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마다 오빠 출근할 때 딸기쥬스를 갈아 보틀에 넣어서 챙겨주는데요. 오빠가 먹고 나서 바로 헹구지 않고, 퇴근할 때 가지고 오다보니 보틀에 물을 넣고, 헹궈도 깨끗이 헹궈지지 않더라고요. 그렇다고 손도 들어가지 않고, 보틀안에 들어갈 솔도 없어서 정말 난감하더라고요.

 


이때 제 눈에 들어온 게 바로 '달걀껍질'인데요. 비닐 안에 달걀껍질 2개정도 넣고, 잘게 부셔줬습니다.


보틀 안에 달걀껍질을 넣어줬어요.


그다음 물을 반정도 채우고, 보틀 뚜껑을 닫아줬습니다.


그다음 열심히 쉐킷~쉐킷~ 흔들어주세요.

 


딸기쥬스의 찌꺼기가  깨끗이 제거된거 같죠?


깨끗한 물로 헹궈주고 보니 보틀이 정말 깨끗해졌네요.
 

달걀껍질 하나로 보틀이 정말 깨끗해졌죠?^^ 달걀껍질은 정말 유용하게 많은 곳에 활용되는 것 같아 신기해요. 이렇게 입구가 작은 통을 세척할 때는 달걀껍질을 이용하면 아주 수월해서 좋네요.^^ 앞으로도 달걀껍질을 자주 사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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