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심었던 가지! 이렇게 작았던 가지가 벌써 수확할 때가 되었습니다.^^가지는 따로 신경 써주지 않아도 잘 자라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기를 수 있는 채소 중 하나입니다. 기르기 쉬운 가지가 2개월이 지난 지금 어떻게 변했을지 한번 볼까요?^^

 

 

 

 

짜잔~!! 보라 색깔을 띈 가지가 주렁주렁 많이도 열렸습니다. 가지는 1~2포기만 심어도 여름 내내 먹을 수 있는데요. 저희 부모님은 10포기 가량을 심으셔서 주말마다 가면 가지를 엄청 많이도 주십니다. 덕분에 저희 집 냉장고가 고추랑 가지로 인해 아주 꽉! 찼습니다.

 

 

이번에는 엄마가 직접 손질까지 해주셨네요. 꼭지를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관해야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지만 손질하는 귀찮음을 덜어주셔서 좋네요.^^

 

무공해라 그냥 흐르는 물에만 깨끗이 씻어줬습니다.

 

 

 

5개는 볶아서 반찬으로 만들고, 나머지는 냉장보관해야겠네요. 냉장보관할 가지의 물기를 닦아주고, 키친타올로 가지를 돌돌 말아 줬습니다.

 

그다음 비닐팩에 넣어줬습니다.

 

꼭지 부분이 위로 가게 해서 냉장실에 세워서 보관하면 됩니다. 모든 야채를 냉장보관할 경우에는 물기가 생기면 금방 물러 버리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물기를 제거해서 보관해주는 게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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