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년 전에 지인에게 선물 받은 우산에 녹이 슬어서 그 녹슨 것을 제거하려고 하는데요.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철사 부분은 솜이나 화장지에 아세톤을 묻혀 닦아내면 잘 지워지고, 천 부분은 지우개로 살살 문지르면 지워진다고 해서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솜이나 화장지보다 면봉이 더 세세하게 잘 닦아낼 수 있을 것 같아서 면봉에 아세톤을 묻혀 닦아봤습니다. 면봉에 녹이 묻어나는 게 보이시나요? 오! 효과가 있네요.^^

 

손이 잘 안 닿는 곳도 녹이 많이 슬어 같은 방법으로 닦아봤습니다.

 

 

 

천 부분도 지우개로 살살 문질러 봤습니다. 음.... 안 지워지네요. ㅠ.ㅠ

 

녹슨 부분도 아세톤으로 지워지긴 하지만 너무 힘든 작업이에요.;;;

 

면봉에 아세톤을 묻혀 녹슨 부분을 닦아내니 닦이긴 하지만 아세톤 냄새에 머리만 띵 해지기만 하고, 큰 효과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천 부분은 지우개로 닦이지 않더라고요. 그냥 녹슨 부분은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그냥 써야겠어요. 관리를 잘해줘도 우산에는 녹이 슬게 되지만 그래도 사용하고 나서 그때그때 관리해주는 게 제일 좋을듯합니다. 우산 청소는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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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녹슨 우산. 볼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특히 파스텔톤이나 흰색은 더더욱 그래요~
    요새는 그냥 검정우산 사용하게되네요^^

    • 허당퐁당 2017.03.29 13:02 신고

      지워지길 바랬는데 안지워져서 슬프더라구요~평소에 잘 관리해도 녹이 슬어서 어두운계열 우산이 최고인듯해요~^^

여러분들도 본가에 가시면 부모님이 이것저것 많이 싸주시죠?^^ 저도 지난 주말에 시골집에 갔더니 부모님께서 직접 캐신 냉이를 많이도 챙겨 주셨습니다. 어제 청국장을 끓여 먹을 때 듬뿍 넣었는데도 아직도 이렇게 많은 양이 남았네요. 그냥 냉장실에 두면 물러서 못 먹게 될 것 같고, 다른 계절에 문득 냉이를 먹고 싶어질 때가 있기에 냉동 보관해 두기로 했습니다.

 

 

먼저 끓는 물에 굵은소금을 한 꼬집 가량 넣고, 10초간 데쳐주세요. 너무 오래 데치면 냉이의 씹는 맛이 살아지기 때문에 10초만 데치고 얼른 건져내주시는 게 좋습니다.

 

건져낸 냉이는 바로 흐르는 찬물에 2~3번가량 깨끗이 헹궈주세요.

 

찬물에 깨끗이 헹군 냉이는 물기를 제거하지 마시고 먹을 양만큼 소분해서 크린백에 넣어주세요.

 

 

물기를 제거하지 않았는데도 물기가 없을 때는 물을 조금 넣어주세요. 물기가 있다면 따로 물은 안 넣어주셔도 됩니다.^^

 

냉이를 보관할 때 크린백에 물을 조금 넣어서 같이 냉동해주면 수분이 날아가지 않아 다음에 해동시켜 먹을 때도 처음처럼 푸석하지 않고 수분 가득한 냉이를 맛볼 수 있답니다.^^

 

물기가 가득한 냉이를 소분해서 담았다면 크린백을 밀봉해서 냉동실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냉동 보관해두면 땅속 영양분을 가득 품은 냉이를 다른 계절에도 맛볼 수 있어 더욱 좋답니다.^^ 냉이를 캐자마자 바로 먹으면 더욱 좋겠지만 냉이의 양이 너무 많을 때는 냉장실에 보관하시다가 썩히지 마시고, 냉동 보관하셔서 오래 두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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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식물을 잘 죽이는 편이라서 구매하게 된 식물 중 하나인 개운죽! 처음에는 잎이 작았는데 어느새 많이 자랐네요. 특히 처음 구매했을 당시에는 뿌리가 너무 짧아서 이러다 죽는 건 아닌지 걱정이 많았는데 지금은 뿌리가 너무 많이 자라서 엉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더 많이 자라면 뿌리도 좀 잘라줘야겠습니다.

왼쪽에 있는 개운죽은 저희 오빠 방, 오른쪽은 제 방에서 키우고 있는데요. 제 방이 더 밝아서 그런지 더 많이 자랐더라고요. 원래 줄기 쪽을 잘라 번식시킬까 했었는데 아직은 길이가 짧아서 조금 더 키우기로 하고, 웃자라는 잎을 잘라 번식시키기로 했습니다.

 

2016/12/27 - [생활] - 초보자도 키우기 쉬운 공기정화식물구매~!!

 

 

 

개운죽을 번식시키기 전에 개운죽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볼게요.

 

▣ 개운죽 키우는 Tip

 

- 직사광선을 피해 반그늘에서 키우는 것이 좋아요.

- 물은 뿌리가 충분히 잠길 정도로 채워주시고, 물이 줄어들면 채워주면 됩니다. 물은 한 달에 한두 번 전체적으로 갈아주되 돌과 유리병도 깨끗이 씻어주세요.

- 개운죽 잎이 마르는 곳이 보일 경우 잔뿌리를 살펴봐서 상한 뿌리를 잘라주시면 되고, 두꺼운 줄기 밑이 썩어 들어갈 경우에도 상한 줄기 부분을 잘라버리고 성한 부분만 물에 꽂아 주시면 돼요.

 

그럼 인테리어효과에 좋은 '개운죽' 잎으로 번식시키기 시작할게요!

 

위 사진을 보시면 빨간색 선이 보이시죠? 그 부분을 톡! 떼어내주세요. 튼튼한 마디 부분 옆이라 그냥 잎만 잡고 살짝 꺾어주시면 톡!하는 경쾌한 소리와 함께 떨어진답니다.

 

오늘은 많이 자란 4개의 잎만 떼어냈습니다.

 

 

 

 

컵 밑에 작은 돌멩이들을 깔아주고, 떼어낸 개운죽 잎을 넣어주세요.

 

그다음 다시 작은 돌멩이를 추가로 넣어주시고, 하루 전에 받아놓았던 물을 넣어주시면 개운죽 잎 번식시키기 끝입니다. 생각보다 정말 간단하죠?^^

 

잎을 뗀 자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을 텐데 줄기를 자른 게 아니라 잎을 뗀 경우에는 다른 마디에서 잎이 나오기 때문에 그냥 두시면 됩니다. 생명력이 좋은 식물이라 떼어낸 잎에서도 조만 간 뿌리가 내리겠죠?^^ 우리 집의 공기 정화를 맡고 있는 개운죽! 앞으로도 더 잘 자라줬으면 좋겠네요. 저처럼 식물을 잘 죽이시는 분들은 개운죽은 물만 잘 채워주면 되기 때문에 키우시기 아주 우니 한번 키워보세요. 떼어낸 잎에서 뿌리가 내리면 소식 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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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가맘 2017.03.28 07:52 신고

    오~ 이게 이렇게 떼어도 사는군요! 저희집 개운죽들 좀 떼어내서 다시 키워야겠어요^^; 너무 키만 삐죽하게 커버려서 놔둘 자리도 애매한지라 고민했었는데..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허당퐁당 2017.03.28 08:56 신고

      네~^^날도 따뜻해졌으니 해보셔도 될것 같아요^^행복한하루 되세요!

  2. 절대강자! 2017.03.28 10:30 신고

    잘 자라길 저도 바래봅니다....

주말에 시골집에 갔더니 부모님께서 냉동실에서 삼겹살을  급히 내놓으셨어요. 하지만 냉동실에 있던 고기는 녹으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잖아요? 구워 먹을 건데 전자레인지에 해동시키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고, 냉동된 상태에서 구우면 기름이 너무 많이 튀어 위험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생각난 방법! 양은 냄비 2개로 냉동고기를 15분 만에 해동시킬 수 있다는 방송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양은 냄비를 찾아보니 저희 시골집에는 양은 냄비가 없더라고요.

 

양은 냄비가 아니어도 알루미늄 재질인 냄비도 비슷한 효과가 있을 것 같아서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 준비물 : 알루미늄 재질의 냄비 두개

 

냄비 사이에 고기를 껴서 해동시키는 방법이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고기 두 덩어리는 냄비 사이에 껴놓고, 한 덩어리는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

 

냄비 하나를 뒤집어 놓은 다음 그 위에 고기를 올려놓고, 고기 위에 나머지 냄비를 올려줬습니다. 샌드위치처럼 냄비 바닥 사이에 고기를 끼워 놓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40분이 지난 후 해동의 차이가 있는지 손가락으로 눌러봤습니다.

 

먼저 냄비 사이에 껴놓았던 고기를 눌러보니 오!! 손가락으로 누르니 손가락이 쑤~욱 들어갑니다. 이 정도면 바로 구워 먹어도 되겠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둔 고기도 손가락으로 눌러봤습니다. 이런! 아직도 땅땅해서 손가락이 들어가지 않네요.

 

방송에서는 양은 냄비는 15분 만에 해동된다고 했지만 제가 직접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알루미늄 재질의 냄비로 해도 40분 만에 저렇게 해동이 되니 양은 냄비가 없을 때 사용하면 좋은 방법인듯싶습니다. 알고보니 알루미늄이 다른 금속보다 열전도율이 높아 외부 온기를 흡수해서 고기에 전달되기 때문에 빠른 시간에 해동이 된다고 하네요. 냉동실에 있는 고기를 먹고 싶을 때 빨리 해동시키고 싶으시다면 집에 있는 알루미늄 재질의 냄비 두 개 사이에 껴놓으세요! 신선하고 빠르게 해동시킬 수 있고, 번거롭지 않아 더욱 좋은 방법인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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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아리 2017.03.28 15:56 신고

    너무 신기해요! 맨날 배고플때 찾아보면 얼린 고기 뿐... 이였는데 이제 이 방법을 써봐야 겠어요 ㅋㅋ

    • 허당퐁당 2017.03.28 16:28 신고

      네~저도 너무 신기하더라고요~^^그동안에는 물에 녹이고 그랬는데 앞으론 이방법으로 계속 녹이려구요~^^

  2. 비키니짐(VKNY GYM) 2017.03.28 16:13 신고

    ㅋㅋ으 배고플때 냉동고기 보고있으면 스트레스 받을거같아요 ...

  3. 공인모 2017.03.28 16:53 신고

    오 완전 꿀팁 잘알아갑니당 ㅎㅎㅎ

  4. 비키니짐(VKNY GYM) 2017.03.28 20:27 신고

    신기하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5. 김병국 2017.03.28 20:31 신고

    좋은 방법이네요~~
    잘 메모해 두었다가 고기 구워먹을 때 해 봐야 겠어요^^

  6. A.qua 2017.03.28 21:11 신고

    앗 신기하네요! 진짜로 꿀팁이네요!! 이젠 알루미늄 냄비 2개만 있으면 냉동고기 앞에서 해동 될 때까지 안 기다려도 되겠네욤!!

    • 허당퐁당 2017.03.28 22:12 신고

      네~저도 고기 녹힐때 반나절 기다렸었는데 냄비로는 금방 녹힐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7. 와 이거 진짜 좋은 방법이네요 !! ㅎㅎ

단호박가루를 만들 때 사용한 식품건조기와 믹서기! 단호박가루도 다 만들었으니 이제 뒷정리를 해줘야겠죠?^^세척은 단호박가루를  만들자마자 했는데 포스팅을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믹서기와 식품건조기 트레이와 식품이 눌러 붙는 것을 방지해주는 그물망 세척!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준비물 : 베이킹소다 1/2컵, 구연산 1/2컵, 수세미, 주방세제, 온수

 

모든 재료들을 건조하고 난 뒤에 바로 청소해주지 않으면 얼룩이 쉽게 지워지지 않으니 사용 후에 바로 세척해주시는 게 좋아요.

 

 

 

단호박 물이 그물망에 들기 전에 빨리 시작해야겠습니다. 먼저 싱크대에 온수를 틀어 놓고, 믹서기와 트레이, 그물망을 싱크대에 넣어주세요. 트레이가 6개라서 자리가 부족해서 덜 더러운 트레이는 우선 가장자리 쪽에 세워뒀어요. 그다음 오늘 깨끗한 세척을 도와줄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을 반컵씩 넣어주세요.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이 만나면서 보글보글 기포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을 녹인 물에 담가뒀었던 믹서기를 꺼내보니 단호박가루가 거의 제거되었네요. 오래 묵혀 두지 않고 바로 담가뒀더니 더 쉽게 지워지는듯합니다. 역시 청소는 미루는 게 아니라는 걸 한번 더 깨닫게 되네요.

 

이제 수세미에 주방세제를 묻혀 트레이, 그물망, 믹서기를 닦아주세요.

 

물에 담겨있는 트레이를 뒤집어서 양쪽을 잡고 왼쪽 오른쪽으로 흔들어주시면서 찌꺼기가 많이 떨어져 나갑니다.

 

 

 

 

그물망도 트레이와 마찬가지로 물에 담긴 상태에서 양쪽을 잡고 왼쪽 오른쪽 흔들어주세요.

 

찌꺼기도 다 떨어지고, 주방세제로 한번 더 닦아줬다면 깨끗이 헹궈서 식기건조대에 놓고 물기가 빠지도록 해주세요.

 

물기가 빠진 트레이와 그물망은 햇볕에 한번 더 말려주는 작업을 해주세요. 저희 집은 서양이라 오후에 해가 들어오기 때문에 빨래건조대에 올려두고 출근했습니다. 햇볕에 한번 더 바싹 말려주면 살균효과가 있어서 좋답니다.^^

 

이제 트레이에 그물망을 다시 넣어주세요. 호박 잔여물과 얼룩이 지워져서 깨끗해졌답니다.

 

본체는 물티슈로 깨끗이 닦아주시고, 깨끗해진 트레이는 본체 위에 차곡차곡 쌓아주시면 됩니다. 식품건조기는 사용하기는 편한데 세척하려면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번거로워서 미루게 되는데요. 미루면 얼룩이 쉽게 지워지지 않고, 제대로 청소하지 않으면 곰팡이가 필 수 있으니 꼭! 제대로 세척하시고 보관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그물망에 얼룩이 생기는 게 싫으신 분들은 종이호일을 깔고 사용하셔도 좋아요. 트레이와 그물망을 햇볕에 한번 더 말려주시면 살균효과가 있어 좋지만 이 과정이 귀찮으신 분들은 세척 후에 식초물에 한번 더 헹궈주시면 좋습니다. 번거롭지만 지나칠 수 있는 식품건조기 청소! 여러분들도 미루지 말고 청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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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가맘 2017.03.24 16:52 신고

    아, 저도 세척해야 하는데.. 고구마말랭이 하고 나서 정신없어 그저 방치 중이예요^^;

    • 허당퐁당 2017.03.24 17:32 신고

      그물망이 투명해서 얼룩이 금방 생기더라구요~ㅜㅜ 주말에 청소해주세용~^^

  2. 절대강자! 2017.03.28 14:38 신고

    아... 저희집제품이랑 같은거 사용중이시군요...ㅎㅎ
    저희도 청소해야겠습니다..

사실 저는 다른 요리보다 나물 무치는 게 어렵게 느껴지는 데 '만능 겉절이 양념장'으로 나물도 무칠 수 있다고 해서 백선생표 '만능 겉절이 양념장'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미나리, 취나물, 세발 나물 3종류의 나물을 무쳐볼 건데요. 겉절이 양념장으로 무친 나물의 맛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

 

 

 

* 만능 겉절이 양념장 재료 : 국간장 1/3컵, 멸치 액젓 또는 까나리 액젓 1/3컵, 고춧가루 1/3컵, 깨소금 2숟가락, 설탕 1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 (다진 대파도 1컵을 넣어줘야 하는 데 저는 대파가 없어서 생략했어요.;;여러분들은 꼭! 넣어주세요.)

 

* 나물 : 미나리 2줌, 취나물 2줌, 세발 나물 2줌, 참기름 조금

 

* 미나리 세척 : 식초 1/3컵, 물

 

국간장 1/3컵, 멸치 액젓 또는 까나리 액젓 1/3컵, 고춧가루 1/3컵, 깨소금 2숟가락, 설탕 1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을 넣어주시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그러면 아까 사진처럼 질퍽한 상태의 양념장이 만들어집니다.

 

먼저 미나리에는 거머리가 붙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식초물에 20분 정도 담가서 깨끗이 씻어주세요.

 

깨끗한 물에 씻은 미나리는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주세요.

 

취나물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주세요.

 

세발 나물도 마찬가지로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주세요.

 

미나리의 단단한 줄기는 짧게, 잎사귀는 길게 잘라서 식감을 살려주세요. 그다음 만들어둔 겉절이 양념장을 1숟가락 넣어주세요. 양념장은 처음부터 많이 넣지 마시고, 맛보시면서 조절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조금 넣어서 한번 더 무쳐주세요.

 

취나물도 미나리와 마찬가지로 단단한 줄기는 짧게, 잎사귀는 길게 잘라서 식감을 살려주시고, 겉절이 양념장을 1숟가락 넣어 무쳐주세요.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조금 넣어서 한번 더 무쳐주세요.

 

 

 

 

 세발 나물은 양념장을 1숟가락 넣어서 숨을 살려서 무쳐주세요. 참기름을 조금 넣어서 한번 더 무쳐주세요.

 

무친 나물은 접시에 담아주시면 돼요.^^ 그냥 반찬으로 드실 경우에는 간을 조금 세게해주시고, 비빔밥에 넣어서 드실 거면 간을 약하게 해주시면 됩니다. 미나리는 항상 고추장으로 무쳐먹었었는 데 겉절이 양념장으로 무치니 생소하지만 미나리 특유의 아삭한 맛과 어우러져 매력있는 맛입니다.

 

저는 비빔밥을 해 먹고 싶어서 밥 위에 좀 전에 무쳐둔 나물과 만들어뒀던 연어 맛나니를 넣어줬습니다. 벌써부터 군침이 도네요. 겉절이 양념으로 만든 비빔밥은 무슨 맛일지 상상이 안 가요.^^

 

2017/03/23 - [푸드/요리 레시피] - 백선생의 짭조름한 '연어 맛나니'

 

 

참기름 또는 들기름을 듬뿍 넣고 계란 프라이를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나물 위에 계란 프라이를 올리면 맛있는 비빔밥 완성입니다.^^

 

밥, 나물, 연어 맛나니, 계란 프라이를 쓱싹쓱싹 비벼주세요.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오묘한 맛의 비빔밥 완성입니다.^^ 나물을 많이 넣어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 느껴지면서 겉절이 양념으로 무쳤기 때문에 오묘하지만 계속 당기는 그런 맛입니다. 고추장을 조금 넣을까 하다가 저는 나물을 많이 넣어서 생략했어요. 백선생의 레시피대로 밥 양을 많이 하고, 고추장을 추가로 넣어줬으면 그냥 일반 비빔밥의 맛과 비슷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색다른 비빔밥을 드시고 싶으시면 저처럼 나물의 양을 많이 하시고, 고추장을 생략하셔도 깔끔하고, 상큼한 비빔밥을 맛보실 수 있으니 한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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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키니짐(VKNY GYM) 2017.03.24 17:28 신고

    와 정말 비쥬얼이 .... 침고여요 ~

    • 허당퐁당 2017.03.24 17:39 신고

      과정이 어렵지않더라고요~^^나물을 삶지않아 신선하고 괜찮더라고요

오늘은 집에 있는 연어 캔으로 백선생의 '연어 맛나니'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반찬도 없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을 거 같아서 갑자기 만들게 된 연어 맛나니! 어떤 맛 일지 너무 궁금하네요.^^

 

 

 

* 연어 맛나니 재료 : 진간장 또는 만능맛간장 1/3컵, 다진 양파 1컵, 설탕 1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 깨소금 1숟가락, 연어캔 1개, 고춧가루 1숟갈, 물 1숟가락, 참기름 조금

 

2017/03/01 - [푸드/요리 레시피] - 집밥 백선생3 '찌개용 만능맛간장' 만드는 방법

가스 불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연어 캔 1개, 다진 양파 1컵, 진간장 또는 만능맛간장 1/3컵, 설탕 1숟가락, 깨소금 1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을 넣어주세요. 참깨를 갈아뒀어야 하는 데 저는 그냥 손바닥으로 비벼서 넣어줬습니다.

 

모든 재료를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매콤한 맛이 싫으신 분은 이 상태에서 볶아주시면 되세요.

 

하지만 저처럼 매콤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고춧가루 1숟가락과 물 1숟가락을 추가로 넣어주신 후 골고루 섞어주세요. 물을 추가로 넣어주는 이유는 고춧가루가 물을 흡수하기 때문에 탈 수가 있어서 물을 조금 넣어주셔야 해요!

 

이제 모든 재료들을 넣었으니 가스 불을 켜고, 재료들을 볶아주세요.

 

 

 

 

물기가 없을 때까지 볶아졌다면 참기름을 조금 넣어주면 '연어 맛나니' 완성입니다. 아주 간단하죠?^^

 

오늘 만든 연어 맛나니를 넣어 볶음밥을 만들어 먹을건데요. 밥 위에 김가루, 마요네즈, 연어 맛나니를 올려주셔도 맛있지만 저는 여기에 계란 프라이를 추가할 거예요. 사실 얼큰하게 만들고 싶어서 청양고추를 추가로 넣고 싶었는데 청양고추를 못 먹는 오빠가 먹을 거라서 생략했습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넉넉히 넣고, 계란 프라이를 해주세요. 그럼 고소한 계란 프라이를 맛보실 수 있답니다.

 

김가루, 마요네즈, 맛나니 위에 마지막으로 계란 프라이를 올려주세요.^^

 

이제 쓱싹쓱싹 골고루 비벼서 먹으면 연어 맛나니를 이용하여 만든 맛있는 비빔밥 완성입니다. 연어 맛나니 비빔밥을 맛본 오빠의 표현을 빌리자면 맛이 오묘한데 계속 먹게 되는 그런 맛이래요.^^ 왠지 또 해달라고 할 거 같은 그런 뉘앙스였는데 만드는 과정과 재료가 간단해서 또 만들어주는 건 어렵지 않을 거 같습니다. 맛나니는 주먹밥에 넣어서 만들어 먹어도 맛있을 거 같은 데 나중에 주먹밥에 넣어봐야겠어요. 여러분들도 한번 만들어보시면 좋을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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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키니짐(VKNY GYM) 2017.03.24 19:06 신고

    완전 보기만해도 침이 꿀떡꿀떡 넘어가네요 .... ~

여러분들은 라면을 끓이실 때 어떤 재료를 추가하시나요? 우리가 자주 먹는 라면도 어떤 재료를 넣느냐에 따라서 그 맛이 확연히 달라지는데요. 오늘은 저희 오빠가 평소 해장할 때 끓여 먹는 '담백한 북어 라면' 레시피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 재료 (1인분) : 진라면 순한맛 1봉, 북어채 1줌, 달걀 2개, 대파 조금, 물 2컵 (북어채는 기호에 맞게 넣어주세요.)

 

 

 

먼저 끓는 물에 북어채를 넣어주세요.

물이 팔팔 끌면서 북어 특유의 뽀얀 국물이 우러나옵니다.

 

북어 국물이 잘 우러나왔으면 라면과 스프를 넣어주세요.

 

면이 조금씩 익어가기 시작하네요.^^

 

 

 

 

라면을 익힐 때 젓가락으로 면을 끊임없이 휘저으면서 들어서 후~후~불어주세요. 그러면 면이 더 꼬들꼬들  맛있어집니다.

 

풀어두었던 계란 2개와 대파를 넣어주세요.

 

저는 노른자 1개는 풀지 않고 넣어줬는데 그릇에 담으면서 노른자 1개를 마저 풀어 줬어요.

 

이제 그릇에 담아내면 해장에 좋은 '담백한 북어 라면' 완성입니다. 저는 오빠가 끓여줘서 처음 먹어 봤는데 라면이지만 담백한 맛이 느껴져서 맛있더라고요. 여러분들도 담백한 라면이 드시고 싶으시다면 꼭! 끓여드셔 보세요.^^ 북어로 국물을 우려내서 인지 국물이 더 시원하고 맛있답니다.^^ 아! 저는 신라면에 북어채를 넣어서 끓여 먹어봤는데 진라면이 더 맛있더라고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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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물이 시원해보이네요~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잘보고갑니다~^^

단호박을 먹고 싶을 때 그때그때 손질하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저는 시간날 때 단호박가루를 만들어 놓습니다. 단호박을 가루로 만들어 놓으면 파스타, 부침개, 우유, 떡 등 여러 가지 요리에 넣어 먹을 수 있어서 편리할 뿐만아니라 상하지 않고,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단호박가루 만들기 시작해볼게요.^^ 

 

단호박 껍질에는 골다공증에 좋은 칼슘과 노화 방지에 좋은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저는 평소 단호박 껍질도 같이 섭취하는데 오늘은 껍질을 얇게 깎으려고 합니다. 껍질을 완전히 깎지 않을 거라서 단호박 껍질 깨끗이 세척하는 작업을 해줘야합니다.

 

 

 

먼저 볼에 물을 담은 후에 베이킹 소다 1숟가락과 식초 2방울 정도 넣으시고 잘 섞어주세요.

 

베이킹소다가 잘 녹았으면 볼에 단호박을 넣고, 단호박 껍질을 칫솔로 문질러주세요. (껍질을 깨끗이 제거하실 분은 이 과정은 생략하셔도 상관없어요.)

 

베이킹소다와 식초물로 깨끗이 세척한 단호박은 깨끗한 물에 깨끗이 헹궈주는 작업을 해주세요.

 

단호박의 껍질을 감자 칼로 깎으려고 하니 잘 깎이지 않네요. 억지로 깎다가는 손이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단호박 껍질은 전자레인지에 3분 정도 돌려주시면 잘 깎이지만 저희 집에는 전자레인지가 없기 때문에 찜통에 넣고 5분 정도 쪄줬습니다.

 

이제 감자 칼로 껍질을 깎아줍니다. 껍질이 살짝 익어서 아주 잘 깎여요.

 

껍질을 얇게 깎아냈으면 이제 꼭지를 칼로 제거해주시고, 4등분으로 잘라주세요. 그다음 손가락을 이용해 씨앗을 제거해주세요.

 

 

 

 

4등분으로 잘라놓은 단호박을 칼로 반씩 잘라서 얇게 썰어주신 다음 식품건조기 트레이에 단호박끼리 붙지 않도록 잘 올려주세요.

 

70도로 5시간 돌려줬더니 바싹 건조됐습니다.

 

건조한 단호박은 그대로 두지 마시고, 덮개를 연 후에 지그재그로 놓아서 김이 빠져나가도록 해주세요. 김을 빼지 않고 그대로 두면 다시 눅눅해지니 꼭! 김을 빼주셔야 합니다.

 

건조한 단호박을 한 개의 트레이에 다 모아주세요.

 

이제 건조한 단호박을 믹서기에 넣고 갈아주면 단호박가루 완성입니다.

 

원래 더 곱게 갈아주시면 좋은데 저희 믹서기가 소리가 요란해서 다른 집에 피해가 될까 봐 저는 그냥 이 정도로만 갈아줬습니다.  저는 씹히는 맛이 있는 것도 좋아서 이 정도 크기의 단호박가루도 좋더라고요. 믹서기 소리가 요란하지 않거나 주택에 사시는 분들은 더 곱게 갈아주세요.^^

 

반찬통에 단호박가루를 넣어서 냉동보관해주시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답니다. 시간은 조금 오래 걸리지만 시간 여유가 있을 때 만들어두면 사용할 때는 매우 편리하답니다.^^ 양이 별로 안돼 보여도 찌꺼기가 물에 닿으니 금세 부피가 커지더라고요. 저는 가지나 호박도 건조해 뒀다가 사용하는데 건조해뒀던 재료들이 갑자기 부피가 커지는 모습을 보면 신기하고 재밌더라고요. 채소나 과일 선물이 들어왔는데 썩히게 될까 봐 걱정되시는 분들은 식품건조기로 건조해서 보관하세요! 상해서 버리는 일도 없고, 부피를 줄여서 오래 두고 먹을 있어 아주 좋답니다. 여러분도 시간이 되신다면 한번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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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옷이 얇아지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겨울에 찐 살들 때문에 걱정인 요즘! 살은 빼야 하는데 식욕은 왜 이렇게 당기는 걸까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은 브로콜리 볶음을 만들어 봤습니다.^^ 제일 먼저 브로콜리를 깨끗이 세척해야 하는데요. 브로콜리 씻는 방법은 전에 했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2017/03/07 - [생활] - 브로콜리 깨끗이 세척해서 맛있게 먹기!

 

* 재료 : 브로콜리 1개, 노란 파프리카 1/2개, 빨간 파프리카 1/2개, 작은 당근 1개, 다진 마늘 1스푼, 대파 조금, 소금 1/2숟가락, 참깨 1숟가락, 올리브유 조금

 

브로콜리를 깨끗이 세척해주셨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신 다음 끓는 물에 소금과 식초를 넣고 살짝 데쳐주세요. 소금을 넣어주시면 초록색이 더 선명해진답니다.^^

 

데친 브로콜리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주신 다음 채반에 받쳐서 물기를 제거해주시고, 당근, 노란 파프리카, 빨간 파프리카, 대파는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올리브유를 조금 넣으신 다음 대파와 다진 마늘을 넣어서 볶아주세요.

 

그다음 당근을 넣어서 볶아주세요.

 

 

 

 

당근이 어느 정도 익어간다면 브로콜리를 넣어주세요.

 

소금 1/2숟가락을 넣고 소금이 뭉치지 않도록 잘 볶아주세요. 소금 대신 간장을 사용하셔도 돼요.

 

마지막으로 노란 파프리카와 빨간 파프리카를 넣고 볶아주세요.

 

고소함을 더하기 위해 참깨를 1숟가락 넣고 잘 섞어주시면 됩니다.

 

잘 볶아줬으면 이제 예쁜 접시에 담아내면 아삭아삭하고 건강에 좋은 브로콜리 볶음 완성입니다.^^ 자극적인 맛이 아니고, 건강한 맛이라 많이 먹어도 마음 편히 먹을 수 있는 브로콜리 볶음! 당근과 파프리카도 넣어서 식이섬유도 풍부하여 변비에도 좋고, 포만감도 있는 야채볶음 반찬이라 더 좋답니다. 얇아진 옷 때문에 찐 살 때문에 고민되시는 분들은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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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벌써 봄이 왔습니다.^^ 봄이 와서 좋기도 하지만 계절이 바뀌면 옷장 정리를 해야 하잖아요? 특히 패딩은 겨울에는 따뜻하게 입을 수 있어서 좋지만 부피가 워낙 크다 보니 다른 계절에는 자리만 차지해서 골칫덩어리! 옷걸이에 걸어놓으면 다른 계절 옷을 걸어둘 자리가 없어서 난감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또, 패딩을 계속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하면 솜이 밑으로 쳐지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걸어서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보관하기 까다로운 겨울 패딩!

 

 

 

스타킹만 있으면 부피를 줄여서 보관할 수 있으니 더 이상 걱정하지 마세요.^^

 

올겨울에 신었지만 발가락에 구멍이 크게 나서 더 이상 신기 어려워진 기모 레깅스! 오늘은 이 기모 레깅스를 이용하여 패딩을 보관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레깅스가 없으시면 신축성 좋은 스타킹이나 타이즈로 하셔도 됩니다.

 

기모 레깅스 양쪽 다리 부분을 가위로 잘라주세요.

 

그다음 지퍼를 잠가주세요. 지퍼를 잠그지 않고 보관하면 모양도 틀어지고, 레깅스에 넣을 때에도 힘들어요.

 

니트 접는 방법으로 잘 접어주세요.

 

그다음 패딩을 돌돌 말아주세요.

 

돌돌 말아둔 패딩을 레깅스 안에 넣어 주세요. 처음 집어넣을 때는 레깅스가 돌돌 말려서 힘들 수 있지만 그 부분만 지나면 쉽게 들어가니 걱정하지 마세요.

 

 

 

 

짠! 부피가 큰 패딩 한 개가 기모 레깅스 안에 쏙! 들어갔습니다.

 

이제 더 부피가 큰 패딩도 보관해야겠죠? 이 패딩은 니트 접는 방법으로 접으면 레깅스에 잘 들어가지 않을 거 같아서 팔 부분만 X자로 한 다음 돌돌 말아줄 거예요.

 

분리되지 않는 모자라 같이 접어서 돌돌 말아주세요.

 

깔끔하게 돌돌 말아주신 후 기모스타킹안에 쏙 넣어주세요.^^

 

팬티 기모 레깅스 하나로 패딩 2개의 부피가 확! 줄었네요. 패딩을 접으실 때는 보관하실 공간과 길이를 생각하신 다음 그 길이에 맞춰서 패딩을 접어주시면 될 것 같아요.

 

평소 자주 쓰지 않는 여행가방에 넣어두셔도 되고, (작은 여행가방에는 어른 패딩은 4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옷장 안에 차곡차곡 쌓아서 넣어 두시거나 서랍장에 넣어서 보관하셔도 됩니다. 그런데 저렇게 레깅스 안에 보관하면 다음 겨울에는 패딩 솜이 다 죽어서 어떻게 하지? 라고 고민하시는 분들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패딩 세탁하고 플라스틱병으로 두드려주면 솜이 다시 살아나잖아요? 똑같이 플라스틱병으로 두드려주시면 금세 숨이 살아나니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여러분들도 이번주에 겨울 패딩 정리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옷장 안이 깔끔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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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식물을 잘 죽이는 편이라 키우기 쉬운 식물을 찾아 보던 중에 키우기도 쉽고, 미세먼지를 먹고 자라는 식물이 있다고 해서 처음 알게 된 '틸란드시아'! 신기하게도 '틸란드시아'는 공기 중의 미세먼지를 먹고, 밤에만 호흡하여 산소를 내뿜기 때문에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난 식물입니다. 또, 흙을 통해 양분을 얻는 것이 아니라 공기 중의 미세먼지를 먹는 식물이라 저처럼 평소에 화분에 있는 식물을 잘 죽이시는 분들이라면 키우기 편한 식물입니다. 틸란드시아는 모체에서 새로운 개체가 자라나는 자구라는 방법으로 번식을 하는 데 물만 잘 공급해주고, 적정온도만 잘 지켜주면 까다롭지 않게 잘 자랍니다.

틸란드시아는 여러 종류가 있는 데 모양도 각기 다르지만 피우는 꽃도 다 달라서 매력있는 식물입니다. 저희 집에 있는 틸란드시아는 총 4종류가 있는데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보실래요?^^

 

 

1. 휴스톤

 

휴스톤은 짙은 핑크색 빛의 꽃대가 올라오는데 흰색에 가까운 핑크빛의 꽃이 핍니다. 꽃이 너무 예뻐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제가 키우는 동안에는 꽃을 한 번도 피우지 않아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은빛이 나는 잎을 가졌고, 지금 키우고 있는 틸란드시아 중에 잎이 제일 단단하며 제일 건강한 아이입니다. 지금 모습으로도 예쁘지만 빨리 꽃을 피우는 모습도 보고 싶네요.

 

2. 스트릭타 클럼프

 

스트릭타는 진한 초록색 잎을 가졌고, 핑크색 꽃대가 예쁘게 어우러지며 꽃이 활짝 피었을 때 여러 송이의 보라색 꽃잎이 돋보이는 아이입니다. 휴스톤과 마찬가지로 꽃이 너무 예뻐 보여서 구매하였는데 아직 꽃을 피우지 않아서 그 모습을 빨리 보고 싶습니다.

 

3. 이오난사

 

이오난사는 잎의 색은 초록색이며, 꽃을 피울 시기가 되면 가운데 잎부터 점점 붉게 물들며 보라색의 대롱형 꽃을 피워요. 구매했을 당시에 보라색 꽃을 피우고 있었는데 정말 잎도 붉게 물들어 더욱 신기하고 예쁘더라고요.

 

4. 이오난사 클럼프

 

이오난사 클럼프는 하나의 모체에 여러 개체의 이오난사가 군생하는 모양입니다. 처음 이 아이도 4개가 붙어 있었는데 물 말리기도 쉽지 않고, 지인이 하나 달라고 하여 하나 분리해서 주고, 3개도 분리해서 제가 키우고 있습니다. 이오난사와 마찬가지로 꽃을 피울 시기가 되면 가운데 잎부터 점점 붉게 물들며 보라색의 대롱형 꽃을 피우는데 가까이에서 보면 이오난사와는 잎이 조금 달라요. 처음 구매했을 당시에 잎이 붉게 물들어서 꽃을 피우겠구나 하고 기대했는데 다시 초록색 잎으로 바뀌어서 매우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1~2주에 한 번씩 물을 주고 있는데요.

빗물을 주면 더 좋다고 하지만 쉽지 않기 때문에 저는 수돗물을 하루 정도 미리 받아둡니다.

 

미리 받아두었던 물에 틸란드시아를 다 담가줍니다. 처음에는 분무기로 자주 줬었는데 말라 가고, 물을 준 다음에는 물기를 다 말려줘야 되기 때문에 번거로워서 물에 담가두는 방식으로 물을 주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너무 오래 담가 놓으면 안 된다고 해서 20분 정도 담가뒀었는데 요즘에는 건조해서 그런지 물이 부족해 보여 2시간 정도 담가둡니다.

 

2시간 정도 담가뒀으면 이제 물기를 탈탈 털어서 마른 수건에 거꾸로 올려놔주세요.

 

모양이 조금 틀어져서 자꾸 쓰러지는 틸란드시아는 피자 삼발이를 이용해서 세워주시면 쓰러지지 않아요. 물기를 제대로 말려주지 않고 놓으면 안쪽 잎부터 썩게 되기 때문에 꼭! 거꾸로 뒤집어서 물기를 다 말려주세요. 그래서 저는 계속 신경 쓸 수 는 없기에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 뒤집어 놓았다가 제자리에 놓아줍니다.

 

물기가 다 마른 틸란드시아는 다시 제자리에 놓아주시면 됩니다.^^ 여름과 가을에는 일주일에 2~3번씩 물을 주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틸란드시아를 만져보고 상황에 따라 물을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키우기 쉬운 식물이라고 하지만 물을 너무 많이 먹게 되면 썩게 되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관리해주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틸란드시아는 아주 미세하게 크기 때문에 크는지도 잘 모르기 때문에 쑥쑥 크는 식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구매 안 하시는 게 좋아요.^^ 요즘같이 미세먼지가 심할 때 집안의 공기를 정화시켜주는 틸란드시아!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어 더 좋은 식물입니다. 식물이 자꾸 죽어서 식물 키우기가 겁이 났었는데 틸란드시아는 물만 제대로 말려주면 잘 자라기 때문에 저에게 용기를 준 식물입니다. 저처럼 식물 키우는 게 겁 나시는 분들은 한번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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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흐름 2017.03.23 16:19 신고

    저 식물계의 데쓰핸드입니다! 아무리 시키는대로 따라해도 다 죽어요ㅠㅠ 선인장도 죽이고 하다하다 어항 안에 수초들도 죽어가서 이제는 그냥 인공수초랑 조화나 사야겠다 생각중이었는데.. 얘네는 진짜 잘 사나요? 인생 마지막 식물로 도전해봐도 될까요? ...아님 인생 마지막 불쌍한 희생양 식물 하나 더 추가하게 될까요?ㅜㅜ

    • 허당퐁당 2017.03.23 22:19 신고

      네~저도 식물을 거의 죽이는 편인데 틸란드시아는 물만 잘 조절하면 안죽더라고요. 아니면 스투키랑 개운죽은 키우기 진짜 쉬워요!^^

  2. 친절한서씨아저씨 2017.03.24 16:46 신고

    저도 좋은말 해주면서 키워보는거 도전하고 있어요~!ㅎㅎㅎ 잘보고갑니다~!^^

    • 허당퐁당 2017.03.24 17:31 신고

      감사합니다~^^식물도 사랑을 줘야 더 잘 자란다고 하더라고요!^^

  3. 식물 키우면 항상 죽여서,, 감히 엄두를 못냈는데, 이건 할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4. 여자까 2017.03.27 20:11 신고

    저는 항상 식물을 많이 죽이는 편인데
    요건 왠지 키울수있을거 같은 느낌이네요~

  5. 생각꼬리 2017.05.09 07:43 신고

    진짜 신기한 식물이네요. 뿌리가 없고, 물을 주고 나서 말려줘야 한다니... 요 몇일 미세먼지 때문에 밖에도 못나가는데 관심이 가네요.

    • 허당퐁당 2017.05.09 21:13 신고

      네~키우기 정말 쉬워요~^^ 물만 많이 안주면 잘 자라는 것 같아요

천연세제로 유명한 베이킹소다! 베이킹소다의 활용법은 정말 무궁무진하죠? 저도 베이킹소다를 사용하면서 그 효과에 깜짝 놀랄 때가 많은데요. 우리 실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베이킹소다! 오늘은 베이킹소다의 무궁무진한 활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반찬통 고무패킹 및 냄새제거

 

 

설거지를 하면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반찬통 고무패킹! 우리가 무관심해지는 사이에 고무패킹에 곰팡이가 자라나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섞어 1시간 정도 담가두시면 보글보글 소리와 함께 세균과 곰팡이를 한 번에 잡아줄 수 있습니다. 또, 반찬통에 베이킹소다와 물을 섞어 담아두시면 반찬통 냄새제거도 된답니다.

 

 

 

 

2. 하이라이트 전기레인지 청소

 

 

금세 더러워지는 하이라이트 전기레인지! 열심히 닦아도 얼룩이 남아버리는 골칫덩어리죠! 젖은 행주에 베이킹소다를 묻혀 문질러주시면 탄 자국과 그을림 자국도 쉽게 지워져요. 너무 오래된 자국은 행주에 뜨거운 물을 적셔서 지워야 할 자국 위에 10분 정도 올려두었다가 베이킹소다로 문질러주면 쉽게 지워집니다.

 

3. 세탁기 통 청소

 

 

빨래에서 쾌쾌한 냄새가 나신다면 세탁기 통을 세척해주셔야 하는데요. 청소업체를 부르기에는 비용이 부담이 걱정돼 신다면 베이킹소다 1 : 구연산 1 : 과탄산소다 1을 넣고 세탁기를 온수로 돌려주시면 집에서도 쉽게 세탁기 통을 세척할 수 있습니다. 세탁기 통을 세척하시고 빨래를 돌려 보세요. 묻어나는 먼지도 없고 쾌쾌한 냄새도 나지 않는답니다.

 

4. 식기건조대 청소

 

 

식기건조대를 뜨거운 물과 베이킹소다, 구연산을 넣고 20분 정도 담가두시면 이물질이 떨어져 나가는 데 이때 칫솔이나 수세미로 살살 닦아주면 힘들이지 않고도 쉽게 닦을 수 있습니다.

 

5. 브로콜리 및 과일 세척

 

 

지성용 왁스와 농약으로 인해 브로콜리는 세척하기가 까다로운 야채입니다. 이때는 식초물에 브로콜리를 20~30분 정도 담가두신 다음 베이킹소다를 이용하여 브로콜리를 살살 문질러 주세요. 그다음 식초물에 담가서 베이킹소다를 씻어내주시면 지성용 왁스와 농약을 깨끗이 씻어낼 수 있습니다. 레몬이나 오렌지 등 다른 과일도 왁스나 농약이 많이 묻어 있는데 브로콜리와 마찬가지로 베이킹소다를 뿌린 뒤에 문질러주시면 됩니다.

 

 

 

6. 암세포 억제 

 

 

세상에서 가장 싼 항암제 '베이킹소다'라는 말 들어 보셨나요? 베이킹소다는 질병 치료 효능도 가지고 있는데요. 베이킹소다의 알칼리성분이 암세포의 성작을 억제해준다는 연구 결과까지 있다고 합니다. 단! 욕실, 주방 용이 아닌 식용으로 나온 베이킹소다를 섭취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식용 베이킹소다는 밀가루, 식재료 코너에 같이 있다고 합니다.

 

7. 치통 및 구취 감소

 

 

치통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베이킹소다가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면 출혈과 구취를 감소시켜준다고 합니다.

 

★ 베이킹소다 가글 만들기

- 물 1L에 소금 1 작은 술, 베이킹소다 1 작은 술을 넣는다.

 

8. 각질제거하기

 

 

팔꿈치와 무릎, 발뒤꿈치가 까칠까칠할 때는 베이킹소다 스크럽을 만들어 마사지해주면 각질이 제거됩니다.

 

★ 베이킹소다 스크럽 만들기

- 베이킹소다 1 작은 술, 굵은소금 1 작은 술, 올리브오일 2 작은 술을 넣는다.

 

9. 목욕하기

 

 

베이킹소다 물로 목욕이나 샤워를 하면 베이킹소다의 탄산가스가 피부를 자극해줌으로써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몸을 담그고 있으면 때와 냄새를 제거해준다고 합니다.

 

10. 위장장애 치료효과

 

 

탄산수소나트륨이 원료인 제산제가 없을 때 역류성 식도염을 가라앉히기 위해 베이킹소다를 물에 타서 마셨다고 합니다.베이킹소다를 물에 타서 마시면 탄산가스가 나와 위를 자극하여 소화를 촉진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듯 베이킹소다는 우리의 실생활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화학세제가 아닌 천연세제라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데요. 청소와 과일 세척 효과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항암효과, 위장장애 치료 효과가 있다는 건 너무 신기하네요. 혹시 여러분들은 알고 계셨나요? 베이킹소다를 암세포 파괴를 위한 주사 · 약물 형태로 개발할 가치가 높아서 지금도 항암 치료제로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너무 궁금합니다. 또, 어릴 때 드시던 달고나 생각나시나요? 그 달고나를 부풀리기 위해 사용되는 가루가 바로 베이킹소다라고 합니다. 우리가 몰랐던 베이킹소다의 활용법! 정말 무궁무진하네요.^^ 다만 청소할 때 사용하는 공업용 베이킹소다랑 식용으로 섭취하시는 베이킹소다는 다르기 때문에 잘 구분하여 잘 사용하셔야 하고, 목욕할 때나 치아, 질병 치료 등으로 사용하실 때는 꼭!! 식용 베이킹소다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베이킹소다가 위산으로 만들어진 비타민 B12생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빈혈과 건망증을 일으킬 수 있다고하니 섭취하실 때에도 주의할 점을 숙지하신 후에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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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엄마가 새조개를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갑자기 가게 된 남당항! 왕복 4시간가량 걸리는 거리였지만 날도 좋고 부모님 바람도 쐐드릴 겸 남당항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남당항 인근에 들어서니 새조개 식당이 줄지어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마침 축제 기간인지 먹거리도 많고, 각설이 공연도 하고 있더라고요.

 

 

하지만 저희는 새조개를 먹기 위하여 남당항을 갔기 때문에 도착하자마자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엄마 친구분께서 '벌써 소문난 집 미선 씨네'을 추천해주셨다고 해서 어차피 아는 식당도 없어서 바로 찾아 갔습니다. 메뉴를 이것저것 고르기 귀찮아서 저희는 새조개+주꾸미 샤브샤브 4인으로 주문했습니다.

 

샤브샤브에 냉이도 들어가서 신기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새조개 등장! 정말 새 부리 모양이네요.

 

 제가 새조개 처음 본다고 말씀드렸더니 엄마가 '새조개는 정말 새 부리 모양'이라고 젓가락으로 집어서 보여주시네요.^^ 사랑스러운 우리 엄마♥

 

세트에 포함돼있는 굴과 각종 해산물!

 

새우 4마리도 나왔습니다.

 

세트메뉴에 있는 피조개! 뭔가 조금 징그럽지만 맛은 아주 일품입니다.^^

 

 

 

 

샤브샤브 국물에 새조개 퐁당! 오우~ 새조개 정말 맛있는데요? 이 맛있는 걸 왜 처음 먹은 걸까요? 앞으로 자주 먹어야겠어요. 너무 오래 익히기보단 살짝 익혀서 초장에 찍어 먹으니 맛있습니다.

 

주꾸미도 퐁당! 맛있게 익어가네요.

아이고. 이런! 저희 아빠가 주꾸미 먹물을 터트려버리시는 바람에 국물 색깔이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엄마한테 한소리 들으셨다죠.^^

 

주꾸미는 샤브샤브에 한번 넣고 남은거 찍은 사진이라 양이 적어 보이지만 결코 적은 양은 아니었습니다. 원래 사리도 마지막에 나오는 데 저희는 너무 배가 부르기도 했고, 국물이 먹물이 터지면서 난리가 나서 사리는 먹지 않고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해산물을 먹었더니 기분 좋은 배부름이었습니다. 요즘 새조개 철인지 각 식당마다 새조개 껍질이 가득 쌓여있더라고요. 그만큼 새조개를 드시러 오시는 분들이 많다는 거겠죠?^^ 사실 남당항은 다른 볼거리는 없고, 그냥 맛있는 해산물 먹을 겸 바람 쐬고 와야겠다 생각하시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볼거리 많을 거라고 기대하고 가시면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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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조개 정말 신기하네요!!! 보기에는 약간 징그러운데 맛있나봐요!!!

집밥 백선생3에서 10분 만에 뚝딱! 만들 수 있는 바삭바삭한 식감의 대패 덮밥! 레시피를 알려주셔서 저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재료가 워낙 간단하다 보니 다행히 집에 있던 재료들이었고, 만드는 과정도 어려워 보이지 않더라고요. 여러분들도 저랑 함께 만들어봐요.^^

 

 

 

* 재료 : 대패 삼겹살, 대파 2줌 정도 (반으로 갈라 큼직하게 잘라주세요), 설탕 1숟가락, 만능맛간장 3숟가락 (진간장으로 대체 가능)

 

팬에 대패 삼겹살을 넣어주세요.

 

대패 삼겹살이 말리지 않게 잘 펴주면서 구워주세요.

 

대패 삼겹살이 익으면서 기름이 나오면 준비해뒀던 대파를 넣어줍니다. 대파를 좋아하면 더 넣으시고, 싫어하시면 조금만 넣으시면 되세요. 추가로 버섯이나 다른 재료들을 넣고 싶으신 분들은 기호에 맞게 추가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대패 삼겹살을 바삭하고 기름이 충분히 나오도록 구워주세요. 대파와 대패 삼겹살을 노릇노릇 구워주면 대파의 향과 대패 삼겹살의 식감이 더 좋아집니다. 대패 삼겹살에서 나오는 기름은 대파가 다 흡수하기 때문에 기름이 없어 보일 수 있지만 결코 그렇지 않아요. 대패 삼겹살에서 기름이 나오지만 혹시나 기름이 부족할 경우에는 식용유를 조금 넣어주시면 되시고, 반대로 기름이 너무 많을 경우에는 기름을 조금 따라내주시면 되세요.

 

 

 

대패 삼겹살이 바삭하게 잘 구워졌다면 설탕을 1숟가락을 살살 뿌려주신 후 골고루 섞어주세요.

 

설탕을 살살 뿌려주면 고기에 윤기가 생기면서 더 맛있어 보입니다.

 

덮밥용이니깐 짭짤하게 만능맛간장을 3숟가락 넣어주세요. (짭짤한 게 싫으신 분들은 2숟가락 정도가 딱! 적당한듯싶어요.)

 

간장 향이 충분히 밸 때까지 바삭하게 볶아주세요.

 

바삭하게 볶은 대패 삼겹살을 밥 위에 올려주면 달콤하고 짭조름한 '대패 덮밥'완성입니다. 대패 삼겹살을 바삭하게 볶아줬더니 식감도 좋고, 만드는 과정도 너무 간단해서 바쁠 때 종종 해 먹으면 좋을 것 같네요. 재료도 간단해서 자취생이나 요리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쉽고 간단한 '대패 덮밥' 만들어 보세요. 정말 맛있답니다.^^

 

2017/03/01 - [푸드] - 집밥 백선생3 '찌개용 만능맛간장'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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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만능간장만 도전해봤는데~~^^

    요번음식도 해봐야 겠어요~~♡

  2. 비키니짐(VKNY GYM) 2017.03.24 17:29 신고

    역시 백선생님은 설탕듬뿍이쥬~ ㅋㅋ

가격이 저렴하여 국민 식재료로 인기 있는 콩나물!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이용하여 만든 콩나물 불고기는 여러 번 해 먹어봤었지만 간장을 이용하여 만든 콩나물 불고기는 조금 생소한데 집밥 백선생3에서 간장 콩나물불고기 레시피를 알려주셔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감칠맛이 일품인 '간장 콩나물 불고기'지금부터 저랑 함께 만들어봐요.

* 재료  : 대패삼겹살 두주먹, 콩나물 두주먹, 대파, 만능맛간장 1/3컵, 설탕 1숟가락

팬에 대패 삼겹살을 넣고 불을 켠 후에 구워주세요.

대패 삼겹살을 말려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펴가면서 구워주셔야 하는 데 말려져있는 상태로 구워주면 대패 삼겹살이 뭉쳐 골고루 익지 않아요. (대패 삼겹살을 펴가면서 구워주면 고기가 골고루 익고, 돼지기름도 잘 나옵니다. 돼지기름으로 볶는 요리는 풍미가 올라가 더 맛있습니다.)

기름도 좔좔 흐르고, 대패 삼겹살도 노릇노릇해지면 대파를 넣고 노릇노릇하게 볶아줍니다. 돼지기름으로 파기름을 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파를 많이 넣었더니 벌써부터 파향이 확 퍼지면서 맛있는 향이 나네요. (대파는 반으로 잘라 큼직하게 썰어서 넣어주세요. )

설탕 1숟가락을 넣어 윤기를 내줍니다.

만능맛간장 1/3컵을 눌려주며 볶아주세요. 만능맛간장을 팬에 눌려주면 간을 해주면서 대패 삼겹살에 간장 향이 배면서 풍미가 높아집니다. (만능맛간장이 없으시다면 진간장을 넣어주셔도 상관없습니다.) 고기에 비해 간장 양이 많아 보이지만 다음에 콩나물을 넣을 예정이니 지금은 짠맛이 나는 게 당연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의 메인 재료 콩나물을 넣어주세요.

콩나물과 대패 삼겹살이 골고루 섞이게 해주세요.

콩나물이 다 익었다면 오늘의 요리 '간장 콩나물 불고기' 완성입니다. 설탕과 만능맛간장으로 간을 해 단짠의 조화를 이루고, 큼직한 대파에 콩나물과 대패 삼겹살을 같이 싸서 먹으면 향긋한 맛도 느낄 수 있습니다. 10분이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간장 콩나물 불고기! 재료도 간단하고 조리시간도 짧아 바쁜 아침에도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콩나물은 저렴하면서 양도 많아 지금 같이 경기가 안 좋을 때는 최고의 식재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여러분들도 간단하고 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를 찾으신다면 백선생표 '간장 콩나물 불고기' 한번 만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고춧가루와 고추장을 이용하여 만든 붉은 콩나물 불고기와는 또 다른 맛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2017/03/01 - [푸드] - 집밥 백선생3 '찌개용 만능맛간장'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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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너무 맛있어보여요~

    보기만 해도 군침도네요^^

빵이 먹고 싶어 갑자기 만들게 된 키위 케이크! 마침 집에 핫케이크 가루와 달걀, 우유, 키위! 모든 재료가 다 있더라고요. 핫케이크 가루는 오븐이 없어도 프라이팬을 이용하여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너무 편한 것 같습니다. 늘 딸기를 토핑으로 얹어 만들어 먹었었는데 오늘은 키위를 이용해서 새콤한 케이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을 키위 케이크 만들기! 지금 시작합니다.

 

* 재료 : 핫케익가루 500g, 우유 250ml, 달걀 2개, 키위 4개, 견과류 1봉, 식용유

 

볼에 우유를 담고 달걀 2개를 넣어주세요.

 

우유와 달걀이 잘 섞이도록 잘 저어주세요.

 

우유와 달걀이 잘 섞였다면 핫케이크 가루 500g를 넣고 반죽을 잘 섞어주세요.

 

팬을 달군 후 기름을 두르고 키친타올로 닦아내주세요. 기름이 많으면 예쁘게 안 구워지니 잘 닦아내주세요. (저는 반죽 하나 구울 때마다 계속 기름을 두르고 닦아줬어요. 그렇지 않으면 조금 지저분해지더라고요.)

 

큰 국자로 반죽을 떠서 달궈진 팬에 조금씩 부어주시면 되는데 이때 부침개 부칠 때처럼 반죽을 펴주지 마시고, 한가운데 한 곳으로만 살살 반죽을 흘려보내듯이 부어주시면 모양이 일정하고 둥글게 나와요. 한 국자씩 하니깐 딱! 알맞은 크기로 나오더라고요.

 

 

 

보글보글 기포가 생기면 뒤집어 주세요.

 

뒤집어서 3~4분 약불에 구워주시면 완성입니다.

 

반죽을 팬에 올려놓고 키위를 잘라서 반죽에 올려주세요. (9장 정도 나온 것 같은 데 5장은 그냥 반죽만, 4장은 반죽에 키위를 넣어줬어요.)

 

이제 반죽이 다 구워졌으면 토핑에 올릴 키위도 준비해주세요. 키위를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이네요.

 

키위와 견과류를 예쁘게 올려주세요.

 

마지막으로 꿀이나 시럽을 뿌려주시면 맛있는 새콤달콤 맛있는 키위 케이크 완성입니다. 키위에는 식이 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에도 좋고, 변비 예방에도 좋다고 하니 자주 섭취해주면 좋은 과일입니다. 그냥 깎아서 드셔도 좋지만 빵이 드시고 싶으실 때는 키위를 첨가해서 같이 드셔주시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꿀을 뿌리려고 반죽할 때 설탕을 넣지 않았는데 혹시 달달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반죽할 때 설탕을 조금 넣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생크림이 없어서 넣지 못했는데 집에 생크림이 있으신 분들은 생크림을 넣어주신다면 더 맛있는 키위 케이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케이크를 직접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핫케이크 가루를 이용하여 만드시면 쉽게 만드실 수 있으니 한번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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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는 12년 된 믹서기가 하나 있습니다. 엄마가 사주신 거라 버리지 않고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저는 과일주스를 갈아먹을 때 말고는 거의 사용할 일이 없더라고요. 오랜만에 사용하려고 6~7개월 만에 믹서기를 꺼내보았더니. 헉! 이런! 보관하기 전에 주방세제로 열심히 닦아서 보관해뒀었는너무 지저분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도저히 이 상태로 믹서기를 사용할 수 없을 것 같죠? 얼른 믹서기를 청소해야겠습니다. 수세미로 닦아도 별 차이가 없을 것 같아서 오늘은 다른 방법으로 청소를 해보려고 합니다. 칼날 부분과 그 밑 부분이 녹이 슨 건지 너무 지저분해 보이죠? 칼날에 들어간 이물질이 눈에 확연히 보이네요.

 

 

전체적으로 지저분한 상태인 저희 집 믹서기! 이 상태로 사용하면 저 지저분한 이물질들이 제 몸속으로 들어오겠죠?

 

 

 

 

칼날만 닦을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닦아줘야겠습니다. 겉에서 보기에도 이렇게 지저분한 데 세균은 얼마나 득실득실할까요?

 

 

수세미가 닿지 않는 곳 들은 이물질이 껴있고, 믹서기 본체 부분도 행주로만 닦았더니 구석 쪽은 너무 지저분합니다.

 

 

◆ 준비물 : 달걀 껍질 2개, 식초 조금, 미지근한 물, 면봉, 칫솔 (계란껍질은 믹서기 크기에 따라 추가하셔도 돼요.)

 

 

믹서기에 깨끗이 씻어둔 달걀 껍질을 2개 넣어주세요.

 

 

 

 

그다음 식초를 조금 넣어주세요.

 

 

미지근한 물을 믹서기 반까지 넣어주세요.

 

 

이제 믹서기를 1분~1분 30초 정도 돌려주세요.

 

 

믹서기 내부를 청소한 식초 물은 버리지 마시고 면봉으로 적셔 믹서기 본체를 닦아주세요.

 

 

칼날이 있는 반대편도 식초물을 부어서 2분 정도 불려주세요.

 

 

그다음 칫솔로 닦아주시면 물 때와 이물질이 쉽게 지워집니다.

 

 

짠! 달걀 껍질과 식초를 이용해서 돌린 것뿐인데 너무나도 깨끗해졌죠? 하지만 칼날 부분은 아직도 이물질이 남아있네요. 너무 오래 묵혀둬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물질이 남아 있는 부분은 칫솔로 한번 살살 문질러 주세요.

 

 

이물질을제거다면 깨끗한 물로 헹궈주시기만 하면 믹서기 청소 끝입니다. 아까 그 지저분했던 믹서기 어디 갔나요?^^ 믹서기 청소도 달걀 껍질과 식초를 이용하니 쉽고 간단하게 청소할 수 있네요. 달걀 껍질의 하얀 막은 지혈, 미백효과, 소독작용을 해주고, 껍질은 연마재 역할을 해줘서 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여러분들도 집에 있는 믹서기를 한번 살펴보시고 지저분하다면 달걀 껍질을 이용해서 쉽고 간단하게 청소해보세요. 그리고 믹서기를 보관하실 때에는 꼭! 물기를 말려서 보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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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귀찜, 해물찜 등 찜 종류의 음식을 좋아하는 편인데 막상 집에서 해 먹으려고 하니 해물과 아귀를 손질하는 것도 걱정되 맛이 없을까 봐 걱정이 되어 시도도 해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집밥 백선생3 에서 아귀랑 해물 없이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콩나물찜 레시피를 알려주셔서 한번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나물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어묵 콩나물찜' 만들기 시작할게요. 어묵뿐만 아니라 소시지, 야채 등 본인 입맛에 맞는 재료를 이용하여 만드시면 됩니다.

 

 

◆ 재료 : 어묵 4~5장, 대파 1개, 양파 1/2개, 콩나물, 고추장 2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설탕 1숟가락, 만능맛간장 1/3컵, 다진 마늘 1숟가락, 참기름 조금, 전분가루 (밀가루 or 부침가루로 대체 가능), 물 1컵 (+물 1컵), 물 2숟가락

 

 

팬에 어묵을 큼직하게 잘라서 넣은 후 물을 1컵 넣어 끓여 주세요.

 

 

물이 끓으면 어묵이 물을 다 빨아드려요. 그때 양파 1/2개 넣어주세요. 백선생 레시피에서는 어묵이 물을 다 흡수하여 물을 1컵 더 추가하라고 했는데 저는 콩나물을 듬뿍 넣을 거라 그냥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백선생 레시피대로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물을 1컵 더 추가해주세요.)

 

 

대파 1개도 넣어주세요. (대파도 큼지막하게 잘라서 넣어주세요.)

 

 

콩나물도 넉넉히 듬뿍 넣어주세요.

 

 

 

 

고춧가루 2숟가락, 고추장 2숟가락, 설탕 1숟가락도 넣어주세요.

 

 

그다음 만능맛간장 1/3컵을 넣어주세요. (지난번에 만들었던 찌개용 만능맛간장 사용하시면 되고, 없으신 분은 진간장으로 대체하시면 돼요.)

 

 

다진 마늘 1숟가락도 넣고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양념과 재료들을 골고루 잘 섞어주세요. (양손에 젓가락을 2개씩 들고서 섞어주시면 잘 섞여요.^^)

 

 

전분가루 1숟가락, 물 2숟가락을 넣어 전분 물을 만들어주세요. (전분가루가 없으시면 밀가루나 부침가루로 대체로 사용하시면 돼요.)

 

재료들이 어느 정도 익었다면 전분 물을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조금씩 넣어가면서 취향에 맞춰 농도를 조절해주세요. (전분 물이 굳지 않게 잘 섞어주세요.)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조금 넣고 마무리해주시면 쉽고 간단한 어묵 해물찜 완성입니다.^^ 저렴한 콩나물과 어묵만으로도 이렇게 맛있는 찜 요리가 완성되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아귀나 해물찜을 만드실 때는 아귀랑 해물을 먼저 익혀주신 뒤에 위 레시피대로 하시면 아귀찜, 해물찜이 완성된다고 하니 다음에는 아귀찜이랑 해물찜도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이 레시피대로만 만든다면 어려운 찜 요리도 문제없을 것 같아요. 저처럼 찜 요리를 어렵게 생각하셨던 분들은 한번 만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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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브로콜리를 사다 놓고서 냉장실에 방치해둔 게 생각이 났습니다. 브로콜리는 몸에 좋기로 소문난 세계 슈퍼푸드로서 여러 가지 효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주 섭취하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 다이어트, 피부미용,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는 아주 귀한 브로콜리! 섭취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브로콜리를 깨끗하게 세척하는 것인데요. 브로콜리는 재배시에 농약을 많이 치는 것으로 유명하기도 하죠?

 

 

그래서 오늘은 브로콜리를 깨끗하게 세척하고 간단한 방법으로 섭취하려고 합니다.

 

 

브로콜리는 지성용 왁스로 코팅이 되어 있어서 그냥 물에 씻으면 오히려 물이 튕겨져 나오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농약과 지성용 왁스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식초와 물을 이용하여 씻어주시면 되는데요. 볼에 물을 담고, 식초를 한 컵 가득 넣어주세요.

 

 

식초물에 30분 정도 담가 놔주세요.

 

 

브로콜리를 꺼내서 베이킹소다를 묻혀서 살살 문질러 주세요.

 

 

다시 식초물에 담가주시면 보글보글 기포가 올라오는 데 이 상태에서 베이킹소다를 깨끗이 씻어주세요.

 

 

 

 

그다음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주세요.

 

 

처음처럼 똑같이 흐르는 물에 브로콜리를 데 보았더니 물이 튕겨 나가지 않고 밑으로 흘러내리네요. 식초와 베이킹소다는 정말 여러 가지로 저를 놀랍게 하네요.^^

 

 

깨끗이 씻은 브로콜리는 알맞은 크기로 적당히 잘라주세요. 줄기를 그냥 버리시는 분들도 많은데 브로콜리는 억센 잎만 떼어내면  영양분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다 섭취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이제 깨끗이 씻은 브로콜리를 섭취해야겠죠? 원래 볶아 먹을까 하다가 그냥 간단하게 삶아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기로 했습니다. 끓는 물에 소금을 소량 넣고, 삶아주세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주신 후 채반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설탕 1 : 식초 1 : 고추장 1 를 섞어서 초고추장을 만들어주세요. 저는 초고추장에 참깨도 조금 넣어줬습니다.

 

 

삶은 브로콜리를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브로콜리를 섭취할 때 가장 쉬운 방법이 아닐까 싶은데요. 솔직히 브로콜리는 세척하는 과정이 귀찮아서 그냥 물에만 씻어서 드시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하지만 아무리 좋은 식품이라도 농약과 왁스를 같이 섭취하면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꼭! 세척과정을 거치신다음 섭취하세요! 그리고 브로콜리를 그냥 먹기에는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참기름을 이용해서 볶아서 드시거나 치즈와 같이 수프를 만들어 드셔도 맛있으니 몸에 좋은 브로콜리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섭취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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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당퐁당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미루고 미루던 통돌이 세탁기를 청소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주기적으로 세탁기 통을 세척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그게 생각처럼 쉽지 않더라고요. 가끔 무세제 통 세척으로 돌려주고는 있는데 크게 효과는 없는 것 같습니다. 옷에 먼지도 잘 묻어 나오고 쾌쾌한 냄새도 나는 것 같고 말이죠.;; 통안을 손으로 만져보니 뭔가 꺼끌꺼끌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먼저 외관상으로는 깨끗해 보였지만 거름망을 분리해보니..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거름망은 세척한다기보다는 그 안에 있는 이물질을 빼내주기만해서 그런지 너무너무 지저분한 상태더라고요. 제 주변에도 세탁기 통 세척은 한 번도 안 해본 분들이 꽤나 많던데 아마 세탁기 외관 모습만 보다 보니 심각성을 잘 못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무세제 통 세척을 하면 거름망도 같이 청소될 거라고 생각했던 제가 너무 바보였던 것 같습니다. 얼른 서둘러서 세탁기 통 세척을 해줘야겠습니다.

 

 

먼저 세탁기통 안에 온수로 물을 담아주시고, 그다음 다들 잘 알고 계시는 천연세제 3총사! 베이킹소다 1 : 구연산 1 : 과탄산소다 1을 2스푼씩 넣어주고 세탁으로 15분 돌려줬습니다. (냉수로 할 경우 세제가 잘 녹지 않고, 과탄산소다는 온수로 할 경우 더 효과가 좋습니다.)

 

 

그다음 한 시간가량 그대로 두었다가 열어보니 이물질이 둥둥 떠다니는 게 보이네요.

 

 

유난히 더러운 부분에는 유난히 기포가 많이 붙어서 이물질을 떼내주고 있습니다.

 

 

수세미로 세탁기 외관 부분들이랑 다 닦아주시고, 거름망이랑 세제 넣는 칸도 분리해서 따로 베이킹소다, 구연산, 과탄산소다를 녹여서 담가주세요. 처음에는 그냥 물에 담가서 칫솔로 열심히 밀어줬는데도 이물질이 딱! 달라붙어서 전혀 안 떨어지길래 천연세제에 30분 정도 담가뒀더니 이물질이 수월하게 떨어졌습니다.

 

 

 

 

세제 넣는 칸도 제자리에 껴주시고,

 

 

거름망도 제자리에 껴주시고, 세탁으로 놓고 10분 더 돌려주신 다음 물을 빼주세요.

 

 

그러면 아까 둥둥 떠다니던 이물질이 바닥에 그대로 남아있는 게 보이실 거예요. 이물질 때문에 세탁기를 2~3번 돌리셔도 어차피 이물질은 바닥에 남습니다. 그래서 저는 1번 세탁기를 돌린 다음 남은 이물질은 화장지와 물티슈로 깨끗이 닦아내줬습니다.

 

 

아까 이물질을 본 다음 너무 찝찝해서 물을 한번 더 받아준 다음 소독하기 위해 식초를 한 컵 정도 넣고 돌려줬습니다. 그다음 한번 더 물을 담아 헹궈주는 작업을 해줬습니다.

 

 

이물질을 다 닦아낸 다음 식초로 한번 더 돌려줬더니 세탁기통이 빤짝빤짝해졌습니다.^^ 만져보니 뽀드득뽀드득 소리가 나서 제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세탁기 청소는 생각처럼 힘들지 않은데도 왜 무관심해지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는 주기적으로 한 달에 한두 번 정도는 청소해주도록 해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외관상으로 봤을 때 세탁기가 깨끗하다고 안심하지 마시고, 세제 넣는 칸과 거름망 쪽도 잘 살펴보세요. 그리고 통 세척은 이물질이 눈에 안 보이더라도 의외로 많은 이물질이 숨어있다고 하니 꼭! 세제를 이용해서 청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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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3명 중의 1명 꼴로 겪고 있는 아주 흔한 질환 중 하나인 고혈압! 주변만 돌아봐도 고혈압 환자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저희 엄마도 고혈압 때문에 지금도 혈압 약을 꾸준히 드시지만 가끔 혈압조절이 안돼서 힘들어하시는 날이 종종 있습니다. 고혈압은 합병증으로 발전하는 일이 많은데 합병증으로 발전할 경우에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침묵의 살인자'라고도 불릴 만큼 위험한 질환입니다. 고혈압은 보통 비만, 유전, 운동부족, 염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그 정도로 생활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은 고혈압에 좋은 식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아보카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염분을 많이 섭취하기 때문에 나트륨으로 인해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아보카도에는 칼륨 성분이 함유되어있어 나트륨을 밖으로 배출시켜주는 역할을 하며 붓기를 제거해주는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또, '카로티노이드'라는 식물영양소는 항산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혈관벽을 굉장히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고혈압 환자에게도 좋지만 혈액 흐름을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혈압이 낮은 사람들에게도 좋다고 합니다.

 

 

2. 양배추


 

 

양배추에는 식이 섬유가 함유되어 있어 장 속의 콜레스테롤과 담즙을 흡착하고, 배출해주기 때문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함유되어 있는 엽산은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혈중 '호모시스테인'을 떨어주고, 칼륨 성분은 혈압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양배추는 생으로 먹어도 좋은 식품이며 샐러드나 김치를 만들어 먹거나 쪄서 쌈으로 먹어도 아주 좋은 식품입니다.

 

 

3. 당근


 

 

녹황색 채소의 대표인 당근은 B-카로틴을 비롯해 비타민 B, C, E 군과 칼슘, 칼륨, 유황, 요오드, 인 같은 미네랄, 효소, 식이 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이러한 성분의 상승효과로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활성산소의 해를 없애줍니다. 또, 몸속의 중성지방을 배설시키는 수용성 식이 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혈압을 떨어뜨리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당근은 여러 가지 요리에 보조재료로 많이 사용되는데 주스로 섭취하여도 좋다고 합니다. 

 

 

4. 양파


 

 

혈관의 탄력성을 키워주고 '퀘르세틴' 성분이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혈전을 녹여서 혈액을 묽게 하고 깨끗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줌으로써 산소와 영양공급이 원활하게 되어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고, 혈압, 동맥경화와 고지혈증에도 좋은 식품입니다.

 

5. 콩


 

 

콩에 함유되어 있는 '사포닌'은 대사 촉진력이 뛰어나 혈액 속 여분의 콜레스테롤을 체외로 배출시켜 혈관을 깨끗하게 해줍니다. 또, '이소플라본' 성분이 혈압을 낮춰주는 데 효과가 있으며 콩은 고혈압뿐만 아니라 심장병이나 동맥경화 등 각종 성인병을 예방해주는 식품입니다.

 

 

 

6. 고구마


 

 

고구마에는 '베타카로틴', 식이 섬유,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들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또,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고혈압 예방에도 좋은 식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폴리페놀'은 고구마 껍질에 다량 함유되어 있으므로 껍질을 깨끗이 씻어서 껍질째 먹는 것이 더 좋습니다.

 

 

7. 배


 

 

배는 니아신, 단백질, 식이 섬유, 아연, 엽산, 인, 지질, 철분 등 많은 성분들이 함유되어있고, 100g당 약 170mg의 칼륨이 들어 있어 고혈압을 유발하는 체내 잔류 나트륨을 배출시키며 혈압을 조절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고혈압 예방에 좋은 음식입니다. 물에 녹는 수용성 식이 섬유소인 '펙틴'도 풍부하게 들어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수분 부족으로 인한 변비에도 매우 효과가 좋습니다.

 

 

8. 표고버섯


 

 

표고버섯은 식용버섯이고, 국물을 우려내는 데 많이 쓰입니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에리타데닌' 성분이 함유되어있는데 이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이 축적되는 것을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원활하게 해줘 혈당 조절을 용이하게 해줍니다. '에리타데닌'은 그냥 섭취하는 것보다 물에 우려먹는 것이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말린 표고버섯을 물에 우려서 요리할 때 육수로 사용하거나 차가운 온도에서도 잘 우러나므로 냉장실에 넣어 두었다가 섭취하여도 좋습니다.

 

 

9. 계피


 

 

우리의 위를 안정시켜주고, 소화가 잘 되도록 도와주는 계피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 고혈압, 뇌졸중,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쓰입니다. 또,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나트륨을 배출시켜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10. 딸기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딸기는 고대 로마 시대에는 약용으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딸기는 혈액 속에 있는 노폐물과 염분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고, 칼륨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강한 항산화 효과 및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 혈관 염증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를 다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딸기를 꾸준히 섭취해주는 것은 면역력을 키우고, 혈압,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고혈압에 좋은 식품들이 다 제가 좋아하는 식품들이라서 조금 의아했지만 앞으로는 더 꾸준히 섭취해주면 좋겠다 싶습니다. 요즘 시대에는 젊은 사람들도 고혈압이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을 섭취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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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당퐁당입니다.^^ 저는 원래 커피를 잘 마시는 편이 아닌데 언제부터인가 회사에서 커피를 한 잔씩 마시는 습관이 생겨버렸습니다. 처음에는 맛있어서 마시기보단 입이 심심해서 마시기 시작한 건데 어느새 커피를 안 마시면 허전함이 느껴지더라고요. 역시 습관이란 참 무서운 거구나 싶습니다. 역시나 오늘도 오후에 커피를 한 잔 마시다가 입고 있던 하얀 티셔츠에 흘리고 말았습니다. 퇴근시간도 다가오고 얼룩진 부분만 빤다고 해추울 것 같아서 그냥 겉옷으로 가리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음식이든 커피든 얼룩은 제때 지우지 않으면 쉽게 지워지지 않는 것을 경험한 저였기에 집에 도착하자마자 다른 옷으로 갈아입고 커피 얼룩 지우는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많이도 흘렸네요. ㅠ.ㅠ 얼마 전에 TV에헤어스프레이로 커피 얼룩을 지우는 장면을 본 적이 있는데요. 과연 정말 지워질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커피 얼룩 부분에 헤어스프레이를 충분히 뿌려줬습니다.

 

 

헤어스프레이 뿌리기 전보다 훨씬 얼룩이 훨씬 옅어졌네요. 헤어스프레이가 세제 역할을 한다고 하더니 진짜인가 봐요.

 

 

 

헤어스프레이를 충분히 뿌려줬다면 이제 펄펄 끓는 물에 담가주시면 되는데요. TV에서는 물의 온도가 100도 여야 한다고 했는데 저희 집에는 온도계가 없어서 그냥 펄펄 끓는 물을 사용했습니다.

 

 

잠시 담가두었다가 손으로 열심히 비볐습니다. 얼룩이 지워졌을까요?^^

 

 

하얀 티셔츠에 있던 얼룩 자국 안 보이시죠?^^ 헤어스프레이만 뿌렸을 뿐인데 너무 신기하네요.

 

 

커피 얼룩도 지웠으니 전체적으로 한번 빨아주면 하얀 티셔츠 세탁 완료입니다!^^ 헤어스프레이는 헤어에만 사용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활용법도 있다니 너무 놀랍습니다. 헤어스프레이가 오염물질을 급속 냉동 시켜주면서 섬유와 오염원을 떼어내는 역할을 해줘서 얼룩제거를 해준다고 하네요. 얼룩에 헤어스프레이를 뿌리자마자 빳빳한 느낌이 드는 게 오염물질을 냉각시켜주는 거였구나 싶습니다. 사실 전에 헤어스프레이로 스티커 자국을 제거할 수 있다고 해서 해본 적이 있는데 엄청 많은 양을 뿌려야 조금 제거되고 생각처럼 잘 안돼서 이번에도 반신반의하면서 해봤는데 얼룩은 쉽게 제거됐습니다. 커피 얼룩에 헤어스프레이 양을 충분히 많이 뿌려준 후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손으로 열심히 비벼주면 얼룩이 제거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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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허당퐁당입니다. 제가 좀 전에 포스팅한 '찌개용 만능맛간장'을 활용할 수 있는 백선생표 '김치짜글이'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밑반찬도 없고 해서 걱정됐었는데 다행히 '김치짜글이'에 들어가는 재료들이 냉장고에 있어서 바로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 재료 (4~5인분가량) : 돼지고기 2컵, 물 4컵, 양파 1개, 대파 2~3줄기, 새송이버섯 1개, 김치 1/4개, 다진 마늘 1숟갈, 고춧가루 2숟갈, 고추장 2숟갈, 찌개용 만능맛간장 2/5컵 (고기 양과 물 양 외에 나머지 재료들은 본인의 취향대로 넣어주시면 돼요.) 

 

삼겹살이나 목살을 사용해도 되지만 요즘에는 돼지고기 값이 비싸기 때문에 프로그램에서는 사태를 깍둑썰기해서 사용했는데요. 저는 냉동실에 있는 앞다리살로 사용했습니다.

 

 

◆ Tip : 대파는 손바닥 길이로 잘라준 후 반씩 갈라주세요. 고기를 싸먹을 수 있을 정도로 크게 잘라주시면 됩니다. (저는 평소 보관할 때 그렇게 하기 때문에 냉동실에서 바로 꺼내서 그냥 사용했습니다.)

 

 

물 4컵을 넣어주세요. 물 양은 고기 양의 2배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고기 2컵 ☞ 물 4컵)

 

 

물이 끓어오르면 고기 2컵을 넣어주세요.

 

◆ Tip : 끓는 물에 고기를 넣어야 고기의 육즙이 살아 있습니다.

 

 

다진 마늘 1숟갈, 고춧가루 2숟갈, 고추장 2숟갈을 넣어주세요. 이 상태에서 국물의 맛을 보면 밍밍한 떡볶이 국물 맛이 납니다. 국물이긴 한데 뭔가 텅 빈 국물 맛이랄까요?^^

 

 

잘라둔 양파, 대파, 새송이버섯을 넣어주세요. 채소를 수북하게 넣어주었더니 국물이 적어 보이죠?

 

 

하지만 채소가 익어가면서 채소에서 물이 나오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야채가 익어갈 때쯤 만들어 두었던 '찌개용 만능맛간장'을 2/5컵 넣어주세요. (싱거우면 맛 간장을 더 넣어주시고, 짜면 물을 조금 더 넣어서 조절해주시면 되요.) 맛 간장을 넣어주실 때 간장의 맛이 밴 표고버섯도 같이 넣어주시면 더 맛있습니다.

 

 

맛 간장까지 넣었다면 다시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이제 오늘의 메인 재료! 김치를 송송 썰어서 넣어주세요. 김치는 본인의 취향대로 적당하게 넣어주시면 되는데 저는 1/4포기 넣었습니다.

 

 

김치까지 넣고 한번 더 끓여주시면 맛있는 백 선생표 '김치짜글이' 완성입니다.^^ 맛 간장을 넣기 전과 후의 국물 맛을 보았는데 신기하게도 맛이 다르더라고요. 맛 간장 하나 넣었을 뿐인데 국물에서 깊은 맛이 나서 오잉? 하면서 한번 더 먹어 봤습니다. 오! 역시! 이래서 백선생 레시피가 인기 있구나 싶었습니다. 만드는 과정도 어렵지 않고, 재료도 쉽게 구할 수 있잖아요. 그리고 대체할 수 있는 재료들도 알려줘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김치짜글이는 한 번도 만들어 본적 없었는데 앞으로 자주 만들어 먹게 될 것 같습니다.^^

 

2017/03/01 - [푸드] - 집밥 백선생3 '찌개용 만능맛간장'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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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밥짓는사나이 2017.03.02 00:17 신고

    오늘 재방하던데. 맛나보여요~

요즘 '집밥 백선생' 프로그램이 시즌3로 다시 방영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챙겨서 보시고 계시나요? 제가 백선생 레시피를 좋아하는 이유는 간단한 재료들로 쉽게 만들 수 있게 설명해주기 때문인데요. 어제도 역시나 집에 있던 재료들로 레시피를 알려주셔서 한번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랑 함께 만들어보실래요?^^

 

 

* 국간장 1컵, 진간장 1컵, 맛술 반컵, 대파, 말린 표고, 다시마

 

 

대파는 냉동실에 보관해둔 걸로 대체했고, 말린 표고는 물에 불려주시면 됩니다.

 

 

가스불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국간장 1컵, 진간장 1컵, 맛술 반컵을 넣어주세요.

 

 

그다음 대파를 넣어주세요. 대파는 적당한 길이로 잘라 반씩 갈라주세요. (손바닥 길이 정도면 적당할 것 같아요.) 저는 평소에도 대파를 보관할 때 저렇게 잘라서 보관해둔 덕분에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Tip : 대파를 반으로 갈라 주는 이유는 간장에 파향이 더 잘 우러 나오도록 하기 위함이고, 대파를 길게 써는 이유는 나중에 걷어내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물에 불려둔 표고버섯을 넣어주세요. (표고버섯도 잘게 썰어서 넣어주면 향이 더 잘 우러나와요.)

 

◆ Tip : 말리지 않은 표고버섯을 사용해도 상관없지만 말린 표고버섯이 향과 풍미가 더 좋습니다.

 

 

이제 불을 켜주시는데 파와 표고버섯의 향이 잘 우러나오도록 약불에서 은근하게 끓여주세요.

 

 

 

마지막으로 다시마를 넣고 10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10분 정도 끓여주었더니 국물이 많이 줄은 느낌이네요. 이제 다시마를 건져내주시면 백종원표 '찌개용 만능맛간장' 완성입니다.

 

 

완성된 만능맛간장에서 대파를 건져내주세요.

 

◆ Tip : 대파를 건져내주는 이유는 대파가 급방 상하므로 보관할 때는 건져내야 합니다.

 

 

밀폐용기에 담아내니 양이 많지는 않네요.^^

 

 

뚜껑까지 닫아서 냉장실에 보관해주시면 됩니다.^^ 찌개용 만능맛간장 하나로 정말 찌개의 맛이 달라질지 정말 궁금한데요. 맛 간장 맛을 보니 간장을 2컵이나 넣고 끓이다 보니 짠맛이 아주 강하지만 대파와 표고버섯을 넣어서 그런지 깊은 맛이 느껴지더라고요. 제가 직접 만들어보니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과정도 어렵지 않아 요리 초보자분들이나 자취생들도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맛 간장을 넣은 찌개는 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해서 어제 프로그램에서 같이 소개해준 '김치짜글이'도 바로 만들어봐야겠습니다.

 

2017/03/01 - [푸드] - 쉽게 만들 수 있는 백선생표 '김치짜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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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원빈 2017.03.01 17:49 신고

    본방으로 봤는데 라면스프같은 존재인거 같아요 ㅋㅋ

  2. jshin86 2017.03.02 01:18 신고

    시금치 나물에 사용 하니까 정말 맛있더라구요.
    똑같이는 아니지만 몇번 해 봤어요.

    • 허당퐁당 2017.03.02 10:26 신고

      와~찌개에만 넣는게 아니군요^^저도 한번 해봐야겠네용

    • jshin86 2017.03.02 11:31 신고

      대신에 단맛나는거는 간장에 넣지마세요..나물무침에 사용 하실거는요.

독소는 음식과 나쁜 환경을 통하여 우리 몸속에 쌓이게 되는데 독소가 많이 쌓이다 보면 체내를 산성화시키고 만성 염증을 유발합니다. 그로 인하여 신체리듬이 깨지게 되어 피로감을 느끼게 되고 비만, 소화불량, 수면장애 등을 유발하며 환절기에 호흡기나 피부에 바이러스의 침투로 생기는 독소들은 면역력을 저하시키기도 합니다. 갑자기 체중이 증가하거나 몸이 붓는 증상이 계속된다면 독소가 쌓인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독소를 빨리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 몸속에 쌓여있는 나쁜 독소를 제거해주는 음식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녹두

 

녹두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며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있고, 의약품과 중금속을 해독해주며,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평소 녹두를 섭취하기 어려우신 분들은 대체로 녹두로 만들어진 숙주나물을 섭취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찬 성질을 가지고 있는 음식이기 때문에 저혈압이시거나 냉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습니다.

 

2. 녹차

 

녹차에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카테킨 성분이 항산화 작용을 통해 체내의 활성산소를 억제하여 노화와 암을 예방해줍니다. 특히 녹차잎을 그대로 먹는 것이 독소를 제거해주는데 가장 효과적입니다. 또, 지방이 몸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고, 다이옥신의 흡수를 억제해줌으로써 독소를 제거하는데 탁월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티백보다는 가루녹차를 섭취하는 것이 더 많은 영양성분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3. 토마토

 

대표적인 디톡스 식품으로 유명한 토마토는 유해산소 생성을 억제하는 라이코펜과 비타민C 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붉은색이 진할수록 디톡스 효과가 좋고, 각종 암과 노화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 칼륨 함량이 높아 나트륨이 많은 음식을 섭취한 후에 토마토를 섭취해주면 나트륨을 배출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영양의 균형을 잡아주고 몸이 붓는 것을 막아줍니다.

 

4. 클로렐라

 

클로렐라에는 엽록소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녹색 플랑크톤으로 몸에 쌓인 중금속과 다이옥신을 배출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영양제처럼 만들어진 제품을 하루에 일정량을 섭취해 주시면 좋다고 합니다.

 

5. 마늘

 

마늘 특유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알리신이 풍부하며 체내에 침입한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우리의 몸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면역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혈중 독소와 니코틴을 배출해주는 역할도 합니다. 마늘에 함유되어 있는 알리티아민이라는 성분은 혈중 지방 성분을 낮춰주며 몸속의 독소를 제거해주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또, 몸속에 쌓여있는 중금속과 유해 물질을 해독 시켜주는 시스테일메티오닌이라는 성분도 함유되어있습니다.

 

 

 

 

6. 양파

 

양파는 대부분의 요리에 많이 사용되고 있어 꾸준히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며 쿼세틴이라 불리는 노란색 계열의 폴라보노이드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유해산소 생성을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양파 속에는 올리고당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비피더스균의 증식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7. 시금치

 

사포닌과 양질의 섬유소가 들어 장을 튼튼하게 해주며 시금치에 함유되어있는 엽록소가 혈액을 맑게 해줌으로써 독소를 배출시켜 줍니다. 또한 시금치 뿌리에 있는 구리와 망간은 인체에 유독한 성분인 요산의 배출을 도와줍니다.

 

8. 된장

 

콩을 발효 시켜서 만든 된장은 우리 체내에 쌓여있는 니코틴을 녹여주고 간 해독을 시켜주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항암, 항노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숙취해소에도 효과가 있어 간 기능을 좋게 해주고, 혈액순환도 원활하게 해주는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9. 레몬

 

레몬 디톡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독소를 제거해주는 데 대표적인 레몬은 우리 몸속에 있는 지방을 분해해주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 줍니다. 레몬에 함유되어 있는 구연산이라는 성분은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효과가 있지만 위장을 자극할 수도 있기 때문에 위장이 약하신 분들은 주의해서 드시는 게 좋습니다. 레몬은 물에 희석하여 먹거나 각종 요리에 활용해서 드시면 쉽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10. 사과

 

섬유질과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있는 사과는 후로리진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간 기능을 좋게 해주며, 체내에 축적되는 나쁜 독소들을 배출해주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아침에 섭취해주는 것이 더 좋으며 밤에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독소가 쌓인 대로 오랫동안 방치하면 각종 질병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지고, 피부 트러블이 생기게 됩니다. 또, 혈압이 상승하게 되고, 치질, 대장암, 직장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독소는 바로바로 제거해주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가급적이면 패스트푸드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은 삼가는 것이 좋으며 물을 수시로 마셔주는 것만으로도 독소 제거에 효과가 있다고 하니 위의 식품들을 섭취하지 못할 경우에는 물이라도 꼭! 자주 마셔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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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hin86 2017.03.02 01:19 신고

    녹차를 꾸준히 마셨더니 확실히 중성지방 수치가 반으로 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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