 대단하세요.. 우리 오빠는 이거 보여주면.. 전문가 부르라고 할 것 같아요ㅋㅋㅋ 저는 요리 못하는 불량주부~ 남편은 형광등 간신히 갈 줄 알아요~ 우리는 천생연분 같아요~유후~^^;;;

지난번에 이어 오늘도 저희 가족들이 모여서 키우는 채소들을 소개해드릴 건데요. 올해는 처음으로 땅콩도 심었는데 얼른 자라서 먹을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네요. 5월 첫째 주에 연휴가 길어서 부모님과 함께 나들이도 다녀오고 이렇게 채소도 키우고, 바쁘게 지냈습니다. 그럼 저희 가족이 키우는 채소들 소개 시작해볼게요.^^

 

 

이 땅콩 모종은 저희 부모님께서 처음부터 키우셨는데요. 4월에는 새싹만 보여서 이게 뭐지? 했는데 그게 땅콩이었네요.^^ 저도 땅콩 모종은 처음 봐서 너무 신기했습니다.

 

지난번에 소개해드린 것처럼 흙을 갈고, 두덕을 만들어 비닐을 씌었습니다. 이 두덕은 4월 말쯤에 미리 만들어뒀더니 금세 풀이 자라났더라고요. 그래서 먼저 풀 약을 해준 다음 모종을 심고, 물을 흠뻑 줬습니다.

가까이에서 본 땅콩 모종이에요. 여러분들은 땅콩인지 알아보시겠나요?^^ 저도 땅콩 키우는 건 처음 봐서 수확할 때가 기대되네요.^^

 

 

이건 방울토마토 모종입니다. 예전에 부모님께서 방울토마토 농사를 지으셨어서 방울토마토 모종은 너무 익숙하네요.^^

 

방울토마토는 알아서 잘 자라기 때문에 키우기 어렵지 않아요. 방울토마토는 구석에 간격을 두고, 심었습니다. 방울토마토가 자랄 때 끈을 이용하여 묶어줘야 쳐지지 않고, 열매도 잘 열려요.^^ 그 작업은 몇 주 지나서 하게 될 거 같네요.

 

이건 부모님께서 4월에 심어두셨던 감자에요.

 

 

가까이에서 본 감자! 이렇게 볼 땐 잘 모르시겠죠? 하지만 저 흙 속에서 지금 감자 알이 자라나고 있겠죠?^^ 감자는 수확하는 재미도 꽤 쏠쏠하답니다.

 

이건 도라지! 전에 부모님께서 씨를 뿌려두셨는데 어느덧 싹이 조금씩 올라오네요. 하지만 부모님께서 도라지는 이번 해에는 먹기 힘들고, 내년쯤에나 먹을 수 있다고 하시네요. 애를 태우는 녀석이네요!

 

이건 옥수수 모종입니다. 옥수수는 그냥 밭 구석에 심어두면 알아서 잘 자라는데요. 여름에 잘 영글었을 때 따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하지만 따는 시기를 놓치면 딱딱해지기 때문에 따는 시기를 놓치면 큰 낭패랍니다. 여름이 되면 정말 건강한 식탁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2017/05/17 - [생활] - 5월만 되면 우리 가족이 시골집에 모이는 이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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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에 내려갔더니 엄마가 새로 구입하신 냄비가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알루미늄 냄비는 코팅이 벗겨져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테인리스 냄비를 구입하셨다고 하셨는데 제가 들어보니 냄비가 좀 무겁길래 설거지하실 때 들고 하시지 말라고 말씀드렸네요. 어깨가 아프신 엄마를 위해 효녀 노릇 좀 해볼까 싶어 스테인리스 냄비 첫 세척을 시작했습니다.^^ 스테인리스 첫 세척에는 기름, 키친타올, 베이킹소다, 식초, 구연산, 주방세제, 칫솔이 필요합니다.

 

 

 

제일 먼저 키친타올에 기름을 묻혀 냄비 구석구석을 닦아주세요. 새것이라 겉으로는 깨끗해 보였지만 역시나 닦아보니 시커먼 연마제가 묻어 나오네요.

 

키친타올로 닦이지 않는 촘촘한 채반은 칫솔에 기름을 묻혀 구멍을 닦아주세요.

 

다른 냄비와 달리 저희 엄마가 구매하신 냄비는 홈이 많더라고요. 키친타올로 닦아줘도 홈 부분은 잘 닦이지 않아 칫솔로 문질러주니 시커먼 게 계속 나오더라고요. 칫솔도 엄청 시커먼해진 거 보이시죠?

 

 

홈 부분을 칫솔로 잘 문질러줬다면 베이킹소다를 뿌리고 키친타올로 비비면서 닦아내줍니다. 그러면 시커먼 연마제가 베이킹소다에 흡착되면서 홈 부분에 있던 연마제들이 닦여서 나옵니다. 홈부분은 그냥 닦아내면 제대로 닦이지 않기 때문에 베이킹소다를 꼭! 이용해주세요.

 

이번에는 베이킹소다와 기름을 같이 넣고, 비비면서 닦아주세요.

 

그러면 시커먼 연마제들이 다 닦여 나옵니다.

 

여러 과정을 거쳤더니 홈 부분도 깨끗해졌죠?

 

하지만 몸에 해로운 연마제가 남아있을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기름을 넣고, 한번 더 닦아 봤습니다. 

 

 

다행히 묻어 나오는 게 없는 거 보니 깨끗이 닦아진 것 같습니다. 그 다음 기름 좀 닦아낼 겸 소독도 시킬 겸 식초를 넣고, 한번 더 닦아내줬습니다.

 

이제 주방세제로 냄비를 깨끗이 닦아주세요. 온수로 헹궈줘야 기름기가 제거되는 거 다들 아시죠?^^ 

 

세척한 냄비에 물을 1/3 담은 후에 구연산과 식초를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주방세제로 한번 더 닦아준 후 깨끗한 물로 헹궈주세요. 그 다음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드디어 무거운 스테인리스 냄비 세척이 끝났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주방세제로만 닦아내고 사용했는데 이렇게 직접 시커먼 연마제가 닦여 나오는 걸 보니 지난날이 너무 후회가 되네요.^^;; 다른 스테인리스 냄비에 비해 저희 엄마가 구입하신 냄비는 홈이 많아서 닦는 데 시간이 더 오래 걸렸고, 작업과정도 까다로웠습니다. 힘은 들었지만 부모님이 깨끗한 새 냄비에 음식을 해 드신다고 생각하니 뿌듯한 마음이 크네요.^^ 여러분들도 스테인리스 냄비는 그냥 사용하시면 몸에 해롭다는 거 꼭!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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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흐름 2017.05.24 18:09 신고

    우와아아...저 시커먼 거 보니 정신이 확 드네요! 진짜 잘 닦아야겠군요;; 저정도일 줄은 몰랐는데 무시무시하네요ㅜㅜ

지난 주말에 엄마랑 시장 갔다가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문득 도토리묵 무침이 생각났는데요. 마침 엄마도 드시고 싶으셨다며 도토리묵 무침 재료를 사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마침 점심 먹을 시간이라 엄마가 도토리묵 무침을 해주셔서 저는 옆에서 군침 흘리며 구경했네요.^^ 그럼 지금부터 저희 엄마의 '도토리묵 무침' 레시피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 재료 (5인분) : 도토리묵 1개, 오이 2개, 오이고추 2개, 부추 500원 크기, 간장 3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참기름 0.5숟가락, 설탕 0.5숟가락, 매실액 0.5숟가락, 참깨 1.5숟가락

 

 

먼저 도토리묵 1개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오이고추 2개도 먹기 좋게 잘라서 넣어주세요.

 

오이 2개도 반으로 갈라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넣어주세요.

 

부추도 잘라서 넣어 주세요.

 

 

도토리묵 무침에 넣을 야채를 다 넣었다면 간장 3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참기름 0.5숟가락, 설탕 0.5숟가락, 매실액 0.5숟가락, 참깨 1.5숟가락을 넣어주세요.

 

도토리묵 무침 재료들과 양념이 잘 섞이도록 살살 버무려주세요. 세게 버무리면 도토리묵이 으깨지고, 야채의 씹는 맛도 줄어들어요.

 

재료와 양념이 골고루 다 버무려졌죠?

 

이제 먹을 양만큼 접시에 담아주세요. 조금 투박하지만 엄마의 손맛이 느껴지는 도토리묵 무침은 언제 먹어도 맛있네요. 푸른색의 재료들을 넣어서 그런지 시각적으로 시원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도토리묵과 야채들이 주 재료라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이 드셔도 부담 없으며 요리가 서툰 분들도 쉽게 따라 하실 수 있으니 밑반찬이 걱정이신 분들은 한번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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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허당퐁당입니다.^^ 오늘은 세균이 득실 거리는 화장 퍼프를 세척하려고 하는데요. 보시다시피 제가 사용하고 있는 화장 퍼프의 상태가 심각하죠? 화장 퍼프는 세척해줘도 금세 더러워지기 마련인데요. 화장 퍼프는 세균이 번식하기 쉬우므로 주기적으로 세척해주는 게 좋다고 해요. 그렇지 않으면 퍼프로 인해 얼굴에 뾰루지가 올라올 수 있으니 관리해주시는 게 좋겠죠? 퍼프를 세척해야 하는데 미루고 계신 분들은 지금 저랑 함께 깨끗이 세척해봐요.^^

 

● 준비물 : 키친타올, 유리병 or 밀대, 비닐봉지, 주방세제

 

 

 

먼저 퍼프에 스며들어있는 기름기를 제거해줄 건데요. 키친타올로 퍼프를 감싼 후에 다 사용한 음료수 병으로 퍼프를 살살 밀어주세요. 너무 꽉! 밀면 퍼프가 빵 하고 터질 수 있어요.^^유리병을 재활용할 거라 저는 비닐을 깔고 밀어줬습니다.

 

역시나 자주 사용하는 퍼프에 스며들어있던 파운데이션과 기름이 많이 묻어 나오네요.

 

집에 있는 투명한 비닐에 온수와 주방세제를 넣은 후에 퍼프를 넣고, 5분 정도 그대로 두세요.

 

 

 

비닐을 밀봉하고, 양 옆으로 쉐킷~쉐킷~ 흔들어주세요. 그 투명하던 물이 더러워진 거 보이시나요? 한번 더 쉐킷~쉐킷~흔들어주세요.

 

윽~ 파운데이션이 나온 물 좀 보세요~;;; 그냥 흔들어 줬을 뿐인데도 퍼프는 어느 정도 깨끗해졌죠?

 

방금 전 그 더러워진 물은 버리고, 다시 온수와 주방세제를 넣고, 흔들어주세요.

 

 

 

손으로 살살 조물조물해주세요. 이제 어느 정도 깨끗해진 거 같죠? 퍼프를 너무 강하게 세척하면 못 쓰게 될 수도 있으므로 살살 해주셔야 해요!

 

세척이 다 끝났으면 깨끗한 물에 여러 번 헹궈주세요. 그냥 헹구기만 하면 퍼프 속에 세제의 잔여물이 남아 있을 수 있으니 한 번씩 짜서 물기를 제거하면서 헹궈주시는 게 좋아요.

 

짜잔~!! 어때요? 주방세제로만 세척해줬는데 엄청 깨끗해지지 않았나요? 제 경험으로는 오히려 폼클렌징보다 주방세제로 세척하니 더 깨끗이 빨리네요.^^ 사용한 지 오래된 퍼프는 완전 깨끗하게 세척되지는 않았지만 이 정도면 저는 만족합니다.^^ 깨끗이 세척한 퍼프는 그늘에 말려주신 후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혹시 화장 퍼프 세척을 미루고 계시고 계시다면 얼른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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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돌이 세탁기 청소


 

 

온수에 베이킹소다 1 : 구연산 1 : 과탄산소다 1을 넣고, 세탁으로 15분 돌려주면 통돌이 세탁기 청소 끝!! 세탁으로 15분 돌려주고, 1시간 정도 그대로 두면 세탁기 안에 껴있던 이물질들이 물 위로 둥둥 떠다닙니다. 그 다음 평소처럼 세탁기를 돌리면 이물질 제거 완료! 마지막은 식초 한 컵 넣고, 헹굼으로 돌려주시면 세균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2. 식기건조대 세척


 

온수에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을 넣고, 30분 이상 불려주면 촘촘한 식기건조대 세척도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3. 커피포트 세척


 

커피포트에 물을 3/4 정도 담고, 구연산을 1숟가락 정도 넣고 끓여줍니다. 구연산만 넣고 끓였을 뿐인데 커피포트 안이 깨끗해진답니다.^^

 

4. 그릇 물때 제거


 

냄비에 물과 구연산 1숟가락을 넣고, 그릇을 삶아주세요.  삶은 그릇은 수세미를 이용하여 살살 문질러도 반짝반짝 윤기가 납니다. 끓는 물에 삶아 세균도 제거되고, 구연산이 그릇에 낀 물 때를 제거해주는 데 아주 효과가 좋습니다.

 

 

 

5. 식품건조기 세척


 

온수에 베이킹소다 1/2컵, 구연산 1/2컵을 넣어 30분 정도 담가뒀다가 닦으면 식품건조기 트레이와 그물망에 껴있는 찌꺼기들을 제거하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6. 세면대 청소


 

분무기에 구연산 1 : 물 8을 넣고, 물과 구연산이 잘 섞이도록 흔들어 구연산 수를 만듭니다. 물때와 비누 찌꺼기가 낀 부분에 구연산 수를 뿌려준 후에 20~30분 후에 청소 솔이나 스펀지로 문질러주면 물때 와 비누 찌꺼기 때를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구연산을 사용해본 결과 물 때 제거하는 데 효과가 좋으며 주방살림과 청소에는 빠질 수 없는 천연세제인 것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구연산을 계속 사용하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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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흐름 2017.05.22 19:42 신고

    오호~구연산 쓸모가 많네요! 야심차게 베이킹소다랑 구연산.. 음.. 그리고 뭔가 하나더 얘네랑 삼총사라고 사왔는데.. 뭐였는지 기억이..^^;;암튼 얘네는 좋아보이는데 뭐가 어디에 좋은 애들인지 헷갈려요^^;;;; 덕분에 구연산 역할 총정리 하고 갑니다~~^^

    • 허당퐁당 2017.05.22 19:51 신고

      과탄산소다일거에요~^^과탄산소다는 배수구청소할때 사용하니 좋더라구요

5월 중순인데 한낮 온도가 30도가 넘네요. 저는 특히 더위를 많이 타서 벌써부터 올여름이 걱정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더 더워지기 전에 제 여름을 책임져줄 선풍기를 청소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멀리서 볼 때는 외관상 깨끗해 보이죠?

 

 

 

하지만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면? 먼지가 많이 쌓였죠? 이 상태로 닦아주면 제대로 청소가 되지 않기 때문에 선풍기를 분리해줘야 해요.

 

분리해서 보니 선풍기 망에 쌓인 먼지가 더 심각하네요. 다른 곳은 그냥 닦아줘도 깨끗이 닦이지만 촘촘한 선풍기 망의 경우 먼지를 하나하나 닦아내기는 너무 힘들겠죠?

 

이런 경우 저는 샴푸를 이용하는데요. 샴푸 1 : 물 3의 비율로 섞어 분무기에 넣어 뿌려주면 찌든 먼지도 쉽게 제거할 수 있어 편하더라고요.

 

 

샴푸 물을 먼지를 제거할 선풍기 망과 날개에 골고루 뿌려준 다음 5분 정도 그대로 두세요.

 

샴푸 물만 뿌려줬을 뿐인데 먼지가 손에 그대로 묻어나네요.

 

이제 부드러운 솔을 선풍기 망에 깊숙이 넣어 문질러 주세요. 샴푸 물을 뿌려 놓아서 살살만 문질러도 잘 닦입니다. 이제 먼지가 다 제거됐으면 샤워기로 깨끗이 헹궈주세요.

 

깨끗하게 헹군 선풍기 망은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선풍기 망의 물기가 어느 정도 제거될 동안 본체를 깨끗이 청소해줍니다. 저는 그냥 편하게 물티슈로 구석구석 닦아줬어요.^^ 그리고 잘 닦이지 않는 곳은 면봉을 넣어 닦아내줬습니다.

 

어느 정도 물기가 제거된 선풍기 망을 가까이에서 보니 쌓여있던 먼지는 깨끗이 제거된 거 같네요.^^

 

물기가 남아있는 선풍기 망과 날개는 마른 수건이나 걸레를 이용하여 물기를 모두 제거해주신 후 선풍기를 다시 조립해주시면 됩니다.

 

드디어 여름 대비 '선풍기' 청소가 끝났네요. 샴푸 물을 사용하면 찌든 먼지도 쉽게 제거되고, 거품이 나서 그런지 더 깨끗해진 기분입니다. 이제 한낮의 더위도 문제없겠죠?^^ 이렇게 미리 청소해놓지 않으면 먼지 쌓인 선풍기를 그대로 사용하게 되는데 그 많은 먼지들이 저희한테 다 날라 온다는 사실~!! 여러분도 더 더워지기 전에 이번 주말에 선풍기 청소하시는 거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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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딸기에 관련해서 포스팅을 여러 번 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외삼촌께서 주신 어마어마한 딸기의 양 때문에 그렇답니다. 딸기값이 비싸기도 하고, 외삼촌께서 힘들게 농사지으신 건데 썩히기도 너무 죄송스러울 것 같아 바로 먹을 딸기는 냉장보관하고, 주스로 갈아먹을 딸기는 냉동실에 보관하고, 나머지는 딸기잼을 만들려고 합니다. 한 바구니는 다 먹었는데 하루 지나고 나니 벌써 딸기가 시들거리고 난리 났네요. 서둘러서 보관해야겠습니다.

 

 

 

먼저 꼭지를 제거하고, 소금물에 잠깐 담가서 살살 씻어내주시면 됩니다. 그다음 채반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채반크기에 비해 딸기양이 많아 이 작업을 여러번 반복했습니다. 

주스용으로 갈아먹을 딸기는 크린 백에 한번 갈아먹을 양만큼 넣어서 보관해주세요. 저는 오빠랑 둘이 갈아먹을거라 양을 조금 넉넉히 넣었습니다.

 

 

 

바로 먹을 수 있는 딸기는 마트에서 구입한 과일이 들어있던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서 보관해주세요. 플라스틱 용기를 버리지 않고, 과일이나 야채 보관할 때 사용하면 매우 편리해요.

 

이제 냉동 보관과 냉장 보관할 딸기는 정리가 다 됐네요.^^

 

 

 

2017/05/15 - [생활] - 식감이 살아있는 수제 '딸기잼' 만들기

마지막으로 남은 딸기는 딸기잼을 만들었습니다. 딸기는 다른 과일과 달리 손끝만 닿아도 금방 물러버릴 정도로 오래 두고 먹기 힘든 과일이라 손질할 때도 조심조심하는 게 좋은데요. 가격도 비싼데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우니 이렇게 대량으로 생겼을 때는 서둘러서 보관해야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서두른 덕분에 하나도 버리지 않고,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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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흐름 2017.05.20 14:09 신고

    우와! 대량 딸기 부러워요! 저희는 사오면 먹느라 바빠서..;;; 다 씻어놓으면 당일로 다 사라지니 나누어서 먹일 만큼만 씻고 나머지는 냉장실에 돌돌 말아 숨겨놓는게 비법 아닌 비법..이라죠^^;

    • 허당퐁당 2017.05.21 20:08 신고

      외삼촌께서 딸기농사 지으셔서 ㅅㅏ먹기도하고 얻어먹기도해요~^^

여러분~옷이 얇아지는 계절이 왔습니다. 이제 먹는 것을 좀 줄여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죠? 그래서 저는 저녁 대용으로 변비와 미세먼지 배출에도 좋은 미역국수를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위**에서 미역국수 180g*비빔소스 1봉 세트를 쿠폰 사용해서 1,540원을 주고 구매했는데요. 저희 오빠도 같이 먹을 거라서 두 개를 만들 건데요. 이 미역국수의 편한 점은 물에 헹구지 않고, 물만 빼서 비벼서 먹으면 돼요.^^ 그럼 다이어트 한 끼로 좋은 '미역국수' 만들기 시작해볼게요.

 

● 재료 (1인분) : 미역국수 (180g), 비빔소스 1봉, 빨간파프리카 1/4개, 노란파프리카 1/4개, 당근 1/4개, 양배추 한줌, 삶은 달걀 1/2개, 참깨 조금

 

제가 시골집에 보관해뒀던 양배추 한봉을 엄마가 주셔서 가지고 왔는데요. 한 달이 지난 지금 상태가 어떨까 싶어 포장을 열어보니 역시나 그대로 보관해두는 것보다 훨씬 상태가 좋네요.^^

 

2017/04/27 - [꿀팁] - 양배추 변색되지 않고, 싱싱하게 보관하는 방법

 

 

 

미역국수에 넣은 각종 야채들을 먹기 좋게 채 썰어 준비해주세요.

 

포장돼있던 미역국수는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미역국수 위에 채 썰어둔 야채와 비빔소스와 삶은 달걀을 올리고, 참깨도 솔솔 뿌려주시면 먹기 좋은 미역국수 완성입니다.^^

 

 

 

오빠 거랑 제 것 이렇게 2개 완성했습니다.

 

면 색깔이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은 아니죠?^^ 하지만 각종 야채와 비빔소스를 넣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특히 먹기 싫다고 할 것 같았던 저희 오빠는 생각보다 맛있다며 잘 먹어서 너무 놀랐습니다. 혹시 다이어트 때문에 굶을 생각이신 분들은 미역국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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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흐름 2017.05.19 14:56 신고

    아아앗! 요즘 다이어트 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더 찌고 있ㅜㅜ는데요! 미역국수 칼로리가 낮은가봐요! 오늘 저녁엔 이걸로 먹어봐야겠어요! 마트로 고고! ...울 동네에도 있겠죠?^^;

여러분들은 현관 도어락이 갑자기 열리지 않는 경험을 해보셨나요? 저는 퇴근했다가 집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도어락이 작동을 안 해서 당황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방전됐을 거라는 생각은 못하고, A/S센터에 전화해서 고장나서 안 열린다고 고쳐달라고 했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창피한데 그땐 정말 너무 무서웠어요. 혹시 저 같은 경험을 해보신분 계시나요? 이럴 때 고객센터에 전화할 필요 없이 정말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건전지 모양 아래에 9V라고 쓰여있는 거 보이시죠? 가까운 슈퍼나 마트에 가셔서 9V 건전지 구매하시면 됩니다.

 

앞면을 보시면 건전지에 9V라고 쓰여있죠?

 

 

건전지 윗부분을 보면 저렇게 구멍이 두 개 있습니다.

 

 

 

도어락에 건전지 모양 그려져있는 거 보이시죠? 그 양옆으로 은색 동그라미 두 개가 보이실 거예요? 아까 건전지 윗부분에 보였던 그 구멍 두 개를 은색 동그라미에 맞춰서 접촉시켜 주시면 됩니다.

 

5초 이상 접촉시켜주면 도어락이 띠리링~하고 일시적으로 작동하는데 이때 비밀번호를 누르고, 안으로 들어가시면 돼요.^^ (도어락마다 접촉시키는 위치가 다 다르니 사용하고 계시는 도어락을 잘 살펴봐주세요.)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죠? 이건 일시적인 방법일 뿐! 건전지를 교체하지 않으면 똑같은 일이 계속 반복하거든요. 다 사용한 AA 건전지를 전부 빼주세요.

 

 

 

새 AA 건전지로 다 교체해주신 후에 건전지 덮개를 덮어주세요.

 

그리고 밖에 나가서 작동이 되나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반복될 때마다 9V 건전지를 구매해야 하나? 이런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요. 하지만 도어락이 예고 없이 방전되지는 않으니깐 조금 이상하다 싶으면 건전지를 바로바로 교체해주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도어락이 갑자기 작동되지 않는다고 당황하지 마시고, 이 방법을 먼저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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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흐름 2017.05.17 18:02 신고

    오오오! 건전지 방전되면 이렇게 열수도 있군요! 아니 이런건 대체 어디서 알아내시는 건가요?ㅎㅎㅎ 꿀팁 감사합니다~^^

    • 허당퐁당 2017.05.18 15:54 신고

      도어락 방전되서 당황했던 경험이 있어요...^^그때 이렇게 간단하다는걸 알게됐어요.

저희 부모님이 밭에 여러 가지 채소들을 키우셔서 매년 5월만 되면 모든 가족이 주말마다 시골집에 모이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키울 때는 힘이 들지만 채소들을 수확해서 먹을 때면 엄청 뿌듯하고 좋답니다. 상추와 부추는 첫째 주에 심고, 둘째 주는 고추와 가지를 심었는데요. 오늘은 짧게 나마 그 과정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흙을 갈고, 비닐을 씌었는데요. 비닐을 씌우는 가장 큰 이유는 풀이 자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예요. 왼쪽은 상추, 오른쪽은 부추를 심을거랍니다.

 

이제 상추 모종을 흙을 파서 하나씩 심어주면 됩니다.

 

상추는 금방 자라고, 잎이 퍼지기 때문에 간격을 조금씩 두고, 심는 게 좋아요.^^

 

 

부추는 집 마당 한쪽에서 자라나고 있는 게 있길래 몇 가닥씩 분리해서 심어줬습니다. 지금은 부추 같아 보이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금세 잎이 많이 자라나있겠죠?^^

 

다 심은 상추와 부추에 물을 흠뻑 주면 상추와 부추 심기 작업은 끝이랍니다.

 

상추를 심은 지 일주일이 지난 사진입니다. 많이 자랐죠?^^ 이렇게 자란 상추는 자랄 때마다 솎아 줘야 더 잘 자라요.^^

 

올해 첫 수확한 상추! 아주 싱싱하죠?^^ 벌써부터 건강해지는 기분이네요. 저는 시골에서 자라서 늘 보고, 먹던 건데 저희 새언니는 도시에서 자라서인지 이렇게 직접 수확해서 먹는 채소들을 신기해하기도 하고, 좋아해요.^^

 

한번 솎아낸 다음의 상추 모습이에요. 며칠 지남 금방 자라서 또 먹을 수 있어요. 상추는 심어 놓으면 잘 자라서 키우기 쉽기도 하고, 반찬 걱정 없이 만들어주는 채소 중 하나랍니다.

 

 

이번에는 고추를 심을 자리를 흙을 갈아주고, 두덕을 만들어 줬습니다.

 

두덕을 만들었다면 그 위에 비닐을 씌어주면 됩니다. 비닐을 씌어야 풀이 자라나는 것을 방지해줄 수 있어요.

 

호미로 구멍을 내서 고추 모종을 심어주고, 고추를 심고 생긴 틈에는 저렇게 흙을 덮어주셔야 풀이 자라는 것을 방지해줄 수 있습니다. 풀이 워낙 잘 크기 때문에 저렇게 해두지 않으면 풀과 전쟁을 치러야한답니다. 나중에 고추가 조금 더 자라면 휘어지지 않도록 고정을 시켜줄건데요. 그건 아마 몇주 지나서 하게 될 것 같아요.

 

가지도 고추와 마찬가지로 모종을 심어줬습니다. 가지 주변에 비닐의 틈이 크게 생겼죠?

 

고추와 마찬가지로 풀 자라지 말라고, 흙으로 덮어줬습니다. 고추와 가지는 흙을 덮기 전에 물을 흠뻑 준 다음 덮어줘야 해요. 5월에 이렇게 고생하면 여름에는 반찬거리가 많아 식비도 줄일 수 있고, 유기농 채소를 섭취할 수 있어 건강에도 매우 좋아요. 부모님께서 원래 고추를 집 옆에 있는 작은 텃밭에만 심으신다고 하셨는데 모종을 엄청 많이 사오시는 바람에 다른 밭에도 더 심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 고추를 너무 많이 심어서 여름에 모기와 싸우면서 고추를 땄었던 생각이 잠시 스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저희가 직접 키운 고추로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 건강에는 더욱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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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 고구마를 자주 쪄 먹는 편인데요. 크기에 따라 찌는 시간이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대략 40분 정도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고구마 찌는 시간을 반이나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 데 그 비법은 바로 '다시마'입니다. 고구마를 찔 때 다시마를 넣어주면 다시마의 점액질이 열 흡수와 열 방출 방지 기능을 해줌으로써 시간을 단축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먼저 고구마를 깨끗이 세척해서 준비해준 다음 냄비에 물과 다시마 3~5조각을 넣어 주시는데 물의 양은 삼발이보다 높지 않게 해주시는 게 좋아요.

 

 

찌는 시간만 단축시키는 것보다 더 달고 맛있으면 좋겠죠?^^ 소금과 설탕을 소량 넣어주면 더 달고, 맛있는 고구마를 맛볼 수 있답니다.^^ 그다음 삼발이를 넣고, 그 위에 고구마를 차곡차곡 올려주세요.

 

아무래도 위에 있는 고구마가 더 늦게 익기 때문에 중간에 칼집을 살짝 내주면 더 빨리 익을 뿐만 아니라 익은 후에 껍질 벗기기도 편합니다.

 

이제 뚜껑을 닫고, 10분 정도 강한 불로 쪄 주세요. 그다음 약한 불로 10분 정도 더 쪄주세요.

 

 

 

짜잔! 드디어 고구마가 다 익었습니다. 오늘은 고구마가 너무 푹 익어버렸네요. 20분보다 17분? 정도 찌는 게 딱! 적당한 것 같네요.

 

설탕과 소금을 넣어주니 확실히 단 맛이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또, 다시마를 넣었을 때랑 넣지 않았을 때의 조리시간이 차이가 나요. 가끔 출근하기 전에 다시마 넣는 것을 깜박하면 정말 세월아~네월아~ 시간이 왜 이리 오래 걸리는지...ㅠㅠ 여러분도 앞으로는 변비에 좋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데도 효과가 있는 고구마! 더 맛있고, 빠르게 조리해서 드세요.^^ 소금과 설탕을 소량 넣고, 다시마를 넣고 찌는 것 잊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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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쁘와르 2017.05.16 19:16 신고

    저희 어머니가 찐고구마를 되게 좋아하시는데.. 이 방법 알려드려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청국장에 두부를 반모 넣었습니다.

 

그리고 두부 반모가 남았습니다. 그냥 이대로 냉장실에 방치하면 금방 상하게 되겠죠? 상하지 않게 일주일은 거뜬히 보관하는 방법은 바로 '소금'인데요. 아마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거에요.

 

 

 

락앤락통에 남은 두부를 넣고, 두부가 잠길정도로 정수기 물을 채워주세요. 

 

그다음 소금을 조금 넣어주세요. (저는 소금을 너무 많이 넣어버렸는데 소량만 넣으셔도 충분해요.)

 

 

 

이제 뚜껑을 닫아 냉장실에 보관하면 일주일 후에도 먹을 수 있답니다. 예전에 귀찮아서 그냥 방치했더니 두부가 노래지고, 미끈미끈해지면서 금방 상해버리더라고요. 오래 걸리지도 않고, 과정도 간단하니 남은 두부는 항상 소금과 물을 넣어 보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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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께서 딸기를 엄청 많이 주셔서 귀한 딸기로 잼을 만들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잘게 으깨서 오래 졸여줘야 맛있는 잼이 완성된다고 생각했는데 자취하면서 보니 꼭!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유통기한은 짧지만 식감이 살아있어 더 맛있는 딸기잼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딸기 2 : 설탕 1 비율로 딸기잼을 만들 거에요.

 

 

 

먼저 딸기를 넣고, 익혀주세요.

 

딸기가 어느 정도 익어가면 설탕을 넣고 섞어주세요.

 

조리다가 너무 달다 싶으면 딸기를 추가로 넣어주셔도 상관없어요.^^

 

 

 

익은 딸기를 살짝 으깨주세요. 식감을 살릴 거라 살짝만 눌러주면 돼요.

 

대략 시간은 10분 정도 졸이면 됩니다.^^

 

유리그릇을 열탕 소독해서 준비해주신 다음 완성된 딸기잼을 식혀서 넣어주시면 된답니다.^^ 딸기를 살짝 으깨서 딸기 모양이 그대로 살아있는 거 보이시죠?^^

 

 

오래 졸이지 않아 유통기한은 짧지만 바로 먹을 양만 소량씩 만들어 먹으니 저는 좋더라고요. 딸기가 씹히기도 하고, 많이 달지 않아 그냥 단거 당길 때 조금씩 떠먹거나 요플레에 넣어 먹어도 완전 꿀 맛이랍니다. 저처럼 자취하시는 분들은 잼을 대량으로 만들기보다 이렇게 조금씩 만들어 먹는 게 좋을 것 같아 제 레시피를 소개해드려봤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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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장 보다가 새로운 라면이 눈에 들어와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맛보는 두 개의 라면! 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하네요.

 

 

 손 칼국수

 파 듬뿍 육개장

제조사

삼양

삼양

중량 (개)

100g

130g

칼로리

355kcal

435kcal

특징

저포화지방, 저지방

고온열풍 제면공법, 구운면

 

먼저 특징들을 살펴봤는데요. 다이어트하는 여성들이라면 손 칼국수에 관심이 갈듯하네요. 라면치고는 칼로리가 엄청 낮은 것 같습니다.

 

 

 

먼저 손 칼국수를 살펴보겠습니다. 속에는 면과 분말스프, 후레이크가 들어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는 칼국수 면이라기 엔 조금 얇아 보이네요.

 

물 550ml를 넣고, 끓는 물에 면과 스프, 후레이크를 넣었습니다. 그다음 저는 추가로 달걀을 한 개 풀어서 넣어줬어요.

 

색깔은 칼국수라기보단 일반 라면 같네요.

 

이렇게 가까이 보니 정말 칼국수 면 같네요. 한입 먹어보니 오! 생각했던 것보다 담백하니 맛있네요. 포장지에 나와있는 대로 닭 육수 칼국수 맛! 그 말이 맞는듯합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라 일반 라면을 먹으면 속이 불편하신 분들은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파 듬뿍 육개장을 끓여보겠습니다. 안에는 액상스프와, 분말스프, 후레이크가 들어있습니다.

 

물 550ml를 넣고, 끓는 물에 면, 액상스프, 분말스프, 후레이크를 넣고 끓여주세요. 손 칼국수와 마찬가지로 달걀을 한 개 넣어줬습니다.

 

일반 육개장에 면만 추가로 넣은 것처럼 보이네요. 왠지 얼큰할 것 같은 색깔입니다.

 

면은 일반 라면보다 조금 더 두꺼운 느낌인데요. 한 입 먹어보니 면은 기대한 것보단 조금 별로였어요. 하지만 국물은 얼큰하면서 일반 육개장을 먹는 맛이었습니다. 오히려 면보다 밥을 넣어서 먹으면 더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국물이 맛있었어요.

 

이 두 가지를 비교해봤을 때 저는 손 칼국수는 또 사 먹을 의향이 있는데 그에 비해 파 듬뿍 육개장은 또 사먹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었어요. 국물은 맛있는데 면은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추가로 숙주나 파, 호박 등 다른 재료들을 추가로 넣어서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았는데 집에 야채가 없어서 포장 안에 들어있는 재료에 달걀 한 개씩만 추가로 넣어 끓여봤는데 제 입맛에는 손 칼국수가 맞았어요. 육개장은 면이 조금 아쉽다는 느낌.. 육개장은 역시 밥이랑 먹어야 맛있는 건가 싶어서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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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마 전까지 10원짜리 동전이 굴러다녀도 별로 신경 쓰지 않았는데요. 생각보다 10원짜리 동전이 우리 실생활에서 아주 유용하게 쓰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10원짜리 동전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악취 제거 및 음식물 부패 억제


 

 

악취가 나는 싱크대 배수구와 음식 찌꺼기가 끼는 거름망에 10원짜리 동전을 2~3개 넣어 놓으면 악취가 나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또, 박테리아의 활동을 억제시켜 줌으로써 음식물이 부패되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는데 10원짜리 동전의 성분인 구리가 물이나 공기와 만나면 산소와 반응해서 살균, 오염 방지를 해줄 수 있다고 합니다. 저희 집 거름망에도 10원짜리 동전을 2개 넣어놨는데 확실히 냄새제거에 효과가 있고, 음식물 찌꺼기가 잘 끼지않고 깨끗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2. 탈취제 역할


 

 

신발 밑창, 신발장, 냉장고 안에 10원짜리 동전을 넣어 놓으면 황동으로 인해 냄새를 제거하는 역할을 해준다고 합니다. 신발장에는 10원짜리 동전을 여러 개 넣어 놓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1~2개 넣으면 효과를 잘 모르겠더라고요.^^ 또, 10원짜리 동전 10개 정도를 종이컵에 넣고, 냉장고 안에 넣어두면 동 이온이 냄새를 흡수하고, 세균 번식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준다고 합니다.

 

3. 행주 삶을 때 넘치지 않게 하기


 

행주를 삶다 보면 물이 넘치게 돼버립니다. 액체를 가열하면 기포가 서로 모여 커지려고 하다가 어느 시점에 갑자기 확! 끓어넘칩니다. 10원짜리 동전이 이런 현상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주는데 동전 주의로 기포가 모이면서 기포의 크기도 작아지고, 열도 순환시켜주기 때문에 물이 넘치는 것을 막아줍니다.

 

 

 4. 음이온 발생기


 

아무리 싱싱한 꽃이라도 시들기 마련입니다. 싱싱한 꽃을 조금 더 오래 보고 싶다면 10원짜리 동전을 화병에 1~2개 넣어 놓으면 음이온이 발생하면서 물이 썩는 것을 방지해주고, 꽃이 시드는 시기를 조금 늦춰준다고 합니다.

 

사용한 10원짜리 동전이 검게 변하면 다른 동전으로 갈아주거나 깨끗이 닦아서 다시 사용하시면 됩니다. 동전은 썩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재사용할 수 있어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실생활에서 한번 사용해보세요. 꽤 유용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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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라우지니 2017.05.13 03:51 신고

    동전이 음이온이 발생하는지는 몰랐습니다. ^^

  2. 작은흐름 2017.05.13 14:20 신고

    오오 십원짜리 동전이 이런 기특한 일을 많이 하는지 몰랐네요! 더군다나 백원이면 열개나 구할 수 있잖아요!ㅎㅎ

외삼촌께서 상추와 장대가 올라온 끝물 상추를 주셨습니다. 예전에는 장대가 올라온 끝물 상추는 먹을 생각도 안 했었는데 저희 엄마께서 볶아서 먹으면 맛있다고 알려주셔서 한번 만들어 보려고 가지고 왔어요. 상추 무침은 많이 해 먹어봤지만 상추 볶음은 조금 생소한데요. 엄마가 알려주신 레시피대로 한번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 재료 : 끝물 상추 (채반 가득), 간장 2숟가락, 액젓 1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 들기름 1숟가락, 참깨 1.5숟가락, 기름 1.5숟가락

 

먼저 끝물 상추를 깨끗이 씻어주세요.

 

냄비에 물과 소금을 조금 넣고 끓여주세요.

 

 

끓는 물에 상추를 담갔다 건져내주세요. 오래 두면 상추가 물러지니깐 담갔다 바로 건져주셔야 해요.

 

데친 상추는 흐르는 찬물에 깨끗이 씻어 주세요.

 

그다음 물기를 꽉! 제거해주세요. 이렇게 보니 일반 나물이랑 다를 게 없어 보이네요.^^

 

상추를 3등분으로 자른다 생각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기름 1.5숟가락과 다진 마늘 1숟가락을 넣어 마늘 기름을 내주세요. 그다음 데친 상추를 넣고, 볶아주세요.

 

액젓 1숟가락, 간장 2숟가락, 들기름 1숟가락을 넣고, 골고루 볶아주세요.

 

마지막으로 참깨 1.5숟가락을 넣고, 잘 볶아주시면 완성입니다.^^

이 반찬통으로 2개 나왔습니다. 며칠 먹을 밑반찬은 하나 해결했네요.^^ 한입 먹어보니 그냥 일반 나물 먹는 것 같더라고요. 대신 너무 억센 끝물 상추는 쓴 맛이 나서 넣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상추 볶음은 처음 먹어봤는데 일반 나물 볶듯이 볶으니 나물 같고, 오묘해서 자꾸 먹게 되더라고요.^^ 끝물 상추가 아니더라도 상추로 볶음해서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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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라우지니 2017.05.11 19:20 신고

    오~ 새로운 방법하나 배워갑니다. 상추가 많을때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 허당퐁당 2017.05.12 10:47 신고

      네~저도 처음에는 너무 생소했는데 그냥 일반나물 먹는것 같더라고요

  2. 작은흐름 2017.05.12 14:19 신고

    오오오! 상추 볶음도 되는군요! 기름은 올리브유로 해도 될까요? 요리는 못하는데 실험정신은 넘쳐나는데다 상추도 넘치고 있어서 이거 꼭 해봐야겠어요! ㅎㅎㅎ

부모님께서 알루미늄 재질의 압력밥솥을 새로 구입하셨습니다. 알루미늄 제품은 사용하기 전에 소독과 피막 처리를 해주면 조금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알루미늄 밥솥의 소독과 피막 처리를 해준다고 하면 매우 복잡할 것 같지만 의외로 아주 간단하답니다. 이 두 가지를 한 번에 해주는 방법은 바로 '우유'인데요. 우유를 가열처리하면 단백질이 표면에 집합되어 피막을 형성해준다고 해요. 그럼 지금부터 소독과 피막 처리! 시작해볼까요?

가장 먼저 냄비 뚜껑에 있는 스티커를 제거해주세요. 스티커는 그냥 떼어도 쉽게 떼지더라고요.

 

 

솥에 물을 2/3 정도 채우고, 우유 한 컵을 넣어주세요. 그다음 뚜껑을 연 상태로 끓여 주기만 하면 됩니다. 정말 간단하죠?^^ 이렇게 보니 꼭! 쌀뜨물 같아 보이네요. ^^

 

우유+물이 다 끓었다면 잠시 식혀주세요.

 

끓인 우유+물이 어느 정도 식었다면 부드러운 수세미로 우유+물을 묻혀 살살 닦아주세요.

 

온수를 밥솥 가득 담고, 잠시 그대로 두세요.

 

 

밥솥에 있던 우유+물을 다 버리고, 수세미로 살살 닦아주세요.  

 

마지막으로 부드러운 수세미에 주방세제를 묻혀 밥솥과 뚜껑을 닦아준 다음 깨끗한 물로 헹궈주세요.

 

이제 소독과 피막처리가 끝났습니다. 완전 반짝반짝 하죠?^^

 

소독과 피막 처리하는 방법은 사용설명서에도 잘 나와 있으니 처음 하시는 분들도 잘 따라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새 제품은 그냥 눈으로만 봤을 때는 깨끗해 보이지만 냄비와 용기는 처음 구매하자마자 세척을 따로 해주고, 사용해주는 게 좋다는 건 다들 알고 계실 거에요. 알루미늄 제품은 스테인리스 제품과는 달리 세척하는 게 간단해서 좋아요. 여러분도 새로 구입한 냄비와 용기는 사용하기 전에 꼭! 제대로 세척하고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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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조카를 봐줬는데 한참 말 안 들을 나이라 그런지 너무 버겁더라고요. 그래서 잠시만이라도 집중 시킬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빨대'를 이용하여 딸기 꼭지제거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전에 생생정보통에서도 나오는 걸 보고 언젠가는 나도 해봐야겠다 생각했는데 그게 바로 오늘이네요.

 

큰 빨대를 이용하면 딸기를 너무 많이 버리게 될 것 같아 저는 작은 빨대를 이용했어요. 빨대의 삐족한 부분으로 딸기 꼭지 반대 부분을 콕 꼽아서 밀어 올리면 됩니다.

 

 

 

짜잔~!! 빨대를 쭈~욱 밀어주면 꼭지만 쏙! 제거됩니다.

 

딸기 꼭지가 정말 깔끔하게 제거됐습니다.^^ 역시 제 예상대로 조카도 신기해하며 자기도 해보겠다고 난리네요.^^ 구멍이 송송 뚫린 딸기를 보니 저도 신기합니다.

 

 

 

조카가 한 건 구멍이 크게 뚫렸지만 그래도 워낙 방법이 간단하다 보니 조카도 곧 잘 하네요.^^ 작은 빨대로 꼭지를 제거하니 소실되는 것도 별로 없고, 편하더라고요. 큰 딸기는 작은 빨대를 이용하면 꼭지가 한 번에 제거되지 않지만 큰 빨대를 이용하면 딸기가 너무 많이 소실될 것 같아 저는 작은 빨대로 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희 조카는 딸기 꼭지에 딸려 나온 부분도 아깝다고 먹더라고요.^^귀여운 녀석!

 

말끔하게 꼭지가 제거된 딸기를 포크로 콕! 찍어서 조카에게~^^ 역시 아이들은 뭔가 신기한 걸 보여줘야 집중을 하는 것 같아요. 요플레 아이스크림에 이어 오늘도 저는 조카에게 마술사가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마술을 보여줘야 할지 어깨가 무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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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흐름 2017.05.10 17:35 신고

    오오오! 딸기꼭지 이렇게도 제거할 수 있군요! 이거 저도 재밌어 보이는데요?ㅋㅋㅋ 담에 꼭 해봐야겠어요~

  2. 정말 꿀팁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프라우지니 2017.05.13 04:18 신고

    꼭지따는 재미가 쏠쏠할거 같습니다.^^

내일 입을 옷 고르느라 입었다가 벗는 순간 립스틱을 묻히고 말았습니다. 티셔츠를 벗다가 화장품 얼룩을 묻힌 경험 많으시죠? 저는 빨아야 될 옷이라 그냥 세탁기에 넣고 돌렸는데 나중에 보면 화장품 얼룩이 안 지워져있는 경험을 많이 해봤습니다. 더구나 세탁된 옷인데 화장품 얼룩을 묻혔을 때 다시 세탁하기는 귀찮아서 저는 얼룩 부분만 세탁해주는데요. 만약 오늘처럼 립스틱을 묻혔을 때는 '버터'를 이용해서 얼룩을 제거합니다. 잉? 버터? 하고 놀라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립스틱의 성분이 기름이기 때문에 베이스가 기름인 버터를 이용하면 손쉽게 지울 수 있답니다.

 

 

 

립스틱이 묻은 부분에 버터를 얇게 펴 발라 줍니다.

 

저희 집에는 노란색 버터밖에 없어서 급한 대로 사용했는데 하얀 버터로 사용하는 게 더 좋은듯하더라고요.

 

버터를 얇게 펴 발랐다면 이제 손으로 열심히 비벼주세요. 얼룩이 어느 정도 제거 됐죠?^^ 버터가 노란색이라 노란빛이 나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곧 깨끗이 지워진답니다.^^ 샴푸나 주방세제를 묻혀서 열심히 비벼주세요.

 

 

 

그다음 얼룩 부분만 온수로 깨끗이 헹궈주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버터가 기름성분이라 온수로 하는 게 더 효과적이에요. 깨끗이 헹군 티셔츠 물기를 꽉! 짜주세요.^^

 

어떠세요? 아까 묻었던 립스틱 얼룩이 말끔히 사라졌죠?^^ 바로 입어야 한다면 드라이기로 빨리 말려서 입으면 되고, 시간이 있다면 빨래 건조대에 널었다가 입으면 된답니다. 혹시 화장품 얼룩 묻히신 분들은 당황하지 마시고, 저처럼 버터 이용해서 부분 세탁하세요.^^ 리무버가 있다면 더 좋겠지만 저희 집 냉장고에는 버터가 항상 있어서 버터를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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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흐름 2017.05.08 18:44 신고

    버터로 이런 것도 하는군요! 리무버는 혹시 아이리무버 말씀하시는 걸까요? 버터가 없으면 리무버로 지워도 되는거죠?^^?

    • 허당퐁당 2017.05.08 21:22 신고

      네~아이&립 리무버로 하셔도 되요~^^저희 집에는 버터가 남아 돌아서 저는 버터로 해요ㅋ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개운죽 잎으로 번식 시킨 게 어느덧 한달이나 지났습니다. 한달 전에 이렇게 떼어낸 잎에서 과연 뿌리가 내렸을지 여러분도 궁금하시죠?^^

 

2017/03/27 - [생활] - 공기정화식물 '개운죽' 잎으로 번식시키기

 

하얀 돌 때문에 뿌리가 내렸는지 확인하기가 어렵네요. 그럼 조금 더 가까이에서 볼까요?

 

짜잔~!!! 뿌리가 보이시나요?^^ 개운죽 뿌리가 다치지 않도록 물은 딱! 한번 갈아줬어요. 전에도 제가 물주다가 뿌리가 다 떨어져 나간 적이 있어서 조심조심 다뤘습니다.^^

 

 

요 녀석이 제일 웃자란 느낌이었는데 다행히도 가장 튼튼하게 뿌리를 내렸어요. 기특합니다.^^

 

지난번에 떼어냈던 4개의 잎에서 뿌리가 다 내렸어요.^^ 오늘 사실 기운이 없었는데 개운죽 잎이 뿌리를 내려서 갑자기 기운이 나는 거 있죠?^^ 이 맛에 식물을 키우는 것 같습니다.

 

 

 

기특하게도 뿌리를 다 내렸으니 이제 돌멩이로 가려 놓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처음 개운죽을 구매했을 당시 예쁘게 꾸민다고, 물 갈아 줄 때마다 돌멩이를 넣다 뺐다 하다가 뿌리를 많이 다치게 해서 이번에는 그냥 바닥에만 깔아줬어요. 잎꽂이에 성공했으니 앞으로도 더 열심히 키워봐야겠어요. 저처럼 식물 키우는 게 겁나신 분들은 개운죽 키워보세요. 물만 잘 갈아주면 엄청 잘 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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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흐름 2017.05.08 18:42 신고

    와! 대단하세요! 식물 키우기 해보고 싶지만.. 이제는 마음을 비운 식물계의 데쓰핸드입니다ㅠㅠ

양념장에 많이 사용하는 식초를 저도 모르는 사이에 주방살림에 많이 사용하고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저희 엄마의 영향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살균제거와 탈취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식초를 계속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은 양념장 만들 때 뿐만 아니라 식초가 주방살림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1. 냉장고 청소 및 냄새제거


 

식초 1 : 물 5 비율로 희석시킨 식초물로 냉장고를 청소해주면 김치국물과 얼룩을 쉽게 지울 수 있습니다. 또, 살균효과와 탈취효과도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처음에는 식초냄새가 나지만 몇분 지나면 금새 날아가고, 오히려 냉장고에서 나는 냄새를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2. 반찬통 고무패킹 세척


 

잠시만 방심하면 금방 곰팡이가 껴버리는 반찬통 고무패킹! 베이킹소다, 식초를 이용하면 보글보글 거품이 생기면서 세균과 이물질을 더욱 쉽게 제거할 수 있어 매우 좋습니다.

 

3. 세탁기 세척 및 소독


 

세탁기 청소를 마친 후에 식초를 넣고, 헹궈주면 세탁기의 세균과 냄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4. 믹서기 세척


 

달걀 껍질 2개와 식초, 미지근한 물을 넣고, 믹서기를 돌려주면 믹서기의 찌든 때와 세균을 잡아줄 수 있습니다. 믹서기 내부를 청소한 식초 물은 버리지 마시고, 믹서기 외부와 본체를 닦아주면 물 때와 이물질이 쉽게 지울 수 있습니다.

 

5. 배수구 청소


 

베이킹 소다 1/2컵과 식초 1/2컵을 배수구를 청소하면 베이킹 소다의 알칼리성 성분과 산성 성분의 식초가 만나면서 보글보글 거품이 생기는데 이 탄산가스 거품들이 묵은 때를 제거해줍니다. 청소뿐만 아니라 막힌 하수구도 뻥 뚫어주는 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6. 커피포트 세척


 

커피포트에 식초를 넣고 끓여주면 살균효과도 있을뿐만 아니라 커피포트 안에 있는 이물질도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7. 미나리 세척


 

미나리에는 거머리가 붙어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식초물에 20~30분정도 담가뒀다가 깨끗한 물에 여러분 헹궈주면 거머리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8. 양배추 세척


 

야채나 과일을 키울 때 농약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섭취하기 전에 식초물에 잠시 담가두면 농약을 제거해줄 수 있어 과일과 야채를 씻을 때 많이 사용됩니다.

 

9. 양념장


 

 

설탕 1 : 식초 1 : 고추장 1 을 섞으면 맛있는 초고추장이 완성됩니다. 초고추장은 야채뿐만 아니라 오징어나 다른 재료와 같이 먹어도 아주 맛있답니다.

 

식초는 정말 주방살림에서 빠질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양념에도 많이 사용되지만 야채와 나물을 세척할 때와 청소할 때도 많이 사용되는 식초! 냄새는 참기 힘들지만 금방 날라가기 때문에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더구나 살균작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보니 주방에서는 정말 빠질 수 없는 식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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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흐름 2017.05.04 17:59 신고

    청소뿐 아니라 채소 씻을때에도 도움이 되는군요! 오늘도 좋은 정보 잘 배워갑니다~^^

오랜만에 수제비를 먹고 싶다는 가족들 의견에 엄마께서 수제비를 해주셨습니다. 요즘 미세먼지가 심하잖아요? 그래서 미세먼지 배출에 좋은 미역을 넣은 수제비를 만들어 주신다고 하셔서 저는 옆에서 구경!^^ 감자탕에 들어있는 수제비, 호박을 넣은 수제비는 많이 먹어봤는데 미역 수제비는 처음 먹어보네요. 하지만 무슨 맛일지는 왠지 알 것 같아요.^^

 

● 재료 (반죽) : 밀가루 (국그릇으로 2그릇), 식용유 1숟가락, 소금 1숟가락, 물

● 재료 (그 외): 마른 미역 2줌, 소금 1.5숟가락, 액젓 1숟가락

 

먼저 수제비 반죽을 냉장실에 1시간 정도 넣어둘 거라 반죽을 먼저 했습니다. 밀가루와 스인리스 그릇에 정수기 물을 담고, 식용유 1숟가락 정도와 소금 1숟가락 정도를 넣어주세요. 반죽에도 간을 하기 위해 반죽 물로 사용할 거예요.

 

 

 

밀가루에 물을 조금씩 넣으면서 반죽을 해주세요.

 

반죽해가면서 물의 양을 조절해서 넣어주셔야 질퍽하지 않고, 되지도 않게 됩니다. 질퍽하게 되면 밀가루의 양이 점점 늘어나게 되겠죠?^^

 

어느덧 수제비 반죽이 완성되었네요. 제가 반죽하면 이렇게 깨끗이 안되고, 밀가루가 조금 남거나 지저분하게 되던데 저희 엄마가 하시니 남는 밀가루 없이 아주 깔끔하게 되었습니다.

 

완성된 반죽은 냉장실에 1시간 정도 넣어서 숙성시켜주시면 돼요.

 

이제 미역을 물에 불린 후 건져내서 먹기 좋게 총총 썰어주세요.

 

 

 

미역국 끓일 때처럼 미역을 먼저 볶아주세요.

 

그다음 물을 넣고,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수제비 반죽을 넣어주시고, 소금 간을 해주시면 됩니다. 추가로 액젓을 조금 넣어주면 더 시원한 맛을 낼 수 있어요.

 

반죽을 더 얇게 떼야 하는 데 저희 엄마가 팔 아프시다고 두껍게 떼셨네요. 제가 잠시 딴짓을 하는 사이 그냥 넣어버리셨대요....ㅠ.ㅠ

 

엄마의 정성이 들어가 더 맛있는 미역 수제비가 완성되었습니다. 조금 투박해 보이지만 엄마의 손맛이 들어가서 그런지 너무 맛있네요. 옛날에 할머니께서 해주시던 수제비가 생각나는 추억의 맛이랍니다. 반찬 걱정없이도 한 끼로 손색 없는 미역 수제비! 맛도 좋고, 미세먼지 배출에도 좋다고 하니 일석이조네요.^^ 반찬이 걱정이신 분들은 미역 수제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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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화장실 청소는 저희 오빠 담당인데요. 한 달이 지나도 청소를 안 해서 세면대 상태가 말도 못할 정도입니다. 화장실 청소 언제 할 거냐고 잔소리를 해도 안 하는 바람에 결국 제가 손을 걷어붙였네요.ㅠㅠ 집안일 중에서 화장실 청소! 딱! 한 가지만 하기로 해놓고도 잘 지키지 않는 오빠가 너무 원망스럽네요...

 

보시다시피 수도꼭지는 하얀 얼룩으로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

 

 

 

세면대는 물때로 찌들어 버렸고요. 정말 심각하죠? 제가 왜 오빠한테 잔소리를 했는지 아시겠죠?^^;; 이 상태로 두면 없던 병도 생길 거 같으니 서둘러 청소를 시작해야겠습니다.

 

욕실에 생기는 물때는 대부분이 비누 찌꺼기와 각질의 알칼리성으로 만들어진 물때이기 때문에 구연산으로 청소하면 매우 효과적이에요. 분무기에 구연산을 넣고, 물을 구연산의 8~10배의 양을 넣어주신 다음에 분무기를 흔들어 물과 구연산 잘 섞이게 해주세요.

 

청소를 시작하기 전에 창문을 열어 주세요. 이제 구연산 수를 물때가 가득한 세면대와 수도꼭지에 듬뿍 뿌려주신다음 20분 정도 방치해주세요. 물때가 심할 경우에는 중간중간 구연산 수를 추가로 뿌려주셔도 됩니다.

 

선반에도 비누 때와 물때로 가득하네요. 마찬가지로 선반에도 구연산 수를 마구마구 뿌려줬습니다. 선반에는 비누 때가 너무 심해서 세면대보다 구연산수를 더 많이 뿌려줬어요.

 

스펀지나 솔을 이용하여 물때가 가득한 세면대, 수도꼭지, 선반을 문질러주세요.

 

그다음 온수로 한번 헹궈내주세요. 구연산 수만으로도 물때가 거의 제거됐지만 이 상태로 두면 물때가 금방 다시 껴버려요.

 

스펀지나 솔에 치약이나 샴푸를 묻혀서 세면대를 문질러주세요.

 

 

그다음 온수로 헹궈내주세요. 아까보다 더 깨끗해졌죠?^^ 이제 모든 물때가 제거됐습니다.

 

이제 더 깨끗한 상태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해주는 작업을 해줄 건데요. 먼저 마른 걸레로 모든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그다음 마른 걸레에 린스를 묻혀 문질러주세요. 린스를 대충 문지르면 오히려 얼룩이 지므로 광택 낸다 생각하고 여러 번 문질러주셔야 해요. 린스가 코팅 역할을 해줌으로써 물때 끼는 속도를 조금 늦춰주는 효과가 있답니다.

 

짜잔~!! 어때요? 완전 반짝반짝 해졌죠?^^

 

아까 그 많던 물때와 찌든 때가 전부 사라지고, 광택만 남았습니다.

 

수도꼭지도 반짝반짝하네요.^^ 결국은 또 이렇게 화장실 청소를 제가 하고 말았네요. 남동생이었으면 꿀밤 한대 때려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저는 원래 화장실 청소를 할 때 락스를 사용해야 제대로 청소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구연산수를 이용해도 락스 못지않게 깨끗하게 닦여서 좋네요.^^ 락스를 사용하면 머리가 띵~한데 구연산을 이용하니 건강에 해롭지도 않고, 효과도 좋으니 정말 좋은 천연세제인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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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흐름 2017.05.01 18:03 신고

    오! 구연산 치약 린스의 트리플 콤보로군요! 완전 반짝반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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